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주호식
|
작성일2024-01-03 |
조회수56 |
추천수0 |
첨부파일수18 |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22432.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4831.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4838.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4904.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4922.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4930.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4943.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4949.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4955.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5000.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5039.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05056.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22220.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22352.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22406.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22452.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22457.jpg |
솔뫼_기억과 희망_20230610_122503.jpg |
대전교구 솔뫼 성지의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기억과 희망'(Memoria et Spes) 외부 모습입니다. 대전교구와 당진시는 2021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으로 솔뫼 성지에,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때 아시아 청년들과 만났던 현장에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기억과 희망’을 조성하기로 하고, 2019년 9월 20일 기공식을 거행하고 2021년 7월 20일 축복식을 봉헌했습니다.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기억과 희망’은 제8대 조선대목구장 뮈텔 주교의 사목표어인 '피어라 순교자의 꽃들아!'와 문장에 등장하는 돌장미를 형상화해 13개의 들장미 꽃잎을 지붕 형태의 덮개로 올리는 방식으로 건축했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행사를 위해 건물을 개방해 외부 광장까지 객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억과 희망 입구 광장 좌우에는 순례자의 집과 성물 보급소 그리고 카페 솔뫼와 로컬푸드 매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과 희망 뒤편으로 산책로와 사진 전시, 십자가의 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2023년 6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