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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날은 주님의날 참된날이니
거룩한 광명으로 찬란하도다
거룩한 주님피로 세상을씻어
부끄런 세상의죄 사라졌도다
실망한 사람에게 믿음을주고
못보는 사람에게 시력을주며
강도의 흉한죄도 사하셨으니
그어떤 공포인들 남아있으랴
주님의 십자가상 고통을보고
흉악한 죄인마저 매달려비니
생명의 복받음을 지켜보고는
하늘의 천사들도 놀라워하네
더러운 세상의때 씻어주시고
만백성 저지른죄 없애시려고
사람이 사람허물 씻어주시니
더없이 놀랍고도 신비롭도다
죄악이 주님은총 찾아헤매고
사랑이 두려움을 풀어없애며
죽음이 새생명을 되찾아주니
이보다 더귀한일 어디있으랴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드높은 하늘이여 기뻐하여라
땅이며 바다들아 손뼉을쳐라
주예수 죽으신후 부활하시어
죽게된 사람에게 생명주셨네
이제는 은총의때 되돌아오고
구원의 새아침이 밝아오나니
어둠속 갇혀있던 인간세상이
어린양 흘린피로 빛을발하네
한죽음 죽음에게 멸망을주고
세상죄 남김없이 사해주시니
주님의 능력만은 손상없기에
참혹히 지시고도 승리하셨네
우리게 기쁜희망 주어졌으니
우리도 훗날에는 부활하여서
행복에 넘친생활 하게되리라
조금도 의심없이 믿게되었네
이처럼 많은은총 우리게주는
영광된 주님부활 기뻐들하며
풍요한 은총선물 가득받고서
모두다 마음모아 경축하세나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우리 하느님은 드러나게 오시며, 잠잠하지 않으시도다. 알렐루야.
시편 49(50)
주님께 대한 참된 정성
나는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I
1 주 하느님이 말씀하시고 땅을 부르셨도다 *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2 오롯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
하느님 눈부시게 나타나시었도다.
3 우리 하느님은 오시며 아니 잠잠하시니 *
삼키는 불이 그 앞장서고 돌개바람은 에워싸도다.
4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고자 *
위로부터 하늘과 땅을 부르시도다.
5 “성도들을 내 앞에 모아들여라 *
제사로써 나와 함께 언약 맺은 그들을.”
6 하느님이 심판자시니 *
하늘이 당신의 정의를 알리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우리 하느님은 드러나게 오시며, 잠잠하지 않으시도다. 알렐루야. 후렴2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치라. 알렐루야.
시편 49(50)
주님께 대한 참된 정성
나는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II
7 듣거라 내 백성아 말하려노라 +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고발하노라 *
나는 하느님 네 하느님이로라.
8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으니 *
너를 제사 때문에 꾸짖음이 아니로라.
9 네 집의 수송아지와 네 우리의 숫염소를 *
나는 받지 않겠노라.
10 밀림의 맹수들이 모두 다 내 것이요 *
천 가지 짐승들이 내 산들에 있나니,
11 하늘의 새들을 내가 다 알고 *
들에서 움직이는 것도 내 잘 아노라.
12 누리와 그 안에 찬 것이 내 것이니 *
굶주려도 너에게는 말하지 않으리라.
13 내가 황소 고기를 먹기나 할 것이냐 *
숫염소의 피를 마시기나 할 것이냐.
14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치라 *
지존께 네 서원을 채워 드리라.
15 너 나를 부르는 곤궁한 날에 *
나는 너를 구하고 너는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치라. 알렐루야.
후렴3 주께서는 희생보다 자비를, 번제보다 지혜를 원하시나이다. 알렐루야.
시편 49(50)
주님께 대한 참된 정성
나는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III
16 하느님이 악인에게 하시는 말씀 +
“너 어찌 감히 내 계명을 얘기하며 *
네 입에 내 언약을 감히 담느냐.
17 규율을 몹시도 싫어하고 *
나의 말을 네 등뒤로 팽개치는 너이거늘.
18 도둑을 보면 너 휩쓸려 다니고 *
간음하는 자와 한패가 되었으며,
19 악한 일에 함부로 입을 벌리고 *
혀로써는 음모를 꾸미었으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헐어 말하고 *
네 어미의 아들을 모욕했으니,
21 이런 짓을 하였거늘 내 말이 없겠느냐 *
너와 같은 나인 줄로 생각했더냐.
나는 너를 꾸짖고 네 눈앞에서 *
이것들을 밝히려 하노라.
22 하느님을 잊은 자들 이를 알아 두어라 *
내 너희를 찢어도 건져낼 자 없을까 하노라.
23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이 나를 공경하나니 *
옳은 길을 걷는 이에게는 하느님 구원을 보여 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께서는 희생보다 자비를, 번제보다 지혜를 원하시나이다. 알렐루야.
○ 이 마음 이 살이, 알렐루야,
◎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알렐루야. 제1독서
나 요한이 1 보니 땅 네 모퉁이에 천사가 하나씩 서서 땅의 네 바람을 제지하여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2 또 보니 다른 천사 하나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장을 가지고 해 돋는 쪽에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땅과 바다를 해칠 수 있는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소리로 3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의 이마에 이 도장을 찍을 때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치지 마라.” 하고 외쳤습니다. 4 그리고 내가 들은 바로는 도장을 받은 자들의 수효가 십사만 사천 명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마에 도장을 받은 자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5 도장 받은 자는
유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르우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가드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6 아셀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납달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므나쎄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7 시므온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레위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이싸갈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8 즈불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요셉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베냐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었습니다.
9 그 뒤에 나는 아무도 그 수효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 군중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자들로서 흰 두루마기를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서 옥좌와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10 그리고 그들은 큰소리로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옥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 양이십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11 그러자 천사들은 모두 옥좌와 원로들과 네 생물을 둘러서 있다가 옥좌 앞에 엎드려 하느님께 경배하며 12 “아멘, 우리 하느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세력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13 그때 그 원로들 가운데 하나가 “흰 두루마기를 입은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14 “어른께서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고 내가 대답했더니 그는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15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옥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을 가리워 주실 것입니다.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뜨거운 열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요,
17 옥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입니다.”
제2독서
“여러분은 선택된 민족이고 왕다운 사제입니다.” 옛적에 모세를 통하여 하느님의 백성에게 전한 이 찬사를 이제 베드로 사도는 이방인들에게 올바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이방인들이, 친히 모통잇돌이 되시어 처음에 이스라엘에게 속했던 그 구원 안으로 모든 민족들을 모이게 하신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이방인들을 그들의 신앙 때문에 “선택된 민족”이라고 부르는 것을 살아 계신 돌을 거부함으로써 스스로 버림받은 민족과 구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또 “왕다운 사제”라고 부릅니다. 이는 그들이 가장 높은 왕이시고 참된 사제이신 분, 즉 왕으로서 그들에게 왕국을 허락하시며 대사제로서 당신 피를 희생 제물로 하여 그들의 죄를 씻어 주시는 그분의 몸에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고, 또 그들이 항상 영원한 왕국을 희망하고 죄 없는 생활로 하느님께 희생 제물을 끊임없이 바쳐야 한다는 것을 명심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들을 역시 “거룩한 민족,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바오로 사도가 예언자의 말을 통하여 제시해 줍니다.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만일 그가 뒤로 물러서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바오로는 사도행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또 이어서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어린 양의 피로써 이집트에서 구속된 것처럼 우리는 우리 구속자의 피를 대가로 해서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다음 구절에서 구약의 이 사건이 이 사건이 지니는 신비적 의미를 상기시키며, “여러분이 그분의 놀라운 업적을 선포하도록”이라는 말씀에서 구약의 이 예표가 하느님의 새 백성에 의해서 영적으로 성취된다고 설명합니다. 실상 모세에 의해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되고 홍해를 건너 파라오의 군대를 물에 빠져 죽게 한 그 민족이 주님께 승리의 찬가를 노래한 것과 같이, 우리들도 세례로써 죄 사함을 받은 후 이 천상 은총에 대해 마땅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하느님의 백성을 억압했던 온갖 암흑과 고통의 상징인 이집트인들은 전에 우리를 괴롭혔지만 이제 세례로 소멸된 죄를 뜻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해방과 그들이 이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는 것은 우리 구속의 신비를 의미합니다. 이 구속을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총의 빛으로 인도되어 천상 본향의 광명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여정을 계속하는 동안 그들을 밤의 어둠에서 보호해 주고 놀라운 여로를 밟아 약속된 본향의 땅으로 인도해 준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우리가 받은 은총의 빛을 상징합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날은 주님의날 참된날이니
거룩한 광명으로 찬란하도다
거룩한 주님피로 세상을씻어
부끄런 세상의죄 사라졌도다
실망한 사람에게 믿음을주고
못보는 사람에게 시력을주며
강도의 흉한죄도 사하셨으니
그어떤 공포인들 남아있으랴
주님의 십자가상 고통을보고
흉악한 죄인마저 매달려비니
생명의 복받음을 지켜보고는
하늘의 천사들도 놀라워하네
더러운 세상의때 씻어주시고
만백성 저지른죄 없애시려고
사람이 사람허물 씻어주시니
더없이 놀랍고도 신비롭도다
죄악이 주님은총 찾아헤매고
사랑이 두려움을 풀어없애며
죽음이 새생명을 되찾아주니
이보다 더귀한일 어디있으랴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드높은 하늘이여 기뻐하여라
땅이며 바다들아 손뼉을쳐라
주예수 죽으신후 부활하시어
죽게된 사람에게 생명주셨네
이제는 은총의때 되돌아오고
구원의 새아침이 밝아오나니
어둠속 갇혀있던 인간세상이
어린양 흘린피로 빛을발하네
한죽음 죽음에게 멸망을주고
세상죄 남김없이 사해주시니
주님의 능력만은 손상없기에
참혹히 지시고도 승리하셨네
우리게 기쁜희망 주어졌으니
우리도 훗날에는 부활하여서
행복에 넘친생활 하게되리라
조금도 의심없이 믿게되었네
이처럼 많은은총 우리게주는
영광된 주님부활 기뻐들하며
풍요한 은총선물 가득받고서
모두다 마음모아 경축하세나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우리 하느님은 드러나게 오시며, 잠잠하지 않으시도다. 알렐루야.
