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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 번째 성령강림 때에 성령의 첫 행위는 인간 성화를 완성하는 행위입니다.-예수님 말씀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14-03-04 조회수6,634 추천수0 반대(0) 신고

두 번째 성령강림 때에 성령의 첫 행위는 인간 성화를 완성하는 행위입니다.-예수님 말씀

2014.2.27(금) 오후 6시 집에서 평화방송을 시청하면서 매일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신령성체 후 기도

성령님, 하느님 뜻의 작은딸 루이사님, 신령성체로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부어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의지가 저의 심장 박동을 높이 쳐들어 올리시어 그 박동이 날아올라 창조주 하느님의 중심에 밀착됩니다. 저의 심장 박동이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과 함께 움직이며 고동칩니다.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 것을 느낍니다.

이하 내용은 전에 기도드린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기록을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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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1(토) 오후 6시 집에서 평화방송을 시청하면서 매일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신령성체 후 기도

성령님, 하느님 뜻의 작은딸 루이사님, 이 못난 작은이의 심장박동을 성령님께서 높이 쳐들어 올리시어, 그 것이 날아 올라가 창조부 하느님의 중심에 밀착되게 하여주십니다.

저의 심장 박동이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 안에 그 자리를 잡아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과 함께 고동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봉헌 기도를 드리고 난후에, 기도 마지막에 기도공동체 성가 138 ‘내 마음 다하여’ 가사를 기도로 드렸더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위의 기도와 맞지 않는 기도라고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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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2(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집에서 평화방송의 방배동 성당 교중미사 녹화방송을 시청하면서 매일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신령성체 후 기도

천상의 책 제17권 17장 내용을 묵상하는 기도가 이루어 졌으며 새로운 내용이 없어서 기록을 생략합니다.

바로 산책을 나가 탄천개울 길을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제안에 부어 넣어 달라고 성령님에게 청하여야,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안에서 자리를 잡아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성령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이 못난 작은이 안에 부어넣어 주시어,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 안에 저의 심장박동이 자리를 잡아 함께 고동치게 하여 주십시오.

‘하느님 뜻의 작은 딸’ 루이사님, 루이사님이 소유하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의 생명과 연결시키시어 일치를 이루게 하여 주십시오.

그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안에 흘러들어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십시오.

이 기도들을 되풀이 하며 빠른 걸음으로 걸었습니다. (느낌이나 눈물 감응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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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3(월) 집에서 오전 6시부터 천상의 책을 읽은 후에, 오전 7시 20분부터 35분가지 (의자에 앉아)기도드림

성령님, 하느님 뜻의 작은 딸 루이사님, 천상의 책 제17권 43장 (1925.5.17. 25절)에서 ‘성령의 첫 행위는 사람들의 성화를 완성할 행위(로서 우리의 뜻을 그들에게 가져다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령의 첫 행위가 성모 마리아님께서(‘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사제들에게’ 책에서) 말씀하신 두 번째 성령강림 때에 행하시는 첫 행위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침묵하지만 응답이 없으십니다.

래서 예수님께 다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기도를 하고 난 다음에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의 첫 행위가 성모 마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두 번째 성령강림 때의 첫 행위가 맞습니까?
‘그래 맞다.’ 라고 말씀하시는 느낌이 옵니다.

확인하는 의도로

오!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예수님께서 천상의 책 제17권 17장에서 말씀하여 주신 내용대로,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부어넣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를 서너 차례 드린바 있습니다. 그 다음 번 기도에서 제가‘ 루이사님을 따르겠습니다.“라고 예수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그 기도 후에, 제가 성화되기 위해서는 루이사님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화사업은 예수님께서 성령님에게 위임하셨습니다. 최근 기도에서 성령님께서 임해주시어 전보다 많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를 성화시켜 주시려는 것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흠숭합니다.(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께 이못난 작은이를 봉헌합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잠시 침묵한 후에

예수님, 저의 물음에 ‘그래 맞다.’고 말씀하여 주시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격하여, 이 못난 작은이가 고개를 깊숙이 숙이고 (상상으로) 엎드려 경배를 드립니다.

오!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이 못난 작은이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이 못난 작은이의 몸과 마음, 영혼, 생명, 생활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봉헌합니다. 아멘.

영광이여, 사랑이시며 생명이신 우리 주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입에서 오! 오! 소리가 이어져 나옵니다. 감격이 벅차오릅니다. 아무래도 실제로 방바닥에 엎드려 경배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왼쪽 앞 위의 십자고상을 향하여 눈을 감은 상태로 방바닥에 엎드렸습니다.

흠숭하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더 드릴 기도말씀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잠시 침묵한 후에 영광송을 합니다.)

영광이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일어나 무릎을 꿇고 앉아 십자고상을 바라보기위하여 눈을 뜹니다. 눈에 고였던 눈물이 쏟아지면서 계속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 목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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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좀 넘은, 2014.1.28(화) 집에서 오전 6시 10분부터 7시 25분까지 1시간 15분 동안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기도드렸습니다.

(기도 내용을 노트에 적다가, 묵상기도 내용을 보다 완벽하게 정리를 하려고 하였으나, 못하고 중단한 상태로 있습니다.)

묵상시간이 길었습니다. 매단마다. 구원의 기도 다음에,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를 추가하였습니다.(정릉4동 성당 이범주 신부님 다락방기도에서는 이를 추가하여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영과의 신비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 올리심을 묵상합니다.’ 과거에도 여러 번 이 를 묵상할 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번에도 또 눈물이 흐릅니다.

(기도는 처음에 눈물이 시작되면 다음에 이어지는 기도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를 여러번 경험하였습니다.)

구원의 기도 다음에,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를 추가하였습니다. 두 번째 성령강림을 청하는 기도라는 깨달음이 오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뒤늦게 이 깨달음을 갖게 된 이 못난 작은이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성모님 죄송합니다. 흐느껴 울었습니다.

성모님, 묵주기도에 이를 추가하여야, 두 번째 성령강림을 간구(懇求)하는 기도가 되어 성령강림을 앞당길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거룩하신 가르침을 주셨는데도 공식적으로 채택하지 않고 있으니 너무 답답합니다.‘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사제들에게’ 책 1120쪽 521 오소서, 성령님!에서 성모 마리아님이 자세하게 말씀하시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평화방송 묵주기도에도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를 추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 나가는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주관 청량리 성바오로 병원 기도회에서도 추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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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어 그 이전의 기도들을 읽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hani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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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 제17권 43장 1925년 5월 17일, 22절부터 27절까지를 아래에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성령의 첫 행위는 사람들의 성화를 완성할 행위로서 우리의 뜻을 그들에게 가져다 주시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성령의 첫 행위가 성모님이 말씀하신 '두 번째 성령강림의 첫 행위입니다.

이어서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사제들에게’ 책 1120쪽 '521 오소서, 성령님!'을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기도와 '가장 위대한 기적'이라고 말씀하신 '두 번째 성령강림'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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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과 위의 사진의 책들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02-2272-5336과  정릉4동성당02-943-2184,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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