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다해] 예수 성심 대축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6-05 조회수1,247 추천수1
파일첨부 [다해] 예수 성심 대축일(박현미).mid [565]   [다해] 예수 성심 대축일(박현미).nwc [346]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예수 성심 대축일 [다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예수 성심 대축일은 이동축일로서 성령강림 대축일 후 제2주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며 올해는 6월 15일이 됩니다.

이 화답송은 (나해) 연중 제16주일 화답송과 똑같은 것이기에 제목만 바꾸어서 정리한 것을 올립니다. 너무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23(22),1-3ㄱ.3ㄴ-4.5.6(◎ 1)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도다. ◎
○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주님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옵니다. 주님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주나이다. ◎
○ 주님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하나이다. ◎
○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

전례 안내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입니다. 인간을 사랑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쉽게 망각합니다. 사는 것에 쫓기어 정작 소중한 사랑은 외면한 채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예수 성심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가족과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예수 성심의 사랑이 우리 모두를 변화시켜 주시기를 청해야 하겠습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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