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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1 08 금 평화방송 미사 얼굴과 몸 13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물질대사와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7-01 조회수7,55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월 8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지 않은 느낌이므로 하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 역시 두정엽 안이라고 생각하는 그 위치에 머물러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두 눈 사이에 머물러주시지도 않으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 좌우 위치가 약간 중앙 가운데에서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다스려주시지 않고 관망을 하십니다. 예물 준비 기도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이므로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아직 더 다스려주실 필요가 있는 곳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 두 번째 거양성체 때에 제가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들어 주시어‘천상의 책’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 님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하니 저를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양쪽 허파에 퍼져나가 그 고동이 허파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서도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이 함께 움직이어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과 왼쪽의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왼쪽 소리도 전과 좀 다르게 전에는 연속하여 3번 정도 소리가 난 후에 반복하여주었으나 오늘은 양쪽에서 다 한번 울리는 소리로 반복하여주십니다. 그러나 그 소리의 리듬과 크기가 다릅니다.

그리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시 또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빛이 아래로 거의 수직으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물론 새 생명도 동시에 주십니다. 코의 인두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아래 눈물주머니도 만져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곳이 가려웠습니다. 그러므로 침샘과 눈물샘을 다스려주시어 침과 눈물을 필요한 곳에 보내주시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양쪽 귀 안에서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시었으므로 귀 안으로 침과 눈물을 보내주시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코의 인두 위치에서 저의 두 눈썹 사이 그 좁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코의 인두 위치와 연결을 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13곳에 머물러 연결하거나 연이어서 다스려주시는 것은 처음입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데 코의 인두에 머물러주시었으므로 생각을 깊이 하자, 코의 인두 쪽에서도 오른쪽 눈썹의 오른쪽 끝과 연결하여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주시어 신경계를 다스려주신 적이 있으므로, 오늘도 마지막에는 두 눈썹 사이 좁은 공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신경계 뇌간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가 30분 만에 끝이 났습니다. 미사 후에 잠깐 다스려주실 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새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지금 녹음 기도를 드리는 지금, 저의 오른쪽 왼쪽 눈썹 위에 살갗에 살살 간지럽게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그 두 곳에 머물러주신 적이 있습니다.

지금 저의 관심은 두 눈썹 사이 좁은 이마뼈 통로를 만들어 그 안에 꽉 차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검색을 하여보아도 좀 복잡한 것 같아서, 아직 영어를 한국말로 인공지능으로 번역한 것이 너무나 엉성하여 읽다가 중단을 하였습니다. 지금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제가 지금 말을 하는 것에 긍정의 표시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뇌간(腦幹)의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좀 더 인터넷 검색을 하여 좋은 내용의 것을 선택하여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를 가르쳐주시기 위하여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까지 나타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뇌간(腦幹)에 관하여 미국의 Ken Hub(켄허브)와 Lumen 에서 발표한 해부학 자료 두 개를 다 한국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여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 번역한 것을 읽어 이해의 실마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해부학의 한문 명칭을 우리나라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 샘에서, 그리고 다음과 네이버에서 영어를 중국 한문으로 번역하면서 학자들이 우리 말로 번역한 것을 인용 표시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색깔만 옅은 색으로 변하고 아직도 차 있습니다. 제 입술이 건조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뇌간의 기능에 대하여 더 많이 인터넷 검색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뇌간 개요 도표

Midbrain 중뇌(中腦)

Crus cerebri 대뇌다리

Pons 뇌교(腦橋)《중뇌(中腦)와 연수(延髓) 사이의 조직》. 다리뇌.

Basal area 기저 면적(基底面積) 

Pyramid 각뿔, 피라미드 

Tectum 덮개, 특히 중뇌개(中腦蓋). 

Cerebral aqueduct 중간뇌수도관

Fourth ventricle 제사 뇌실(第四腦室) 

Tegmentum  중뇌의 덮개

Medulla  수질(髓質) - 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때 속의 구조를 가리키는 말.

⦗생⦘ 골이나 콩팥 따위의 실질성 기관의 내부를 차지하는 조직.

 

Medulla oblongata 숨골; 연수(延髓). - 척추동물에서, 후뇌와 척수를 연락하는 부분으로, 뇌의 명령의 전달로이며 호흡 운동·심장 운동·저작·연하(嚥下-입속에 있는 음식 덩어리를 위장으로 보내는 동작.)·구토 등의 중추(中樞)가 됨. 숨골.

- 아래쪽 척수, 위쪽 다리뇌, 뒤쪽 소뇌 사이에 있는 원뿔 모양의 뇌 부분. 위와 아래쪽으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과 호흡 및 순환 따위의 생명 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하는 신경 세포체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우리말 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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