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다해] 사순 제4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10-03-08 조회수2,336 추천수3
파일첨부 [다해] 사순 제4주일(박현미)수정.mp3 [712]   [다해] 사순 제4주일(박현미)수정.nwc [449]   [다해] 사순 제4주일(박현미)수정.pdf [437]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사순 제4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이며, 복음환호송과 한 페이지에 인쇄하여 쓸 수 있도록 여백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34(33),2-3.4-5.6-7 (◎ 9ㄱ)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늘 찬양이 있으리라. 내 영혼 주님을 자랑하리니, 가난한 이는 듣고 기뻐하여라. ◎
○ 나와 함께 주님을 칭송하여라. 우리 모두 그 이름 높이 기리자. 주님을 찾았더니 응답하시고,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셨네. ◎
○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이 넘치고 너희 얼굴에는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가련한 이 부르짖자 주님이 들으시어, 그 모든 곤경에서 구원해 주셨네. ◎ 

전례 안내
▦ 오늘은 사순 제4주일입니다. 복음 말씀은 잃었던 아들을 되찾는 아버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작은아들은 자기 몫의 유산을 받아 내고는 모두 탕진하고 맙니다. 마침내 아무것도 없게 되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를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우리에게도 작은아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선하심을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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