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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1) ‘21.6.4.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6-04 조회수7,095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1) ‘21.6.4.금>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고 몸이 열려
주님의 말씀과 업적을 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영혼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토빗 11,17)

그는 사는 동안에 자식을 보며 기뻐하고 죽을 때에도 슬퍼하지 않는다. (집회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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