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3-16 조회수54 추천수2 반대(0) 신고

성경을 보면 두 그룹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그룹은 성령을 받은 그룹이고 다른 한 그룹은 율법을 받은 그룹입니다. 성령은 거져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고 청하는 것은 율법 혹은 연구에 의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성령을 통해서만이 그분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하는 것은 오늘 복음에서와 같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하느님 앞에서 나의 벌거 벗은 모습을 보이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사람이 주님의 구원을 보고 성령이 그에게 임하심을 볼 수 있고 주님을 증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증언하는 것도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알 아 볼수도 없습니다. 주님은 그분이 성령안에 있을때 웃음이 있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은 하느님과 하나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예수님, 성령은 하나셨고 예수님의 활동이 그 3분이 하나된 완전체 입니다. 우리 신앙인도 청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과 나, 예수님, 성령이 하나될 수 있도록 청해야 합니다 . 예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것도 성령의 도움심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인간의 입으로 예수님을 말하므로 항상 우를 범 할 수 있고 죄의 구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항상 성령이 내 안에 임하시길 청하고 그 성령이 당신을 증언 할 수 있도록 기도 드려야 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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