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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지혜론 정녀들의 무리를따라
신랑을 맞을준비 갖추었으니
정녀의 밝은등불 찬란히빛나
칠흑의 어두운밤 밝혀주시네
신랑은 보석으로 오색찬란한
반지를 정녀에게 끼워주시며
그에게 친절히도 말씀하시네
“거룩한 사랑의표 네게주노라”
불타는 열정만은 견딜수없어
수없이 빠져드는 탈혼의경지
거룩한 가타리나 주님을닮아
몸에는 주님오상 박혀있었네
복되고 복되도다 가타리나여
따뜻한 신랑품에 안겨계시며
빛나는 영혼들과 어울리시니
하늘에 새로운빛 나타났도다
하늘위 도성안의 삼위일체여
우주에 변함없는 질서주시고
온세상 권능으로 다스리시니
우리의 찬미찬송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알렐루야.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셨다(루가 1,78).
I
1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라.
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3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니.
4 죽음에서 네 생명 구하여 내시고 *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5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 주시니 *
네 청춘 독수리마냥 새로워지도다.
6 하느님은 의로운 일을 하시며 *
억눌린 자 권리를 도로 찾아 주시도다.
7 모세에게 당신의 도를 가르쳐 주시고 *
이스라엘 자손에게 당신 일들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알렐루야. 후렴2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님은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느니라. 알렐루야.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셨다(루가 1,78).
II
8 주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 *
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도다.
9 꾸짖으심이 오래 가지 않으시고 *
앙심을 끝끝내 아니 품으시도다.
10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
우리의 악대로 갚지도 않으시니.
11 저 하늘이 땅에서 높고 높은 것처럼 *
경외하는 자에게는 너무나 크신 그의 자비,
12 동녘이 서녘에서 사이가 먼 것처럼 *
우리가 지은 죄를 멀리하여 주시도다.
13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
주는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나니,
14 당신은 우리의 됨됨이를 알고 계시며 *
우리가 티끌임을 아시는 탓이로다.
15 인생은 풀과 같고 들꽃 같은 그 영화 +
16 스치는 바람결에도 남아 나지 못하고 *
다시는 그 자취도 찾아볼 길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님은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느니라. 알렐루야.
후렴3 후렴 3 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주님을 찬양하라. 알렐루야.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셨다(루가 1,78).
III
17 주님의 자비만은 언제나 한결같이 +
당신을 섬기는 자에게 계시도다 *
그 후손의 후손에까지 당신의 정의는 계시도다.
18 당신의 계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
그 법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자들에게.
19 주께서는 하늘에 그 좌를 정하시고 *
당신의 왕권은 온 누리를 다스리시도다.
20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 말씀 순히 들어 그 영을 시행하는 능한 자들아.
21 주님을 찬미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아 *
그 뜻을 받드는 자 모든 신하들아.
2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
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
주님을 당신 나라 곳곳에서 찬양들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후렴 3 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주님을 찬양하라. 알렐루야.
○ 주님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알렐루야,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보여 주시리라. 알렐루야. 제1독서
형제 여러분, 25 미혼 남녀에 관해서는 주님께서 나에게 지시하신 바가 없으므로 내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자비를 입은 사람이므로 내 말을 믿어도 좋습니다. 26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재난을 생각한다면 남자는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7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와 헤어지려고 하지 말고 아내가 없는 사람은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28 그러나 남자가 결혼한다고 해서 죄를 짓는다거나 처녀가 결혼한다고 해서 죄를 짓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한 사람들은 세상 고통에 시달릴 터이므로 여러분을 아끼는 마음에서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29 형제 여러분, 내 말을 명심하여 들으십시오.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는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살고 30 슬픔이 있는 사람은 슬픔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고 기쁜 일이 있는 사람은 기쁜 일이 없는 사람처럼 살고 물건을 산 사람은 그 물건이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31 세상과 거래를 하는 사람은 세상과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32 나는 여러분이 근심 걱정을 모르고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33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에 마음을 쓰게 되어 34 마음이 갈라집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나 처녀는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남편이 있는 여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에 마음을 씁니다. 35 나는 여러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을 속박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이 아름답게 살며 딴 생각 없이 오직 주님만을 섬기게 하려는 것입니다.
36 어떤 사람이 욕정을 억제할 수 없어서 자기 약혼녀와 한 약속을 어겨야 할 경우 그 약혼녀에 대해서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원하는 대로 그와 결혼하십시오. 그래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37 그러나 그가 단단히 마음을 먹고 구태여 그렇게 하지 않고도 자기 생각을 다스릴 힘이 있어서 자기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결심한다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38 이와 같이 자기 약혼녀와 결혼하는 것도 잘하는 일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잘하는 일입니다.
39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은 남편에게 매이지만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결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꼭 교우하고만 결혼해야 합니다. 40 그리고 이것은 내 의견입니다마는 과부는 과부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나에게도 하느님의 성령이 계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제2독서
오, 영원한 하느님이시여,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신성의 일치를 통하여 당신은 독생 성자의 피를 한없이 보배롭게 만드셨습니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당신은 깊은 바다와 같아서 내가 거기에서 더 찾으면 찾을수록 더 많은 것을 발견합니다. 또 더 많이 발견하면 할수록 더 찾고 싶은 갈망을 느낍니다. 당신은 영혼을 채워 주시지만 그것으로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당신은 당신의 끝없는 심연 속에서 영혼을 채워 주실 때 영혼이 언제나 당신을 찾아 배고파 하고 또 목말라 하며 당신의 빛 안에서 빛이신 당신을 보는 것을 갈망하게끔 채워 주십니다.
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나는 내 지성의 빛으로 당신의 빛 안에서 당신의 심연과 당신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당신 안에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볼 때 나는 바로 당신의 모상임을 알았습니다. 영원한 아버지시여, 이것은 당신의 힘과 당신 외아드님의 속성인 지혜를 나에게 주심으로 된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성자께로부터 발출하시는 성령께서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의지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당신은 창조자이시고 나는 피조물입니다. 나는 당신께서 성자의 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이루신 새 창조를 보고 당신이 피조물의 아름다움에 얼마나 심취하여 계신지를 당신 빛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오 심연이시여, 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오 하느님이시여, 오 깊은 바다이시여, 당신은 당신 자신을 나에게 주셨으니 이보다 더 위대한 것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타오르는 불이시며 꺼지지 않는 불이십니다. 당신의 열기 속에 영혼의 온갖 자아 사랑이 삼켜지고 모든 차가움이 없어집니다. 당신은 나로 하여금 당신의 진리를 알게 하시는 빛으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 주십니다.
나는 이 빛의 거울에서 당신을 최고선, 만선을 초월하시는 선, 복되신 선, 모든 이해를 초월하시는 선, 더없이 고귀하신 선, 모든 미를 초월하시는 미, 그리고 모든 지혜를 초월하는 지혜로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지혜 자체이시고 사랑의 불로 당신 자신을 사람들에게 친히 내어 주신 천사들의 양식입니다. 당신은 나의 온갖 벌거벗음을 덮어 주고 감싸 주시는 의복이십니다.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 감미이시므로 그 감미로움으로 배고픈 우리를 먹이십니다. 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천주여, 성녀 가타리나는 뜨거운 천상 사랑으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당신 교회에 봉사하였사오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그리스도 신비에 결합된 당신 백성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영원히 기뻐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지혜론 정녀들의 무리를따라
신랑을 맞을준비 갖추었으니
정녀의 밝은등불 찬란히빛나
칠흑의 어두운밤 밝혀주시네
신랑은 보석으로 오색찬란한
반지를 정녀에게 끼워주시며
그에게 친절히도 말씀하시네
“거룩한 사랑의표 네게주노라”
불타는 열정만은 견딜수없어
수없이 빠져드는 탈혼의경지
거룩한 가타리나 주님을닮아
몸에는 주님오상 박혀있었네
복되고 복되도다 가타리나여
따뜻한 신랑품에 안겨계시며
빛나는 영혼들과 어울리시니
하늘에 새로운빛 나타났도다
하늘위 도성안의 삼위일체여
우주에 변함없는 질서주시고
온세상 권능으로 다스리시니
우리의 찬미찬송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알렐루야.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셨다(루가 1,78).
I
1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라.
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3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니.
4 죽음에서 네 생명 구하여 내시고 *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5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 주시니 *
네 청춘 독수리마냥 새로워지도다.
6 하느님은 의로운 일을 하시며 *
억눌린 자 권리를 도로 찾아 주시도다.
