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가해] 부활 제6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11-05-14 조회수4,546 추천수4
파일첨부 [가해] 부활 제6주일(박현미)수정.mp3 [1,083]   [가해] 부활 제6주일(박현미)수정.nwc [682]   [가해] 부활 제6주일(박현미)수정.pdf [605]   [가해] 부활 제6주일(박현미)수정-후렴.mp3 [373]   [가해] 부활 제6주일(박현미)수정-후렴.pdf [490]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부활 제6주일 (가해) 화답송을 NWC 2.0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수정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NWC파일을 악보로 인쇄할 때에는 프린터에 따라 여백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첨부한 PDF파일을 사용하거나 이것을 참고하여 NWC파일의 여백을 조정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화답송 : 시편 66(65),1-3ㄴ.4-5.6-7ㄱ.16과 20(◎ 1)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또는 ◎ 알렐루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 그 영광을 노래하여라. 영광과 찬양을 드려라. 하느님께 아뢰어라. “당신이 하신 일들 놀랍기도 하나이다!” ◎
○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을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 너희는 와서 보아라, 하느님의 업적을. 사람들에게 이루신 놀라운 그 위업을. ◎
○ 바다를 바꾸어 마른땅 만드시니, 사람들은 맨발로 건너갔다네. 거기서 우리는 그분과 함께 기뻐하네. 그분은 영원히 권능으로 다스리시네. ◎
○ 하느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모두 와서 들어라. 그분이 나에게 하신 일을 들려주리라.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당신 자애를 거두지 않으셨으니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

전례 안내
청소년 주일은 청소년들이 우정과 정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키워 나가도록 도와주고자 제정되었다. 1985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세계 젊은이의 날’을 제정하였는데, 우리나라는 1989년부터 해마다 5월 마지막 주일을 ‘세계 젊은이의 날’로 지내 오다가 1993년부터 ‘청소년 주일’로 이름을 바꾸었다. 또한 교회는 이날을 ‘생명의 날’로 지정하여 우리 사회에 만연한 ‘죽음의 문화’의 위험성을 알리고 인간 존엄과 생명의 참된 가치를 인식하도록 노력한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부활 제6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의 보호자이신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우리의 처지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고아로 남겨 두지 않으시고 힘과 위로의 성령을 보내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따르면 성령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주님께 믿음을 청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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