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7(목요일)

예수님 뜻 따르는 신앙인들 참 훌륭하죠.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마르코 1,43~45)”

아이 참, 예수님이 나병 고쳐 주셨는데

예수님 부탁 들어주었어야지요.

기적 행하신 예수님이 중요한 분이시지

나병 나은 내가 더 중요합니까?

내 자랑만 하며 사는 세상인 줄 알고

세상주신 하느님을 깜박하다니요.

나의 근원이신 하느님 거부하며

자기 잘났다 설치면 바보 꼴깝 맞지요.

이런 못난이들이 국가다 정치다

독재하니 국민은 지옥생활 빤한 거죠.

상종 못할 몹쓸 놈이죠.

해서 예수님 뜻 따르는

신앙인들 참 훌륭해요.

하늘나라 가족으로 세상서

잠시 산다는 것 알면

세상파악 이미 100점.

100점 인생 되자고 인터넷교리가

늘 일깨우는 거 참 다행한 일입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