7 모세에게 당신의 도를 가르쳐 주시고 *
이스라엘 자손에게 당신 일들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알렐루야. 후렴2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님은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느니라. 알렐루야.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셨다(루가 1,78).
II
8 주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 *
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도다.
9 꾸짖으심이 오래 가지 않으시고 *
앙심을 끝끝내 아니 품으시도다.
10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
우리의 악대로 갚지도 않으시니.
11 저 하늘이 땅에서 높고 높은 것처럼 *
경외하는 자에게는 너무나 크신 그의 자비,
12 동녘이 서녘에서 사이가 먼 것처럼 *
우리가 지은 죄를 멀리하여 주시도다.
13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
주는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나니,
14 당신은 우리의 됨됨이를 알고 계시며 *
우리가 티끌임을 아시는 탓이로다.
15 인생은 풀과 같고 들꽃 같은 그 영화 +
16 스치는 바람결에도 남아 나지 못하고 *
다시는 그 자취도 찾아볼 길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님은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느니라. 알렐루야.
후렴3 후렴 3 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주님을 찬양하라. 알렐루야.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셨다(루가 1,78).
III
17 주님의 자비만은 언제나 한결같이 +
당신을 섬기는 자에게 계시도다 *
그 후손의 후손에까지 당신의 정의는 계시도다.
18 당신의 계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
그 법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자들에게.
19 주께서는 하늘에 그 좌를 정하시고 *
당신의 왕권은 온 누리를 다스리시도다.
20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 말씀 순히 들어 그 영을 시행하는 능한 자들아.
21 주님을 찬미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아 *
그 뜻을 받드는 자 모든 신하들아.
2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
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
주님을 당신 나라 곳곳에서 찬양들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후렴 3 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주님을 찬양하라. 알렐루야.
○ 주님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알렐루야,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보여 주시리라. 알렐루야. 제1독서
| 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 | 7,25-40 |
| 그리스도교적 동정 | |
36 어떤 사람이 욕정을 억제할 수 없어서 자기 약혼녀와 한 약속을 어겨야 할 경우 그 약혼녀에 대해서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원하는 대로 그와 결혼하십시오. 그래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37 그러나 그가 단단히 마음을 먹고 구태여 그렇게 하지 않고도 자기 생각을 다스릴 힘이 있어서 자기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결심한다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38 이와 같이 자기 약혼녀와 결혼하는 것도 잘하는 일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잘하는 일입니다.
39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은 남편에게 매이지만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결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꼭 교우하고만 결혼해야 합니다. 40 그리고 이것은 내 의견입니다마는 과부는 과부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나에게도 하느님의 성령이 계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 응송 | |
| ◎ 네 임금님이 몸소 만드신 네 미모를 탐내시니, 그는 네 하느님이시오 네 임금님이시로다. * 네 임금님이 네 신랑이시로다. 알렐루야. ○ 너는 임금님이신 하느님과 맺어지나니, 그분이 네게 예물을 주시고 꾸미시고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도다. ◎ 네 임금님이. |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녀의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대화집’에서 | (Cap. 167, Gratiarum actio ad Trinitatem: ed. lat., Ingolstadii, 1583, f. 290-291) |
|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 | |
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나는 내 지성의 빛으로 당신의 빛 안에서 당신의 심연과 당신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당신 안에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볼 때 나는 바로 당신의 모상임을 알았습니다. 영원한 아버지시여, 이것은 당신의 힘과 당신 외아드님의 속성인 지혜를 나에게 주심으로 된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성자께로부터 발출하시는 성령께서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의지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당신은 창조자이시고 나는 피조물입니다. 나는 당신께서 성자의 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이루신 새 창조를 보고 당신이 피조물의 아름다움에 얼마나 심취하여 계신지를 당신 빛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오 심연이시여, 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오 하느님이시여, 오 깊은 바다이시여, 당신은 당신 자신을 나에게 주셨으니 이보다 더 위대한 것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타오르는 불이시며 꺼지지 않는 불이십니다. 당신의 열기 속에 영혼의 온갖 자아 사랑이 삼켜지고 모든 차가움이 없어집니다. 당신은 나로 하여금 당신의 진리를 알게 하시는 빛으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 주십니다.
나는 이 빛의 거울에서 당신을 최고선, 만선을 초월하시는 선, 복되신 선, 모든 이해를 초월하시는 선, 더없이 고귀하신 선, 모든 미를 초월하시는 미, 그리고 모든 지혜를 초월하는 지혜로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지혜 자체이시고 사랑의 불로 당신 자신을 사람들에게 친히 내어 주신 천사들의 양식입니다. 당신은 나의 온갖 벌거벗음을 덮어 주고 감싸 주시는 의복이십니다.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 감미이시므로 그 감미로움으로 배고픈 우리를 먹이십니다. 오, 영원한 삼위 일체시여!
| 응송 | |
| ◎ 내 나라의 상속자가 된 내 자매여, 내 진리의 신비를 알게 된 내 친구여, 네 문을 나에게 열어 다오. * 너는 성령의 선물을 받아 내 피로써 온갖 죄악에서 씻기었도다. 알렐루야. ○ 관상의 안식을 떠나 항구히 내 진리의 증인이 되어라. ◎ 너는. |
천주여, 성녀 가타리나는 뜨거운 천상 사랑으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당신 교회에 봉사하였사오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그리스도 신비에 결합된 당신 백성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영원히 기뻐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주의여종 가타리나여
지극한 찬미공경 드리나이다
당신은 온교회의 광명이시니
찬란한 월계관을 쓰셨나이다.
위대한 온갖덕행 갖추시옵고
뛰어난 지상생활 꽃피우시며
마음은 겸손하고 항구하시어
십자가 험한길을 걸으셨도다
별같이 백성에게 나타나시어
구원의 평화소식 전해주시고
사람들 생활개선 찾아주시며
냉혹한 사람마음 녹여주셨네
성령의 은혜로운 감도를받아
불붙는 웅변으로 말씀하시니
지혜의 밝은빛을 쏟아주시며
사랑의 더운열기 뿜어주셨네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이시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은 하늘 위에 높으시나이다. 알렐루야.
시편 107(108)
하느님을 찬미하며 도움을 구하는 기도
성자께서 하늘 위에 오르심으로써 온 세상에 그의 영광을 선포하게 되었다(아르노비우스).
2 든든한 내 마음 하느님이여 *
내 마음은 든든하니 노래하리이다 거문고 청쳐서 읊으리이다.
3 내 영혼아 잠 깨어라 +
거문고야 기타야 잠을 깨어라 *
새벽을 흔들어서 나는 깨우리라.
4 주여 나는 뭇 백성 가운데서 당신 찬미하리이다 *
뭇 나라 가운데서 당신께 노래하리이다.
5 하늘 닿도록 당신 사랑 크옵시기에 *
구름에까지 당신 진리가 미치시기에,
6 하늘들 위에 위에 하느님 나타나소서 *
온 땅에 빛나소서 당신의 영광.
7 당신 오른손으로 우리 도와 응하소서 *
주 사랑하시는 자들이 구원되리이다.
8 하느님은 당신 성소에서 이르시기를 “내가 승리하리라 *
세겜을 차지하고 수꼿의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 길르앗은 내 것 므나쎄도 내 것 *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홀이로다.
10 모압은 내 씻는 대야 에돔에다는 내 신발을 던지리라 *
불레셋을 쳐서 이기리라.
11 방비의 도시로 나를 데려다 줄 이 누구일런가 *
에돔에까지 나를 가게 할 이 누구일런가.
12 우리를 버리셨어도 우리 군대와 다시 아니 나가셔도 *
하느님 바로 당신이 아니오니까.
13 어려운 고비에 당신이 우리를 도우소서 *
인간의 도움은 헛되니이다.
14 하느님의 힘으로 무공을 세우리니 *
당신이 우리 원수를 짓밟으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은 하늘 위에 높으시나이다. 알렐루야. 후렴2 주께서는 의덕과 영예를 이교 백성들 안에서 싹트게 하시리라. 알렐루야.
찬가 이사 61,10-62,5
새 예루살렘에서 예언자의 기쁨
나는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린 것을 보았습니다(묵시 21,2 참조).
61,10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고 *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나의 가슴은 뛰노라.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시고 *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 주셨네.
신랑처럼 빛나는 관을 씌워 주시고 *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네.
11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동산에 뿌린 씨가 움트듯 *
주 하느님께서는 만백성 보는 앞에서 정의와 찬미가 넘쳐흐르게 하시네.
