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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날은 주님의날 참된날이니
거룩한 광명으로 찬란하도다
거룩한 주님피로 세상을씻어
부끄런 세상의죄 사라졌도다
실망한 사람에게 믿음을주고
못보는 사람에게 시력을주며
강도의 흉한죄도 사하셨으니
그어떤 공포인들 남아있으랴
주님의 십자가상 고통을보고
흉악한 죄인마저 매달려비니
생명의 복받음을 지켜보고는
하늘의 천사들도 놀라워하네
더러운 세상의때 씻어주시고
만백성 저지른죄 없애시려고
사람이 사람허물 씻어주시니
더없이 놀랍고도 신비롭도다
죄악이 주님은총 찾아헤매고
사랑이 두려움을 풀어없애며
죽음이 새생명을 되찾아주니
이보다 더귀한일 어디있으랴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드높은 하늘이여 기뻐하여라
땅이며 바다들아 손뼉을쳐라
주예수 죽으신후 부활하시어
죽게된 사람에게 생명주셨네
이제는 은총의때 되돌아오고
구원의 새아침이 밝아오나니
어둠속 갇혀있던 인간세상이
어린양 흘린피로 빛을발하네
한죽음 죽음에게 멸망을주고
세상죄 남김없이 사해주시니
주님의 능력만은 손상없기에
참혹히 지시고도 승리하셨네
우리게 기쁜희망 주어졌으니
우리도 훗날에는 부활하여서
행복에 넘친생활 하게되리라
조금도 의심없이 믿게되었네
이처럼 많은은총 우리게주는
영광된 주님부활 기뻐들하며
풍요한 은총선물 가득받고서
모두다 마음모아 경축하세나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 일어나시니, 당신을 미워하던 자 그 면전에서 도망치도다. 알렐루야.
시편 67(68)
듭시는 주님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에페 4,8).
I
2 하느님 일어나시니 그의 원수들 흩어지고 *
당신을 미워하던 자 그 면전에서 도망치도다.
3 연기가 사라지듯 불 앞에 밀이 녹듯 *
악인들 하느님 앞에 사그라지도다.
4 의인들은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고 춤추며 *
다만 즐기고 즐기나니,
5 너희는 하느님께 노래하라 *
그 이름을 찬양하라.
구름을 타고 납시는 그분의 길을 닦아라 *
그 이름은 주님 너희는 그 앞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라.
6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시는 하느님이 *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의 보호자시로다.
7 하느님은 외로운 이에게 집을 마련하시고 +
사로잡힌 몸들을 행복에로 이끄시나니 *
반역의 무리들만이 메마른 땅에 버려지도다.
8 하느님 당신 백성의 맨 앞에 나가실 제 *
사막을 두루 거쳐 나아가실 제,
9 땅은 흔들리고 하늘도 당신 앞에 열렸나이다. +
시나이마저 떨었나이다 *
하느님 이스라엘의 하느님 앞에.
10 하느님이 당신 산업에 넉넉한 비를 내리시어 *
강마른 그 땅에 생기를 돋우셨나이다.
11 당신의 양 떼가 그 안에 살았으니 *
하느님은 자비로이 없는 이의 땅을 마련하셨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 일어나시니, 당신을 미워하던 자 그 면전에서 도망치도다. 알렐루야. 후렴2 우리 하느님은 구원하시는 분, 주 하느님이 죽음을 면하게 하시도다. 알렐루야.
시편 67(68)
듭시는 주님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에페 4,8).
II
12 주께서 말씀을 내리시니 *
기쁜 소식 전하는 이 하도 많아라.
13 군대와 임금들이 피하여 도망치니 *
규중의 여자들도 전리품을 나누도다.
14 너희가 양 우리에서 편히 쉬고 있을 때 +
비둘기의 날개는 은빛을 입고 *
그 깃은 금빛으로 반짝이더라.
15 전능하신 그분이 왕들을 흩으실 제 *
살몬의 눈발처럼 원수들이 쓰러지더라.
16 바산의 산들은 하늘스런 산 *
바산의 산들은 가파른 산들.
17 가파른 산들이여 어찌 너희 시새워 보느뇨 +
즐겨 하느님이 계시고자 하는 그 산을 *
더구나 주님께서 항상 계실 산이거늘.
18 하느님의 수레는 수만 대 수천 대이니 *
시나이에서 성소로 주께서 타고 오시도다.
19 사로잡힌 자들을 이끄시고 *
높은 데로 오르시었나이다.
사람들을 조공 삼아 받으셨나이다 *
주 하느님을 거슬러 모시기 싫어하던 그들마저도.
20 주님을 항상 찬송들 하라 *
구원의 하느님이 우리 짐을 져주시니,
21 우리의 하느님은 구원하시는 그 님 *
주 하느님이 죽음을 면하게 하시나니,
22 하느님은 정녕 그 원수들의 머리를 *
고집하는 죄인의 골통을 깨뜨리시도다.
23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
“바산에서 너를 데려오리라 *
깊은 바닷속에서 데려오리라.
24 원수의 피로 너는 발을 씻고 *
네 개들 혓바닥도 그 한몫을 보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우리 하느님은 구원하시는 분, 주 하느님이 죽음을 면하게 하시도다. 알렐루야.
후렴3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을 찬송하라. 노랫소리 맞추어 주를 찬송하라. 알렐루야.
시편 67(68)
듭시는 주님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에페 4,8).
III
25 하느님 당신의 거동이 보이나이다 *
내 임금 내 하느님의 성소로 듭시는 거동이 뚜렷도 하오시니,
26 소리꾼은 맨 앞에 악사들은 맨 뒤에 *
처녀들은 한가운데서 북을 치나이다.
27 “축제의 모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라 *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께 찬송 드려라.
28 막내둥이 베냐민이 저 앞에 있으니 +
유다의 으뜸들도 저 무리와 함께 *
즈불룬의 으뜸들도 납달리의 으뜸들도 저기 있도다.
29 하느님 권능을 보이소서 *
우리 위해 쓰시는 그 권능을 보이소서.
30 당신의 예루살렘 성전을 위하여 *
임금들이 예물을 바쳐 올리리이다.
31 갈대 숲의 모진 짐승과 황소 떼를 꾸짖으소서 *
뭇 백성의 송아지 떼를 꾸짖으소서.
금과 은 바치는 그들을 굴복시켜 주시고 *
전쟁을 즐기는 저 백성을 당신이 흩어 주소서.
32 이집트에서 큰 인물들이 오리이다 *
에디오피아는 쌍손을 들고 주께 나아오리이다.
33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을 찬송하라 *
고 소리에 맞추어 주를 찬송하라.
34 영원한 하늘을 타고 달리시는 주님을 찬송하라 *
보라 당신은 그 우렁찬 소리를 들려주시나니,
35 “너희는 하느님의 권능을 알아 모시라” +
지엄하심은 이스라엘 위에 *
그 능하심은 구름 위에 있도다.
36 하느님은 당신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니 *
이스라엘의 하느님은 당신 백성에게,
힘과 능을 주시나니 *
하느님하 찬송을 받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을 찬송하라. 노랫소리 맞추어 주를 찬송하라. 알렐루야.
○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는 죽지 않으시리라. 알렐루야.
◎ 죽음이 그를 다시는 다스리지 못하리라. 알렐루야. 제1독서
1 어린양이 일곱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약 반 시간 동안 하늘에는 침묵이 흘렀습니다. 2 그리고 나는 하느님 앞에 서 있는 일곱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은 나팔을 하나씩 가지고 있었습니다. 3 다른 천사 하나가 금 향로를 들고 제단 앞에 와 섰습니다. 그 천사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향에 섞어서 옥좌 앞에 있는 황금 제단에 드리려고 많은 향을 받아 들었습니다. 4 그러자 그 천사의 손으로부터 향의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하느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5 그 뒤에 그 천사는 향로를 가져다가 거기에 제단 불을 가득히 담아서 땅에 던졌습니다. 그러자 천둥과 요란한 소리와 번개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6 그때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 채비를 차렸습니다.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우박과 불덩어리가 피범벅이 되어서 땅에 던져져 땅의 삼분의 일이 타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탔으며 푸른 풀이 모두 타버렸습니다.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져서 바닷물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속에 사는 피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모든 선박의 삼분의 일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하늘로부터 큰 별 하나가 횃불처럼 타면서 떨어져 모든 강의 삼분의 일과 샘물들을 덮쳤습니다. 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고 합니다. 그 바람에 물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고 많은 사람이 그 쓴 물을 마시고 죽었습니다.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태양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졌으며 낮의 삼분의 일이 빛을 잃고 밤의 삼분의 일도 마찬가지로 빛을 잃었습니다.