시편 49(50)
주님께 대한 참된 정성
나는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I
1 주 하느님이 말씀하시고 땅을 부르셨도다 *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2 오롯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
하느님 눈부시게 나타나시었도다.
3 우리 하느님은 오시며 아니 잠잠하시니 *
삼키는 불이 그 앞장서고 돌개바람은 에워싸도다.
4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고자 *
위로부터 하늘과 땅을 부르시도다.
5 “성도들을 내 앞에 모아들여라 *
제사로써 나와 함께 언약 맺은 그들을.”
6 하느님이 심판자시니 *
하늘이 당신의 정의를 알리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우리 하느님은 드러나게 오시며, 잠잠하지 않으시도다. 알렐루야. 후렴2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치라. 알렐루야.
시편 49(50)
주님께 대한 참된 정성
나는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II
7 듣거라 내 백성아 말하려노라 +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고발하노라 *
나는 하느님 네 하느님이로라.
8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으니 *
너를 제사 때문에 꾸짖음이 아니로라.
9 네 집의 수송아지와 네 우리의 숫염소를 *
나는 받지 않겠노라.
10 밀림의 맹수들이 모두 다 내 것이요 *
천 가지 짐승들이 내 산들에 있나니,
11 하늘의 새들을 내가 다 알고 *
들에서 움직이는 것도 내 잘 아노라.
12 누리와 그 안에 찬 것이 내 것이니 *
굶주려도 너에게는 말하지 않으리라.
13 내가 황소 고기를 먹기나 할 것이냐 *
숫염소의 피를 마시기나 할 것이냐.
14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치라 *
지존께 네 서원을 채워 드리라.
15 너 나를 부르는 곤궁한 날에 *
나는 너를 구하고 너는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치라. 알렐루야.
후렴3 주께서는 희생보다 자비를, 번제보다 지혜를 원하시나이다. 알렐루야.
시편 49(50)
주님께 대한 참된 정성
나는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III
16 하느님이 악인에게 하시는 말씀 +
“너 어찌 감히 내 계명을 얘기하며 *
네 입에 내 언약을 감히 담느냐.
17 규율을 몹시도 싫어하고 *
나의 말을 네 등뒤로 팽개치는 너이거늘.
18 도둑을 보면 너 휩쓸려 다니고 *
간음하는 자와 한패가 되었으며,
19 악한 일에 함부로 입을 벌리고 *
혀로써는 음모를 꾸미었으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헐어 말하고 *
네 어미의 아들을 모욕했으니,
21 이런 짓을 하였거늘 내 말이 없겠느냐 *
너와 같은 나인 줄로 생각했더냐.
나는 너를 꾸짖고 네 눈앞에서 *
이것들을 밝히려 하노라.
22 하느님을 잊은 자들 이를 알아 두어라 *
내 너희를 찢어도 건져낼 자 없을까 하노라.
23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이 나를 공경하나니 *
옳은 길을 걷는 이에게는 하느님 구원을 보여 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께서는 희생보다 자비를, 번제보다 지혜를 원하시나이다. 알렐루야.
○ 이 마음 이 살이, 알렐루야,
◎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알렐루야. 제1독서
| 사도 요한의 묵시록에 의한 독서 | 7,1-17 |
| 하느님에게서 도장을 받은 사람들의 무리 | |
5 도장 받은 자는
유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르우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가드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6 아셀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납달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므나쎄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7 시므온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레위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이싸갈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8 즈불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요셉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베냐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었습니다.
9 그 뒤에 나는 아무도 그 수효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 군중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자들로서 흰 두루마기를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서 옥좌와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10 그리고 그들은 큰소리로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옥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 양이십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11 그러자 천사들은 모두 옥좌와 원로들과 네 생물을 둘러서 있다가 옥좌 앞에 엎드려 하느님께 경배하며 12 “아멘, 우리 하느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세력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13 그때 그 원로들 가운데 하나가 “흰 두루마기를 입은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14 “어른께서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고 내가 대답했더니 그는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15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옥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을 가리워 주실 것입니다.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뜨거운 열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요,
17 옥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입니다.”
| 응송 | 묵시 7,13. 14; 6,9 |
| ◎ “흰 두루마기를 입은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왔는가?” 이에 대해 나는 응답을 받았도다. * 이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내고, 어린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든 사람들이로다. 알렐루야. ○ 하느님의 제단 아래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그리고 그 말씀을 증언했기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들을 보았도다. ◎ 이들은. |
| 성 베다 사제의 ‘사도 베드로의 첫째 편지 주해’에서 | (Cap. 2: PL 93,50-51) |
| 선택된 민족, 왕다운 사제 | |
그는 또 “왕다운 사제”라고 부릅니다. 이는 그들이 가장 높은 왕이시고 참된 사제이신 분, 즉 왕으로서 그들에게 왕국을 허락하시며 대사제로서 당신 피를 희생 제물로 하여 그들의 죄를 씻어 주시는 그분의 몸에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고, 또 그들이 항상 영원한 왕국을 희망하고 죄 없는 생활로 하느님께 희생 제물을 끊임없이 바쳐야 한다는 것을 명심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들을 역시 “거룩한 민족,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바오로 사도가 예언자의 말을 통하여 제시해 줍니다.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만일 그가 뒤로 물러서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바오로는 사도행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또 이어서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어린 양의 피로써 이집트에서 구속된 것처럼 우리는 우리 구속자의 피를 대가로 해서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다음 구절에서 구약의 이 사건이 이 사건이 지니는 신비적 의미를 상기시키며, “여러분이 그분의 놀라운 업적을 선포하도록”이라는 말씀에서 구약의 이 예표가 하느님의 새 백성에 의해서 영적으로 성취된다고 설명합니다. 실상 모세에 의해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되고 홍해를 건너 파라오의 군대를 물에 빠져 죽게 한 그 민족이 주님께 승리의 찬가를 노래한 것과 같이, 우리들도 세례로써 죄 사함을 받은 후 이 천상 은총에 대해 마땅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하느님의 백성을 억압했던 온갖 암흑과 고통의 상징인 이집트인들은 전에 우리를 괴롭혔지만 이제 세례로 소멸된 죄를 뜻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해방과 그들이 이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는 것은 우리 구속의 신비를 의미합니다. 이 구속을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총의 빛으로 인도되어 천상 본향의 광명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여정을 계속하는 동안 그들을 밤의 어둠에서 보호해 주고 놀라운 여로를 밟아 약속된 본향의 땅으로 인도해 준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우리가 받은 은총의 빛을 상징합니다.
| 응송 | 1베드 2,9; 신명 7,7-8 참조 |
| ◎ 너희는 선택된 민족이고 거룩한 겨레이며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로다. * 당신의 능력을 전하시려고 주께서는 너희를 암흑에서 불러내시어 놀라운 광명으로 이끄셨도다. 알렐루야. ○ 주께서는 너희를 선택하시어 종살이의 집에서 구하셨도다. ◎ 당신의. |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찬란히 아침서광 빛을발하고
하늘엔 찬미소리 울려퍼지며
세상은 기쁨속에 용약하는데
지옥만 탄식하며 통곡하누나
한없이 용맹하신 우리임금님
죽음의 악한권세 쳐부수시며
지옥을 당신발로 짓밟으시고
죄인들 묶인사슬 풀어주셨네
무덤에 갇히셨던 우리임금님
군사가 엄중하게 지키었건만
장엄한 광채속에 개선하시어
죽음의 승리자로 부활하셨네
지옥의 신음소리 처량했지만
이제는 모든고통 끝이났으니
그것은 주님부활 때문이라고
천사가 소리높여 외치고있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새도읍 예루살렘 고운합창단
찬미의 새론노래 흘러나오고
파스카의 축제맞아 경축하나니
기쁨의 환호소리 울려퍼지네
무적의 사자이신 주예수그리스도
용머리 밟으시고 부활하시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시나니
죽은이 죽음에서 깨워주시네
악마가 포악하게 삼킨약탈품
지옥은 부끄러이 되돌려주고
포로들 해방되어 기뻐날뛰며
무리져 예수님을 따라가도다
주님은 찬란하게 개선하시어
천지의 넓은세상 차지하시니
하늘과 땅의백성 한데묶으사
일치된 한나라로 만드셨도다
영광의 예수님께 노래바치며
임금님 군사로서 간구하오니
지극히 영화로운 당신궁궐에
우리도 인자로이 들게하소서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알렐루야.
