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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도와 단식/2,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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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17 조회수284 추천수2 반대(0) 신고

 

2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산상설교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이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마태 5,3.6.8)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하느님이 아니면 아무 것도

그들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찾을 것이며

천국에 들어 갈 것입니다.

 배고프고 목마른 사람들은

 빵이나 인간적인 음료가 천국을

열망하는 마음을 대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동시에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때문에 이 세상의 것들을

받아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을 애타게 찾는 것은

기도와 단식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고

우리 리스도인의 기도와

단식의 실천에 대한

기준들 중의 하나입니다.

마음은 정화되고 더욱 잘 보게 되며

더욱 영적인 가치에 열려있게 되고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사로잡히지 않게 됩니다.

 이것은 동시에 신자가 천상의

잔치에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단식의 차원이며 단식을 종말론적

의미로 보게 하고 사람이 깨어서

고대하게 하여 지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찾고 구하게 합니다.

이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의 요소는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혹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사랑은 항상 가까이에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적인 거리와 시공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멀리 있는

이를 느끼기 때문에 항상 사랑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오늘날 인간이 겪는

영적인 문제들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주 인간의 마음은 지상적인 것에

끌리게 됨으로써 하느님을 향한

여정을 중단해 버립니다.

 이것은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좌절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와 단식을 통해

이런 올가미들을 발견하고

여기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기도와 단식이 없을 때 하느님께

향한 열망이 위협을 받고 기도와 단식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질문하게 됩니다.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쉬지않고

기도와 단식으로 우리들을 부르고

계시며 우리들의 마음이 자유로워져서

끊임없이 하느님을 찾으라고

초대하고 계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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