13 나는 또 독수리 한 마리가 하늘 한가운데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고 그것이 큰소리로 “화를 입으리라. 화를 입으리라. 땅 위에 사는 자들은 화를 입으리라. 아직도 천사들이 불 나팔 소리가 셋이나 남아 있다!” 하고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제2독서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 불러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새사람은 새로운 노래를 알고 있습니다. 노래는 기쁨의 일이며 좀 깊이 생각해 본다면 그것은 사랑의 일입니다. 새 생활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새로운 노래를 할 줄 압니다. 새로운 노래는 생활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노래, 새로운 계약, 이 세 가지 모두 유일하고 같은 하느님 나라에 속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은 새로운 노래를 부를 것이며 또 새로운 계약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이 사랑할 때 무엇을 사랑하는지 그것이 바로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사람이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먼저 선택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 사랑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 요한의 말을 들으십시오. “하느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합니다.” 과연 어떻게 인간이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 하고 여러분이 물어 본다면 하느님께서 먼저 인간을 사랑하셨다는 것 외에는 다른 이유를 찾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사랑의 대상으로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결국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원천을 주신 것입니다. 그 사랑의 원천을 바오로 사도는 좀더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어디서 옵니까? 우리 자신에게서 옵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서 옵니까? 우리에게 부어 주신 성령을 통해서 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이 사랑의 힘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성 요한은 더 명확히 표현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이는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옵니다.”라는 말뿐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중 누가 감히 이와 같은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말은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이 한 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랑의 대상으로서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주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외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그러면 나를 소유하리라. 너희가 나를 소유하지 않는다면 나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고 위로부터 태어난 나의 형제들, 나의 아들들, 가톨릭 교회의 자녀들, 그리고 하늘 나라의 거룩한 씨앗들인 여러분, 내 말을 들으십시오.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를 불러 드려라.” “그러나 나는 노래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여러분은 대답할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노래합니다. 물론 노래하지요. 나는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생활이 여러분의 입과 다른 음률로 노래하지 않는지 생각하십시오.
목소리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입술로 노래하십시오. 여러분의 거룩한 생활로 노래하십시오.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를 불러 드려라.” 여러분은 사랑하는 그분에 대하여 무엇을 노래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있습니까? 물론 사랑하는 분에 대해 노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분께 노래할 때 무슨 찬미를 드려야 하는지 물어 본다면 그 찬미의 내용을 벌써 들었습니다.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를 불러 드려라.” 여러분은 찬미할 내용을 찾고 있습니까?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노래하는 사람 자신이 바로 찬미가의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찬미를 전하고 싶어합니까? 노래하는 바를 자신의 생활로 실천하십시오. 선한 생활을 하면, 여러분이 바로 그분께 대한 찬미가 되는 것입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날은 주님의날 참된날이니
거룩한 광명으로 찬란하도다
거룩한 주님피로 세상을씻어
부끄런 세상의죄 사라졌도다
실망한 사람에게 믿음을주고
못보는 사람에게 시력을주며
강도의 흉한죄도 사하셨으니
그어떤 공포인들 남아있으랴
주님의 십자가상 고통을보고
흉악한 죄인마저 매달려비니
생명의 복받음을 지켜보고는
하늘의 천사들도 놀라워하네
더러운 세상의때 씻어주시고
만백성 저지른죄 없애시려고
사람이 사람허물 씻어주시니
더없이 놀랍고도 신비롭도다
죄악이 주님은총 찾아헤매고
사랑이 두려움을 풀어없애며
죽음이 새생명을 되찾아주니
이보다 더귀한일 어디있으랴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드높은 하늘이여 기뻐하여라
땅이며 바다들아 손뼉을쳐라
주예수 죽으신후 부활하시어
죽게된 사람에게 생명주셨네
이제는 은총의때 되돌아오고
구원의 새아침이 밝아오나니
어둠속 갇혀있던 인간세상이
어린양 흘린피로 빛을발하네
한죽음 죽음에게 멸망을주고
세상죄 남김없이 사해주시니
주님의 능력만은 손상없기에
참혹히 지시고도 승리하셨네
우리게 기쁜희망 주어졌으니
우리도 훗날에는 부활하여서
행복에 넘친생활 하게되리라
조금도 의심없이 믿게되었네
이처럼 많은은총 우리게주는
영광된 주님부활 기뻐들하며
풍요한 은총선물 가득받고서
모두다 마음모아 경축하세나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 일어나시니, 당신을 미워하던 자 그 면전에서 도망치도다. 알렐루야.
시편 67(68)
듭시는 주님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에페 4,8).
I
2 하느님 일어나시니 그의 원수들 흩어지고 *
당신을 미워하던 자 그 면전에서 도망치도다.
3 연기가 사라지듯 불 앞에 밀이 녹듯 *
악인들 하느님 앞에 사그라지도다.
4 의인들은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고 춤추며 *
다만 즐기고 즐기나니,
5 너희는 하느님께 노래하라 *
그 이름을 찬양하라.
구름을 타고 납시는 그분의 길을 닦아라 *
그 이름은 주님 너희는 그 앞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라.
6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시는 하느님이 *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의 보호자시로다.
7 하느님은 외로운 이에게 집을 마련하시고 +
사로잡힌 몸들을 행복에로 이끄시나니 *
반역의 무리들만이 메마른 땅에 버려지도다.
8 하느님 당신 백성의 맨 앞에 나가실 제 *
사막을 두루 거쳐 나아가실 제,
9 땅은 흔들리고 하늘도 당신 앞에 열렸나이다. +
시나이마저 떨었나이다 *
하느님 이스라엘의 하느님 앞에.
10 하느님이 당신 산업에 넉넉한 비를 내리시어 *
강마른 그 땅에 생기를 돋우셨나이다.
11 당신의 양 떼가 그 안에 살았으니 *
하느님은 자비로이 없는 이의 땅을 마련하셨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 일어나시니, 당신을 미워하던 자 그 면전에서 도망치도다. 알렐루야. 후렴2 우리 하느님은 구원하시는 분, 주 하느님이 죽음을 면하게 하시도다. 알렐루야.
시편 67(68)
듭시는 주님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에페 4,8).
II
12 주께서 말씀을 내리시니 *
기쁜 소식 전하는 이 하도 많아라.
13 군대와 임금들이 피하여 도망치니 *
규중의 여자들도 전리품을 나누도다.
14 너희가 양 우리에서 편히 쉬고 있을 때 +
비둘기의 날개는 은빛을 입고 *
그 깃은 금빛으로 반짝이더라.
15 전능하신 그분이 왕들을 흩으실 제 *
살몬의 눈발처럼 원수들이 쓰러지더라.
16 바산의 산들은 하늘스런 산 *
바산의 산들은 가파른 산들.
17 가파른 산들이여 어찌 너희 시새워 보느뇨 +
즐겨 하느님이 계시고자 하는 그 산을 *
더구나 주님께서 항상 계실 산이거늘.
18 하느님의 수레는 수만 대 수천 대이니 *
시나이에서 성소로 주께서 타고 오시도다.
19 사로잡힌 자들을 이끄시고 *
높은 데로 오르시었나이다.
사람들을 조공 삼아 받으셨나이다 *
주 하느님을 거슬러 모시기 싫어하던 그들마저도.
20 주님을 항상 찬송들 하라 *
구원의 하느님이 우리 짐을 져주시니,
21 우리의 하느님은 구원하시는 그 님 *
주 하느님이 죽음을 면하게 하시나니,
22 하느님은 정녕 그 원수들의 머리를 *
고집하는 죄인의 골통을 깨뜨리시도다.
23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
“바산에서 너를 데려오리라 *
깊은 바닷속에서 데려오리라.
24 원수의 피로 너는 발을 씻고 *
네 개들 혓바닥도 그 한몫을 보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우리 하느님은 구원하시는 분, 주 하느님이 죽음을 면하게 하시도다. 알렐루야.
후렴3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을 찬송하라. 노랫소리 맞추어 주를 찬송하라. 알렐루야.
시편 67(68)
듭시는 주님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에페 4,8).
III
25 하느님 당신의 거동이 보이나이다 *
내 임금 내 하느님의 성소로 듭시는 거동이 뚜렷도 하오시니,
26 소리꾼은 맨 앞에 악사들은 맨 뒤에 *
처녀들은 한가운데서 북을 치나이다.
27 “축제의 모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라 *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께 찬송 드려라.
28 막내둥이 베냐민이 저 앞에 있으니 +
유다의 으뜸들도 저 무리와 함께 *
즈불룬의 으뜸들도 납달리의 으뜸들도 저기 있도다.
29 하느님 권능을 보이소서 *
우리 위해 쓰시는 그 권능을 보이소서.
30 당신의 예루살렘 성전을 위하여 *
임금들이 예물을 바쳐 올리리이다.
31 갈대 숲의 모진 짐승과 황소 떼를 꾸짖으소서 *
뭇 백성의 송아지 떼를 꾸짖으소서.
금과 은 바치는 그들을 굴복시켜 주시고 *
전쟁을 즐기는 저 백성을 당신이 흩어 주소서.
32 이집트에서 큰 인물들이 오리이다 *
에디오피아는 쌍손을 들고 주께 나아오리이다.
33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을 찬송하라 *
고 소리에 맞추어 주를 찬송하라.
34 영원한 하늘을 타고 달리시는 주님을 찬송하라 *
보라 당신은 그 우렁찬 소리를 들려주시나니,
35 “너희는 하느님의 권능을 알아 모시라” +
지엄하심은 이스라엘 위에 *
그 능하심은 구름 위에 있도다.
36 하느님은 당신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니 *
이스라엘의 하느님은 당신 백성에게,
힘과 능을 주시나니 *
하느님하 찬송을 받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을 찬송하라. 노랫소리 맞추어 주를 찬송하라. 알렐루야.
○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는 죽지 않으시리라. 알렐루야.
◎ 죽음이 그를 다시는 다스리지 못하리라. 알렐루야. 제1독서
| 사도 요한의 묵시록에 의한 독서 | 8,1-13 |
| 일곱 천사들이 세상에 빛을 준다 | |
6 그때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 채비를 차렸습니다.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우박과 불덩어리가 피범벅이 되어서 땅에 던져져 땅의 삼분의 일이 타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탔으며 푸른 풀이 모두 타버렸습니다.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져서 바닷물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속에 사는 피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모든 선박의 삼분의 일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하늘로부터 큰 별 하나가 횃불처럼 타면서 떨어져 모든 강의 삼분의 일과 샘물들을 덮쳤습니다. 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고 합니다. 그 바람에 물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고 많은 사람이 그 쓴 물을 마시고 죽었습니다.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태양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졌으며 낮의 삼분의 일이 빛을 잃고 밤의 삼분의 일도 마찬가지로 빛을 잃었습니다.
