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5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10-01-30 조회수2,423 추천수3
파일첨부 [다해] 연중 제5주일(박현미)수정.mp3 [852]   [다해] 연중 제5주일(박현미)수정.nwc [541]   [다해] 연중 제5주일(박현미)수정.pdf [459]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5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38(137),1-2ㄴ.2ㄱㄷ과 3.4-5.7ㄹ-8 (◎ 1ㄷ)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 천사들 앞에서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제 입의 말씀을 들어주시기에, 천사들 앞에서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거룩한 성전 앞에 엎드리나이다. ◎
○ 당신은 자애롭고 진실하시니, 당신 이름 찬송하나이다. 제가 부르짖던 날, 당신은 응답하시고, 저를 당당하게 세우시니, 제 영혼에 힘이 솟았나이다. ◎
○ 주님, 세상 임금들이 당신 말씀 들을 때, 저들이 모두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주님 영광 크시오니, 주님의 길을 노래하게 하소서. ◎
○ 주님은 오른손으로 저를 구하시나이다.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리라! 주님, 당신 자애는 영원하시나이다. 당신 손수 빚으신 것들 저버리지 마소서. ◎  

전례 안내
오늘은 연중 제5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어부 베드로를 부르십니다. 그는 밤새 노력했지만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을 따라 다시 그물을 내리자, 많은 고기가 잡혔습니다. 자신의 뜻을 고집했다면 그물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인간적 계산으로는 답이 없는 것같이 보여도, 주님의 뜻이라면 따라야 합니다. 복음의 가르침을 묵상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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