시편 83(84)
주님의 성전에 대한 그리움
이 땅 위에는 우리가 차지할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히브 13,14).
2 만군의 주님이여 *
계시는 곳 그 얼마나 사랑하오신고.
3 그 안이 그리워 +
내 영혼 애태우다 지치나이다 *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4 참새도 집이 있고 제비도 새끼 두는 둥지가 있사와도 +
내게는 당신의 제단이 있나이다 *
만군의 주시여 내 임금 내 하느님이여.
5 주여 당신의 집에 사는 이는 복되오니 *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6 순례의 길을 떠날 적에 *
주님께 힘을 얻는 자 복되오니,
7 메마른 골짜기를 지나면서도 +
샘물이 솟게 하리이다 *
상서로운 첫 비에 젖게 하리이다.
8 그들은 더욱더욱 힘차게 나아가 *
신들의 하느님을 시온에서 뵈오리다.
9 만군의 주시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
야곱의 하느님이여 귀를 기울여 주소서.
10 보소서 우리 방패 하느님이여 *
당신께 축성된 자의 얼굴을 살펴보소서.
11 실로 당신의 궐내라면 *
천 날보다 더 나은 하루,
악인들의 장막 안에 살기보다는 *
차라리 하느님 집 문간에 있기 소원이니이다.
12 주 하느님이 태양이요 방패이시니 *
은총과 영광을 주께서 내리시고,
티없이 걷는 이에게는 *
좋은 것 아니 아끼시나이다.
13 만군의 주님이여 *
당신께 의탁하는 사람 복되도소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알렐루야. 후렴2 주님의 성전이 높이 올라가니, 만백성이 그 곳으로 이끌려 들어가도다. 알렐루야.
찬가 이사 2,2-5
주님의 성전은 산 위의 산
모든 민족이 주님 앞에 와서 경배할 것입니다(묵시 15,4).
2 마지막 날에 주의 집이 있는 산이 *
산들 위에 우뚝 서고,
언덕 위에 높이 솟아 *
만국이 그리로 밀려들리라.
3 많은 백성이 그리로 몰려와 말하리라 +
“오너라 주의 산으로 올라가자 *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 가자.
주님은 당신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리니 *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가세.
법은 시온에서 나오고 *
주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나니.”
4 주께서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아니하고 *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5 오너라 야곱의 가문아 *
주님의 빛을 받으며 걸어가자.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의 성전이 높이 올라가니, 만백성이 그 곳으로 이끌려 들어가도다. 알렐루야. 후렴3 “주께서 다스리신다.” 백성에게 말하라. 알렐루야.
시편 95(96)
온 세상의 임금이시요 판관이신 주님
어린양이 지켜 보는 가운데 그들은 옥좌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묵시 14,3 참조).
1 새로운 노래를 주께 불러 드리라 *
온 누리여 주께 노래불러라.
2 주께 노래불러 드려라 그 이름을 찬미하라 *
나날이 구원하심을 널리 퍼뜨리라.
3 당신의 영광을 백성에게 *
그 기적을 만백성에게 두루 알리라.
4 주는 위대하시니 한없이 찬미를 해드리어야 *
모든 신들보다도 경외해야 마땅하니,
5 이방의 신들은 다 헛것이어도 *
주님은 하늘을 만드셨도다.
6 당신의 앞에는 위엄과 영광 *
당신의 성소에는 힘과 빛이 있도다.
7 주께 드려라 만백성 족속들아 *
영광과 힘을 주께 돌려 드려라.
8 그 이름의 영광을 주께 돌려 드려라 *
제물을 받쳐 들고 궁정으로 들어가라.
9 거룩한 옷차림 하고 주께 조배 드리라 *
온 땅은 그 앞에서 무서워 떨라.
10 “주께서 다스리신다” 백성에게 말하라 +
흔들리지 않도록 땅을 굳게 하시고 *
정의로써 백성들을 다스리시나니.
11 하늘은 기뻐하라 땅은 춤추라 +
바다여 우렁차게 소리 질러라 *
그 안의 모든 것도 소리 질러라.
12 들이여 흥겹게 우쭐거려라 +
그 안의 모든 것도 우쭐거려라 *
숲을 이룬 나무들도 환호성을 올려라.
13 주께서 오시나니 주님 앞에서 *
세상을 다스리러 주께서 오시나니.
당신은 온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시리라 *
진실로써 백성들을 다스리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께서 다스리신다.” 백성에게 말하라. 알렐루야. 성경소구 로마 10,8b-10
“말씀은 네 바로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을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는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곧 마음으로 믿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응송 ◎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님은.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없어지지 않을 양식을 얻도록 힘쓰라.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없어지지 않을 양식을 얻도록 힘쓰라. 알렐루야. 청원기도 + 성부께서 영광을 주시고 모든 민족의 상속자로 세우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당신의 승리로 지옥 문을 부수시고 죄와 죽음을 없애신 그리스도여,
― 오늘 우리를 죄의 승리자가 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며 죽음을 몰아내신 그리스도여,
― 우리로 하여금 오늘 새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온 인류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심으로써 죽었던 사람에게 생명을 돌려주신 그리스도여,
―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당신 무덤의 파수꾼들을 혼비 백산케 하시고 당신의 제자들을 즐겁게 하신 그리스도여,
― 주님을 섬기는 이들에게 완전한 즐거움을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찬란히 아침서광 빛을발하고
하늘엔 찬미소리 울려퍼지며
세상은 기쁨속에 용약하는데
지옥만 탄식하며 통곡하누나
한없이 용맹하신 우리임금님
죽음의 악한권세 쳐부수시며
지옥을 당신발로 짓밟으시고
죄인들 묶인사슬 풀어주셨네
무덤에 갇히셨던 우리임금님
군사가 엄중하게 지키었건만
장엄한 광채속에 개선하시어
죽음의 승리자로 부활하셨네
지옥의 신음소리 처량했지만
이제는 모든고통 끝이났으니
그것은 주님부활 때문이라고
천사가 소리높여 외치고있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새도읍 예루살렘 고운합창단
찬미의 새론노래 흘러나오고
파스카의 축제맞아 경축하나니
기쁨의 환호소리 울려퍼지네
무적의 사자이신 주예수그리스도
용머리 밟으시고 부활하시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시나니
죽은이 죽음에서 깨워주시네
악마가 포악하게 삼킨약탈품
지옥은 부끄러이 되돌려주고
포로들 해방되어 기뻐날뛰며
무리져 예수님을 따라가도다
주님은 찬란하게 개선하시어
천지의 넓은세상 차지하시니
하늘과 땅의백성 한데묶으사
일치된 한나라로 만드셨도다
영광의 예수님께 노래바치며
임금님 군사로서 간구하오니
지극히 영화로운 당신궁궐에
우리도 인자로이 들게하소서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알렐루야.
시편 83(84)
주님의 성전에 대한 그리움
이 땅 위에는 우리가 차지할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히브 13,14).
2 만군의 주님이여 *
계시는 곳 그 얼마나 사랑하오신고.
3 그 안이 그리워 +
내 영혼 애태우다 지치나이다 *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4 참새도 집이 있고 제비도 새끼 두는 둥지가 있사와도 +
내게는 당신의 제단이 있나이다 *
만군의 주시여 내 임금 내 하느님이여.
5 주여 당신의 집에 사는 이는 복되오니 *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6 순례의 길을 떠날 적에 *
주님께 힘을 얻는 자 복되오니,
7 메마른 골짜기를 지나면서도 +
샘물이 솟게 하리이다 *
상서로운 첫 비에 젖게 하리이다.
8 그들은 더욱더욱 힘차게 나아가 *
신들의 하느님을 시온에서 뵈오리다.
9 만군의 주시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
야곱의 하느님이여 귀를 기울여 주소서.
10 보소서 우리 방패 하느님이여 *
당신께 축성된 자의 얼굴을 살펴보소서.
11 실로 당신의 궐내라면 *
천 날보다 더 나은 하루,
악인들의 장막 안에 살기보다는 *
차라리 하느님 집 문간에 있기 소원이니이다.
12 주 하느님이 태양이요 방패이시니 *
은총과 영광을 주께서 내리시고,
티없이 걷는 이에게는 *
좋은 것 아니 아끼시나이다.
