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4271]
작성자최정현 쪽지 캡슐 작성일2002-11-17 조회수1,498 추천수2 반대(0) 신고

"주님,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우리 신앙생활 안에서 보다 필요한 것은 예리고의 소경이 지녔었던 눈을 뜨기 위한 그 간절함입니다. 새 삶을 한번 살아보겠다는 그 절박함입니다. 체면을 접고 "살려달라"고 크게 외치는 일입니다. 구원을 위해서라면 앞 뒤 따지지 않는 적극성입니다. 한번 변화되어보겠다는 용기입니다.

 

 

 눈뜬 소경으로 살아왔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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