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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안드레아(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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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목록
성인명 김대건 안드레아 (金大建 Andrew)
축일 7월 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한국(Korea)
활동연도 1821-1846년
같은이름 김 안드레아, 김안드레아, 안드레아스, 앙드레, 앤드루, 앤드류
성인자료실
제목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의 초상화(매교동 성당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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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영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0-09-21 조회수1062 추천수1 첨부파일수1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초상화, Oil on canvas, 72.7x53.0cm, 20P, 2020년, 조영규 레오나르도 noise.JPG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portrait of saint kim, taegon andrew] oil on canvas , 72.7x53.0cm, 2020, cho, yeungkyu 조영규 레오나르도 작품, 매교동 성당 소장

 

현재 수원교구 매교동성당의 전합수 주임신부님이 2011년에 오전동성당의 주임신부로 계실 때 주보성인으로 임치백 요셉 성인과 그에게 감옥에서 세례를 내린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두 초상화를 의뢰하신 적이 있었다. 이때 과거 다른 화가가 김대건 신부를 그린 초상화는 실제 나이보다 연령이 많게 보이므로 순교하실 때인 25세를 감안하여 문헌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모습과 언행의 고증을 찾아 그리도록 특별히 주문을 한 적이 있었다.

 

정채석화가의 동양화를 유화작품으로 다시 그리다.

이번에 의뢰한 자료를 찾아보니 정채석 (비오) 동양화가가 그린 초상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의 김대건 신부의 모습은 사제용 흑색 브리튬 (모관 帽冠)을 쓰고 있다. 정 작가는 서울 혜화동 대신학교와 미리내성지, 절두산순교기념관에 보관돼 있던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계측한 결과를 토대로 1971년 복자화를 제작하였다고 한다. 정갈하게 입은 검은색 수단에 모관을 쓴 모습은 굳건한 의지로 가득 차 있는 듯하였고 본인이 그린 작품은 크기가 약간 크고 얼굴의 뉘앙스는 약간 다르게 고친 작품이다. 작품은 현재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당진의 솔뫼성당에 소장되어 있다고 나와 있다.

 

3~4개의 챙 또는 융기가 있는 사각형 모자. 일반적으로 중앙에 장식 방울 술 한 개가 달려 있다. 형태가 여러 가지였던 모관은 16세기경에 뻣뻣한 천으로 심을 넣은 모양으로 변형되어 이형태로 계속 사용되어져 왔다고 한다. 직위에 따라 교황은 흰색, 추기경은 붉은색, 주교는 자주색, 신부는 검은색을 착용하였다.

 

본인도 과거 당진에서 거주한 적이 있어 가끔 솔뫼성당에 들린 적이 있으나 이 작품은 아마 그 이후에 여러 가지 김대건 신부의 초상화 작품 사진과 같이 전시하고 있는 것 같았다.

 

http://blog.daum.net/choyeungart/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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