13 만군의 주님이여 *
당신께 의탁하는 사람 복되도소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알렐루야. 후렴2 주님의 성전이 높이 올라가니, 만백성이 그 곳으로 이끌려 들어가도다. 알렐루야.
찬가 이사 2,2-5
주님의 성전은 산 위의 산
모든 민족이 주님 앞에 와서 경배할 것입니다(묵시 15,4).
2 마지막 날에 주의 집이 있는 산이 *
산들 위에 우뚝 서고,
언덕 위에 높이 솟아 *
만국이 그리로 밀려들리라.
3 많은 백성이 그리로 몰려와 말하리라 +
“오너라 주의 산으로 올라가자 *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 가자.
주님은 당신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리니 *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가세.
법은 시온에서 나오고 *
주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나니.”
4 주께서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아니하고 *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5 오너라 야곱의 가문아 *
주님의 빛을 받으며 걸어가자.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의 성전이 높이 올라가니, 만백성이 그 곳으로 이끌려 들어가도다. 알렐루야. 후렴3 “주께서 다스리신다.” 백성에게 말하라. 알렐루야.
시편 95(96)
온 세상의 임금이시요 판관이신 주님
어린양이 지켜 보는 가운데 그들은 옥좌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묵시 14,3 참조).
1 새로운 노래를 주께 불러 드리라 *
온 누리여 주께 노래불러라.
2 주께 노래불러 드려라 그 이름을 찬미하라 *
나날이 구원하심을 널리 퍼뜨리라.
3 당신의 영광을 백성에게 *
그 기적을 만백성에게 두루 알리라.
4 주는 위대하시니 한없이 찬미를 해드리어야 *
모든 신들보다도 경외해야 마땅하니,
5 이방의 신들은 다 헛것이어도 *
주님은 하늘을 만드셨도다.
6 당신의 앞에는 위엄과 영광 *
당신의 성소에는 힘과 빛이 있도다.
7 주께 드려라 만백성 족속들아 *
영광과 힘을 주께 돌려 드려라.
8 그 이름의 영광을 주께 돌려 드려라 *
제물을 받쳐 들고 궁정으로 들어가라.
9 거룩한 옷차림 하고 주께 조배 드리라 *
온 땅은 그 앞에서 무서워 떨라.
10 “주께서 다스리신다” 백성에게 말하라 +
흔들리지 않도록 땅을 굳게 하시고 *
정의로써 백성들을 다스리시나니.
11 하늘은 기뻐하라 땅은 춤추라 +
바다여 우렁차게 소리 질러라 *
그 안의 모든 것도 소리 질러라.
12 들이여 흥겹게 우쭐거려라 +
그 안의 모든 것도 우쭐거려라 *
숲을 이룬 나무들도 환호성을 올려라.
13 주께서 오시나니 주님 앞에서 *
세상을 다스리러 주께서 오시나니.
당신은 온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시리라 *
진실로써 백성들을 다스리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께서 다스리신다.” 백성에게 말하라. 알렐루야. 성경소구 로마 10,8b-10
“말씀은 네 바로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을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는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곧 마음으로 믿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응송 ◎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님은.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없어지지 않을 양식을 얻도록 힘쓰라.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없어지지 않을 양식을 얻도록 힘쓰라. 알렐루야. 청원기도 + 성부께서 영광을 주시고 모든 민족의 상속자로 세우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당신의 승리로 지옥 문을 부수시고 죄와 죽음을 없애신 그리스도여,
― 오늘 우리를 죄의 승리자가 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며 죽음을 몰아내신 그리스도여,
― 우리로 하여금 오늘 새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온 인류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심으로써 죽었던 사람에게 생명을 돌려주신 그리스도여,
―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당신 무덤의 파수꾼들을 혼비 백산케 하시고 당신의 제자들을 즐겁게 하신 그리스도여,
― 주님을 섬기는 이들에게 완전한 즐거움을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승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낮기도 올려지는 바로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방자한 생각일랑 아예거두고
바치는 기도에나 열중하세나
주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에 해악이란 있을수없네
항구한 열심으로 기도드리면
성령이 그마음에 강림하시리
거룩한 이시간에 구원이오고
옛죄의 해독마저 사라졌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새시대열려
앞으로 복된때가 다가오리라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89-96
XII
주님의 법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참조).
89 주여 당신 말씀은 영원하시고 *
하늘처럼 변함이 없삽나이다.
90 당신의 진실하심 대대에 이르오며 *
만드신 저 땅은 오래도록 있나이다.
91 제정하신 그대로 오늘까지 있사오니 *
만물이 당신을 섬기기 때문이니이다.
92 당신의 법이 내 낙이 아니었던들 *
나는 벌써 고생 속에 죽고 없으리이다.
93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주셨으니 *
영원토록 나는 아니 잊으리이다.
94 나는 당신의 것이오니 살려 주옵소서 *
당신의 정법만을 찾은 몸이니이다.
95 이 몸을 없애고자 악한 자들 노리오나 *
이 마음 향하는 곳 당신 법이니이다.
96 완전하다 하는 것도 끝이 다 있건마는 *
당신의 정법이야 광대 무변하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
1 주님 내 바라는 곳 님이시오니 *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2 당신의 정의로 날 건져 살려내시고 *
내 하소연 익히 들으사 구원해 주소서.
3 몸 숨길 바위 굳센 보루 되시와 날 살리소서 *
내 바위 내 보루가 님이 아니오니까.
4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날 빼내소서 *
무도하고 잔인한 자의 손아귀에서.
5 주여 내 믿는 데 당신이시고 *
어려서부터 나의 희망 주님이외다.
6 어미의 품안에서부터 님은 나의 힘 +
모태에서부터 님은 내 의지시오니 *
나는 언제나 당신을 믿었나이다.
7 님이 날 든든히 보아 주셨기에 *
사람들은 나를 기적같이 여겼나이다.
8 내 입은 님의 찬미로 가득 차 있고 *
진종일 당신께 영광을 드리나이다.
9 나이 늙어 이 몸을 버리지 마옵시고 *
내 기운 다하였을 제 던져 두지 마옵소서.
10 원수들이 나를 들어 말들을 하며 *
내 영혼을 노리는 자들 서로 이야기하며,
11 “하느님이 버렸으니 그를 쫓아가 붙들어라 *
아무도 구해 줄 이 없다” 하나이다.
12 하느님 내게서 멀리 계시지 마옵시고 *
내 주여 어서 오시어 나를 도와주소서.
13 내 목숨을 노리는 자 허둥대며 망하게 하시고 *
나를 모해하는 자 망신에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I
14 나만은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
날로 더욱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15 진종일 내 입은 당신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그 도우심을.
16 주께서 하신 그 위업을 말하리이다 *
당신만이 지니신 정의를 널리 알리리이다.
17 하느님 젊어서부터 날 가르치셨으니 *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18 나이 늙어 백발이 될 때라도 *
하느님 이 몸을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의 팔 당신의 그 힘을 *
이제와 뒷사람에게 전하리이다.
19 아울러 큰일을 이룩하옵신 +
하늘까지 닿는 그 정의를 말하오리니 *
하느님 누구 있어 당신과 같으리이까.
20 하고한 고생과 불행을 내게 지워 주셨어도 *
나를 되살리사 땅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올리시리다.
21 나를 더욱 장하게 만드시옵고 *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22 이 몸도 하느님 그 미더우심을 *
거문고 청쳐서 노래하리다.
현금을 타며 당신께 읊어 드리리이다. *
이스라엘의 거룩한 님이시여,
23 당신을 찬미할 때 내 입술은 방실방실 *
속량하신 영혼도 너울너울 기쁘리다.
24 내 혀도 종일토록 당신 정의를 일컬으리니 *
날 모해하던 자는 부끄러워 낯없이 되고 말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묵시 1,17c-18 참조
나는 사람의 아들을 뵈었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존재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 무궁토록 살 것이다. 그리고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 응송 ○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시몬에게 나타나셨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낮기도 올려지는 바로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방자한 생각일랑 아예거두고
바치는 기도에나 열중하세나
주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에 해악이란 있을수없네
항구한 열심으로 기도드리면
성령이 그마음에 강림하시리
거룩한 이시간에 구원이오고
옛죄의 해독마저 사라졌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새시대열려
앞으로 복된때가 다가오리라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89-96
XII
주님의 법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참조).
89 주여 당신 말씀은 영원하시고 *
하늘처럼 변함이 없삽나이다.
90 당신의 진실하심 대대에 이르오며 *
만드신 저 땅은 오래도록 있나이다.
91 제정하신 그대로 오늘까지 있사오니 *
만물이 당신을 섬기기 때문이니이다.
92 당신의 법이 내 낙이 아니었던들 *
나는 벌써 고생 속에 죽고 없으리이다.
93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주셨으니 *
영원토록 나는 아니 잊으리이다.
94 나는 당신의 것이오니 살려 주옵소서 *
당신의 정법만을 찾은 몸이니이다.
