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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2 17 (월)새벽 미사 참례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로 주시는 은총과 평화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25 조회수1,712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2 17 (월)새벽 미사 참례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로 주시는 은총과 평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17일 월요일 새벽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두정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깊숙이 아래로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는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생명 행위라고 상상합니다.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도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 양쪽의 윗부분이 뻐근합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두정엽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이 전과 다른 점입니다. 왼쪽 귀에서는 전처럼 네다섯 번 연속하여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움직임이 없습니다.

 

오늘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가 속죄하고 보속(補贖)하여 은총과 성덕을 주시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의 뜻으로 생활을 한다고 결심하자 저의 병을 고쳐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처럼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데임에도 불구하고 성장과정을 기록하여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를 못하여 마음의 평화가 무너지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 고통이 지금은 제가 녹음한 것을 자매님이 타자하여 보내주어 없어져 갑니다. 예수 님의 평화를 저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영성체 기도에서 이 못난 작은 이를 매일 미사에 나오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이 성찬에 초대하여주시어 저를 복되게 하여주십니다. 세례자 요한의 말씀대로 이 땅에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오시었습니다. 이집트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을 도와준 하느님의 어린양의 피의 역할을 자처하시어 십작가에 못 박혀 돌아 가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성체 예수 님으로 2천 년 동안이나 항구하게 성체 안에 머물러계시면서 모든 고통을 다 인내하시고, 성체성사 기도를 통하여 예수 님의 인성의 생명을 신자들에게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아버지 하느님께서 신자들에게 주시도록 청하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크나큰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주시어 죄에서 구원하여주시고 성화시켜주시어 이 땅의 지상낙원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도록 하여주시는 계획을 천상의 책을 통하여 다 말씀하여 주시었습니다.

 

성체 예수 님으로 2천 년 가까이 감실(龕室)에 머물러 계시고,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사제와 신자들이 하나가 되어 드릴 때는, 하느님 뜻을 행하며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신자들을 직접 축성도 하여주십니다. 성체를 주실 때마다 하느님의 뜻의 생명을 주시어 그들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형성하여 주시는 열매를 맺게 하여주십니다. 매번의 영성체가 삼위일체이신 예수 님의 생명을 성장 발전시키시는 역할을 한다고 천상의 책(18,11,17.1925.11.5.)에서 말씀하십니다. 그 성체가 예수 님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것처럼, 성체를 받아 모신 신자들도 하느님이신 예수 님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그 결과 영혼이 나는 또 다른 그리스도다.’ 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빛이시므로 빛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과 빛의 생명과 새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미사에서 주님께서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여 주신 것을 제가 정리하여 알리도록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면서 가르쳐 주시는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저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려 목까지 적시었습니다. 성령님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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