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회 최초 공적 집회_탁희성 작_20181222_164338.jpg
서울대교구 역사관(구 사도회관, 명동 서울대교구청 본관 옆)에 전시 중인 한국 천주교회 최초 공적 집회도 모습입니다. 1784년 이승훈이 북경에서 세례를 받고 돌아온 후 이벽 등 한국 천주교회 창설 주역들이 서울 명례방 김범우의 집에서 집회를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탁희성 화백의 한국 초기 교회사 관련 작품 168점 중 제1도입니다. 2018년 12월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