95 이 몸을 없애고자 악한 자들 노리오나 *
이 마음 향하는 곳 당신 법이니이다.
96 완전하다 하는 것도 끝이 다 있건마는 *
당신의 정법이야 광대 무변하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
1 주님 내 바라는 곳 님이시오니 *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2 당신의 정의로 날 건져 살려내시고 *
내 하소연 익히 들으사 구원해 주소서.
3 몸 숨길 바위 굳센 보루 되시와 날 살리소서 *
내 바위 내 보루가 님이 아니오니까.
4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날 빼내소서 *
무도하고 잔인한 자의 손아귀에서.
5 주여 내 믿는 데 당신이시고 *
어려서부터 나의 희망 주님이외다.
6 어미의 품안에서부터 님은 나의 힘 +
모태에서부터 님은 내 의지시오니 *
나는 언제나 당신을 믿었나이다.
7 님이 날 든든히 보아 주셨기에 *
사람들은 나를 기적같이 여겼나이다.
8 내 입은 님의 찬미로 가득 차 있고 *
진종일 당신께 영광을 드리나이다.
9 나이 늙어 이 몸을 버리지 마옵시고 *
내 기운 다하였을 제 던져 두지 마옵소서.
10 원수들이 나를 들어 말들을 하며 *
내 영혼을 노리는 자들 서로 이야기하며,
11 “하느님이 버렸으니 그를 쫓아가 붙들어라 *
아무도 구해 줄 이 없다” 하나이다.
12 하느님 내게서 멀리 계시지 마옵시고 *
내 주여 어서 오시어 나를 도와주소서.
13 내 목숨을 노리는 자 허둥대며 망하게 하시고 *
나를 모해하는 자 망신에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I
14 나만은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
날로 더욱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15 진종일 내 입은 당신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그 도우심을.
16 주께서 하신 그 위업을 말하리이다 *
당신만이 지니신 정의를 널리 알리리이다.
17 하느님 젊어서부터 날 가르치셨으니 *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18 나이 늙어 백발이 될 때라도 *
하느님 이 몸을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의 팔 당신의 그 힘을 *
이제와 뒷사람에게 전하리이다.
19 아울러 큰일을 이룩하옵신 +
하늘까지 닿는 그 정의를 말하오리니 *
하느님 누구 있어 당신과 같으리이까.
20 하고한 고생과 불행을 내게 지워 주셨어도 *
나를 되살리사 땅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올리시리다.
21 나를 더욱 장하게 만드시옵고 *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22 이 몸도 하느님 그 미더우심을 *
거문고 청쳐서 노래하리다.
현금을 타며 당신께 읊어 드리리이다. *
이스라엘의 거룩한 님이시여,
23 당신을 찬미할 때 내 입술은 방실방실 *
속량하신 영혼도 너울너울 기쁘리다.
24 내 혀도 종일토록 당신 정의를 일컬으리니 *
날 모해하던 자는 부끄러워 낯없이 되고 말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묵시 1,17c-18 참조
나는 사람의 아들을 뵈었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존재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 무궁토록 살 것이다. 그리고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 응송 ○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시몬에게 나타나셨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종들이여 모여오너라
마음과 입을모아 노래부르고
복되신 주님이름 찬미드리며
마땅한 정성으로 높여드리세
또다시 같은시간 돌아왔으니
죽어갈 판관들이 불의하게도
인류의 심판주를 법정에세워
사형의 언도내린 시간이로다
우리는 자녀다운 사랑지니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따르며
사납고 못된원수 꾀하는공격
용감히 싸우면서 물리치리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독생자 임금님께 찬미드리고
위로자 성령께도 감사드리며
일체신 성삼위께 흠숭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89-96
XII
주님의 법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참조).
89 주여 당신 말씀은 영원하시고 *
하늘처럼 변함이 없삽나이다.
90 당신의 진실하심 대대에 이르오며 *
만드신 저 땅은 오래도록 있나이다.
91 제정하신 그대로 오늘까지 있사오니 *
만물이 당신을 섬기기 때문이니이다.
92 당신의 법이 내 낙이 아니었던들 *
나는 벌써 고생 속에 죽고 없으리이다.
93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주셨으니 *
영원토록 나는 아니 잊으리이다.
94 나는 당신의 것이오니 살려 주옵소서 *
당신의 정법만을 찾은 몸이니이다.
95 이 몸을 없애고자 악한 자들 노리오나 *
이 마음 향하는 곳 당신 법이니이다.
96 완전하다 하는 것도 끝이 다 있건마는 *
당신의 정법이야 광대 무변하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
1 주님 내 바라는 곳 님이시오니 *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2 당신의 정의로 날 건져 살려내시고 *
내 하소연 익히 들으사 구원해 주소서.
3 몸 숨길 바위 굳센 보루 되시와 날 살리소서 *
내 바위 내 보루가 님이 아니오니까.
4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날 빼내소서 *
무도하고 잔인한 자의 손아귀에서.
5 주여 내 믿는 데 당신이시고 *
어려서부터 나의 희망 주님이외다.
6 어미의 품안에서부터 님은 나의 힘 +
모태에서부터 님은 내 의지시오니 *
나는 언제나 당신을 믿었나이다.
7 님이 날 든든히 보아 주셨기에 *
사람들은 나를 기적같이 여겼나이다.
8 내 입은 님의 찬미로 가득 차 있고 *
진종일 당신께 영광을 드리나이다.
9 나이 늙어 이 몸을 버리지 마옵시고 *
내 기운 다하였을 제 던져 두지 마옵소서.
10 원수들이 나를 들어 말들을 하며 *
내 영혼을 노리는 자들 서로 이야기하며,
11 “하느님이 버렸으니 그를 쫓아가 붙들어라 *
아무도 구해 줄 이 없다” 하나이다.
12 하느님 내게서 멀리 계시지 마옵시고 *
내 주여 어서 오시어 나를 도와주소서.
13 내 목숨을 노리는 자 허둥대며 망하게 하시고 *
나를 모해하는 자 망신에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I
14 나만은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
날로 더욱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15 진종일 내 입은 당신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그 도우심을.
16 주께서 하신 그 위업을 말하리이다 *
당신만이 지니신 정의를 널리 알리리이다.
17 하느님 젊어서부터 날 가르치셨으니 *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18 나이 늙어 백발이 될 때라도 *
하느님 이 몸을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의 팔 당신의 그 힘을 *
이제와 뒷사람에게 전하리이다.
19 아울러 큰일을 이룩하옵신 +
하늘까지 닿는 그 정의를 말하오리니 *
하느님 누구 있어 당신과 같으리이까.
20 하고한 고생과 불행을 내게 지워 주셨어도 *
나를 되살리사 땅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올리시리다.
21 나를 더욱 장하게 만드시옵고 *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22 이 몸도 하느님 그 미더우심을 *
거문고 청쳐서 노래하리다.
현금을 타며 당신께 읊어 드리리이다. *
이스라엘의 거룩한 님이시여,
23 당신을 찬미할 때 내 입술은 방실방실 *
속량하신 영혼도 너울너울 기쁘리다.
24 내 혀도 종일토록 당신 정의를 일컬으리니 *
날 모해하던 자는 부끄러워 낯없이 되고 말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골로 2,9. 10a. 12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는 하느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완전에 이르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느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종들이여 모여오너라
마음과 입을모아 노래부르고
복되신 주님이름 찬미드리며
마땅한 정성으로 높여드리세
또다시 같은시간 돌아왔으니
죽어갈 판관들이 불의하게도
인류의 심판주를 법정에세워
사형의 언도내린 시간이로다
우리는 자녀다운 사랑지니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따르며
사납고 못된원수 꾀하는공격
용감히 싸우면서 물리치리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독생자 임금님께 찬미드리고
위로자 성령께도 감사드리며
일체신 성삼위께 흠숭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89-96
XII
주님의 법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참조).
89 주여 당신 말씀은 영원하시고 *
하늘처럼 변함이 없삽나이다.
90 당신의 진실하심 대대에 이르오며 *
만드신 저 땅은 오래도록 있나이다.
91 제정하신 그대로 오늘까지 있사오니 *
만물이 당신을 섬기기 때문이니이다.
92 당신의 법이 내 낙이 아니었던들 *
나는 벌써 고생 속에 죽고 없으리이다.
93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주셨으니 *
영원토록 나는 아니 잊으리이다.
94 나는 당신의 것이오니 살려 주옵소서 *
당신의 정법만을 찾은 몸이니이다.
95 이 몸을 없애고자 악한 자들 노리오나 *
이 마음 향하는 곳 당신 법이니이다.
96 완전하다 하는 것도 끝이 다 있건마는 *
당신의 정법이야 광대 무변하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
1 주님 내 바라는 곳 님이시오니 *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2 당신의 정의로 날 건져 살려내시고 *
내 하소연 익히 들으사 구원해 주소서.
3 몸 숨길 바위 굳센 보루 되시와 날 살리소서 *
내 바위 내 보루가 님이 아니오니까.
