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렇게 어려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통일과는 거리가 멀게 사람들이 통일은 우리와 거리가 먼이야기로 생각하고 북한이 굶어 죽어가더라도 나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핵실험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이 전부 입니다. 현 정부는 북한과의 화해와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립서비스인지 모르겠으나 북한의 마음을 사기 위하여서 많은 노력은 하지만 별다른 결과를 못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악순환은 악 순환데로 계속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성모님 발현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소련의 회개를 위하여서 기도하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성모님의 발현 후 소련은 없어 지고 현재 러시아가 유지하고 있으나 당시와 같이 철권 통지와 동과 서로 나누어지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하느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 이루어지십니다. 우리 나라의 현 분단 상황도 주님께 의탁하면 분명히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로 무엇인가 이루어 보겠다는 마음보다는 먼저 하나의 마음을 모아서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하여서 기도를 우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바는 오묘히 이루어지십니다. 철웅성 소련을 무너지게 하신분이 주님이십니다. 또한 우리 나라 또한 주님께 하나의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모이고 모여서 하느님은 당신의 일을 이루어 지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 우리 남한의 우리 신자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조국의 통일과 평화를 위하여서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