13 나는 또 독수리 한 마리가 하늘 한가운데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고 그것이 큰소리로 “화를 입으리라. 화를 입으리라. 땅 위에 사는 자들은 화를 입으리라. 아직도 천사들이 불 나팔 소리가 셋이나 남아 있다!” 하고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응송 | 묵시 8,3-4; 5,8b 참조 |
| ◎ 천사는 옥좌 앞에 있는 황금 제단 앞에서 향로를 들고 그분께 많은 향을 바쳐 드렸도다. * 향의 연기가 하느님 앞으로 올라갔도다. 알렐루야. ○ 천사들은 각각 향기 가득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있었도다. 그것은 성도들의 기도였도다. ◎ 향의. |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 | (Sermo 34,1-3. 5-6: CCL 41,424-426) |
| 주님께 사랑의 노래를 불러 드려라 | |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이 사랑할 때 무엇을 사랑하는지 그것이 바로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사람이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먼저 선택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 사랑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 요한의 말을 들으십시오. “하느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합니다.” 과연 어떻게 인간이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 하고 여러분이 물어 본다면 하느님께서 먼저 인간을 사랑하셨다는 것 외에는 다른 이유를 찾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사랑의 대상으로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결국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원천을 주신 것입니다. 그 사랑의 원천을 바오로 사도는 좀더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어디서 옵니까? 우리 자신에게서 옵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서 옵니까? 우리에게 부어 주신 성령을 통해서 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이 사랑의 힘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성 요한은 더 명확히 표현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이는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옵니다.”라는 말뿐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중 누가 감히 이와 같은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말은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이 한 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랑의 대상으로서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주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외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그러면 나를 소유하리라. 너희가 나를 소유하지 않는다면 나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고 위로부터 태어난 나의 형제들, 나의 아들들, 가톨릭 교회의 자녀들, 그리고 하늘 나라의 거룩한 씨앗들인 여러분, 내 말을 들으십시오.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를 불러 드려라.” “그러나 나는 노래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여러분은 대답할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노래합니다. 물론 노래하지요. 나는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생활이 여러분의 입과 다른 음률로 노래하지 않는지 생각하십시오.
목소리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입술로 노래하십시오. 여러분의 거룩한 생활로 노래하십시오.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를 불러 드려라.” 여러분은 사랑하는 그분에 대하여 무엇을 노래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있습니까? 물론 사랑하는 분에 대해 노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분께 노래할 때 무슨 찬미를 드려야 하는지 물어 본다면 그 찬미의 내용을 벌써 들었습니다.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를 불러 드려라.” 여러분은 찬미할 내용을 찾고 있습니까?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노래하는 사람 자신이 바로 찬미가의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찬미를 전하고 싶어합니까? 노래하는 바를 자신의 생활로 실천하십시오. 선한 생활을 하면, 여러분이 바로 그분께 대한 찬미가 되는 것입니다.
| 응송 | 로마 6,4b; 1요한 3,23b; 유딧 16,13 참조 |
| ◎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을 얻어 살아가야 하는도다. *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세. 알렐루야. ○ 주님께 노래하세. 우리 하느님께 새로운 노래를 부르세. ◎ 주께서. |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찬란히 아침서광 빛을발하고
하늘엔 찬미소리 울려퍼지며
세상은 기쁨속에 용약하는데
지옥만 탄식하며 통곡하누나
한없이 용맹하신 우리임금님
죽음의 악한권세 쳐부수시며
지옥을 당신발로 짓밟으시고
죄인들 묶인사슬 풀어주셨네
무덤에 갇히셨던 우리임금님
군사가 엄중하게 지키었건만
장엄한 광채속에 개선하시어
죽음의 승리자로 부활하셨네
지옥의 신음소리 처량했지만
이제는 모든고통 끝이났으니
그것은 주님부활 때문이라고
천사가 소리높여 외치고있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새도읍 예루살렘 고운합창단
찬미의 새론노래 흘러나오고
파스카의 축제맞아 경축하나니
기쁨의 환호소리 울려퍼지네
무적의 사자이신 주예수그리스도
용머리 밟으시고 부활하시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시나니
죽은이 죽음에서 깨워주시네
악마가 포악하게 삼킨약탈품
지옥은 부끄러이 되돌려주고
포로들 해방되어 기뻐날뛰며
무리져 예수님을 따라가도다
주님은 찬란하게 개선하시어
천지의 넓은세상 차지하시니
하늘과 땅의백성 한데묶으사
일치된 한나라로 만드셨도다
영광의 예수님께 노래바치며
임금님 군사로서 간구하오니
지극히 영화로운 당신궁궐에
우리도 인자로이 들게하소서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 우리에게 생명을 도로 주시면, 당신 백성이 주님 안에서 기쁘오리다. 알렐루야.
시편 84(85)
우리의 구원이 가까이 왔다
우리 구세주가 땅에 내려오시자, 하느님께서는 당신 땅에 복을 내리셨다(오리게네스).
2 주님 당신 땅을 어여삐 여기시고 *
야곱의 귀양을 풀어 주셨나이다.
3 당신 백성 잘못을 용서하시고 *
그들의 모든 죄를 덮어 주셨나이다.
4 당신의 분노를 다 참으시고 *
격하신 진노를 거두셨나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느님 +
예와 같이 우리를 만들어 주시고 *
우리에 대한 원한을 푸시옵소서.
6 끝끝내 우리에게 진노하시리이까 *
긴긴 세월 분풀이를 하시리이까.
7 주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도로 주시면 *
당신 백성이 주님 안에 어찌 아니 기쁘오리까.
8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
또한 우리에게 구원을 주소서.
9 주 하느님 말씀을 내 듣고 싶사오니 *
정녕 평화를 말씀하시나이다.
당신의 백성과 성도들에게 *
그 마음 당신께 돌아오는 이들에게.
10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정녕 가까우니 *
당신의 영광이 우리 땅에 계시게 되리라.
11 자비와 충성이 마주 서로 만나고 *
정의와 평화가 함께 입맞추리라.
12 땅에서 충성이 움터 나오면 *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13 주께서 행복을 내려 주시면 *
우리 땅은 열매를 맺어 주리라.
14 정의가 당신 앞을 걸어 나가면 *
구원은 그 걸음을 따라가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 우리에게 생명을 도로 주시면, 당신 백성이 주님 안에서 기쁘오리다. 알렐루야. 후렴2 주님께 바랐더니만,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도다. 알렐루야.
찬가 이사 26,1-4. 7-9. 12
원수를 쳐 이긴 후 부르는 찬미가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주춧돌이 있었습니다(묵시 21,14 참조).
1 우리의 도시는 견고하니 *
구세주는 성벽을 겹겹이 쌓아 우리를 구원해 주셨도다.
2 성문을 활짝 열고 *
충성스럽고 마음 바른 겨레를 들게 하라.
3 마음씨 굳은 자라도 당신께 몸을 맡겼기에 *
당신은 번영과 펑화로 그들을 지켜 주시나이다.
4 영원히 주님을 믿고 의지하라 *
주님은 영원한 바위시로다.
7 의인의 길은 올바르니 *
당신이 의인의 길을 곧게 고르시나이다.
8 주여 당신의 재판으로 열리는 그 길만이 우리의 희망이오니 *
당신 이름이 그리워 당신을 잊지 못하나이다.
9 밤새도록 당신을 그리는 이 마음 *
아침이 되어 당신을 찾는 이 간절한 심정.
당신의 법이 세상에 빛나는 때면 *
세상 주민들이 정의를 배우리이다.
12 주여 당신이 우리를 잘살게 해주시니 *
우리가 하는 일을 모두 이루어 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께 바랐더니만,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도다. 알렐루야. 후렴3 오곡 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창생들아, 기뻐하라, 춤추며 기뻐하라. 알렐루야.
(초대송에서 다음 시편을 한 경우, 986면에 있는 시편 94(95)를 한다.)
시편 66(67)
만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하느님의 이 구원의 말씀이 이방인들에게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사도 28,28).
2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 여기소서 +
우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
어지신 그 얼굴을 우리에게 돌이키소서.
3 당신의 도가 세상에 알려지고 *
만백성 당신의 구원을 알게 하소서.
4 창생이 하느님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5 정의로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
이 세상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
창생들아 기뻐하라 춤추며 기뻐하라.
6 하느님 당신을 높여 창생이 기리게 하소서 *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오곡 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
우리 주 하느님이 복을 주심이로다.
