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0-06-25 조회수521 추천수0 반대(0) 신고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진심을 오해하여,

삶을 지탱하는 힘을 잃어버릴 때

나는 지금 잘 못살고 있는 것일까?

빛과 어둠, 기쁨과 고통은 모두

우리 삶 속에 숨어 있다.

이러한 대립된 요소를 받아들이고

화해를 할 때 비로소 삶의 가치도

인정하게 된다.

성공과 실패, 빛과 어둠,

기쁨과 고통이 두루 있는

삶이야말로 정말 멋진 삶이다.

삶의 비밀을 찾기 위해 눈앞을

직시하고 때로는 경이로운 마음으로

뒷걸음질 치는것 이 모든 것이

우리 삶을 흥미롭게 만든다.

이는 또한 행복으로 가는

전제조건이기도 하다.

행복이란 충만한 삶의 표현이다.

만일 당신이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삶을 받아들이면 생동감 속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

행복이란 꼭 붙들어

둘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는

삶도 마찬가지이다.

삶은 항상 흘러간다.

어둠침침한 계곡을 통과할 수도 있고,

가파른 폭포를 만날 수도 있다.

고통 속에도 삶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에서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

삶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