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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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6 01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령강림 대축일에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주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기쁘게 실천하게 해주는 은혜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08 조회수1,84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예물 준비 기도에 이어 감사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코의 인두에 윗 부분 앞쪽에 위치한 눈물주머니와 연결된 비루관으로 눈물을 흘러들게 하여, 코의 인두 위쪽으로 눈물을 보냅니다. 그 눈물이 양쪽 귀 안의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심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상상합니다. 귀 안으로 눈물이 흘러들게 하여 귀 안에 내이의 조직 림프액으로 그 눈물을 보내어 그 조직들의 기관이 눈물을 받아 움직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움직이는 소리가 정원창과 난원창을 지나 난원창에서 나오는 소리가 고막의 안쪽을 두드리어 그 소리가 저의 귀에서 들리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이 다스림은 저의 귀 안의 조직이 건조한 것을 없애주시기 위한 눈물을 귀 안으로 보내주시는 다스림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저의 심장박동과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자비송(慈悲頌)과 평화를 주는 기도를 드릴 때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미사 중에 다스려주신 것은, 저의 침의 분비가 부족하여, 너의 상상대로 눈물까지도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들게 하여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들에 그 눈물이 흘러들어 귀 안에 기관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주시기 위한 것이라는 너의 생각이 맞는다는 표시로 파란색 구름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 영성체 기도가 끝나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부교감신경의 수축작용으로 소변과 관련 있는 방광 전립샘 콩팥을 수축하게 하여 소변을 보게 하여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다시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목구멍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침을 흘러들게 하여 그 침이 십이지장과 소장과 콩팥에 흘러든다고 상상합니다. 가스를 5번 토해내자 그 침이 흘러든 효과로 십이지장과 콩팥과 소장의 가스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낍니다. 가스는 소장과 콩팥과 십이지장을 거쳐서 목구멍 오른쪽으로 토해냅니다. 이처럼 침이 입안에서 솟아나 그 침을 십이지장과 소장과 콩팥에 보내도록 다스려주신 효과가 즉시 나타납니다. 과거보다 단순한 다스림이지만 그 효과가 빠르게도 나타나고 또 가스도 빨리 제거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어제 5월 31일 주일 하늘의 문 성당 10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령강림 대축일이므로 양면으로 인쇄된 조그만 카드를 매년 선택하여 제가 그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어제 앞표지에는‘사랑 죽전1동 성당’이라고 인쇄되어 있고 그 뒷면에는‘굳셈’ 이탈리아어로는‘Fortitudo(용기)’,‘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주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기쁘게 실천하게 해주는 은혜’라고 인쇄되어 있습니다. 토요일 미사는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토요일 미사에 참례하여 제가 읽은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은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 해당 분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미사는 토요일 미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토요일 미사에서도 성령님께서 미사 중에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다스려주시는 내용이 점점 단순하고 효과는 크게 나타나므로 그리고 특별히 어제와 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미사 후에,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께 위임하시어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빛의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신 효과가 나타나 저의 건강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에게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쁨이 두려움을 몰아내도록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자 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주일 미사에서 뽑은 카드의 내용과 대동소이합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는 그 전부터 제가 매년 카드를 선택하면 그 내용 100%가 저에게 맞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올해에도 이처럼 저에게 맞는 말씀이 인쇄된 것을 제가 선택하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이처럼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각별한 사랑과 은혜와 은총을 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씩 새로이 이해하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는 것이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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