7 하느님 우리에게 복을 주소서 *
천하 만방이 당신을 두리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오곡 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창생들아, 기뻐하라, 춤추며 기뻐하라. 알렐루야. 성경소구 사도 13,30-33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그 뒤 예수께서는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으로 같이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동안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지금 우리 백성들 앞에서 예수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하느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그 기쁜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하러 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다시 살리셔서 자녀 된 우리에게 그 약속을 이루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제이편에도,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응송 ◎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님은.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이르시는도다. “모세가 하늘에서 오는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오는 참된 빵을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로다.”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이르시는도다. “모세가 하늘에서 오는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오는 참된 빵을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로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허물어진 당신 육신의 성전을 당신 힘으로 재건하신 그리스도께 찬양 드리며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당신의 부활로 온 세상을 구원하시며 여인들과 사도들에게 기쁨을 전해 주신 구세주 그리스도여,
― 우리를 당신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새 생명으로 다시 살아 나가게 될 부활을 모든 이에게 약속하신 그리스도여,
― 우리를 당신 복음의 선포자가 되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사도들에게 자주 나타나시어 성령을 불어넣으신 그리스도여,
― 창조주이신 성령을 우리에게 새로이 보내 주소서.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당신 제자들에게 세상 끝까지 함께 계실 것을 약속하신 그리스도여,
― 오늘도 우리와 함께 머무시고 항상 우리를 도와주소서.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찬란히 아침서광 빛을발하고
하늘엔 찬미소리 울려퍼지며
세상은 기쁨속에 용약하는데
지옥만 탄식하며 통곡하누나
한없이 용맹하신 우리임금님
죽음의 악한권세 쳐부수시며
지옥을 당신발로 짓밟으시고
죄인들 묶인사슬 풀어주셨네
무덤에 갇히셨던 우리임금님
군사가 엄중하게 지키었건만
장엄한 광채속에 개선하시어
죽음의 승리자로 부활하셨네
지옥의 신음소리 처량했지만
이제는 모든고통 끝이났으니
그것은 주님부활 때문이라고
천사가 소리높여 외치고있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새도읍 예루살렘 고운합창단
찬미의 새론노래 흘러나오고
파스카의 축제맞아 경축하나니
기쁨의 환호소리 울려퍼지네
무적의 사자이신 주예수그리스도
용머리 밟으시고 부활하시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시나니
죽은이 죽음에서 깨워주시네
악마가 포악하게 삼킨약탈품
지옥은 부끄러이 되돌려주고
포로들 해방되어 기뻐날뛰며
무리져 예수님을 따라가도다
주님은 찬란하게 개선하시어
천지의 넓은세상 차지하시니
하늘과 땅의백성 한데묶으사
일치된 한나라로 만드셨도다
영광의 예수님께 노래바치며
임금님 군사로서 간구하오니
지극히 영화로운 당신궁궐에
우리도 인자로이 들게하소서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 우리에게 생명을 도로 주시면, 당신 백성이 주님 안에서 기쁘오리다. 알렐루야.
시편 84(85)
우리의 구원이 가까이 왔다
우리 구세주가 땅에 내려오시자, 하느님께서는 당신 땅에 복을 내리셨다(오리게네스).
2 주님 당신 땅을 어여삐 여기시고 *
야곱의 귀양을 풀어 주셨나이다.
3 당신 백성 잘못을 용서하시고 *
그들의 모든 죄를 덮어 주셨나이다.
4 당신의 분노를 다 참으시고 *
격하신 진노를 거두셨나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느님 +
예와 같이 우리를 만들어 주시고 *
우리에 대한 원한을 푸시옵소서.
6 끝끝내 우리에게 진노하시리이까 *
긴긴 세월 분풀이를 하시리이까.
7 주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도로 주시면 *
당신 백성이 주님 안에 어찌 아니 기쁘오리까.
8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
또한 우리에게 구원을 주소서.
9 주 하느님 말씀을 내 듣고 싶사오니 *
정녕 평화를 말씀하시나이다.
당신의 백성과 성도들에게 *
그 마음 당신께 돌아오는 이들에게.
10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정녕 가까우니 *
당신의 영광이 우리 땅에 계시게 되리라.
11 자비와 충성이 마주 서로 만나고 *
정의와 평화가 함께 입맞추리라.
12 땅에서 충성이 움터 나오면 *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13 주께서 행복을 내려 주시면 *
우리 땅은 열매를 맺어 주리라.
14 정의가 당신 앞을 걸어 나가면 *
구원은 그 걸음을 따라가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 우리에게 생명을 도로 주시면, 당신 백성이 주님 안에서 기쁘오리다. 알렐루야. 후렴2 주님께 바랐더니만,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도다. 알렐루야.
찬가 이사 26,1-4. 7-9. 12
원수를 쳐 이긴 후 부르는 찬미가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주춧돌이 있었습니다(묵시 21,14 참조).
1 우리의 도시는 견고하니 *
구세주는 성벽을 겹겹이 쌓아 우리를 구원해 주셨도다.
2 성문을 활짝 열고 *
충성스럽고 마음 바른 겨레를 들게 하라.
3 마음씨 굳은 자라도 당신께 몸을 맡겼기에 *
당신은 번영과 펑화로 그들을 지켜 주시나이다.
4 영원히 주님을 믿고 의지하라 *
주님은 영원한 바위시로다.
7 의인의 길은 올바르니 *
당신이 의인의 길을 곧게 고르시나이다.
8 주여 당신의 재판으로 열리는 그 길만이 우리의 희망이오니 *
당신 이름이 그리워 당신을 잊지 못하나이다.
9 밤새도록 당신을 그리는 이 마음 *
아침이 되어 당신을 찾는 이 간절한 심정.
당신의 법이 세상에 빛나는 때면 *
세상 주민들이 정의를 배우리이다.
12 주여 당신이 우리를 잘살게 해주시니 *
우리가 하는 일을 모두 이루어 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께 바랐더니만,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도다. 알렐루야. 후렴3 오곡 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창생들아, 기뻐하라, 춤추며 기뻐하라. 알렐루야.
(초대송에서 다음 시편을 한 경우, 986면에 있는 시편 94(95)를 한다.)
시편 66(67)
만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하느님의 이 구원의 말씀이 이방인들에게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사도 28,28).
2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 여기소서 +
우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
어지신 그 얼굴을 우리에게 돌이키소서.
3 당신의 도가 세상에 알려지고 *
만백성 당신의 구원을 알게 하소서.
4 창생이 하느님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5 정의로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
이 세상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
창생들아 기뻐하라 춤추며 기뻐하라.
6 하느님 당신을 높여 창생이 기리게 하소서 *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오곡 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
우리 주 하느님이 복을 주심이로다.
7 하느님 우리에게 복을 주소서 *
천하 만방이 당신을 두리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오곡 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창생들아, 기뻐하라, 춤추며 기뻐하라. 알렐루야. 성경소구 사도 13,30-33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그 뒤 예수께서는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으로 같이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동안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지금 우리 백성들 앞에서 예수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하느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그 기쁜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하러 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다시 살리셔서 자녀 된 우리에게 그 약속을 이루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제이편에도,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응송 ◎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님은.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이르시는도다. “모세가 하늘에서 오는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오는 참된 빵을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로다.”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이르시는도다. “모세가 하늘에서 오는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오는 참된 빵을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로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허물어진 당신 육신의 성전을 당신 힘으로 재건하신 그리스도께 찬양 드리며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당신의 부활로 온 세상을 구원하시며 여인들과 사도들에게 기쁨을 전해 주신 구세주 그리스도여,
― 우리를 당신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새 생명으로 다시 살아 나가게 될 부활을 모든 이에게 약속하신 그리스도여,
― 우리를 당신 복음의 선포자가 되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사도들에게 자주 나타나시어 성령을 불어넣으신 그리스도여,
― 창조주이신 성령을 우리에게 새로이 보내 주소서.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당신 제자들에게 세상 끝까지 함께 계실 것을 약속하신 그리스도여,
― 오늘도 우리와 함께 머무시고 항상 우리를 도와주소서.
◎ 주여, 당신 부활의 결실을 우리에게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낮기도 올려지는 바로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방자한 생각일랑 아예거두고
바치는 기도에나 열중하세나
주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에 해악이란 있을수없네
항구한 열심으로 기도드리면
성령이 그마음에 강림하시리
거룩한 이시간에 구원이오고
옛죄의 해독마저 사라졌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새시대열려
앞으로 복된때가 다가오리라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97-104
XIII
97 주여 내 당신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
온종일 두고두고 생각하나이다.
98 원수보다 지혜롭게 법이 나를 만들었으니 *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탓이오이다.
99 내 스승들보다 내가 더 슬기로우니 *
당신의 법을 두고 생각하는 탓이오이다.
100 나이 많은 이들보다 내가 더 잘 깨치오니 *
당신의 법을 지키는 탓이오이다.
101 나는 당신 말씀을 따르고자 *
나쁜 길이라고는 아니 걷나이다.
102 당신의 가르침이 계시기에 *
법령에서 어긋남이 없나이다.
103 당신의 법이라면 말부터가 입에 달아 *
꿀보다도 더하게 입맛이 도나이다.
104 당신의 정법에서 깨달음을 얻사오니 *
그러기에 사악의 길이 다 미워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
1 하느님 어찌하여 끝내 물리치시나이까 *
당신 목장 양 떼에게 분노를 태우시나이까.
2 돌이켜 살피소서 그 옛날 당신이 얻으신 백성 +
당신 것으로 속량하신 지파를 *
당신의 자리로 정하신 시온산을.
3 영원한 이 폐허로 발길을 옮기소서 *
성소의 모든 것을 원수가 휩쓸었나이다.
4 당신 성전 한가운데서 원수들 짖어 대고 *
저들의 기를 세워 표지를 삼았으니,
5 우거진 숲 속에서 도끼를 휘두르는 자들처럼 *
6 그들은 망치와 도끼로 성전 문을 짓부수며,
7 당신의 성소에 불을 지르고 *
당신 이름 계신 곳을 뒤엎어 모독했나이다.
8 그들은 속으로 “모든 것을 깨끗이 없애 버리자” 하며 *
나라 안의 예배소를 다 살라 버렸나이다.
9 다시는 우리의 상징들을 볼 수 없고 +
예언자도 이제는 없사오며 *
그 언제까지일는지는 우리 중에 아는 이가 없나이다.
10 하느님 원수의 업신여김이 언제까지이리까 *
끝끝내 저 원수가 당신 이름을 모독하리이까.
11 어찌하여 당신 손을 사리시나이까 *
품안에다 오른손을 숨겨 계시나이까.
