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기도와 구원에 대해 바라봅니다. 구원은 인간의 힘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도는 할수 있습니다. 주님의 기적은 청하지 않는데 일어나지 않습니다. 청하고 간곡해야 합니다. 단 자신의 모든것을 걸만큼 모든것을 그분께 투신해야합니다. 오늘 나오는 하혈하는 여인도 그렇고 야이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했듯이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해야합니다. 방향도 중요합니다, 현세 구복을 외치면 주님이 외면하시지요. 그분도 그분만아십니다. 영혼의 구원, 즉 당신과 함께할 기도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구원입니다. 나머지는 부가적이니 그것은 주님이 체워주십니다.간절히 자신의 구원을 청해야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