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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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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08 조회수298 추천수1 반대(0) 신고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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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3)



또 한가지 실례를 들어보기로 한다.

어떤 신사가 자기 집에 나쁜 여성을 데려다 놓고 함께 살았다. 친구들이 그 여성을 쫓아내라고 권해도 그는 항상 거절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두 남녀는 갈라지지 않으면 안될 일이 생겼다.
그 불쌍한 신사가 중병에 걸려 거의 임종에 다다르게 되었다. 신부가 오고 마지막 성사를 베풀 준비가 되었다. 신부는 간곡하게 권하여 선종하도록 노력했다.
신부의 열심과 간곡한 권면에 못이겨 그 신사는 아주 회개하는 것처럼 신부에게, “신부님! 기쁜 마음으로 당신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나쁜 생활을 청산하고 올바른 고해를 해서 선종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신부는 너무나 반가워서, “아, 그렇습니까! 착한 신자들과 같이 당신도 최후 성사를 다 잘 받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예, 신부님이 주시면 기쁘게 다 잘 받겠습니다.”라고 그는 태연히 말한다.
“그러나 요전까지 같이 지내던 그 여성을 아주 버리지 않으면 당신은 성사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신부가 따지니, “오, 신부님! 그것은 안될 말입니다.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딱 자른다.
“어째서 안돼요? 할 마음만 있으면 안될 일이 아닌데요. 당신이 선종하고 싶다면 그 여자를 버리지 않고는 절대로 안됩니다.”라고 신부도 강경하게 말했다.
“늘 같은 말입니다. 안됩니다. 그 여성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아무래도 죽을 모양인데, 죽는 마당에는 그 여자와 아무래도 헤어져야 할 것 아닌가요? 잘 생각해보세요!”
“안됩니다. 신부님! 그것만은 못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그대로는 당신 죄를 사해줄 수가 없소. 다른 성사도 줄 수 없고, 당신은 하늘나라를 잃고 지옥으로 가는 수밖에 없소.”
“안됩니다. 신부님!”
“여보시오. 안된다, 안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명예를 좀 생각해보시오. 기절한 그대로 죽으면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 무어라고 하겠나요?”
“안됩니다. 안돼요!” 하면서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그는 그 소리만 중얼거리다가 끝내 그 여자를 곁으로 불렀다. 그리고는 여자를 끌어안은 채 죽고 말았다.
아! 불결한 생활은 불행한 죽음을 가져온다!
참으로 무섭지 않느냐? 그러나 무슨 죄든지 떠나려면 떠날 수 있는 것이요, 떠나기 싫으면 할 수 없는것이다.

성 아우구스티노도 이런 이야기를 했다.
어떤 사람이 부정한 여성의 집을 드나드는 습관이 있었다. 다른 친구들이 말렸지만, 그는 늘 할 수 없다면서 거절했다. 어느 날 그 사람이 여느때처럼 그 여자의 집으로 들어갔다가 뜻밖에 몽둥이로 얻어맞았다. 그는 그 날부터 이상하게도 다시는 그 집에 가지 않았다. 전에는 절대로 할 수 없다던 것이 이제는 절대로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하느님께서는 절대로 할 수 없다던 것을 몽둥이로 변화시킨 것이라고 성인은 말했다. 절대로 안된다는 것도 몽둥이로는 되거늘, 하물며 무슨 죄든지 떠날 수 없다는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 소리요, 떠나고 싶지않다는 말이란 점도 우리는 잘 알았다.

(영혼의 聖藥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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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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