12 하느님은 옛날부터 나의 임금님 *
세상의 한가운데서 승리를 이룩하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I
13 당신은 힘으로써 바다를 쪼개시고 *
용들의 대가리를 깨뜨리셨나이다.
14 레비아단 그 머리를 부숴뜨리어 *
바다의 괴물에게 먹이로 주셨나이다.
15 샘물과 시냇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
다함 없는 강물을 말리셨나이다.
16 낮도 당신의 것 밤도 당신의 것 *
해와 달을 당신이 만드셨나이다.
17 땅덩이의 방위를 당신이 정하시고 *
여름과 겨울을 당신이 마련하셨나이다.
18 주여 이 일을 잊지 마옵소서 +
원수가 당신을 훼방했나이다 *
무지한 백성이 당신 이름을 욕되게 했나이다.
19 당신 비둘기의 목숨을 매에게 넘기지 마시고 *
당신의 가난한 이들 생명을 내내 잊지 마소서.
20 당신의 언약을 돌아보소서 *
나라는 구석구석 폭력의 소굴이 되었나이다.
21 학대받는 자 부끄러이 물러감 없게 하시고 *
아쉽고 가난한 자 당신 이름을 기리게 하소서.
22 하느님 일어나시어 옳으심을 밝히시고 *
무도한 자 나날이 당신을 모독하오니 되살피소서.
23 당신 원수들의 외치는 소리를 잊지 마옵소서 +
당신께 항거하는 자들 *
그 우짖는 소리 날로 치솟고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사도 4,11-12
이 예수는 집 짓는 사람들 곧 여러분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이분을 힘입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은 이 이름밖에는 없습니다. 응송 ○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시몬에게 나타나셨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낮기도 올려지는 바로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방자한 생각일랑 아예거두고
바치는 기도에나 열중하세나
주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에 해악이란 있을수없네
항구한 열심으로 기도드리면
성령이 그마음에 강림하시리
거룩한 이시간에 구원이오고
옛죄의 해독마저 사라졌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새시대열려
앞으로 복된때가 다가오리라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97-104
XIII
97 주여 내 당신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
온종일 두고두고 생각하나이다.
98 원수보다 지혜롭게 법이 나를 만들었으니 *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탓이오이다.
99 내 스승들보다 내가 더 슬기로우니 *
당신의 법을 두고 생각하는 탓이오이다.
100 나이 많은 이들보다 내가 더 잘 깨치오니 *
당신의 법을 지키는 탓이오이다.
101 나는 당신 말씀을 따르고자 *
나쁜 길이라고는 아니 걷나이다.
102 당신의 가르침이 계시기에 *
법령에서 어긋남이 없나이다.
103 당신의 법이라면 말부터가 입에 달아 *
꿀보다도 더하게 입맛이 도나이다.
104 당신의 정법에서 깨달음을 얻사오니 *
그러기에 사악의 길이 다 미워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
1 하느님 어찌하여 끝내 물리치시나이까 *
당신 목장 양 떼에게 분노를 태우시나이까.
2 돌이켜 살피소서 그 옛날 당신이 얻으신 백성 +
당신 것으로 속량하신 지파를 *
당신의 자리로 정하신 시온산을.
3 영원한 이 폐허로 발길을 옮기소서 *
성소의 모든 것을 원수가 휩쓸었나이다.
4 당신 성전 한가운데서 원수들 짖어 대고 *
저들의 기를 세워 표지를 삼았으니,
5 우거진 숲 속에서 도끼를 휘두르는 자들처럼 *
6 그들은 망치와 도끼로 성전 문을 짓부수며,
7 당신의 성소에 불을 지르고 *
당신 이름 계신 곳을 뒤엎어 모독했나이다.
8 그들은 속으로 “모든 것을 깨끗이 없애 버리자” 하며 *
나라 안의 예배소를 다 살라 버렸나이다.
9 다시는 우리의 상징들을 볼 수 없고 +
예언자도 이제는 없사오며 *
그 언제까지일는지는 우리 중에 아는 이가 없나이다.
10 하느님 원수의 업신여김이 언제까지이리까 *
끝끝내 저 원수가 당신 이름을 모독하리이까.
11 어찌하여 당신 손을 사리시나이까 *
품안에다 오른손을 숨겨 계시나이까.
12 하느님은 옛날부터 나의 임금님 *
세상의 한가운데서 승리를 이룩하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I
13 당신은 힘으로써 바다를 쪼개시고 *
용들의 대가리를 깨뜨리셨나이다.
14 레비아단 그 머리를 부숴뜨리어 *
바다의 괴물에게 먹이로 주셨나이다.
15 샘물과 시냇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
다함 없는 강물을 말리셨나이다.
16 낮도 당신의 것 밤도 당신의 것 *
해와 달을 당신이 만드셨나이다.
17 땅덩이의 방위를 당신이 정하시고 *
여름과 겨울을 당신이 마련하셨나이다.
18 주여 이 일을 잊지 마옵소서 +
원수가 당신을 훼방했나이다 *
무지한 백성이 당신 이름을 욕되게 했나이다.
19 당신 비둘기의 목숨을 매에게 넘기지 마시고 *
당신의 가난한 이들 생명을 내내 잊지 마소서.
20 당신의 언약을 돌아보소서 *
나라는 구석구석 폭력의 소굴이 되었나이다.
21 학대받는 자 부끄러이 물러감 없게 하시고 *
아쉽고 가난한 자 당신 이름을 기리게 하소서.
22 하느님 일어나시어 옳으심을 밝히시고 *
무도한 자 나날이 당신을 모독하오니 되살피소서.
23 당신 원수들의 외치는 소리를 잊지 마옵소서 +
당신께 항거하는 자들 *
그 우짖는 소리 날로 치솟고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사도 4,11-12
이 예수는 집 짓는 사람들 곧 여러분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이분을 힘입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은 이 이름밖에는 없습니다. 응송 ○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시몬에게 나타나셨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종들이여 모여오너라
마음과 입을모아 노래부르고
복되신 주님이름 찬미드리며
마땅한 정성으로 높여드리세
또다시 같은시간 돌아왔으니
죽어갈 판관들이 불의하게도
인류의 심판주를 법정에세워
사형의 언도내린 시간이로다
우리는 자녀다운 사랑지니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따르며
사납고 못된원수 꾀하는공격
용감히 싸우면서 물리치리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독생자 임금님께 찬미드리고
위로자 성령께도 감사드리며
일체신 성삼위께 흠숭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97-104
XIII
97 주여 내 당신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
온종일 두고두고 생각하나이다.
98 원수보다 지혜롭게 법이 나를 만들었으니 *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탓이오이다.
99 내 스승들보다 내가 더 슬기로우니 *
당신의 법을 두고 생각하는 탓이오이다.
100 나이 많은 이들보다 내가 더 잘 깨치오니 *
당신의 법을 지키는 탓이오이다.
101 나는 당신 말씀을 따르고자 *
나쁜 길이라고는 아니 걷나이다.
102 당신의 가르침이 계시기에 *
법령에서 어긋남이 없나이다.
103 당신의 법이라면 말부터가 입에 달아 *
꿀보다도 더하게 입맛이 도나이다.
104 당신의 정법에서 깨달음을 얻사오니 *
그러기에 사악의 길이 다 미워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
1 하느님 어찌하여 끝내 물리치시나이까 *
당신 목장 양 떼에게 분노를 태우시나이까.
2 돌이켜 살피소서 그 옛날 당신이 얻으신 백성 +
당신 것으로 속량하신 지파를 *
당신의 자리로 정하신 시온산을.
3 영원한 이 폐허로 발길을 옮기소서 *
성소의 모든 것을 원수가 휩쓸었나이다.
4 당신 성전 한가운데서 원수들 짖어 대고 *
저들의 기를 세워 표지를 삼았으니,
5 우거진 숲 속에서 도끼를 휘두르는 자들처럼 *
6 그들은 망치와 도끼로 성전 문을 짓부수며,
7 당신의 성소에 불을 지르고 *
당신 이름 계신 곳을 뒤엎어 모독했나이다.
8 그들은 속으로 “모든 것을 깨끗이 없애 버리자” 하며 *
나라 안의 예배소를 다 살라 버렸나이다.
9 다시는 우리의 상징들을 볼 수 없고 +
예언자도 이제는 없사오며 *
그 언제까지일는지는 우리 중에 아는 이가 없나이다.
10 하느님 원수의 업신여김이 언제까지이리까 *
끝끝내 저 원수가 당신 이름을 모독하리이까.
11 어찌하여 당신 손을 사리시나이까 *
품안에다 오른손을 숨겨 계시나이까.
12 하느님은 옛날부터 나의 임금님 *
세상의 한가운데서 승리를 이룩하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I
13 당신은 힘으로써 바다를 쪼개시고 *
용들의 대가리를 깨뜨리셨나이다.
14 레비아단 그 머리를 부숴뜨리어 *
바다의 괴물에게 먹이로 주셨나이다.
15 샘물과 시냇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
다함 없는 강물을 말리셨나이다.
16 낮도 당신의 것 밤도 당신의 것 *
해와 달을 당신이 만드셨나이다.
17 땅덩이의 방위를 당신이 정하시고 *
여름과 겨울을 당신이 마련하셨나이다.
18 주여 이 일을 잊지 마옵소서 +
원수가 당신을 훼방했나이다 *
무지한 백성이 당신 이름을 욕되게 했나이다.
19 당신 비둘기의 목숨을 매에게 넘기지 마시고 *
당신의 가난한 이들 생명을 내내 잊지 마소서.
20 당신의 언약을 돌아보소서 *
나라는 구석구석 폭력의 소굴이 되었나이다.