62,1 시온을 생각하면 나는 잠잠할 수가 없고 *
예루살렘을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
그의 정의가 동터 오고 주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르기까지 *
어찌 잠잠할 수 있으랴?
2 마침내 모든 민족이 너의 정의를 보고 *
모든 왕들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
주께서 몸소 지어 주실 새 이름 *
사람들이 그 이름으로 너를 부르리라.
3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관처럼 빛나고 *
너의 하느님 손바닥에 놓인 왕관처럼 어여쁘리라.
4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여자”라 하지 아니하고 *
너의 땅을 “소박데기”라 하지 아니하리라.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임”이라 *
너의 땅을 “내 아내”라 부르리라.
주께서 너를 사랑해 주시고 *
너의 땅의 주인이 되어 주시리라.
5 젊은이가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듯 *
너를 지으신 분이 너를 아내로 맞이하시니,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 *
너의 하느님이 너를 반기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는 의덕과 영예를 이교 백성들 안에서 싹트게 하시리라. 알렐루야. 후렴3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시온아, 네 하느님이시로다. 알렐루야.
시편 145(146)
하느님께 희망을 둔 이들의 행복
우리는 생활 속에서 우리 덕행으로 하느님을 찬미한다(아르노비우스).
1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
2 한평생 주님을 찬미하라 *
이 생명 다하도록 내 하느님 기리리라.
3 대관들을 믿으려 하지들 말라 *
인간은 구원을 갖지 못한 것,
4 숨 한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고 *
그때에는 모든 생각 없어지고 마는 것.
5 야곱의 하느님이 그의 구원이신 자 *
그의 희망 주 하느님이신 자는 복되어라.
6 그 주님 만드셨도다 하늘과 땅을 *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당신은 언제나 신의를 지키시고 +
7 억울한 사람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며 *
굶주린 이에게는 빵을 주시도다.
8 주님은 사로잡힌 이를 풀어 주시고 *
주님은 소경의 눈을 열어 주시며,
주님은 억눌린 이 일으켜 주시며 *
주님은 의로운 이를 사랑하시도다.
9 주님은 나그네를 지켜 주시고 +
고아와 과부를 길러 주시나 *
악한 자의 길만은 어지럽게 하시도다.
10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
시온아 네 하느님 세세에 계시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시온아, 네 하느님이시로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아가 8,7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 갈 수 없는 것,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리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응송 ◎ 이 내 마음 당신께 아뢰옵고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삽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여, 당신 얼굴을 찾아 돌아다니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이 내.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성녀 가타리나는 주께서 성교회에 다시 평화를 주시도록 끊임없이 간구하였도다.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성녀 가타리나는 주께서 성교회에 다시 평화를 주시도록 끊임없이 간구하였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동정녀들의 신랑이시며 화관이신 그리스도를 기쁜 목소리로 찬양하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유일한 신랑으로 동정녀들의 사랑을 받으신 그리스도여,
― 아무것도 우리를 당신 사랑에서 갈라놓지 못하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의 모친 마리아를 동정녀들의 여왕으로 봉하신 그리스도여,
― 순결한 마음으로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몸과 마음이 거룩하여지기 위하여 갈림 없이 온전한 마음으로 항상 주님의 일만 걱정한 동정녀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 잠시 지나가는 세상 사정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슬기로운 동정녀들이 기다리던 신랑이신 주 예수여,
― 우리도 희망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깨어 있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지혜로운 동정녀들 가운데 하나인 성녀 (아무)의 전구를 들으시고,
― 우리에게 생활의 무죄함과 지혜를 주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천주여, 성녀 가타리나는 뜨거운 천상 사랑으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당신 교회에 봉사하였사오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그리스도 신비에 결합된 당신 백성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영원히 기뻐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주의여종 가타리나여
지극한 찬미공경 드리나이다
당신은 온교회의 광명이시니
찬란한 월계관을 쓰셨나이다.
위대한 온갖덕행 갖추시옵고
뛰어난 지상생활 꽃피우시며
마음은 겸손하고 항구하시어
십자가 험한길을 걸으셨도다
별같이 백성에게 나타나시어
구원의 평화소식 전해주시고
사람들 생활개선 찾아주시며
냉혹한 사람마음 녹여주셨네
성령의 은혜로운 감도를받아
불붙는 웅변으로 말씀하시니
지혜의 밝은빛을 쏟아주시며
사랑의 더운열기 뿜어주셨네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이시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은 하늘 위에 높으시나이다. 알렐루야.
시편 107(108)
하느님을 찬미하며 도움을 구하는 기도
성자께서 하늘 위에 오르심으로써 온 세상에 그의 영광을 선포하게 되었다(아르노비우스).
2 든든한 내 마음 하느님이여 *
내 마음은 든든하니 노래하리이다 거문고 청쳐서 읊으리이다.
3 내 영혼아 잠 깨어라 +
거문고야 기타야 잠을 깨어라 *
새벽을 흔들어서 나는 깨우리라.
4 주여 나는 뭇 백성 가운데서 당신 찬미하리이다 *
뭇 나라 가운데서 당신께 노래하리이다.
5 하늘 닿도록 당신 사랑 크옵시기에 *
구름에까지 당신 진리가 미치시기에,
6 하늘들 위에 위에 하느님 나타나소서 *
온 땅에 빛나소서 당신의 영광.
7 당신 오른손으로 우리 도와 응하소서 *
주 사랑하시는 자들이 구원되리이다.
8 하느님은 당신 성소에서 이르시기를 “내가 승리하리라 *
세겜을 차지하고 수꼿의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 길르앗은 내 것 므나쎄도 내 것 *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홀이로다.
10 모압은 내 씻는 대야 에돔에다는 내 신발을 던지리라 *
불레셋을 쳐서 이기리라.
11 방비의 도시로 나를 데려다 줄 이 누구일런가 *
에돔에까지 나를 가게 할 이 누구일런가.
12 우리를 버리셨어도 우리 군대와 다시 아니 나가셔도 *
하느님 바로 당신이 아니오니까.
13 어려운 고비에 당신이 우리를 도우소서 *
인간의 도움은 헛되니이다.
14 하느님의 힘으로 무공을 세우리니 *
당신이 우리 원수를 짓밟으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은 하늘 위에 높으시나이다. 알렐루야. 후렴2 주께서는 의덕과 영예를 이교 백성들 안에서 싹트게 하시리라. 알렐루야.
찬가 이사 61,10-62,5
새 예루살렘에서 예언자의 기쁨
나는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린 것을 보았습니다(묵시 21,2 참조).
61,10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고 *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나의 가슴은 뛰노라.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시고 *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 주셨네.
신랑처럼 빛나는 관을 씌워 주시고 *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네.
11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동산에 뿌린 씨가 움트듯 *
주 하느님께서는 만백성 보는 앞에서 정의와 찬미가 넘쳐흐르게 하시네.
62,1 시온을 생각하면 나는 잠잠할 수가 없고 *
예루살렘을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
그의 정의가 동터 오고 주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르기까지 *
어찌 잠잠할 수 있으랴?
2 마침내 모든 민족이 너의 정의를 보고 *
모든 왕들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
주께서 몸소 지어 주실 새 이름 *
사람들이 그 이름으로 너를 부르리라.
3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관처럼 빛나고 *
너의 하느님 손바닥에 놓인 왕관처럼 어여쁘리라.
4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여자”라 하지 아니하고 *
너의 땅을 “소박데기”라 하지 아니하리라.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임”이라 *
너의 땅을 “내 아내”라 부르리라.
주께서 너를 사랑해 주시고 *
너의 땅의 주인이 되어 주시리라.
5 젊은이가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듯 *
너를 지으신 분이 너를 아내로 맞이하시니,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 *
너의 하느님이 너를 반기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는 의덕과 영예를 이교 백성들 안에서 싹트게 하시리라. 알렐루야. 후렴3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시온아, 네 하느님이시로다. 알렐루야.
시편 145(146)
하느님께 희망을 둔 이들의 행복
우리는 생활 속에서 우리 덕행으로 하느님을 찬미한다(아르노비우스).
1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
2 한평생 주님을 찬미하라 *
이 생명 다하도록 내 하느님 기리리라.
3 대관들을 믿으려 하지들 말라 *
인간은 구원을 갖지 못한 것,
4 숨 한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고 *
그때에는 모든 생각 없어지고 마는 것.
5 야곱의 하느님이 그의 구원이신 자 *
그의 희망 주 하느님이신 자는 복되어라.
6 그 주님 만드셨도다 하늘과 땅을 *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당신은 언제나 신의를 지키시고 +
7 억울한 사람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며 *
굶주린 이에게는 빵을 주시도다.
