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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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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07 조회수327 추천수1 반대(0) 신고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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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



어느 성인이 말하기를 “부정한 생활은 부정한 죽음을 부르나니 그 이유는 흔히 음란의 버릇이 든 사람은 임종 때도 고해를 잘 하지 않으려 하며, 죄를 통회하여 다시는 그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결심도 못하여 고해하기를 꺼리고, 해봐야 모고해를 하여 스스로 하늘나라를 잃고 지옥으로 떨어진다.” 라고 했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이른바 종교개혁가라는 마르틴 루터는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의 수사였다. 그는 불결한 사랑 때문에 수도원에서 나왔고, 모교를 떠나 이교를 세워 신자들에게 매우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고, 마침내 그 불결한 사람들 속에서 죽고 말았다.
그의 자서전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밤 루터는 애인 가타리나와 함께 어떤 여관 창문 곁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았다. 가타리나는 맑고 푸르고 드높은 하늘에 무수한 별이 반짝이고 있는 것을 쳐다보고는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다 못해 그에게, “마르틴! 저 하늘을 보세요.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루터는 깊은 한숨을 쉬더니, “오 가타리나! 하늘은 곱고 아름답지만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은 아니오.” 라고 대답했다.
이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자기가 죄악에서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한 것이다. 그는 잠깐 그 여관에 머무르다가 거기서 무서운 실망 끝에 죽고 말았다 한다.
불결한 생활은 불행한 죽음을 부른다!

또 다른 종교개혁가라던 칼빈의 상속자이며 다른 종교의 기둥이라고 불리우던 테오도르 베사가 중병에 걸렸을 때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이 그를 방문했다. 성인은 열심히 그가 다른 종교를 버리고 가톨릭으로 돌아오도록 권하고 갖은 수단을 다했다. 테오도르는 성인의 따듯한 권유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때때로 깊은 한숨만 쉴 따름이었다.
할 수 없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성인이 그에게 물으니 테오도르는 겨우 윗몸을 일으키더니 옆에 숨겨놓은 침대의 휘장을 잡아당기며 그곳에 있던 여성을 가리키면서 “제가 회개하여 영혼의 구함을 받지 못하는 것은 저 여성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또 다시 땅이 꺼지도록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보라! 이런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런 사람은 아무래도 죄악에서 떠나지 못한다.

또 무서운 다른 이야기 한 가지를 들어보자.
어떤 읍내 향락과 허영에 빠져 춤에 미친 계집아이가 있었다. 그녀는 두어 차례 회개하라는 권면도 받았지만 교만한 마음으로 그것을 비웃을 뿐이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명랑하고, 재빠르고, 활달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어머니는 여러 사내가 딸의 곁으로 모여드는 것을 보고 매우 만족하며 그 중에서 좋은 사윗감을 골라 결혼만 시키면 딸도 침착해지리라 생각하고 딸의 방탕한 생활을 마음대로 하라고 맡겨두었다.
이 세상에는 이렇게 천박한 생각으로 딸의 참된 행복을 그르치는 어머니들이 적지 않다. 도대체 그 딸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녀는 중병에 걸렸다. 간병하러 온 이웃집 착한 부인이 신부를 청해 갖은 성사를 받고 임종 준비를 하라고 권했더니 그 딸은 고집을 피우며 말하기를, “무엇이라고요? 이렇게 젊고 아름다움 제가 죽을 것 같습니까? 저는 안 죽으렵니다. 어떻게든 저는 죽지 않아요.”라며 자신만만했다. 결국 신부가 와서 매우 위중하니 진심으로 회개하고 성모 마리아께 기도하라고 권했다.
“죽다니요? 제가 죽어요? 저는 살고 싶은데요. 저는 죽기 싫습니다!”라고 그녀는 대답한다.
그래도 신부는 열심과 인내로써 권하는데, 점점 기운이 빠지고 정신이 흐려짐을 깨달은 그녀는 마지막으로 용을 쓰며 맹수처럼 소리지르기를,
“아, 저는 아무래도 죽을 것이니까! 마귀야, 네가 와서… 네가 내 영혼을 가지고 가라…”고 말하더니, 홑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실망하면서 그만 숨지고 말았다.
아, 참으로 불결한 생활은 불행한 죽음을 가져온다!



(영혼의 聖藥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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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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