21 학대받는 자 부끄러이 물러감 없게 하시고 *
아쉽고 가난한 자 당신 이름을 기리게 하소서.
22 하느님 일어나시어 옳으심을 밝히시고 *
무도한 자 나날이 당신을 모독하오니 되살피소서.
23 당신 원수들의 외치는 소리를 잊지 마옵소서 +
당신께 항거하는 자들 *
그 우짖는 소리 날로 치솟고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베드 3,21-22a 참조
오늘날 여러분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세례는 몸에서 더러운 때를 벗기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양심으로 살겠다고 하느님께 서약을 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오른편에 계십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종들이여 모여오너라
마음과 입을모아 노래부르고
복되신 주님이름 찬미드리며
마땅한 정성으로 높여드리세
또다시 같은시간 돌아왔으니
죽어갈 판관들이 불의하게도
인류의 심판주를 법정에세워
사형의 언도내린 시간이로다
우리는 자녀다운 사랑지니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따르며
사납고 못된원수 꾀하는공격
용감히 싸우면서 물리치리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독생자 임금님께 찬미드리고
위로자 성령께도 감사드리며
일체신 성삼위께 흠숭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97-104
XIII
97 주여 내 당신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
온종일 두고두고 생각하나이다.
98 원수보다 지혜롭게 법이 나를 만들었으니 *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탓이오이다.
99 내 스승들보다 내가 더 슬기로우니 *
당신의 법을 두고 생각하는 탓이오이다.
100 나이 많은 이들보다 내가 더 잘 깨치오니 *
당신의 법을 지키는 탓이오이다.
101 나는 당신 말씀을 따르고자 *
나쁜 길이라고는 아니 걷나이다.
102 당신의 가르침이 계시기에 *
법령에서 어긋남이 없나이다.
103 당신의 법이라면 말부터가 입에 달아 *
꿀보다도 더하게 입맛이 도나이다.
104 당신의 정법에서 깨달음을 얻사오니 *
그러기에 사악의 길이 다 미워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
1 하느님 어찌하여 끝내 물리치시나이까 *
당신 목장 양 떼에게 분노를 태우시나이까.
2 돌이켜 살피소서 그 옛날 당신이 얻으신 백성 +
당신 것으로 속량하신 지파를 *
당신의 자리로 정하신 시온산을.
3 영원한 이 폐허로 발길을 옮기소서 *
성소의 모든 것을 원수가 휩쓸었나이다.
4 당신 성전 한가운데서 원수들 짖어 대고 *
저들의 기를 세워 표지를 삼았으니,
5 우거진 숲 속에서 도끼를 휘두르는 자들처럼 *
6 그들은 망치와 도끼로 성전 문을 짓부수며,
7 당신의 성소에 불을 지르고 *
당신 이름 계신 곳을 뒤엎어 모독했나이다.
8 그들은 속으로 “모든 것을 깨끗이 없애 버리자” 하며 *
나라 안의 예배소를 다 살라 버렸나이다.
9 다시는 우리의 상징들을 볼 수 없고 +
예언자도 이제는 없사오며 *
그 언제까지일는지는 우리 중에 아는 이가 없나이다.
10 하느님 원수의 업신여김이 언제까지이리까 *
끝끝내 저 원수가 당신 이름을 모독하리이까.
11 어찌하여 당신 손을 사리시나이까 *
품안에다 오른손을 숨겨 계시나이까.
12 하느님은 옛날부터 나의 임금님 *
세상의 한가운데서 승리를 이룩하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I
13 당신은 힘으로써 바다를 쪼개시고 *
용들의 대가리를 깨뜨리셨나이다.
14 레비아단 그 머리를 부숴뜨리어 *
바다의 괴물에게 먹이로 주셨나이다.
15 샘물과 시냇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
다함 없는 강물을 말리셨나이다.
16 낮도 당신의 것 밤도 당신의 것 *
해와 달을 당신이 만드셨나이다.
17 땅덩이의 방위를 당신이 정하시고 *
여름과 겨울을 당신이 마련하셨나이다.
18 주여 이 일을 잊지 마옵소서 +
원수가 당신을 훼방했나이다 *
무지한 백성이 당신 이름을 욕되게 했나이다.
19 당신 비둘기의 목숨을 매에게 넘기지 마시고 *
당신의 가난한 이들 생명을 내내 잊지 마소서.
20 당신의 언약을 돌아보소서 *
나라는 구석구석 폭력의 소굴이 되었나이다.
21 학대받는 자 부끄러이 물러감 없게 하시고 *
아쉽고 가난한 자 당신 이름을 기리게 하소서.
22 하느님 일어나시어 옳으심을 밝히시고 *
무도한 자 나날이 당신을 모독하오니 되살피소서.
23 당신 원수들의 외치는 소리를 잊지 마옵소서 +
당신께 항거하는 자들 *
그 우짖는 소리 날로 치솟고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베드 3,21-22a 참조
오늘날 여러분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세례는 몸에서 더러운 때를 벗기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양심으로 살겠다고 하느님께 서약을 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오른편에 계십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시간 유난히도 빛을발하니
십자가 가린안개 걷혀버리고
세상도 어두움을 벗어버리니
밝고도 맑은태양 드러났도다
예수님 십자가에 운명하시자
무덤속 사람들을 불러내시어
생명을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죽음을 이기라고 명령하셨네
새세상 열렸음을 믿사옵나니
죽음의 쇠사슬은 이미풀렸고
행복한 새생명이 주어졌으며
그생명 영원토록 이어지리다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97-104
XIII
97 주여 내 당신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
온종일 두고두고 생각하나이다.
98 원수보다 지혜롭게 법이 나를 만들었으니 *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탓이오이다.
99 내 스승들보다 내가 더 슬기로우니 *
당신의 법을 두고 생각하는 탓이오이다.
100 나이 많은 이들보다 내가 더 잘 깨치오니 *
당신의 법을 지키는 탓이오이다.
101 나는 당신 말씀을 따르고자 *
나쁜 길이라고는 아니 걷나이다.
102 당신의 가르침이 계시기에 *
법령에서 어긋남이 없나이다.
103 당신의 법이라면 말부터가 입에 달아 *
꿀보다도 더하게 입맛이 도나이다.
104 당신의 정법에서 깨달음을 얻사오니 *
그러기에 사악의 길이 다 미워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
1 하느님 어찌하여 끝내 물리치시나이까 *
당신 목장 양 떼에게 분노를 태우시나이까.
2 돌이켜 살피소서 그 옛날 당신이 얻으신 백성 +
당신 것으로 속량하신 지파를 *
당신의 자리로 정하신 시온산을.
3 영원한 이 폐허로 발길을 옮기소서 *
성소의 모든 것을 원수가 휩쓸었나이다.
4 당신 성전 한가운데서 원수들 짖어 대고 *
저들의 기를 세워 표지를 삼았으니,
5 우거진 숲 속에서 도끼를 휘두르는 자들처럼 *
6 그들은 망치와 도끼로 성전 문을 짓부수며,
7 당신의 성소에 불을 지르고 *
당신 이름 계신 곳을 뒤엎어 모독했나이다.
8 그들은 속으로 “모든 것을 깨끗이 없애 버리자” 하며 *
나라 안의 예배소를 다 살라 버렸나이다.
9 다시는 우리의 상징들을 볼 수 없고 +
예언자도 이제는 없사오며 *
그 언제까지일는지는 우리 중에 아는 이가 없나이다.
10 하느님 원수의 업신여김이 언제까지이리까 *
끝끝내 저 원수가 당신 이름을 모독하리이까.
11 어찌하여 당신 손을 사리시나이까 *
품안에다 오른손을 숨겨 계시나이까.
12 하느님은 옛날부터 나의 임금님 *
세상의 한가운데서 승리를 이룩하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I
13 당신은 힘으로써 바다를 쪼개시고 *
용들의 대가리를 깨뜨리셨나이다.
14 레비아단 그 머리를 부숴뜨리어 *
바다의 괴물에게 먹이로 주셨나이다.
15 샘물과 시냇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
다함 없는 강물을 말리셨나이다.
16 낮도 당신의 것 밤도 당신의 것 *
해와 달을 당신이 만드셨나이다.
17 땅덩이의 방위를 당신이 정하시고 *
여름과 겨울을 당신이 마련하셨나이다.
18 주여 이 일을 잊지 마옵소서 +
원수가 당신을 훼방했나이다 *
무지한 백성이 당신 이름을 욕되게 했나이다.
19 당신 비둘기의 목숨을 매에게 넘기지 마시고 *
당신의 가난한 이들 생명을 내내 잊지 마소서.
20 당신의 언약을 돌아보소서 *
나라는 구석구석 폭력의 소굴이 되었나이다.
21 학대받는 자 부끄러이 물러감 없게 하시고 *
아쉽고 가난한 자 당신 이름을 기리게 하소서.
22 하느님 일어나시어 옳으심을 밝히시고 *
무도한 자 나날이 당신을 모독하오니 되살피소서.
23 당신 원수들의 외치는 소리를 잊지 마옵소서 +
당신께 항거하는 자들 *
그 우짖는 소리 날로 치솟고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골로 3,1-2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서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지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십시오. 응송 ○ 이제 날도 저물어 저녁이 되었으니, 알렐루야.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시간 유난히도 빛을발하니
십자가 가린안개 걷혀버리고
세상도 어두움을 벗어버리니
밝고도 맑은태양 드러났도다
예수님 십자가에 운명하시자
무덤속 사람들을 불러내시어
생명을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죽음을 이기라고 명령하셨네
새세상 열렸음을 믿사옵나니
죽음의 쇠사슬은 이미풀렸고
행복한 새생명이 주어졌으며
그생명 영원토록 이어지리다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97-104
XIII
97 주여 내 당신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
온종일 두고두고 생각하나이다.
