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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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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05 조회수234 추천수2 반대(0) 신고

 

주님은 오늘 자신이 자라나고 그리고 같이 한 형제 자매들 그리고 동네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 가십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주님은 우선 순위가 하느님의 나라를 이땅에 구현하기 위하여서 복음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사업을 실시 하는데 예전에 같이 인사하고 그리고 지근 거리에서 주님을 바라보던 사람들이 주님을 바라보면서 저 사람 어디서 그런 신통한 능력을 받은 것일까? 하면서 의문을 자아내고 혹자는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듯이 그렇게 시샘을 하게됩니다.

 

그것을 보고 주님의 마음은 아픔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모든이의 구원자이시기에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그들이 시샘하고 나를 무시하려는 그 마음보다는 저들에게 나는 그 동네의 친구가 아니라 구세주 예수라는 점인데 그들에게 나는 꼭 필요한 사람들인데 왜 그들은 나를 스스로 멀리 하고 구원과는 멀리 달아나고 있을까 하는 마음이 주님안에 있던 것 같습니다.

 

혼자 계실때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것입니다. 무시보다는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서 주님이 마음이 아프신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모든이에게 모든 것입니다. 천국에 가면 주님은 등거리에 똑 같이 주님이십니다. 그렇기에 동네의 사람이든 멀리 사막에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중국사람이든 한국인이든 미개인이든 똑같은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예전에 알고 지낸것이 전부로 생각하고 그분을 멀리하다니 .. 그리고 보면 요셉 성인과 성모님을 보면 참 대단하십니다. 그분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자식이었지만 그러나 그분들은 주님과 동행하였고 영적으로 같이 깨어 있던 분들인것은 틀림 없는 것입니다.

 

신앙의 진수를 그분들을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아들이지만 그러나 주님으로 보고 예수님을 마음의 중심으로 모시고 살아가신분들이 성모님과 요셉 성인입니다.

 

같이 동네에서 같이 자란 그 마을 사람보다 더욱 살같고 나의 피붙이 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등거리에서 그분을 바라보고 그리고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신분이 성모님이요 요셉성인이지요..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예수님이 성모님의 품을 벗어나서 당신의 공생활하러 나갈때 그리고 그분이 수고 수난의 시간이 다가와서 그 앞으로 나아갈때 성모님은 그것을 중심으로 받아들이고 동행하신 분입니다.

 

일반 피붙이라면 못가게 말리고 그리고 공생활로 가는 것을 자신의 기준으로 하여서 많이 방해를 하였을 텐데 전혀 그렇지 않고 등거리에서 같이 가신분이 성모님이지요 ..

 

일반 동네의 사람들과 성모님의 행동이 대비되는 항목입니다. 비교는 옳지 않은 것이지만 그러나 진정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을 성모님에게서 배우게 되고 나도 그렇게 바라보고 같이 가야 겠다는 다짐 혹은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사인 곡선을 그려서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을 때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주님이 나만 바라보는 것 같고 기쁨이 한 없이 나옵니다. 그러나 좋지 않은일이 발생하면 왜 주님은 나에게 이런 십자가를 주시는 것이냐고 하면서 왜 나만 미워하시는지 ? 그런 불평 불만을 표현하고 주님과의 거리를 두고 급기야는 떠나기까지 하지요 ..

 

하지만 전혀 주님은 먼곳에 계신것도 아닙니다. 항상 그 자리에 계십니다. 아플때는 같이 아파하시고 그리고 기쁠때는 같이 기뻐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항상 같이 하시면서 동행하고 싶으신분이 주님이고 그분안에서 그분의 참 기쁨을 같이 나누기를 바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다시금 바라보아야겠습니다. 나 중심에서 주님 중심으로 바라보고 다가서야 겠습니다. 주님과 인간의 차이점이라면 인간은 수동적으로 기다리는데 주님은 먼저 우리에게 다가오신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먼저 열어 놓고 그분을 먼저 초청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습니다.

 

항상 같이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먼저 당신을 찾아가서 당신께 인사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안에 있는 참 평화와 기쁨을 같이 누리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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