8 주님은 사로잡힌 이를 풀어 주시고 *
주님은 소경의 눈을 열어 주시며,
주님은 억눌린 이 일으켜 주시며 *
주님은 의로운 이를 사랑하시도다.
9 주님은 나그네를 지켜 주시고 +
고아와 과부를 길러 주시나 *
악한 자의 길만은 어지럽게 하시도다.
10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
시온아 네 하느님 세세에 계시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시온아, 네 하느님이시로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아가 8,7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 갈 수 없는 것,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리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응송 ◎ 이 내 마음 당신께 아뢰옵고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삽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여, 당신 얼굴을 찾아 돌아다니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이 내.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성녀 가타리나는 주께서 성교회에 다시 평화를 주시도록 끊임없이 간구하였도다.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성녀 가타리나는 주께서 성교회에 다시 평화를 주시도록 끊임없이 간구하였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동정녀들의 신랑이시며 화관이신 그리스도를 기쁜 목소리로 찬양하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유일한 신랑으로 동정녀들의 사랑을 받으신 그리스도여,
― 아무것도 우리를 당신 사랑에서 갈라놓지 못하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의 모친 마리아를 동정녀들의 여왕으로 봉하신 그리스도여,
― 순결한 마음으로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몸과 마음이 거룩하여지기 위하여 갈림 없이 온전한 마음으로 항상 주님의 일만 걱정한 동정녀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 잠시 지나가는 세상 사정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슬기로운 동정녀들이 기다리던 신랑이신 주 예수여,
― 우리도 희망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깨어 있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지혜로운 동정녀들 가운데 하나인 성녀 (아무)의 전구를 들으시고,
― 우리에게 생활의 무죄함과 지혜를 주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천주여, 성녀 가타리나는 뜨거운 천상 사랑으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당신 교회에 봉사하였사오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그리스도 신비에 결합된 당신 백성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영원히 기뻐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낮기도 올려지는 바로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방자한 생각일랑 아예거두고
바치는 기도에나 열중하세나
주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에 해악이란 있을수없네
항구한 열심으로 기도드리면
성령이 그마음에 강림하시리
거룩한 이시간에 구원이오고
옛죄의 해독마저 사라졌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새시대열려
앞으로 복된때가 다가오리라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45-152
XIX
145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
주여 들어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146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
나를 살려 주시면 당신의 정법을 지키리이다.
147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48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싶어서 *
이 내 눈은 밤새도록 떠 있나이다.
149 주여 자비하신 그대로 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결정대로 생명을 내게 주소서.
150 짓궂이 쫓는 자들 내게 가까이 오나이다 *
당신의 법에서 멀리 있는 그들이외다.
151 주여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니이다.
152 당신의 계명을 영원토록 굳히셨음을 *
내 일찍이 깨달았더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
1 주님 응보의 하느님이여 *
나타나 보이소서 응보의 하느님이여.
2 세상의 심판자여 일어나소서 *
거만한 자에게 제 값을 치러 주소서.
3 주여 악인들이 언제까지나 *
언제까지 악인들이 흥청대리이까.
4 버릇없이 함부로 지껄이리이까 *
죄를 지으면서 뽐내리이까.
5 주님 그들은 당신 백성을 짓밟으며 *
당신의 기업을 괴롭히나이다.
6 과부와 나그네를 쳐죽이며 *
집 없는 아이들을 죽이나이다.
7 그러면서 이르기를 “주님은 안 본다 *
야곱의 하느님은 모른다” 하나이다.
8 미욱한 백성이여 깨달아라 *
투미한 자들이여 언제 철이 들겠느냐.
9 귀를 심어 주신 분이 못 들으시겠나 *
눈을 박아 주신 분이 못 보시겠나.
10 만민을 깨우쳐 주시거늘 *
벌인들 못 주실 그분이시랴.
인간에게 슬기를 가르치시거늘 *
당신이 모르실 리 있으시랴.
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
그 헛된 줄을 아시나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I
12 주님 당신이 깨우쳐 주시고 *
법으로 가르치시는 그 사람은 복되오니,
13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가 파지는 동안 *
시련의 날에 그는 평화 중에 있사오리다.
14 주께서는 당신 백성 버리지 않으시고 *
당신의 기업을 버리심이 없으시기에,
15 재판이 정의로 돌아가리니 *
마음 바른 사람들이 모두 이를 따르리이다.
16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 치려 일어나리까 *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과 맞서리이까.
17 주께서 이 몸을 돕지 않으신다면 *
어느덧 내 영혼은 침묵 속에 살았을 것을.
18 “다리가 휘뚝거린다” 생각이 들 때 *
주여 당신 은총이 나를 붙들어 주나이다.
19 마음속에 걱정이 거듭 쌓일 때 *
당신의 위로가 내 영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20 법의 허울로 사람을 괴롭히는 불의한 법정이 *
어찌 당신과 벗할 리 있으리이까.
21 사람들이 의인의 목숨을 빼앗으려 하고 *
애매한 죄를 씌워 피를 흘리려 들지라도,
22 주께서는 분명 나의 보루 되시고 *
하느님은 이 몸 숨길 바위가 되시리라.
23 아울러 그들의 죄를 갚으시리이다 +
그 죄와 더불어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
우리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로마 4,24-25 참조
우리는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을 믿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우리를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응송 ○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시몬에게 나타나셨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믿는 이들의 생명이시요 천한 백성의 영광이시며 착한 이들의 행복이신 천주여, 우리의 간구를 인자로이 들으시고, 당신이 너그러이 허락하신 바를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풍부한 은총을 항상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낮기도 올려지는 바로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방자한 생각일랑 아예거두고
바치는 기도에나 열중하세나
주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에 해악이란 있을수없네
항구한 열심으로 기도드리면
성령이 그마음에 강림하시리
거룩한 이시간에 구원이오고
옛죄의 해독마저 사라졌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새시대열려
앞으로 복된때가 다가오리라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45-152
XIX
145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
주여 들어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146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
나를 살려 주시면 당신의 정법을 지키리이다.
147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48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싶어서 *
이 내 눈은 밤새도록 떠 있나이다.
149 주여 자비하신 그대로 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결정대로 생명을 내게 주소서.
150 짓궂이 쫓는 자들 내게 가까이 오나이다 *
당신의 법에서 멀리 있는 그들이외다.
151 주여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니이다.
152 당신의 계명을 영원토록 굳히셨음을 *
내 일찍이 깨달았더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
1 주님 응보의 하느님이여 *
나타나 보이소서 응보의 하느님이여.
2 세상의 심판자여 일어나소서 *
거만한 자에게 제 값을 치러 주소서.
3 주여 악인들이 언제까지나 *
언제까지 악인들이 흥청대리이까.
4 버릇없이 함부로 지껄이리이까 *
죄를 지으면서 뽐내리이까.
5 주님 그들은 당신 백성을 짓밟으며 *
당신의 기업을 괴롭히나이다.
6 과부와 나그네를 쳐죽이며 *
집 없는 아이들을 죽이나이다.
7 그러면서 이르기를 “주님은 안 본다 *
야곱의 하느님은 모른다” 하나이다.
8 미욱한 백성이여 깨달아라 *
투미한 자들이여 언제 철이 들겠느냐.
9 귀를 심어 주신 분이 못 들으시겠나 *
눈을 박아 주신 분이 못 보시겠나.
10 만민을 깨우쳐 주시거늘 *
벌인들 못 주실 그분이시랴.
인간에게 슬기를 가르치시거늘 *
당신이 모르실 리 있으시랴.
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
그 헛된 줄을 아시나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I
12 주님 당신이 깨우쳐 주시고 *
법으로 가르치시는 그 사람은 복되오니,
13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가 파지는 동안 *
시련의 날에 그는 평화 중에 있사오리다.
14 주께서는 당신 백성 버리지 않으시고 *
당신의 기업을 버리심이 없으시기에,
15 재판이 정의로 돌아가리니 *
마음 바른 사람들이 모두 이를 따르리이다.
16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 치려 일어나리까 *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과 맞서리이까.
17 주께서 이 몸을 돕지 않으신다면 *
어느덧 내 영혼은 침묵 속에 살았을 것을.
18 “다리가 휘뚝거린다” 생각이 들 때 *
주여 당신 은총이 나를 붙들어 주나이다.
19 마음속에 걱정이 거듭 쌓일 때 *
당신의 위로가 내 영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20 법의 허울로 사람을 괴롭히는 불의한 법정이 *
어찌 당신과 벗할 리 있으리이까.