98 원수보다 지혜롭게 법이 나를 만들었으니 *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탓이오이다.
99 내 스승들보다 내가 더 슬기로우니 *
당신의 법을 두고 생각하는 탓이오이다.
100 나이 많은 이들보다 내가 더 잘 깨치오니 *
당신의 법을 지키는 탓이오이다.
101 나는 당신 말씀을 따르고자 *
나쁜 길이라고는 아니 걷나이다.
102 당신의 가르침이 계시기에 *
법령에서 어긋남이 없나이다.
103 당신의 법이라면 말부터가 입에 달아 *
꿀보다도 더하게 입맛이 도나이다.
104 당신의 정법에서 깨달음을 얻사오니 *
그러기에 사악의 길이 다 미워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
1 하느님 어찌하여 끝내 물리치시나이까 *
당신 목장 양 떼에게 분노를 태우시나이까.
2 돌이켜 살피소서 그 옛날 당신이 얻으신 백성 +
당신 것으로 속량하신 지파를 *
당신의 자리로 정하신 시온산을.
3 영원한 이 폐허로 발길을 옮기소서 *
성소의 모든 것을 원수가 휩쓸었나이다.
4 당신 성전 한가운데서 원수들 짖어 대고 *
저들의 기를 세워 표지를 삼았으니,
5 우거진 숲 속에서 도끼를 휘두르는 자들처럼 *
6 그들은 망치와 도끼로 성전 문을 짓부수며,
7 당신의 성소에 불을 지르고 *
당신 이름 계신 곳을 뒤엎어 모독했나이다.
8 그들은 속으로 “모든 것을 깨끗이 없애 버리자” 하며 *
나라 안의 예배소를 다 살라 버렸나이다.
9 다시는 우리의 상징들을 볼 수 없고 +
예언자도 이제는 없사오며 *
그 언제까지일는지는 우리 중에 아는 이가 없나이다.
10 하느님 원수의 업신여김이 언제까지이리까 *
끝끝내 저 원수가 당신 이름을 모독하리이까.
11 어찌하여 당신 손을 사리시나이까 *
품안에다 오른손을 숨겨 계시나이까.
12 하느님은 옛날부터 나의 임금님 *
세상의 한가운데서 승리를 이룩하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3(74)
폐허가 된 성전을 애도하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태 10,28)
II
13 당신은 힘으로써 바다를 쪼개시고 *
용들의 대가리를 깨뜨리셨나이다.
14 레비아단 그 머리를 부숴뜨리어 *
바다의 괴물에게 먹이로 주셨나이다.
15 샘물과 시냇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
다함 없는 강물을 말리셨나이다.
16 낮도 당신의 것 밤도 당신의 것 *
해와 달을 당신이 만드셨나이다.
17 땅덩이의 방위를 당신이 정하시고 *
여름과 겨울을 당신이 마련하셨나이다.
18 주여 이 일을 잊지 마옵소서 +
원수가 당신을 훼방했나이다 *
무지한 백성이 당신 이름을 욕되게 했나이다.
19 당신 비둘기의 목숨을 매에게 넘기지 마시고 *
당신의 가난한 이들 생명을 내내 잊지 마소서.
20 당신의 언약을 돌아보소서 *
나라는 구석구석 폭력의 소굴이 되었나이다.
21 학대받는 자 부끄러이 물러감 없게 하시고 *
아쉽고 가난한 자 당신 이름을 기리게 하소서.
22 하느님 일어나시어 옳으심을 밝히시고 *
무도한 자 나날이 당신을 모독하오니 되살피소서.
23 당신 원수들의 외치는 소리를 잊지 마옵소서 +
당신께 항거하는 자들 *
그 우짖는 소리 날로 치솟고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골로 3,1-2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서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지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십시오. 응송 ○ 이제 날도 저물어 저녁이 되었으니, 알렐루야.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어린양 만찬상에 초대된우리
새하얀 구원의옷 갈아입고서
홍해를 건너간뒤 소리맞추어
그리스도왕 찬미하며 노래부르세
십자가 제단위에 바쳐진성체
지극한 정성으로 받아먹으며
진붉은 주님성혈 받아마시고
하느님 생명으로 살아가리다
과월절 저녁때에 이집트땅에서
진멸의 천사에게 보호를받고
포악한 파라오의 폭정피하여
우리는 해방되어 자유얻었네
우리의 파스카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죄없이 죽어가신 어린양이여
당신의 거룩한몸 바치셨으니
주님은 누룩없는 빵이시로다
참되고 고귀하신 제물이시여
당신이 지옥권세 부수셨으니
잡혔던 당신백성 구원되었고
생명의 복된갚음 돌아왔도다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거기서 승리자로 개선하시며
폭군을 포박하사 몰아내시고
새로이 낙원문을 열어주셨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영원한 임금이신 주님이시여
아들로 아버지와 함께계시며
당신의 모상대로 사람내시고
그에게 아담이란 이름주셨네
마귀가 아담속여 범죄케하고
인류의 몹쓸원수 되었건마는
당신은 동정녀의 모태안에서
인간의 육신모습 취하시었네
당신이 인간육신 취하심으로
우리를 하느님과 결합시키려
우리의 구원자로 세상오시어
세례때 우리에게 용서주셨네
인간의 구원위한 십자가형벌
당신이 자원으로 수락하시고
당신의 붉은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구원대가 치르시었네
당신이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성부의 빛난영광 받으셨으니
우리도 당신따라 부활할것을
열심한 마음으로 믿삽나이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놀라지 마라, 나로다, 평화를 비노라. 알렐루야.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
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의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를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놀라지 마라, 나로다, 평화를 비노라. 알렐루야. 후렴2 이스라엘아, 주님만 바라고 살아가라. 알렐루야.
시편 130(131)
어린이와 같이 주님을 신뢰하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1 주여 잘난 체하는 마음 내게 없삽고 *
눈만 높은 이 몸도 아니오이다.
한다한 일들을 좇지도 아니하고 *
내게 겨운 일들은 하지도 않나이다.
2 차라리 이 마음은 고스란히 가라앉아 +
어미 품에 안겨 있는 어린이인 듯 *
내 영혼은 젖 떨어진 아기와 같나이다.
3 이스라엘아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
주님만 바라고 살아가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이스라엘아, 주님만 바라고 살아가라. 알렐루야. 후렴3 주여, 세상 만물이 주님을 섬기리이다. 당신은 말씀으로 이들을 지어내셨나이다. 알렐루야.
찬가 묵시 4,11; 5,9. 10. 12
구속된 이들의 찬가
4,11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릴 만한 분이시니이다.
당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
만물은 당신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하나이다.
5,9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사옵고 *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나이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
당신 피로 값을 치러,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로부터 *
사람들을 구해 내셔서 하느님께 바치셨나이다.
10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어 +
우리 하느님을 섬기는 제관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는 땅 위에서 다스리리이다.
12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여, 세상 만물이 주님을 섬기리이다. 당신은 말씀으로 이들을 지어내셨나이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1베드 2,4-5
주님께로 가까이 오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을 받은 귀한 돌입니다. 여러분도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일 산 돌이 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사제가 되어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제자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이며,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로다.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이며,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로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땅속에 묻히셨다가 새로운 영광의 빛을 보신 그리스도께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교, 사제, 부제들을 위하여 주께 구하오니,
― 맡은 직무를 열심히 수행하며 주님의 백성을 온갖 선행의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교회에 봉사하는 신학자들을 위하여 주께 구하오니,
―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진리를 탐구하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교회의 신자들을 위하여 주께 구하오니,
― 신앙의 싸움에 승리하고 지상 여정을 마친 뒤에는 주님 나라의 상급을 받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에게 내려졌던 사형 선고문을 십자가에 매달아 없애 주신 그리스도여,
― 우리의 사슬을 끊어 주시고 어두움에서 건져 주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지옥에 내려가시어 지옥 문을 열어 주신 그리스도여,
― 죽은 우리 형제 자매들을 당신 나라에 들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어린양 만찬상에 초대된우리
새하얀 구원의옷 갈아입고서
홍해를 건너간뒤 소리맞추어
그리스도왕 찬미하며 노래부르세
십자가 제단위에 바쳐진성체
지극한 정성으로 받아먹으며
진붉은 주님성혈 받아마시고
하느님 생명으로 살아가리다
과월절 저녁때에 이집트땅에서
진멸의 천사에게 보호를받고
포악한 파라오의 폭정피하여
우리는 해방되어 자유얻었네
우리의 파스카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죄없이 죽어가신 어린양이여
당신의 거룩한몸 바치셨으니
주님은 누룩없는 빵이시로다
참되고 고귀하신 제물이시여
당신이 지옥권세 부수셨으니
잡혔던 당신백성 구원되었고
생명의 복된갚음 돌아왔도다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거기서 승리자로 개선하시며
폭군을 포박하사 몰아내시고
새로이 낙원문을 열어주셨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영원한 임금이신 주님이시여
아들로 아버지와 함께계시며
당신의 모상대로 사람내시고
그에게 아담이란 이름주셨네
마귀가 아담속여 범죄케하고
인류의 몹쓸원수 되었건마는
당신은 동정녀의 모태안에서
인간의 육신모습 취하시었네
당신이 인간육신 취하심으로
우리를 하느님과 결합시키려
우리의 구원자로 세상오시어
세례때 우리에게 용서주셨네
인간의 구원위한 십자가형벌
당신이 자원으로 수락하시고
당신의 붉은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구원대가 치르시었네
당신이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성부의 빛난영광 받으셨으니
우리도 당신따라 부활할것을
열심한 마음으로 믿삽나이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놀라지 마라, 나로다, 평화를 비노라. 알렐루야.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
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의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를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놀라지 마라, 나로다, 평화를 비노라. 알렐루야. 후렴2 이스라엘아, 주님만 바라고 살아가라. 알렐루야.
