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이스라엘은 프랑스 중부 리무쟁(Limousin)의 도라(Dorat)에 있던 율수회에 가입하여 리모주(Limoges)의 주교관에서 일하였다. 그 후 그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회원이 되었고, 교황 실베스테르 2세(Silvester II)의 명에 따라 오트빈에 있던 성 율리아누스(Julianus) 수도원 재건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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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성인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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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스라엘(11. ...] | 나이 50, 영세 50년이 넘어서 알게된 본명축일..... | 박기덕 | 2015/09/09 | 32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