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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중 제4주일 (주님 봉헌 축일) 지금 걱정이십니까? (루카 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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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02 조회수276 추천수0 반대(0) 신고

 

 

202022

연중 제4주일 (주님 봉헌 축일) 지금 걱정이십니까? 

 

(루카 2,25-35)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 성령께서 시메온을 통해 일을 하시려 하십니다.

 

27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 죄로 가득한 세상에 오신 아기입니다. 그 죄를 없애시려 오신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을 쓰러지게 하고 또 사람들은 왜 그분을 반대하게 될까요?

오늘은 그 죄가 무엇인지 정확한 성경적 의미를 찾아볼까 합니다.

(인간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하느님 자리에 앉는 것) ~ 인간의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조건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하느님에 의해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에 의해 지탱이 됩니다.

죄는 그러한 기본 됨의 조건을 모르거나 훼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스로를 위해 신을 만들려는 그 뒤틀린 인간의 의지를 칭하는 단어입니다. 죄는 본질적으로 인간의 나쁜 행동을 가리키는 도덕적 용어가 아닙니다. 죄는 하느님을 거부한채 자기가 인냥 행세하는 것을 가리키는 영성적 용어입니다.(피터슨)

 

인간이 인간의 뜻을 위해 사는 것이 하느님처럼의 그 하느님 자리에 앉은 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느님처럼 착하게, 의롭게, 명예롭게 그 자신의 영광을 위해 열심한 신앙을 삽니다. 그러나 그 인간의 의로움, 그 영광으로는 절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가 없기에 ~ 아기 예수님께서 그 인간들의 의로움, 영광을 부수시러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들의 반대를 받으실 수밖에 없지요. 인간의 ,의 구조가 하느님의 선과 악의 의미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는 선, 악이 아닌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 입니다.(창세2,9)

그 인간의 눈으로 보는 것이 그릇된 것임을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신다. 하십니다. 그리고 그릇된 것, 죄란~ (예수)이 악(죄인)을 덮어 생명을 주시기 위해 악인들 대신 죽으신 그 십자가의 의로움, 그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 말씀하셨습니다. (요한16,8~참조)

 

창세2, 9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 선이 악을 위해 대신 죽어 생명을 주는 나무, 십자나무입니다. 그 선과 악의 둘이 아닌 생명나무 , 그 하나로 더러운 마음에 받아 깨끗해지는 것, 그것이 하느님나라에 계명, (탈출15,25) 하느님나라에 원리입니다.

 

오늘 독서 말씀에~~

히브2, 14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 - 그 더러운 죄의 몸에~ - 깨끗하신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한몸, 더러운 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죄- 저주받은 죄인이 되셔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죽음을 없애주셨습니다.

 

14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 15 죽음의 공포 때문에 한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살았다. 의롭다. 하는 것입니다.(로마3,24참조) 그 십자가의 의로움을 받기 위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먼저 인간들 스스로의 의로움이 구원에 가치 없음을 깨닫는, 인정하는 그 버림. 그 부서짐. 쓰러짐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

35절에서 성령께서 시메온을 통해 마리아에게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하셨는데 ~~~

마리아-쓴물(더러운 마음) 이라는 뜻입니다. 마리아를 성모님만으로 생각하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러운 마음인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인간의 의로움은 쓴물로 더러운 오물 일뿐이라~~(이사64,5 57,12 30,22참조)

성령께서 깨닫게 하실 것이니 僞善의 우리 마음이 칼에 찔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게 우리의 더러운 속마음을 찔러서, 죽여서 깨끗한 마음을 넣어 주시려구유~~ 그러면 사는 거래유. 성령께서 살리십니다. 일으켜 주십니다.

 

요한3, 3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 이 말씀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생활은 그 믿음을 위한 삶입니다.

그러면 이 땅의 삶에 묶이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질병에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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