시편 130(131)
어린이와 같이 주님을 신뢰하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1 주여 잘난 체하는 마음 내게 없삽고 *
눈만 높은 이 몸도 아니오이다.
한다한 일들을 좇지도 아니하고 *
내게 겨운 일들은 하지도 않나이다.
2 차라리 이 마음은 고스란히 가라앉아 +
어미 품에 안겨 있는 어린이인 듯 *
내 영혼은 젖 떨어진 아기와 같나이다.
3 이스라엘아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
주님만 바라고 살아가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이스라엘아, 주님만 바라고 살아가라. 알렐루야. 후렴3 주여, 세상 만물이 주님을 섬기리이다. 당신은 말씀으로 이들을 지어내셨나이다. 알렐루야.
찬가 묵시 4,11; 5,9. 10. 12
구속된 이들의 찬가
4,11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릴 만한 분이시니이다.
당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
만물은 당신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하나이다.
5,9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사옵고 *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나이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
당신 피로 값을 치러,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로부터 *
사람들을 구해 내셔서 하느님께 바치셨나이다.
10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어 +
우리 하느님을 섬기는 제관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는 땅 위에서 다스리리이다.
12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여, 세상 만물이 주님을 섬기리이다. 당신은 말씀으로 이들을 지어내셨나이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1베드 2,4-5
주님께로 가까이 오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을 받은 귀한 돌입니다. 여러분도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일 산 돌이 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사제가 되어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제자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이며,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로다.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이며,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로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땅속에 묻히셨다가 새로운 영광의 빛을 보신 그리스도께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교, 사제, 부제들을 위하여 주께 구하오니,
― 맡은 직무를 열심히 수행하며 주님의 백성을 온갖 선행의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교회에 봉사하는 신학자들을 위하여 주께 구하오니,
―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진리를 탐구하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교회의 신자들을 위하여 주께 구하오니,
― 신앙의 싸움에 승리하고 지상 여정을 마친 뒤에는 주님 나라의 상급을 받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에게 내려졌던 사형 선고문을 십자가에 매달아 없애 주신 그리스도여,
― 우리의 사슬을 끊어 주시고 어두움에서 건져 주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지옥에 내려가시어 지옥 문을 열어 주신 그리스도여,
― 죽은 우리 형제 자매들을 당신 나라에 들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우리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시는 천주여, 당신 종들에게 내리신 은총을 더해 주시어,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겨진 우리로 하여금 인자로이 언약하신 바를 조금도 잃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리의 구세주신 예수님이여
높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며
무형의 빛에서난 빛이시오니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소서
만물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낮과밤 모든시간 구별하시니
하루의 노동으로 피곤한이몸
이밤의 휴식으로 새힘주소서
지옥을 쳐부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붉은피로 구원된우리
원수의 손길에서 구해주시어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육신을 입고사는 우리의생활
잠시후 지나갈것 분명하오니
육신은 잠을자도 영혼은깨어
죄악에 빠지는일 없게하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42(143),1-11
환난 중의 기도
사람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습니다(갈라 2,16).
1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당신은 진실하고 의로우시니 *
나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2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 +
살아 있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
의로운 사람이란 없삽나이다.
3 내 영혼을 괴롭히는 원수가 있어 *
내 목숨 땅에다가 메어붙이며,
죽은 지 오래 된 사람들처럼 *
어둠 속에 이 몸을 버렸나이다.
4 내 안의 정신은 까무러치고 *
마음은 속으로 졸아드나이다.
5 그 옛날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오니 +
당신이 하옵신 그 모든 일 *
손수 하신 일들을 되새기나이다.
6 당신을 향하여 두 손을 펴들고 *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당신 그리나이다.
7 주여 어서 나에게 응답하소서 *
맥이 다 풀려 버린 영혼이외다.
무덤으로 내려가는 그들과 같을 세라 *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8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당신께 의지하는 이 몸이오이다.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소서 *
내 영혼 당신을 향하여 있나이다.
9 주여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소서 *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10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기 *
당신의 뜻 따르라 내게 가르치소서.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1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두시고 *
인자하심 살피시와 내 고생 면케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베드 5,8-9a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를 대적하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자비로이 이 밤을 비추어 주시고, 밝아 오는 아침에 당신 이름으로 일어나 건강한 몸과 기쁜 마음으로 새날 빛을 볼 수 있도록, 오늘 평화 속에 편히 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리의 구세주신 예수님이여
높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며
무형의 빛에서난 빛이시오니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소서
만물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낮과밤 모든시간 구별하시니
하루의 노동으로 피곤한이몸
이밤의 휴식으로 새힘주소서
지옥을 쳐부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붉은피로 구원된우리
원수의 손길에서 구해주시어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육신을 입고사는 우리의생활
잠시후 지나갈것 분명하오니
육신은 잠을자도 영혼은깨어
죄악에 빠지는일 없게하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42(143),1-11
환난 중의 기도
사람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습니다(갈라 2,16).
1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당신은 진실하고 의로우시니 *
나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2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 +
살아 있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
의로운 사람이란 없삽나이다.
3 내 영혼을 괴롭히는 원수가 있어 *
내 목숨 땅에다가 메어붙이며,
죽은 지 오래 된 사람들처럼 *
어둠 속에 이 몸을 버렸나이다.
4 내 안의 정신은 까무러치고 *
마음은 속으로 졸아드나이다.
5 그 옛날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오니 +
당신이 하옵신 그 모든 일 *
손수 하신 일들을 되새기나이다.
6 당신을 향하여 두 손을 펴들고 *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당신 그리나이다.
7 주여 어서 나에게 응답하소서 *
맥이 다 풀려 버린 영혼이외다.
무덤으로 내려가는 그들과 같을 세라 *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8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당신께 의지하는 이 몸이오이다.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소서 *
내 영혼 당신을 향하여 있나이다.
9 주여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소서 *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10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기 *
당신의 뜻 따르라 내게 가르치소서.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1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두시고 *
인자하심 살피시와 내 고생 면케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베드 5,8-9a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를 대적하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자비로이 이 밤을 비추어 주시고, 밝아 오는 아침에 당신 이름으로 일어나 건강한 몸과 기쁜 마음으로 새날 빛을 볼 수 있도록, 오늘 평화 속에 편히 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부활 제3주간 화요일
오늘 전례[백] 성 안셀모 주교 학자
입당송묵시 19,5; 12,10 참조
낮은 이든 높은 이든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리스도의 권세와 권능과 구원이 나타났다. 알렐루야. 본기도하느님,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난 하느님의 종들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셨으니
세례의 은총이 그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
그들이 모든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7,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52 예언자들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의로우신 분께서 오시리라고 예고한 이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53 여러분은 천사들의 지시에 따라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화가 치밀어 스테파노에게 이를 갈았다.
55 그러나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57 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
그리고 일제히 스테파노에게 달려들어,
58 그를 성 밖으로 몰아내고서는 그에게 돌을 던졌다.
그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다.
59 사람들이 돌을 던질 때에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60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스테파노는 이 말을 하고 잠들었다.
8,1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31(30),3ㄷㄹ-4.6과 7ㄴ과 8ㄱ.17과 21ㄱㄴ(◎ 6ㄱ 참조)
◎ 주님,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또는
◎ 알렐루야.
○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
○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오니, 주님, 진실하신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 오로지 주님만 믿나이다. 당신 자애로 저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
○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당신 앞 피신처에 그들을 감추시어, 사람들의 음모에서 구해 내소서. ◎ 복음 환호송요한 6,3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30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저희에게 이토록 큰 기쁨의 원천을 마련해 주셨으니
기쁨에 가득 찬 교회가 드리는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가 영원한 즐거움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로마 6,8 참조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 믿나이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파스카 신비로 새롭게 하신 주님의 백성을 인자로이 굽어보시어
저희가 육신의 부활로 불멸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낮은 이든 높은 이든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리스도의 권세와 권능과 구원이 나타났다. 알렐루야. 본기도하느님,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난 하느님의 종들에게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셨으니
세례의 은총이 그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
그들이 모든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7,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52 예언자들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의로우신 분께서 오시리라고 예고한 이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53 여러분은 천사들의 지시에 따라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화가 치밀어 스테파노에게 이를 갈았다.
55 그러나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57 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
그리고 일제히 스테파노에게 달려들어,
58 그를 성 밖으로 몰아내고서는 그에게 돌을 던졌다.
그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다.
59 사람들이 돌을 던질 때에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60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스테파노는 이 말을 하고 잠들었다.
8,1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31(30),3ㄷㄹ-4.6과 7ㄴ과 8ㄱ.17과 21ㄱㄴ(◎ 6ㄱ 참조)
◎ 주님,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또는
◎ 알렐루야.
○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
○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오니, 주님, 진실하신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 오로지 주님만 믿나이다. 당신 자애로 저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
○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당신 앞 피신처에 그들을 감추시어, 사람들의 음모에서 구해 내소서. ◎ 복음 환호송요한 6,3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30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저희에게 이토록 큰 기쁨의 원천을 마련해 주셨으니
기쁨에 가득 찬 교회가 드리는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가 영원한 즐거움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로마 6,8 참조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 믿나이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파스카 신비로 새롭게 하신 주님의 백성을 인자로이 굽어보시어
저희가 육신의 부활로 불멸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