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4 30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 새 생명 주시고,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 미사 후 가스 배출 등 반복하여 다스리는 생명 지식 개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5-22 조회수1,74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매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에 생미사와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를 두 번 토해내면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와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소변이 마려우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미사를 계속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깊숙이 아래로 주십니다. 두 눈 사이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변화 없이 이 상태로 다스려주십니다.

 

 예물 기도 후감사송을 시작하자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의 박동으로 퍼져나가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심장과 허파 양쪽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과 허파 양쪽 두 곳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입안에 침을 솟아오르게 하여 계속 삼킵니다. 미사 기도 말을 하는 입이 건조하므로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침을 계속 뽑아 올려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의 유스타키오관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어 귀 안의 내이의 기관 안으로 보냅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반복하여 들립니다.

영성체 기도를 할 때 최대한으로 제가 정신을 집중하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아들이자, 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에 보내어 다스려주시면 치유가 이루어져 그 곳에서 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그 가스가 방광을 자극하므로 소변이 나온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자리에 앉자, 성령님께서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일어서서 가스를 계속 토해내면서 입안에 침을 뽑아내어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수직으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의 아랫부분 끝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다시 위로 저의 오른쪽 눈의 왼쪽 위로 올라가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연결하여 주십니다. 다시 연결하여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을 거쳐서 곡선 비슷하게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로 올라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모두를 연결하여 처음 제자리로 돌아와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오늘 곡선으로 두정엽에 도달하게 하신 것은 처음입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그 조직의 기관이 계속 반복하여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왼쪽 귀 안에서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왼쪽 귀의 청력이 오른쪽보다 약하므로, 왼쪽 귀 안의 조직의 기관에 침을 보내주어 침이 안과 밖의 림프액을 움직이어 그 움직이는 소리가 정원창과 난원창을 거쳐서 고막에 도달하여 확대하여 들리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미사 후에 4번이나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을 뽑아 올려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중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하게 받았으므로 죄의 상처가 있는 아랫배 직장 방광 전립샘 콩팥 등에 상처들을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과정을 겪은 후이므로 가스가 나온다고 상상합니다. 그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은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꼭 필요하다고 상상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1시간 동안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면서 제가 조금 새롭게 알게 된 그 다스림의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이처럼 계속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하느님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느낌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아 조금씩 치유가 이루어진 전립샘과 방광과 콩팥의 상처에서 나오는 가스가 직장을 거쳐서 항문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오줌통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이 나오게 한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리는 저의 입안이 건조하고 혀도 건조하고 입술도 건조합니다. 정상화가 되려면 좀 시간이 오래 걸릴 것도 같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전립샘 과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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