21 사람들이 의인의 목숨을 빼앗으려 하고 *
애매한 죄를 씌워 피를 흘리려 들지라도,
22 주께서는 분명 나의 보루 되시고 *
하느님은 이 몸 숨길 바위가 되시리라.
23 아울러 그들의 죄를 갚으시리이다 +
그 죄와 더불어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
우리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로마 4,24-25 참조
우리는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을 믿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우리를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응송 ○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시몬에게 나타나셨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믿는 이들의 생명이시요 천한 백성의 영광이시며 착한 이들의 행복이신 천주여, 우리의 간구를 인자로이 들으시고, 당신이 너그러이 허락하신 바를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풍부한 은총을 항상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종들이여 모여오너라
마음과 입을모아 노래부르고
복되신 주님이름 찬미드리며
마땅한 정성으로 높여드리세
또다시 같은시간 돌아왔으니
죽어갈 판관들이 불의하게도
인류의 심판주를 법정에세워
사형의 언도내린 시간이로다
우리는 자녀다운 사랑지니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따르며
사납고 못된원수 꾀하는공격
용감히 싸우면서 물리치리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독생자 임금님께 찬미드리고
위로자 성령께도 감사드리며
일체신 성삼위께 흠숭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45-152
XIX
145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
주여 들어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146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
나를 살려 주시면 당신의 정법을 지키리이다.
147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48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싶어서 *
이 내 눈은 밤새도록 떠 있나이다.
149 주여 자비하신 그대로 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결정대로 생명을 내게 주소서.
150 짓궂이 쫓는 자들 내게 가까이 오나이다 *
당신의 법에서 멀리 있는 그들이외다.
151 주여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니이다.
152 당신의 계명을 영원토록 굳히셨음을 *
내 일찍이 깨달았더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
1 주님 응보의 하느님이여 *
나타나 보이소서 응보의 하느님이여.
2 세상의 심판자여 일어나소서 *
거만한 자에게 제 값을 치러 주소서.
3 주여 악인들이 언제까지나 *
언제까지 악인들이 흥청대리이까.
4 버릇없이 함부로 지껄이리이까 *
죄를 지으면서 뽐내리이까.
5 주님 그들은 당신 백성을 짓밟으며 *
당신의 기업을 괴롭히나이다.
6 과부와 나그네를 쳐죽이며 *
집 없는 아이들을 죽이나이다.
7 그러면서 이르기를 “주님은 안 본다 *
야곱의 하느님은 모른다” 하나이다.
8 미욱한 백성이여 깨달아라 *
투미한 자들이여 언제 철이 들겠느냐.
9 귀를 심어 주신 분이 못 들으시겠나 *
눈을 박아 주신 분이 못 보시겠나.
10 만민을 깨우쳐 주시거늘 *
벌인들 못 주실 그분이시랴.
인간에게 슬기를 가르치시거늘 *
당신이 모르실 리 있으시랴.
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
그 헛된 줄을 아시나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I
12 주님 당신이 깨우쳐 주시고 *
법으로 가르치시는 그 사람은 복되오니,
13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가 파지는 동안 *
시련의 날에 그는 평화 중에 있사오리다.
14 주께서는 당신 백성 버리지 않으시고 *
당신의 기업을 버리심이 없으시기에,
15 재판이 정의로 돌아가리니 *
마음 바른 사람들이 모두 이를 따르리이다.
16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 치려 일어나리까 *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과 맞서리이까.
17 주께서 이 몸을 돕지 않으신다면 *
어느덧 내 영혼은 침묵 속에 살았을 것을.
18 “다리가 휘뚝거린다” 생각이 들 때 *
주여 당신 은총이 나를 붙들어 주나이다.
19 마음속에 걱정이 거듭 쌓일 때 *
당신의 위로가 내 영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20 법의 허울로 사람을 괴롭히는 불의한 법정이 *
어찌 당신과 벗할 리 있으리이까.
21 사람들이 의인의 목숨을 빼앗으려 하고 *
애매한 죄를 씌워 피를 흘리려 들지라도,
22 주께서는 분명 나의 보루 되시고 *
하느님은 이 몸 숨길 바위가 되시리라.
23 아울러 그들의 죄를 갚으시리이다 +
그 죄와 더불어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
우리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요한 5,5-6c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셔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수난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물로 세례를 받으신 것뿐만 아니라 세례도 받으시고 수난의 피도 흘리셨습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믿는 이들의 생명이시요 천한 백성의 영광이시며 착한 이들의 행복이신 천주여, 우리의 간구를 인자로이 들으시고, 당신이 너그러이 허락하신 바를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풍부한 은총을 항상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종들이여 모여오너라
마음과 입을모아 노래부르고
복되신 주님이름 찬미드리며
마땅한 정성으로 높여드리세
또다시 같은시간 돌아왔으니
죽어갈 판관들이 불의하게도
인류의 심판주를 법정에세워
사형의 언도내린 시간이로다
우리는 자녀다운 사랑지니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따르며
사납고 못된원수 꾀하는공격
용감히 싸우면서 물리치리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독생자 임금님께 찬미드리고
위로자 성령께도 감사드리며
일체신 성삼위께 흠숭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45-152
XIX
145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
주여 들어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146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
나를 살려 주시면 당신의 정법을 지키리이다.
147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48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싶어서 *
이 내 눈은 밤새도록 떠 있나이다.
149 주여 자비하신 그대로 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결정대로 생명을 내게 주소서.
150 짓궂이 쫓는 자들 내게 가까이 오나이다 *
당신의 법에서 멀리 있는 그들이외다.
151 주여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니이다.
152 당신의 계명을 영원토록 굳히셨음을 *
내 일찍이 깨달았더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
1 주님 응보의 하느님이여 *
나타나 보이소서 응보의 하느님이여.
2 세상의 심판자여 일어나소서 *
거만한 자에게 제 값을 치러 주소서.
3 주여 악인들이 언제까지나 *
언제까지 악인들이 흥청대리이까.
4 버릇없이 함부로 지껄이리이까 *
죄를 지으면서 뽐내리이까.
5 주님 그들은 당신 백성을 짓밟으며 *
당신의 기업을 괴롭히나이다.
6 과부와 나그네를 쳐죽이며 *
집 없는 아이들을 죽이나이다.
7 그러면서 이르기를 “주님은 안 본다 *
야곱의 하느님은 모른다” 하나이다.
8 미욱한 백성이여 깨달아라 *
투미한 자들이여 언제 철이 들겠느냐.
9 귀를 심어 주신 분이 못 들으시겠나 *
눈을 박아 주신 분이 못 보시겠나.
10 만민을 깨우쳐 주시거늘 *
벌인들 못 주실 그분이시랴.
인간에게 슬기를 가르치시거늘 *
당신이 모르실 리 있으시랴.
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
그 헛된 줄을 아시나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I
12 주님 당신이 깨우쳐 주시고 *
법으로 가르치시는 그 사람은 복되오니,
13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가 파지는 동안 *
시련의 날에 그는 평화 중에 있사오리다.
14 주께서는 당신 백성 버리지 않으시고 *
당신의 기업을 버리심이 없으시기에,
15 재판이 정의로 돌아가리니 *
마음 바른 사람들이 모두 이를 따르리이다.
16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 치려 일어나리까 *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과 맞서리이까.
17 주께서 이 몸을 돕지 않으신다면 *
어느덧 내 영혼은 침묵 속에 살았을 것을.
18 “다리가 휘뚝거린다” 생각이 들 때 *
주여 당신 은총이 나를 붙들어 주나이다.
19 마음속에 걱정이 거듭 쌓일 때 *
당신의 위로가 내 영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20 법의 허울로 사람을 괴롭히는 불의한 법정이 *
어찌 당신과 벗할 리 있으리이까.
21 사람들이 의인의 목숨을 빼앗으려 하고 *
애매한 죄를 씌워 피를 흘리려 들지라도,
22 주께서는 분명 나의 보루 되시고 *
하느님은 이 몸 숨길 바위가 되시리라.
