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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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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03 조회수268 추천수3 반대(0) 신고

  

지난주에는 고모부님이 돌아가시고 작년 이맘때는 이모부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이모부님이 돌아가실때 집이 가까워서 임종의 순간을 같이 하였습니다.

이모부님은 3남매를 두었습니다. 딸하나에 아들 둘을 두었는데 그런데 그중에서 막내가 경제력이 됩니다. 10년동안 일식집에서 일을 하고 나서 개업을 하였습니다.

그 친구가 개업을 한것은 회전 초밥입니다. 개업 후 흔히 말해서 대박을 난것입니다. 그 이후 이모님 집안에 대소사의 모든 것은 이 막내가 관여를 한것입니다.

몇년안에 10억을 벌었다는 소리가 나오고 그리고 지금도 대박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력으로 부자가 되니 이 막내의 입은 거칠어 졌습니다. 자신의 형에게 반말을 하지 않나 10년만에 본 저에게도 반말을 하더라구요..

상중인지라 무엇이라 말을 하지 못하였으나 그러나 가진 경제력으로 어딜 가던 반말의 연속이었고 형제사이의 관계는 심하게 금이가 있었습니다.

회복불능의 상태로 되어 있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 우리 중심에 주님이 않계시고 인간의 돈, 권세, 명예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 것이지요 ..

 

오늘 복음에서 악령들린 사람에게서 악령을 몰아 내고 그를 회복하는 과정이 보여 집니다. 이 악령 들린 사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자기 자신안에 주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살지 않고 돈으로 혹은 권세욕으로 명예욕으로 가득찬 사람, 이것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 위치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완전히 실패한 사람에게도 이런 현상은 발생합니다. 완전한 실패로 인해서 혼이 나가 있는 상태가 금일 복음에서 마귀들린 사람과 흡사합니다. 예전에 IMF시절에 작고하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나의 중심에 하느님 이외에 또 다른 것이 중심이 되어서 움직인 다면 그것은 오늘 나오는 마귀들린 이와 동일 할 것입니다.


내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님 중심이 우선하고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합니다. 하느님께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마음의 중심이 주님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혹은 물욕으로 권력욕으로 명예욕으로 섹욕으로 변해가질 않을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럿게 중심이 주님 중심으로 가려면 규칙적인 기도와 선행 사랑의 행동이 항상 따라주어야 합니다. 매일 매일 기도하고 성경말씀듣고 찬미 영가를 주님에게 바치십시요.. 그러면 마귀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항상 주님의 것으로 체우고 살아야겠습니다. 제일 먼저 청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것을 먼저 청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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