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11-17 조회수403 추천수1 반대(0) 신고

죽음이라는 것이 조금씩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참으로 많은 죽음을 보고 있습니다. 2월 달에 이모부님의 선종과 그리고 신학교 시험볼때 추천서를 작성하여 주신 신부님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가깝게는 차 신부님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저가 몸담았던 성당 출신의 신부님이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성당이 쪼개져서 지금은 모성당이지만 그 출신 신부님이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제 동생의 대부님이셨지요.. 그런분이 돌아가셨어요 ..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참 쩌렁저렁한 신부님이셨어요.. 성당에서 복사 할때 종 한번 잘못치면 바로 불호령이 났습니다. 당시에 부재님이셨고 그리고 당시에 저는 초등학교 복사 였으니까요 .. 그런 신부님이 오늘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향년 68세 이세요 ..주님 품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세요 신부님.. 내일 새벽에 일이 있어서 묵상글을 오늘 올립니다. 복음에서 소경이 나와요 그 소경은 거지와 같은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거지같은 인생에서 주님에게 기도를 드리는데 자신이 부자가 되게 해달라 혹은 거지 신세를면하게 해달라고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태경 소경으로 부터 눈을 뜨게 해달라는 간절한 믿음과 소망이 있었습니다. 간절한 믿음이 그의 목소리로 나옵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 그를 못하게 막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소경은 더욱 크게 고래 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살려주세요 ..눈을 뜨게 해주세요 ..너무 간절한 목소리입니다. 그것을 주님이 지나가다가 보시고 물어 보십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 단지 눈을 뜨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외치고 외칩니다. 보게 해달라고 .. 어찌 보면 그것은 육체적인 눈 넘어에 영적인 눈을 뜨게 해달라는 목소리와 같습니다. 주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것은 육적인 것 만 이루어 주려는 것 넘어에 영적인 구원으로 이루어 주십니다. 그가 원하는 것 넘어 영적인 세계를 바로 보고 바로 기도할수 있는 그런 존재로 주님은 이끌어주신 것이지요 그리고 그의 눈을 뜨게 해줌으로써 속박의 인간을 자유로운 인간으로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태경 소경은 눈을 뜨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그리고 당신을 자유롭게 찬미 찬양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지요 ..당신의 기적은 소원성취 넘어에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 이것도 아마도 영적인 세상으로 눈을 감아서 두려움이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영적인 소경의 눈을 뜨게 해달라구 주님에게 간절히 청하고 고래 고래 외쳐야겠습니다. 주님은 분명히 영적인 소경인 우리를 정상적인 사람으로 눈을 뜨게 해주 실것입니다. 좋으신 주님 눈을 뜨게 해주세요 영적인 눈으로 볼수 있도록 당신의 자비 청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