4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날 빼내소서 *
무도하고 잔인한 자의 손아귀에서.
5 주여 내 믿는 데 당신이시고 *
어려서부터 나의 희망 주님이외다.
6 어미의 품안에서부터 님은 나의 힘 +
모태에서부터 님은 내 의지시오니 *
나는 언제나 당신을 믿었나이다.
7 님이 날 든든히 보아 주셨기에 *
사람들은 나를 기적같이 여겼나이다.
8 내 입은 님의 찬미로 가득 차 있고 *
진종일 당신께 영광을 드리나이다.
9 나이 늙어 이 몸을 버리지 마옵시고 *
내 기운 다하였을 제 던져 두지 마옵소서.
10 원수들이 나를 들어 말들을 하며 *
내 영혼을 노리는 자들 서로 이야기하며,
11 “하느님이 버렸으니 그를 쫓아가 붙들어라 *
아무도 구해 줄 이 없다” 하나이다.
12 하느님 내게서 멀리 계시지 마옵시고 *
내 주여 어서 오시어 나를 도와주소서.
13 내 목숨을 노리는 자 허둥대며 망하게 하시고 *
나를 모해하는 자 망신에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I
14 나만은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
날로 더욱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15 진종일 내 입은 당신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그 도우심을.
16 주께서 하신 그 위업을 말하리이다 *
당신만이 지니신 정의를 널리 알리리이다.
17 하느님 젊어서부터 날 가르치셨으니 *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18 나이 늙어 백발이 될 때라도 *
하느님 이 몸을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의 팔 당신의 그 힘을 *
이제와 뒷사람에게 전하리이다.
19 아울러 큰일을 이룩하옵신 +
하늘까지 닿는 그 정의를 말하오리니 *
하느님 누구 있어 당신과 같으리이까.
20 하고한 고생과 불행을 내게 지워 주셨어도 *
나를 되살리사 땅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올리시리다.
21 나를 더욱 장하게 만드시옵고 *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22 이 몸도 하느님 그 미더우심을 *
거문고 청쳐서 노래하리다.
현금을 타며 당신께 읊어 드리리이다. *
이스라엘의 거룩한 님이시여,
23 당신을 찬미할 때 내 입술은 방실방실 *
속량하신 영혼도 너울너울 기쁘리다.
24 내 혀도 종일토록 당신 정의를 일컬으리니 *
날 모해하던 자는 부끄러워 낯없이 되고 말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골로 2,9. 10a. 12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는 하느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완전에 이르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느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시간 유난히도 빛을발하니
십자가 가린안개 걷혀버리고
세상도 어두움을 벗어버리니
밝고도 맑은태양 드러났도다
예수님 십자가에 운명하시자
무덤속 사람들을 불러내시어
생명을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죽음을 이기라고 명령하셨네
새세상 열렸음을 믿사옵나니
죽음의 쇠사슬은 이미풀렸고
행복한 새생명이 주어졌으며
그생명 영원토록 이어지리다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89-96
XII
주님의 법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참조).
89 주여 당신 말씀은 영원하시고 *
하늘처럼 변함이 없삽나이다.
90 당신의 진실하심 대대에 이르오며 *
만드신 저 땅은 오래도록 있나이다.
91 제정하신 그대로 오늘까지 있사오니 *
만물이 당신을 섬기기 때문이니이다.
92 당신의 법이 내 낙이 아니었던들 *
나는 벌써 고생 속에 죽고 없으리이다.
93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주셨으니 *
영원토록 나는 아니 잊으리이다.
94 나는 당신의 것이오니 살려 주옵소서 *
당신의 정법만을 찾은 몸이니이다.
95 이 몸을 없애고자 악한 자들 노리오나 *
이 마음 향하는 곳 당신 법이니이다.
96 완전하다 하는 것도 끝이 다 있건마는 *
당신의 정법이야 광대 무변하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
1 주님 내 바라는 곳 님이시오니 *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2 당신의 정의로 날 건져 살려내시고 *
내 하소연 익히 들으사 구원해 주소서.
3 몸 숨길 바위 굳센 보루 되시와 날 살리소서 *
내 바위 내 보루가 님이 아니오니까.
4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날 빼내소서 *
무도하고 잔인한 자의 손아귀에서.
5 주여 내 믿는 데 당신이시고 *
어려서부터 나의 희망 주님이외다.
6 어미의 품안에서부터 님은 나의 힘 +
모태에서부터 님은 내 의지시오니 *
나는 언제나 당신을 믿었나이다.
7 님이 날 든든히 보아 주셨기에 *
사람들은 나를 기적같이 여겼나이다.
8 내 입은 님의 찬미로 가득 차 있고 *
진종일 당신께 영광을 드리나이다.
9 나이 늙어 이 몸을 버리지 마옵시고 *
내 기운 다하였을 제 던져 두지 마옵소서.
10 원수들이 나를 들어 말들을 하며 *
내 영혼을 노리는 자들 서로 이야기하며,
11 “하느님이 버렸으니 그를 쫓아가 붙들어라 *
아무도 구해 줄 이 없다” 하나이다.
12 하느님 내게서 멀리 계시지 마옵시고 *
내 주여 어서 오시어 나를 도와주소서.
13 내 목숨을 노리는 자 허둥대며 망하게 하시고 *
나를 모해하는 자 망신에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I
14 나만은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
날로 더욱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15 진종일 내 입은 당신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그 도우심을.
16 주께서 하신 그 위업을 말하리이다 *
당신만이 지니신 정의를 널리 알리리이다.
17 하느님 젊어서부터 날 가르치셨으니 *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18 나이 늙어 백발이 될 때라도 *
하느님 이 몸을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의 팔 당신의 그 힘을 *
이제와 뒷사람에게 전하리이다.
19 아울러 큰일을 이룩하옵신 +
하늘까지 닿는 그 정의를 말하오리니 *
하느님 누구 있어 당신과 같으리이까.
20 하고한 고생과 불행을 내게 지워 주셨어도 *
나를 되살리사 땅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올리시리다.
21 나를 더욱 장하게 만드시옵고 *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22 이 몸도 하느님 그 미더우심을 *
거문고 청쳐서 노래하리다.
현금을 타며 당신께 읊어 드리리이다. *
이스라엘의 거룩한 님이시여,
23 당신을 찬미할 때 내 입술은 방실방실 *
속량하신 영혼도 너울너울 기쁘리다.
24 내 혀도 종일토록 당신 정의를 일컬으리니 *
날 모해하던 자는 부끄러워 낯없이 되고 말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2디모 2,8. 11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오. 그분은 다윗의 후손이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내가 전한 복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 것이다.” 이것은 믿을 만한 말씀입니다. 응송 ○ 이제 날도 저물어 저녁이 되었으니, 알렐루야.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시간 유난히도 빛을발하니
십자가 가린안개 걷혀버리고
세상도 어두움을 벗어버리니
밝고도 맑은태양 드러났도다
예수님 십자가에 운명하시자
무덤속 사람들을 불러내시어
생명을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죽음을 이기라고 명령하셨네
새세상 열렸음을 믿사옵나니
죽음의 쇠사슬은 이미풀렸고
행복한 새생명이 주어졌으며
그생명 영원토록 이어지리다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89-96
XII
주님의 법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참조).
89 주여 당신 말씀은 영원하시고 *
하늘처럼 변함이 없삽나이다.
90 당신의 진실하심 대대에 이르오며 *
만드신 저 땅은 오래도록 있나이다.
91 제정하신 그대로 오늘까지 있사오니 *
만물이 당신을 섬기기 때문이니이다.
92 당신의 법이 내 낙이 아니었던들 *
나는 벌써 고생 속에 죽고 없으리이다.
93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주셨으니 *
영원토록 나는 아니 잊으리이다.
94 나는 당신의 것이오니 살려 주옵소서 *
당신의 정법만을 찾은 몸이니이다.
95 이 몸을 없애고자 악한 자들 노리오나 *
이 마음 향하는 곳 당신 법이니이다.
96 완전하다 하는 것도 끝이 다 있건마는 *
당신의 정법이야 광대 무변하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
1 주님 내 바라는 곳 님이시오니 *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2 당신의 정의로 날 건져 살려내시고 *
내 하소연 익히 들으사 구원해 주소서.
3 몸 숨길 바위 굳센 보루 되시와 날 살리소서 *
내 바위 내 보루가 님이 아니오니까.
4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날 빼내소서 *
무도하고 잔인한 자의 손아귀에서.
5 주여 내 믿는 데 당신이시고 *
어려서부터 나의 희망 주님이외다.
6 어미의 품안에서부터 님은 나의 힘 +
모태에서부터 님은 내 의지시오니 *
나는 언제나 당신을 믿었나이다.
7 님이 날 든든히 보아 주셨기에 *
사람들은 나를 기적같이 여겼나이다.
8 내 입은 님의 찬미로 가득 차 있고 *
진종일 당신께 영광을 드리나이다.
