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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부활/성화와 말씀묵상-5월11일(일)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부활 제4주간 5월17일(토)
작성자성경주 쪽지 캡슐 작성일2014-05-10 조회수7,713 추천수0


5월11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일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0,1-10


<나는 양들의 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료 : 빠다킹신부님 /  나는 양들의 문이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5월12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6,22-2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18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1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자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님 /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14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6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18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5월13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0,22-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자료 : 빠다킹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5월14일 부활 제4주간,[성 마티아 사도 축일] 수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5,9-1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자료 : 세바스티아노 수사 / 서로 사랑하여라.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자료: 우드사이드 성당 /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5월15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24,16-20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자료 : 빠다킹 / 예수님꼐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7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8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자료 : 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5월1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4,1-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http://blog.daum.net/hwang443/8125797 /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http://blog.daum.net/m9419/1690 / 솔뫼성지 성 김대건신부님의 생가지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5월1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산드로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 거룩한 삼위일체(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Holy Trinity (Pala della Convertite), (좌~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토비야와 천사, 삼위일체, 성 요한 세례자), 1491-93, Tempera on panel, 215 x192 cm, Courtauld Institute Galleries, London 영국.jpg

 산드로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 거룩한 삼위일체(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Holy Trinity (Pala della Convertite)(좌~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토비야와 천사, 삼위일체, 성 요한 세례자) -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자료 : 굿뉴스, / 삼위일체 -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자료 : 굿뉴스 / 삼위일체 -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


자료 : 한겨레수호천사 / 삼위일체 -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첨부이미지 

자료 : 굿뉴스, 

편집 : 불광동성당 미디어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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