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4) ‘21.1.18.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18 조회수1,071 추천수1 반대(1)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저희에게 복위 복을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 바탕 위에서,
고난과 고생을 통하여 자기를 버리고 비워 순종을 살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

<오늘의 말씀>

...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 5,7-8)


풍부한 경험은 노인들의 화관이고 그들의 자랑거리는 주님을 경외함이다. (집회 25,6)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