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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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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16 조회수305 추천수2 반대(0) 신고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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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3)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어느날 성 프란치스코 드 살에게 한 여성이 고해하러 왔다. 그녀는 여러가지 죄를 다 고해한 뒤에 사죄를 받고 돌아가려다가 성인에게 묻기를,
“지금 저에 대해서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하였다.
“네, 부인이 성녀라고 생각했습니다.”
“신부님은 농담을 하시는군요.”
“아니오. 결코 농담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느님에게 통회 넘치는 바른 고해를 할 수 있는 은혜와 용기를 얻었으니 성녀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노니, 고해 사제는 존경심을 줄이기보다는 도리어 고해를 잘해서 사함을 받은 죄의 중함에 따라, 또한 그 고해가 솔직했고 통회하는 마음이 깊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존경심을 더욱 키운다.

그런데 고해 사제가 죄를 사해주지 않을 수가 있을까? 매우 드문 일이지만 어떤 경우에 사죄를 거절하는 수가 있다. 가령 고해하는 사람이 어떤 대죄를 자주 범하지 않을 수 있는데도 습관적으로 같은 죄를 범한다든가, 범죄할 기회를 될 수 있는 대로 피하려 하지 않고 일부러 그런 기회에 부닥쳐 범죄를 자진해서 저지른다든가, 또는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끼친 손해를 갚지 않는다든가, 같은 죄를 계속 범할 눈치를 챘을 때, 고해 사제는 사죄를 보류 또는 거절하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 죄를 사해준들 아무 소용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그 사람에게 큰 해가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고해 사제는 진실한 통회와 정개가 없이 고해만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요, 하느님을 모독하기 때문에, 그것을 뻔히 알면서 어떻게 자신을 속일 수가 있겠는가.

푸지니아 신부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어떤 남성 신자가 오래 전부터 어떤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도 자주 고해했다. 그 고해를 받은 신부는 그 사람이 죄에 빠진 생활을 한다는 것도 알았고, 그가 그녀를 끊어버릴 결심도 없는 것을 알면서 사죄경을 염해주었다. 바람 피우는 그 남성의 아내는 눈물이 마를 사이도 없이 기도하면서 남편이 진심으로 회개하도록 힘썼다. 그러나 남편은 비웃으며
“당신은 미친 사람이 아닌가? 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내가 하는 일이 그렇게 나쁜 일이라면, 신부님이 나를 용서해주시지 않을 것 아닌가?” 라고 도리어 큰소리를 친다. 그 사람은 부정한 관계를 계속하다가 마침내 죽고 말았다.
그런데 그는 죽은 지 며칠 지난 어느 날 밤에 매우 괴로워하는 어떤 사람에게 업혀 아내에게 나타났다. 이글거리는 불꽃 속에 들어 있는 그가 극도로 실망한 소리를 지르며,
“나는 그 여자를 떼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다. 나를 업고 있는 이 사람은 사죄받아서는 안될 나를 번번히 용서해준 고해 사제요.”라고 말한다.
아! 무서운 일이다. 두 사람은 모두 불행한 사람이다. 그러나 고해자가 진심으로 통회하고 잘 준비하여 고해할 때, 고해 사제는 그 사람의 죄가 아무리 커도 항상 죄를 사해준다.


(영혼의 聖藥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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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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