9 나이 늙어 이 몸을 버리지 마옵시고 *
내 기운 다하였을 제 던져 두지 마옵소서.
10 원수들이 나를 들어 말들을 하며 *
내 영혼을 노리는 자들 서로 이야기하며,
11 “하느님이 버렸으니 그를 쫓아가 붙들어라 *
아무도 구해 줄 이 없다” 하나이다.
12 하느님 내게서 멀리 계시지 마옵시고 *
내 주여 어서 오시어 나를 도와주소서.
13 내 목숨을 노리는 자 허둥대며 망하게 하시고 *
나를 모해하는 자 망신에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0(71)
주님은 나의 희망
환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II
14 나만은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
날로 더욱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15 진종일 내 입은 당신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그 도우심을.
16 주께서 하신 그 위업을 말하리이다 *
당신만이 지니신 정의를 널리 알리리이다.
17 하느님 젊어서부터 날 가르치셨으니 *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18 나이 늙어 백발이 될 때라도 *
하느님 이 몸을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의 팔 당신의 그 힘을 *
이제와 뒷사람에게 전하리이다.
19 아울러 큰일을 이룩하옵신 +
하늘까지 닿는 그 정의를 말하오리니 *
하느님 누구 있어 당신과 같으리이까.
20 하고한 고생과 불행을 내게 지워 주셨어도 *
나를 되살리사 땅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올리시리다.
21 나를 더욱 장하게 만드시옵고 *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22 이 몸도 하느님 그 미더우심을 *
거문고 청쳐서 노래하리다.
현금을 타며 당신께 읊어 드리리이다. *
이스라엘의 거룩한 님이시여,
23 당신을 찬미할 때 내 입술은 방실방실 *
속량하신 영혼도 너울너울 기쁘리다.
24 내 혀도 종일토록 당신 정의를 일컬으리니 *
날 모해하던 자는 부끄러워 낯없이 되고 말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2디모 2,8. 11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오. 그분은 다윗의 후손이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내가 전한 복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 것이다.” 이것은 믿을 만한 말씀입니다. 응송 ○ 이제 날도 저물어 저녁이 되었으니, 알렐루야.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어린양 만찬상에 초대된우리
새하얀 구원의옷 갈아입고서
홍해를 건너간뒤 소리맞추어
그리스도왕 찬미하며 노래부르세
십자가 제단위에 바쳐진성체
지극한 정성으로 받아먹으며
진붉은 주님성혈 받아마시고
하느님 생명으로 살아가리다
과월절 저녁때에 이집트땅에서
진멸의 천사에게 보호를받고
포악한 파라오의 폭정피하여
우리는 해방되어 자유얻었네
우리의 파스카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죄없이 죽어가신 어린양이여
당신의 거룩한몸 바치셨으니
주님은 누룩없는 빵이시로다
참되고 고귀하신 제물이시여
당신이 지옥권세 부수셨으니
잡혔던 당신백성 구원되었고
생명의 복된갚음 돌아왔도다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거기서 승리자로 개선하시며
폭군을 포박하사 몰아내시고
새로이 낙원문을 열어주셨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영원한 임금이신 주님이시여
아들로 아버지와 함께계시며
당신의 모상대로 사람내시고
그에게 아담이란 이름주셨네
마귀가 아담속여 범죄케하고
인류의 몹쓸원수 되었건마는
당신은 동정녀의 모태안에서
인간의 육신모습 취하시었네
당신이 인간육신 취하심으로
우리를 하느님과 결합시키려
우리의 구원자로 세상오시어
세례때 우리에게 용서주셨네
인간의 구원위한 십자가형벌
당신이 자원으로 수락하시고
당신의 붉은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구원대가 치르시었네
당신이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성부의 빛난영광 받으셨으니
우리도 당신따라 부활할것을
열심한 마음으로 믿삽나이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께서는 영원토록 나의 빛이시니, 나의 주님은 나의 영광이시로다. 알렐루야.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마태 20,30).
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께서는 영원토록 나의 빛이시니, 나의 주님은 나의 영광이시로다. 알렐루야. 후렴2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알렐루야.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오로에게 말씀하셨다. “겁내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사도 18,9-10).
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 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알렐루야. 후렴3 땅에서 높이 들리게 될 때에, 나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내게로 오게 하리라. 알렐루야.
찬가 에페 1,3-10
구세주 하느님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은 찬양 받으소서 *
그분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푸셨도다.
4 하느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뽑으셨고 *
사랑으로 당신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자 되게 하셨도다.
5 하느님은 당신 성의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도다.
6 이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
당신의 영광스러운 은총의 찬양이 되기 위함이로다.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구속되었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부어 주신 그 풍성한 은총으로 +
8 온갖 지혜와 총명 안에서 *
9 당신 성의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도다.
10 이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하나가 되도록,
하느님이 때가 차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려 *
미리 세우신 계획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땅에서 높이 들리게 될 때에, 나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내게로 오게 하리라. 알렐루야. 성경소구 히브 8,1b-3a
우리는 하늘에서 전능하신 이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대사제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늘 성전의 일을 맡아보시는데 그 성전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참다운 성막입니다. 대사제는 누구나 봉헌물과 희생 제물을 바치도록 임명된 사람입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제자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주께서 원하시는 일은 당신이 보내신 분을 너희가 믿는 것이로다.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원하시는 일은 당신이 보내신 분을 너희가 믿는 것이로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성령으로 당신의 육신을 되살리시고 생명의 원천이 되신 그리스도께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새 창조의 왕이시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여, 자비로이 우리의 마음을 당신의 나라로 향하게 하소서.
― 거기서 주님은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나이다.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항상 당신의 교회 안에 살아 계시는 주여,
― 성령을 통하여 교회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소서.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병자들과 고생하는 이들과 죽어 가는 이들에게 주님의 인자하신 모습을 보여 주소서.
― 모든 이가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리이다.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꺼질 줄 모르는 빛이신 그리스도여, 이미 저녁이 되어 주님께 정성 드려 청하오니,
― 당신의 부활의 빛으로 죽은 우리 형제들을 비추어 주소서.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어린양 만찬상에 초대된우리
새하얀 구원의옷 갈아입고서
홍해를 건너간뒤 소리맞추어
그리스도왕 찬미하며 노래부르세
십자가 제단위에 바쳐진성체
지극한 정성으로 받아먹으며
진붉은 주님성혈 받아마시고
하느님 생명으로 살아가리다
과월절 저녁때에 이집트땅에서
진멸의 천사에게 보호를받고
포악한 파라오의 폭정피하여
우리는 해방되어 자유얻었네
우리의 파스카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죄없이 죽어가신 어린양이여
당신의 거룩한몸 바치셨으니
주님은 누룩없는 빵이시로다
참되고 고귀하신 제물이시여
당신이 지옥권세 부수셨으니
잡혔던 당신백성 구원되었고
생명의 복된갚음 돌아왔도다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거기서 승리자로 개선하시며
폭군을 포박하사 몰아내시고
새로이 낙원문을 열어주셨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영원한 임금이신 주님이시여
아들로 아버지와 함께계시며
당신의 모상대로 사람내시고
그에게 아담이란 이름주셨네
마귀가 아담속여 범죄케하고
인류의 몹쓸원수 되었건마는
당신은 동정녀의 모태안에서
인간의 육신모습 취하시었네
당신이 인간육신 취하심으로
우리를 하느님과 결합시키려
우리의 구원자로 세상오시어
세례때 우리에게 용서주셨네
인간의 구원위한 십자가형벌
당신이 자원으로 수락하시고
당신의 붉은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구원대가 치르시었네
당신이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성부의 빛난영광 받으셨으니
우리도 당신따라 부활할것을
열심한 마음으로 믿삽나이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께서는 영원토록 나의 빛이시니, 나의 주님은 나의 영광이시로다. 알렐루야.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마태 20,30).
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께서는 영원토록 나의 빛이시니, 나의 주님은 나의 영광이시로다. 알렐루야. 후렴2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알렐루야.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오로에게 말씀하셨다. “겁내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사도 18,9-10).
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 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알렐루야. 후렴3 땅에서 높이 들리게 될 때에, 나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내게로 오게 하리라. 알렐루야.
찬가 에페 1,3-10
구세주 하느님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은 찬양 받으소서 *
그분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푸셨도다.
4 하느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뽑으셨고 *
사랑으로 당신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자 되게 하셨도다.
5 하느님은 당신 성의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도다.
6 이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
당신의 영광스러운 은총의 찬양이 되기 위함이로다.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구속되었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부어 주신 그 풍성한 은총으로 +
8 온갖 지혜와 총명 안에서 *
9 당신 성의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도다.