23 아울러 그들의 죄를 갚으시리이다 +
그 죄와 더불어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
우리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요한 5,5-6c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셔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수난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물로 세례를 받으신 것뿐만 아니라 세례도 받으시고 수난의 피도 흘리셨습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믿는 이들의 생명이시요 천한 백성의 영광이시며 착한 이들의 행복이신 천주여, 우리의 간구를 인자로이 들으시고, 당신이 너그러이 허락하신 바를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풍부한 은총을 항상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시간 유난히도 빛을발하니
십자가 가린안개 걷혀버리고
세상도 어두움을 벗어버리니
밝고도 맑은태양 드러났도다
예수님 십자가에 운명하시자
무덤속 사람들을 불러내시어
생명을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죽음을 이기라고 명령하셨네
새세상 열렸음을 믿사옵나니
죽음의 쇠사슬은 이미풀렸고
행복한 새생명이 주어졌으며
그생명 영원토록 이어지리다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45-152
XIX
145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
주여 들어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146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
나를 살려 주시면 당신의 정법을 지키리이다.
147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48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싶어서 *
이 내 눈은 밤새도록 떠 있나이다.
149 주여 자비하신 그대로 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결정대로 생명을 내게 주소서.
150 짓궂이 쫓는 자들 내게 가까이 오나이다 *
당신의 법에서 멀리 있는 그들이외다.
151 주여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니이다.
152 당신의 계명을 영원토록 굳히셨음을 *
내 일찍이 깨달았더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
1 주님 응보의 하느님이여 *
나타나 보이소서 응보의 하느님이여.
2 세상의 심판자여 일어나소서 *
거만한 자에게 제 값을 치러 주소서.
3 주여 악인들이 언제까지나 *
언제까지 악인들이 흥청대리이까.
4 버릇없이 함부로 지껄이리이까 *
죄를 지으면서 뽐내리이까.
5 주님 그들은 당신 백성을 짓밟으며 *
당신의 기업을 괴롭히나이다.
6 과부와 나그네를 쳐죽이며 *
집 없는 아이들을 죽이나이다.
7 그러면서 이르기를 “주님은 안 본다 *
야곱의 하느님은 모른다” 하나이다.
8 미욱한 백성이여 깨달아라 *
투미한 자들이여 언제 철이 들겠느냐.
9 귀를 심어 주신 분이 못 들으시겠나 *
눈을 박아 주신 분이 못 보시겠나.
10 만민을 깨우쳐 주시거늘 *
벌인들 못 주실 그분이시랴.
인간에게 슬기를 가르치시거늘 *
당신이 모르실 리 있으시랴.
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
그 헛된 줄을 아시나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I
12 주님 당신이 깨우쳐 주시고 *
법으로 가르치시는 그 사람은 복되오니,
13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가 파지는 동안 *
시련의 날에 그는 평화 중에 있사오리다.
14 주께서는 당신 백성 버리지 않으시고 *
당신의 기업을 버리심이 없으시기에,
15 재판이 정의로 돌아가리니 *
마음 바른 사람들이 모두 이를 따르리이다.
16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 치려 일어나리까 *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과 맞서리이까.
17 주께서 이 몸을 돕지 않으신다면 *
어느덧 내 영혼은 침묵 속에 살았을 것을.
18 “다리가 휘뚝거린다” 생각이 들 때 *
주여 당신 은총이 나를 붙들어 주나이다.
19 마음속에 걱정이 거듭 쌓일 때 *
당신의 위로가 내 영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20 법의 허울로 사람을 괴롭히는 불의한 법정이 *
어찌 당신과 벗할 리 있으리이까.
21 사람들이 의인의 목숨을 빼앗으려 하고 *
애매한 죄를 씌워 피를 흘리려 들지라도,
22 주께서는 분명 나의 보루 되시고 *
하느님은 이 몸 숨길 바위가 되시리라.
23 아울러 그들의 죄를 갚으시리이다 +
그 죄와 더불어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
우리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에페 4,23-24 참조
여러분은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새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응송 ○ 이제 날도 저물어 저녁이 되었으니, 알렐루야.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믿는 이들의 생명이시요 천한 백성의 영광이시며 착한 이들의 행복이신 천주여, 우리의 간구를 인자로이 들으시고, 당신이 너그러이 허락하신 바를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풍부한 은총을 항상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시간 유난히도 빛을발하니
십자가 가린안개 걷혀버리고
세상도 어두움을 벗어버리니
밝고도 맑은태양 드러났도다
예수님 십자가에 운명하시자
무덤속 사람들을 불러내시어
생명을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죽음을 이기라고 명령하셨네
새세상 열렸음을 믿사옵나니
죽음의 쇠사슬은 이미풀렸고
행복한 새생명이 주어졌으며
그생명 영원토록 이어지리다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45-152
XIX
145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
주여 들어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146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
나를 살려 주시면 당신의 정법을 지키리이다.
147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48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싶어서 *
이 내 눈은 밤새도록 떠 있나이다.
149 주여 자비하신 그대로 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결정대로 생명을 내게 주소서.
150 짓궂이 쫓는 자들 내게 가까이 오나이다 *
당신의 법에서 멀리 있는 그들이외다.
151 주여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니이다.
152 당신의 계명을 영원토록 굳히셨음을 *
내 일찍이 깨달았더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
1 주님 응보의 하느님이여 *
나타나 보이소서 응보의 하느님이여.
2 세상의 심판자여 일어나소서 *
거만한 자에게 제 값을 치러 주소서.
3 주여 악인들이 언제까지나 *
언제까지 악인들이 흥청대리이까.
4 버릇없이 함부로 지껄이리이까 *
죄를 지으면서 뽐내리이까.
5 주님 그들은 당신 백성을 짓밟으며 *
당신의 기업을 괴롭히나이다.
6 과부와 나그네를 쳐죽이며 *
집 없는 아이들을 죽이나이다.
7 그러면서 이르기를 “주님은 안 본다 *
야곱의 하느님은 모른다” 하나이다.
8 미욱한 백성이여 깨달아라 *
투미한 자들이여 언제 철이 들겠느냐.
9 귀를 심어 주신 분이 못 들으시겠나 *
눈을 박아 주신 분이 못 보시겠나.
10 만민을 깨우쳐 주시거늘 *
벌인들 못 주실 그분이시랴.
인간에게 슬기를 가르치시거늘 *
당신이 모르실 리 있으시랴.
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
그 헛된 줄을 아시나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93(94)
주님은 의인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1데살 4,6-7 참조).
II
12 주님 당신이 깨우쳐 주시고 *
법으로 가르치시는 그 사람은 복되오니,
13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가 파지는 동안 *
시련의 날에 그는 평화 중에 있사오리다.
14 주께서는 당신 백성 버리지 않으시고 *
당신의 기업을 버리심이 없으시기에,
15 재판이 정의로 돌아가리니 *
마음 바른 사람들이 모두 이를 따르리이다.
16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 치려 일어나리까 *
그 누가 나를 위해 악인들과 맞서리이까.
17 주께서 이 몸을 돕지 않으신다면 *
어느덧 내 영혼은 침묵 속에 살았을 것을.
18 “다리가 휘뚝거린다” 생각이 들 때 *
주여 당신 은총이 나를 붙들어 주나이다.
19 마음속에 걱정이 거듭 쌓일 때 *
당신의 위로가 내 영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20 법의 허울로 사람을 괴롭히는 불의한 법정이 *
어찌 당신과 벗할 리 있으리이까.
21 사람들이 의인의 목숨을 빼앗으려 하고 *
애매한 죄를 씌워 피를 흘리려 들지라도,
22 주께서는 분명 나의 보루 되시고 *
하느님은 이 몸 숨길 바위가 되시리라.
23 아울러 그들의 죄를 갚으시리이다 +
그 죄와 더불어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
우리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없애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에페 4,23-24 참조
여러분은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새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응송 ○ 이제 날도 저물어 저녁이 되었으니, 알렐루야.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믿는 이들의 생명이시요 천한 백성의 영광이시며 착한 이들의 행복이신 천주여, 우리의 간구를 인자로이 들으시고, 당신이 너그러이 허락하신 바를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풍부한 은총을 항상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주의여종 가타리나여
지극한 찬미공경 드리나이다
당신은 온교회의 광명이시니
찬란한 월계관을 쓰셨나이다.
위대한 온갖덕행 갖추시옵고
뛰어난 지상생활 꽃피우시며
마음은 겸손하고 항구하시어
십자가 험한길을 걸으셨도다
별같이 백성에게 나타나시어
구원의 평화소식 전해주시고
사람들 생활개선 찾아주시며
냉혹한 사람마음 녹여주셨네
성령의 은혜로운 감도를받아
불붙는 웅변으로 말씀하시니
지혜의 밝은빛을 쏟아주시며
사랑의 더운열기 뿜어주셨네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이시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밤 또한 낮처럼 환히 밝으리라. 알렐루야.
