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의 소식을 전하는 일간지인 로마노지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가톨릭신문, 평화신문이 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매일 소식을 전해주시는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세례명대로 하느님의 소식을 전하는 대천사이십니다.

미국에서 신문을 열심히 잘 운영해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몇 년 지나간 해가 되었지만

북한의 평양교구에 파티마 성모님을 봉헌해 주신 평양교구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전주교구도 파티마 성모님이 계십니다.

오늘은 바티칸 일간지인 로마노지를 잘 기억하며

우리나라에서도 교구소식을 전하는 신문매체를 기억합니다.

저도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 두 곳의 발행 신문을 구입하여 읽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저의 동생만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꼼꼼히는 읽지 않아도

동생의 그런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낄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불현 듯 교회의 소식을 전하는 교회발행 매체인 신문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