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구에서 공부할때 무릅을 다친적이 있었습니다. 다리를 다쳐서 밖을 나가지 못하니 참 힘들었습니다. 움직이지 못하니 참힘들었어요. 아프면 사람들이 마음이 위축됩니다. 그런데 오늘 나오는 야이로는 딸이 아파서 죽게 되었다니 세상 다 잃은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습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그런데 주님은 무한 자비입니다.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옆에서 들으시고  두려워 마라 믿기만해라 말씀 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죽음의 두려움을 해방시키는 분은 예수님  입니다. 그래서 야이로의 딸을 소생시킵니다. 우리도 주님은 죽음의 어두움을 해방시키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참 빛이요 해방자 예수님 입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죽음의 터널 앞에서 나를 잡아주시고 파아란 풀밭 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구원자 예수님 입니다. 내가 혼자가 아닙니다. 나는 주님이 같이 있기에 . 

세상에 당신만 바라보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