시편 138(139),1-18. 23-24
주님은 모든 것을 샅샅이 아시나이다
주님의 생각을 잘 안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로마 11,34)
I
1 주여 당신은 나를 샅샅이 보고 아시나이다 +
2 앉거나 서거나 매양 나를 아옵시고 *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으시나이다.
3 걸을 제도 누울 제도 환히 아시고 *
내 모든 행위를 익히 보시나이다.
4 말소리 내 혀끝에 채 오르기 전에 *
주는 벌써 모든 것을 알고 계시나이다.
5 앞뒤로 이 몸을 감싸 주시며 *
내 위에 당신 손을 얹어 주시나이다.
6 아심이 너무나 놀랍고도 아득하와 *
내 힘이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당신의 얼을 떠나 어디로 가오리까 *
당신 얼굴 피해 갈 곳 어디오리까.
8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 주는 계시옵고 *
지옥으로 내려가도 거기 또한 계시나이다.
9 새벽의 날개를 이 몸이 친다 하여도 *
저 바다의 먼 끝에 산다 하여도,
10 거기에도 당신 손은 나를 인도하시고 *
그 오른손 이 몸을 잡아 주시리다.
11 “어둠이나마 나를 덮씌워서 *
빛인 듯 밤이 나를 휘감는다면” 할 때에도,
12 어두움 그것마저 당신께는 어둡지 않아 +
밤 또한 낮과 같이 환히 밝으며 *
캄캄함도 당신께는 빛과 같으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밤 또한 낮처럼 환히 밝으리라. 알렐루야. 후렴2 나는 내 양들을 잘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잘 아는도다. 알렐루야.
시편 138(139),1-18. 23-24
주님은 모든 것을 샅샅이 아시나이다
주님의 생각을 잘 안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로마 11,34)
II
13 당신은 오장 육부 만들어 주시고 *
어미의 복중에서 나를 엮어 내셨으니,
14 묘하게도 만들어진 이 몸이옵기 +
하신 일들 묘하옵기 당신 찬미하오니 *
당신은 내 영혼도 완전히 아시나이다.
15 은밀한 속에서 내가 지음 받았을 제 +
깊숙한 땅속에서 내가 엮어졌을 제 *
당신은 내 됨됨이를 알고 계셨나이다.
16 내 행위를 당신 눈이 환히 보시고 *
낱낱이 당신 책에 적으셨으니,
평생의 첫 하루가 있기도 전에 *
내 날수는 미리부터 정해 두셨나이다.
17 하느님 당신 생각은 알아듣기 힘드오며 *
헤아릴 길 없을 만큼 많사오이다.
18 세어 보자 하여도 모래보다 더욱 많고 *
끝까지 닿는대도 도로 당신이오이다.
23 주여 나를 샅샅이 보시고 +
내 마음을 살펴 주소서 *
나를 시험하시고 내 은밀한 생각들을 아시옵소서.
24 나쁜 길을 걸을세라 보아주시고 *
영원의 길을 따라 나를 인도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나는 내 양들을 잘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잘 아는도다. 알렐루야. 후렴3 그분의 엄위 하늘을 뒤덮고, 그분의 찬미 땅에 가득하도다. 알렐루야.
찬가 골로 1,12-20 참조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과 부활한 이들의 맏아들이시다
12 성도들이 광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나이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고,
14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 났도다.
15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시로다.
16 그분을 통해서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이 창조되었도다.
17 그분을 통해서 그분을 위해서 *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는도다.
18 그리스도는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고 *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시고자 *
죽은 자들 가운데서 최초로 살아나신 분이시로다.
19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20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의 피를 통해서 +
평화를 이룩하시어 *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그분의 엄위 하늘을 뒤덮고, 그분의 찬미 땅에 가득하도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1고린 7,32b. 34a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나 처녀는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응송 ◎ 동정녀들은 기쁨 중에 임금님께 인도되었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임금님의 궁전으로 들어가는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동정녀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성녀 가타리나는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찾았고 만났으며, 사랑의 합일로써 주님과 일치되었도다.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성녀 가타리나는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찾았고 만났으며, 사랑의 합일로써 주님과 일치되었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하늘 나라를 위한 동정 생활을 찬양하신 그리스도께 찬미 드리며 기도합시다.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교회를 유일한 신랑이신 당신의 깨끗한 동정녀라고 표현하신 그리스도여,
― 교회를 흠 없이 거룩하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스도여, 거룩한 동정녀들이 등불을 들고 당신을 마중 나갔사오니,
― 당신께 봉헌된 여종들의 등불에서 성실의 기름이 마르지 않도록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여, 순결한 교회가 순수하고 흠 없는 신앙을 보존하였사오니,
― 모든 신자들에게 신앙의 순수함과 흠 없음을 허락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무) 동정 성녀의 축일로 당신의 백성을 기뻐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여,
― 또한 성녀의 전구로 즐거워 하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 혼인 잔치에 거룩한 동정녀들을 맞아들이신 그리스도여,
― 죽은 이들을 천상 잔치에 들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천주여, 성녀 가타리나는 뜨거운 천상 사랑으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당신 교회에 봉사하였사오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그리스도 신비에 결합된 당신 백성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영원히 기뻐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주의여종 가타리나여
지극한 찬미공경 드리나이다
당신은 온교회의 광명이시니
찬란한 월계관을 쓰셨나이다.
위대한 온갖덕행 갖추시옵고
뛰어난 지상생활 꽃피우시며
마음은 겸손하고 항구하시어
십자가 험한길을 걸으셨도다
별같이 백성에게 나타나시어
구원의 평화소식 전해주시고
사람들 생활개선 찾아주시며
냉혹한 사람마음 녹여주셨네
성령의 은혜로운 감도를받아
불붙는 웅변으로 말씀하시니
지혜의 밝은빛을 쏟아주시며
사랑의 더운열기 뿜어주셨네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이시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밤 또한 낮처럼 환히 밝으리라. 알렐루야.
시편 138(139),1-18. 23-24
주님은 모든 것을 샅샅이 아시나이다
주님의 생각을 잘 안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로마 11,34)
I
1 주여 당신은 나를 샅샅이 보고 아시나이다 +
2 앉거나 서거나 매양 나를 아옵시고 *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으시나이다.
3 걸을 제도 누울 제도 환히 아시고 *
내 모든 행위를 익히 보시나이다.
4 말소리 내 혀끝에 채 오르기 전에 *
주는 벌써 모든 것을 알고 계시나이다.
5 앞뒤로 이 몸을 감싸 주시며 *
내 위에 당신 손을 얹어 주시나이다.
6 아심이 너무나 놀랍고도 아득하와 *
내 힘이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당신의 얼을 떠나 어디로 가오리까 *
당신 얼굴 피해 갈 곳 어디오리까.
8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 주는 계시옵고 *
지옥으로 내려가도 거기 또한 계시나이다.
9 새벽의 날개를 이 몸이 친다 하여도 *
저 바다의 먼 끝에 산다 하여도,
10 거기에도 당신 손은 나를 인도하시고 *
그 오른손 이 몸을 잡아 주시리다.
11 “어둠이나마 나를 덮씌워서 *
빛인 듯 밤이 나를 휘감는다면” 할 때에도,
12 어두움 그것마저 당신께는 어둡지 않아 +
밤 또한 낮과 같이 환히 밝으며 *
캄캄함도 당신께는 빛과 같으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밤 또한 낮처럼 환히 밝으리라. 알렐루야. 후렴2 나는 내 양들을 잘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잘 아는도다. 알렐루야.
시편 138(139),1-18. 23-24
주님은 모든 것을 샅샅이 아시나이다
주님의 생각을 잘 안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로마 11,34)
II
13 당신은 오장 육부 만들어 주시고 *
어미의 복중에서 나를 엮어 내셨으니,
14 묘하게도 만들어진 이 몸이옵기 +
하신 일들 묘하옵기 당신 찬미하오니 *
당신은 내 영혼도 완전히 아시나이다.
15 은밀한 속에서 내가 지음 받았을 제 +
깊숙한 땅속에서 내가 엮어졌을 제 *
당신은 내 됨됨이를 알고 계셨나이다.
16 내 행위를 당신 눈이 환히 보시고 *
낱낱이 당신 책에 적으셨으니,
평생의 첫 하루가 있기도 전에 *
내 날수는 미리부터 정해 두셨나이다.
17 하느님 당신 생각은 알아듣기 힘드오며 *
헤아릴 길 없을 만큼 많사오이다.
18 세어 보자 하여도 모래보다 더욱 많고 *
끝까지 닿는대도 도로 당신이오이다.