10 이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하나가 되도록,
하느님이 때가 차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려 *
미리 세우신 계획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땅에서 높이 들리게 될 때에, 나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내게로 오게 하리라. 알렐루야. 성경소구 히브 8,1b-3a
우리는 하늘에서 전능하신 이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대사제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늘 성전의 일을 맡아보시는데 그 성전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참다운 성막입니다. 대사제는 누구나 봉헌물과 희생 제물을 바치도록 임명된 사람입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제자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주께서 원하시는 일은 당신이 보내신 분을 너희가 믿는 것이로다.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원하시는 일은 당신이 보내신 분을 너희가 믿는 것이로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성령으로 당신의 육신을 되살리시고 생명의 원천이 되신 그리스도께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새 창조의 왕이시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여, 자비로이 우리의 마음을 당신의 나라로 향하게 하소서.
― 거기서 주님은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나이다.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항상 당신의 교회 안에 살아 계시는 주여,
― 성령을 통하여 교회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소서.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병자들과 고생하는 이들과 죽어 가는 이들에게 주님의 인자하신 모습을 보여 주소서.
― 모든 이가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리이다.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꺼질 줄 모르는 빛이신 그리스도여, 이미 저녁이 되어 주님께 정성 드려 청하오니,
― 당신의 부활의 빛으로 죽은 우리 형제들을 비추어 주소서.
◎ 주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살려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천주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로 하여금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리의 구세주신 예수님이여
높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며
무형의 빛에서난 빛이시오니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소서
만물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낮과밤 모든시간 구별하시니
하루의 노동으로 피곤한이몸
이밤의 휴식으로 새힘주소서
지옥을 쳐부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붉은피로 구원된우리
원수의 손길에서 구해주시어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육신을 입고사는 우리의생활
잠시후 지나갈것 분명하오니
육신은 잠을자도 영혼은깨어
죄악에 빠지는일 없게하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85(86)
어려움 중에 있는 가난한 이의 기도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느님을 찬양합시다(2고린 1,3. 4).
1 주여 귀를 기울이시어 들어주소서 *
가난하고 불쌍한 이 몸이외다.
2 주께 바친 몸이오니 내 영혼 지켜 주시고 *
당신께 바라는 이 종 주여 살려 주소서.
3 밤낮으로 당신께 부르짖고 있사오니 *
주는 나의 하느님 어여삐 여기소서.
4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하여 있사오니 *
주여 이 종의 영혼에게 기쁨을 주소서.
5 주여 당신은 좋으시고 인자하시며 *
당신께 비는 자를 크게 어여삐 여기시오니,
6 주님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이 간구하는 소리를 여겨 들어주소서.
7 내 기도를 들어주시옵기에 *
괴로운 날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8 하고많은 신들 중에 당신 같으신 이 없사옵고 *
당신이 하신 일에 견줄 일 또 없나이다.
9 주께서 창조하신 모든 백성이 다 오리이다 *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 이름을 찬미하리니,
10 과연 당신은 위대하시고 기적을 많이 하시오며 *
당신만이 홀로 하느님이시니이다.
11 주여 당신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어 *
그 진리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마음을 이끌어 주사 *
당신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 하느님 내 주시여 이 마음 다하여 감사하리이다 *
영원토록 당신 이름을 찬양하오리니,
13 내게 베푸신 자비가 너무 크시고 *
지옥의 심연에서 내 영혼 건져 주셨음이니이다.
14 주여 거만한 자들이 당신을 거슬러 일어났으며 +
광포한 무리 내 목숨을 노리고 있사오며 *
그들의 눈앞에는 당신이 보이지 않았으나,
15 주여 당신은 너그러우시고 어여삐 여기는 하느님 *
진노하심 더디시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시니이다.
16 나를 돌아보시와 불쌍히 여기소서 +
이 종에게 당신 힘을 내리옵소서 *
당신 종의 자식을 구하여 주소서.
17 나를 아끼시는 표적을 내리소서 +
주님 날 도우시고 위로해 주심을 *
내 원수들 눈여겨보고 부끄리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데살 5,9-10
하느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응송 ◎ 주의 손에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이 몸을 편히 쉬게 하시고, 우리가 오늘 애써 뿌린 씨가 영원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리의 구세주신 예수님이여
높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며
무형의 빛에서난 빛이시오니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소서
만물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낮과밤 모든시간 구별하시니
하루의 노동으로 피곤한이몸
이밤의 휴식으로 새힘주소서
지옥을 쳐부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붉은피로 구원된우리
원수의 손길에서 구해주시어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육신을 입고사는 우리의생활
잠시후 지나갈것 분명하오니
육신은 잠을자도 영혼은깨어
죄악에 빠지는일 없게하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85(86)
어려움 중에 있는 가난한 이의 기도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느님을 찬양합시다(2고린 1,3. 4).
1 주여 귀를 기울이시어 들어주소서 *
가난하고 불쌍한 이 몸이외다.
2 주께 바친 몸이오니 내 영혼 지켜 주시고 *
당신께 바라는 이 종 주여 살려 주소서.
3 밤낮으로 당신께 부르짖고 있사오니 *
주는 나의 하느님 어여삐 여기소서.
4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하여 있사오니 *
주여 이 종의 영혼에게 기쁨을 주소서.
5 주여 당신은 좋으시고 인자하시며 *
당신께 비는 자를 크게 어여삐 여기시오니,
6 주님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이 간구하는 소리를 여겨 들어주소서.
7 내 기도를 들어주시옵기에 *
괴로운 날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8 하고많은 신들 중에 당신 같으신 이 없사옵고 *
당신이 하신 일에 견줄 일 또 없나이다.
9 주께서 창조하신 모든 백성이 다 오리이다 *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 이름을 찬미하리니,
10 과연 당신은 위대하시고 기적을 많이 하시오며 *
당신만이 홀로 하느님이시니이다.
11 주여 당신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어 *
그 진리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마음을 이끌어 주사 *
당신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 하느님 내 주시여 이 마음 다하여 감사하리이다 *
영원토록 당신 이름을 찬양하오리니,
13 내게 베푸신 자비가 너무 크시고 *
지옥의 심연에서 내 영혼 건져 주셨음이니이다.
14 주여 거만한 자들이 당신을 거슬러 일어났으며 +
광포한 무리 내 목숨을 노리고 있사오며 *
그들의 눈앞에는 당신이 보이지 않았으나,
15 주여 당신은 너그러우시고 어여삐 여기는 하느님 *
진노하심 더디시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시니이다.
16 나를 돌아보시와 불쌍히 여기소서 +
이 종에게 당신 힘을 내리옵소서 *
당신 종의 자식을 구하여 주소서.
17 나를 아끼시는 표적을 내리소서 +
주님 날 도우시고 위로해 주심을 *
내 원수들 눈여겨보고 부끄리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데살 5,9-10
하느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응송 ◎ 주의 손에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이 몸을 편히 쉬게 하시고, 우리가 오늘 애써 뿌린 씨가 영원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부활 제3주간 월요일(장애인의 날)
입당송착한 목자, 당신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셨네. 당신 양 떼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네. 알렐루야.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
파스카의 영약으로 저희의 본성을 새롭게 하셨으니
저희가 옛 삶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따라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10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11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2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13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14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15 그러자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19(118),23-24.26-27.29-30(◎ 1 참조)
◎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또는
◎ 알렐루야.
○ 권세가들 모여 앉아 저를 헐뜯어도, 이 종은 당신 법령을 묵상하나이다. 당신 법이 저의 즐거움, 그 법은 저의 조언자이옵니다. ◎
○ 저의 길을 아뢰자 당신은 들어주셨나이다. 당신 법령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당신 규정의 길을 깨우쳐 주소서. 당신의 기적을 묵상하오리다. ◎
○ 저를 거짓의 길에서 멀리하시고, 자비로이 당신 가르침을 베푸소서. 저는 진실의 길을 택하였고, 제 앞에 당신 법규를 세웠나이다. ◎ 복음 환호송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이 제물과 함께 바치는 저희 기도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신 이 큰 사랑의 성사에
언제나 맞갖은 삶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요한 14,27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찾아 주시니
구원을 이루는 이 양식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 채워 주소서.
우리 주 ……. 감사송<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파스카의 영약으로 저희의 본성을 새롭게 하셨으니
저희가 옛 삶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따라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10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11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2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13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14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15 그러자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19(118),23-24.26-27.29-30(◎ 1 참조)
◎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또는
◎ 알렐루야.
○ 권세가들 모여 앉아 저를 헐뜯어도, 이 종은 당신 법령을 묵상하나이다. 당신 법이 저의 즐거움, 그 법은 저의 조언자이옵니다. ◎
○ 저의 길을 아뢰자 당신은 들어주셨나이다. 당신 법령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당신 규정의 길을 깨우쳐 주소서. 당신의 기적을 묵상하오리다. ◎
○ 저를 거짓의 길에서 멀리하시고, 자비로이 당신 가르침을 베푸소서. 저는 진실의 길을 택하였고, 제 앞에 당신 법규를 세웠나이다. ◎ 복음 환호송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이 제물과 함께 바치는 저희 기도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신 이 큰 사랑의 성사에
언제나 맞갖은 삶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요한 14,27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찾아 주시니
구원을 이루는 이 양식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 채워 주소서.
우리 주 ……. 감사송<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