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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9-02 조회수1,041 추천수2 반대(0) 신고

 

요즘 경기가 아주 않좋아서 실업자들이 대량 생산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는 경기가 좋은지 않좋은지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아는 지인들의 말을 들어 보면 참으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내 힘든것만 생각하고 힘들어 힘들어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원인을 생각하여 보면 눈이 내안에 갖혀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 감사할수 있다는것을 참으로 피부로 느끼고 그리고 그것을 생활에 표현할 수 있다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내가 지금의 현실에 감사하게 해주신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것이 회개이겠지요.

 

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회당에서 당신이 옴으로 인해서 세상은 은해로운 것을 맞보게 될것이라는 점을 알려주시고 그렇게 실현됨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전의 주님의 모습에 갖혀서 감사함을 모르고 그분을 쫒아내려고 합니다.

 

우리가 그래서 나의 성의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 그분의 오심을 기뻐 할수 있습니다.

 

감사 할수 있음에 감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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