23 주여 나를 샅샅이 보시고 +
내 마음을 살펴 주소서 *
나를 시험하시고 내 은밀한 생각들을 아시옵소서.
24 나쁜 길을 걸을세라 보아주시고 *
영원의 길을 따라 나를 인도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나는 내 양들을 잘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잘 아는도다. 알렐루야. 후렴3 그분의 엄위 하늘을 뒤덮고, 그분의 찬미 땅에 가득하도다. 알렐루야.
찬가 골로 1,12-20 참조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과 부활한 이들의 맏아들이시다
12 성도들이 광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나이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고,
14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 났도다.
15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시로다.
16 그분을 통해서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이 창조되었도다.
17 그분을 통해서 그분을 위해서 *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는도다.
18 그리스도는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고 *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시고자 *
죽은 자들 가운데서 최초로 살아나신 분이시로다.
19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20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의 피를 통해서 +
평화를 이룩하시어 *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그분의 엄위 하늘을 뒤덮고, 그분의 찬미 땅에 가득하도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1고린 7,32b. 34a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나 처녀는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응송 ◎ 동정녀들은 기쁨 중에 임금님께 인도되었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임금님의 궁전으로 들어가는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동정녀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성녀 가타리나는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찾았고 만났으며, 사랑의 합일로써 주님과 일치되었도다.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성녀 가타리나는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찾았고 만났으며, 사랑의 합일로써 주님과 일치되었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하늘 나라를 위한 동정 생활을 찬양하신 그리스도께 찬미 드리며 기도합시다.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교회를 유일한 신랑이신 당신의 깨끗한 동정녀라고 표현하신 그리스도여,
― 교회를 흠 없이 거룩하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스도여, 거룩한 동정녀들이 등불을 들고 당신을 마중 나갔사오니,
― 당신께 봉헌된 여종들의 등불에서 성실의 기름이 마르지 않도록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여, 순결한 교회가 순수하고 흠 없는 신앙을 보존하였사오니,
― 모든 신자들에게 신앙의 순수함과 흠 없음을 허락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무) 동정 성녀의 축일로 당신의 백성을 기뻐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여,
― 또한 성녀의 전구로 즐거워 하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 혼인 잔치에 거룩한 동정녀들을 맞아들이신 그리스도여,
― 죽은 이들을 천상 잔치에 들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천주여, 성녀 가타리나는 뜨거운 천상 사랑으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당신 교회에 봉사하였사오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그리스도 신비에 결합된 당신 백성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영원히 기뻐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리의 구세주신 예수님이여
높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며
무형의 빛에서난 빛이시오니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소서
만물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낮과밤 모든시간 구별하시니
하루의 노동으로 피곤한이몸
이밤의 휴식으로 새힘주소서
지옥을 쳐부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붉은피로 구원된우리
원수의 손길에서 구해주시어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육신을 입고사는 우리의생활
잠시후 지나갈것 분명하오니
육신은 잠을자도 영혼은깨어
죄악에 빠지는일 없게하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시편 30(31),2-6
곤경 속에서 신뢰하는 이의 기도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가 23,46).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2 주여 당신께 의탁하는 이 몸 +
끝내 부끄리지 않으리이다 *
당신의 정의로 나를 구하소서.
3 당신의 귀를 내게 기울여 주시고 *
날 구하시기를 더디 마옵소서.
내 몸을 막아 주는 큰 바위 *
나를 살리는 굳은 성채 되소서.
4 내 바위 내 성채는 당신이시니 *
당신의 이름으로 날 이끌어 데려가 주소서.
5 나를 잡으려 저들이 숨겨 둔 그물에서 건져 주소서 *
당신은 나의 피난처이시니이다.
6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
당신은 나를 구해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9(130)
깊은 구렁 속에서 부르짖나이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21)1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
2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3 주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
주여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4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께 있사와 *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5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6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7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8 당신은 그 모든 죄악에서 *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에페 4,26-27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해질 때까지 화를 풀지 않으면 안됩니다. 악마에게 발붙일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어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을 지어 주시니, 오늘 우리의 소원과 한 일을 받아들이시고, 당신을 더욱더 충실히 섬길 수 있도록 편히 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리의 구세주신 예수님이여
높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며
무형의 빛에서난 빛이시오니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소서
만물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낮과밤 모든시간 구별하시니
하루의 노동으로 피곤한이몸
이밤의 휴식으로 새힘주소서
지옥을 쳐부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붉은피로 구원된우리
원수의 손길에서 구해주시어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육신을 입고사는 우리의생활
잠시후 지나갈것 분명하오니
육신은 잠을자도 영혼은깨어
죄악에 빠지는일 없게하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시편 30(31),2-6
곤경 속에서 신뢰하는 이의 기도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가 23,46).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2 주여 당신께 의탁하는 이 몸 +
끝내 부끄리지 않으리이다 *
당신의 정의로 나를 구하소서.
3 당신의 귀를 내게 기울여 주시고 *
날 구하시기를 더디 마옵소서.
내 몸을 막아 주는 큰 바위 *
나를 살리는 굳은 성채 되소서.
4 내 바위 내 성채는 당신이시니 *
당신의 이름으로 날 이끌어 데려가 주소서.
5 나를 잡으려 저들이 숨겨 둔 그물에서 건져 주소서 *
당신은 나의 피난처이시니이다.
6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
당신은 나를 구해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9(130)
깊은 구렁 속에서 부르짖나이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21)1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
2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3 주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
주여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4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께 있사와 *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5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6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7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8 당신은 그 모든 죄악에서 *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에페 4,26-27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해질 때까지 화를 풀지 않으면 안됩니다. 악마에게 발붙일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어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을 지어 주시니, 오늘 우리의 소원과 한 일을 받아들이시고, 당신을 더욱더 충실히 섬길 수 있도록 편히 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오늘 전례가타리나 성녀는 1347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앞날을 짐작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였다. 그래서 완덕의 길을 걷고자 일찍이 도미니코 제3회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지역들 간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특히 교황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는 데 앞장섰다. 이탈리아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 가타리나 성녀는 1380년에 선종하였고, 1461년에 시성되었으며, 1970년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다.
입당송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동정녀는 등불을 밝혀 들고 그리스도를 맞으러 나갔네. 알렐루야.
본기도하느님,
복된 가타리나가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거룩한 사랑으로 불타올라 교회에 봉사하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도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여
세상에 드러난 그분의 영광을 보고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 제1독서<나를 위하여 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2,24―13,5ㄱ
그 무렵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25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13,1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3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4 성령께서 파견하신 바르나바와 사울은 셀레우키아로 내려간 다음,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5 그리고 살라미스에 이르러
유다인들의 여러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67(66),2-3.5.6과 8(◎ 4 참조)
◎ 하느님,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또는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당신의 길을 세상이 알고, 당신의 구원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
○ 당신이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니,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이다. ◎
○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세상 끝 모든 곳이 그분을 경외하리라. ◎ 복음 환호송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44-50
그때에 44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45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4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47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48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49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친히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또는, 기념일 독서(1요한 1,5―2,2)와 복음(마태 11,25-30)을 봉독할 수 있다.> 예물기도주님,
복된 가타리나를 기리며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으시고
저희가 그의 삶을 보고 배워
참하느님이신 주님께 더욱 진실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1요한 1,7 참조
하느님이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주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복된 가타리나가 천상 양식으로 힘을 얻어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셨으니
저희도 이 양식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복된 가타리나가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거룩한 사랑으로 불타올라 교회에 봉사하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도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여
세상에 드러난 그분의 영광을 보고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 제1독서<나를 위하여 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2,24―13,5ㄱ
그 무렵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25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13,1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3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4 성령께서 파견하신 바르나바와 사울은 셀레우키아로 내려간 다음,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5 그리고 살라미스에 이르러
유다인들의 여러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67(66),2-3.5.6과 8(◎ 4 참조)
◎ 하느님,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또는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당신의 길을 세상이 알고, 당신의 구원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
○ 당신이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니,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이다. ◎
○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세상 끝 모든 곳이 그분을 경외하리라. ◎ 복음 환호송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44-50
그때에 44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45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4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47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48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49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친히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또는, 기념일 독서(1요한 1,5―2,2)와 복음(마태 11,25-30)을 봉독할 수 있다.> 예물기도주님,
복된 가타리나를 기리며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으시고
저희가 그의 삶을 보고 배워
참하느님이신 주님께 더욱 진실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1요한 1,7 참조
하느님이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주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복된 가타리나가 천상 양식으로 힘을 얻어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셨으니
저희도 이 양식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