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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세상의 복되옵신 창조주시요
만민의 구세주신 예수그리스도여
빛에서 태어나신 빛이시오며
하느님 낳아주신 하느님이라
넘치는 당신사랑 누를길없어
죽어갈 인간의몸 취하셨으니
새로운 아담으로 태어나시어
옛아담 잃었던것 돌려주셨네
사랑은 삼라만상 지어내시고
바다와 땅과별들 만드셨도다
주님은 성조잘못 불쌍히보사
얽매인 우리사슬 풀어주셨네
위대한 사랑의힘 크고크시어
당신의 마음에서 흘러넘치니
만민이 그샘에서 마시오리다
용서의 크신은총 마시오리다
그심장 피와물을 다흘리시어
우리죄 정결하게 씻으시려고
서슬진 예린창에 깊이찔리사
참혹히 깊은상처 받으셨도다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은총을 성심에서 쏟으신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신 까닭에, 땅 위에서 높이 올림 받으실 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 마음에로 이끄셨도다.
1 찬양하라 주님을 섬기는 자들아 *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미하라 주의 이름 +
3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4 주님은 만민 위에 드높으시고 *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5 그 누가 우리 주 하느님께 비길쏜가 *
6 드높이 앉아 계셔 하늘땅을 굽어보시거늘.
7 없는 이를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
가난한 이 거름에서 일으키시어,
8 당신 백성 으뜸들 그 으뜸들과 *
한자리에 있게 하시었도다.
9 돌계집도 집안에 살게 하시어 *
아들 두고 기뻐하는 어미 되게 하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신 까닭에, 땅 위에서 높이 올림 받으실 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 마음에로 이끄셨도다. 후렴2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를 본받으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이 안식을 얻으리라.
1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
2 한평생 주님을 찬미하라 *
이 생명 다하도록 내 하느님 기리리라.
3 대관들을 믿으려 하지들 말라 *
인간은 구원을 갖지 못한 것,
4 숨 한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고 *
그때에는 모든 생각 없어지고 마는 것.
5 야곱의 하느님이 그의 구원이신 자 *
그의 희망 주 하느님이신 자는 복되어라.
6 그 주님 만드셨도다 하늘과 땅을 *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당신은 언제나 신의를 지키시고 +
7 억울한 사람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며 *
굶주린 이에게는 빵을 주시도다.
8 주님은 사로잡힌 이를 풀어 주시고 *
주님은 소경의 눈을 열어 주시며,
주님은 억눌린 이 일으켜 주시며 *
주님은 의로운 이를 사랑하시도다.
9 주님은 나그네를 지켜 주시고 +
고아와 과부를 길러 주시나 *
악한 자의 길만은 어지럽게 하시도다.
10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
시온아 네 하느님 세세에 계시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를 본받으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이 안식을 얻으리라. 후렴3나는 착한 목자로다. 나는 내 양들을 치고 내 양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노라.
4,11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릴 만한 분이시니이다.
당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
만물은 당신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하나이다.
5,9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사옵고 *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나이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
당신 피로 값을 치러,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로부터 *
사람들을 구해 내셔서 하느님께 바치셨나이다.
10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어 +
우리 하느님을 섬기는 제관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는 땅 위에서 다스리리이다.
12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나는 착한 목자로다. 나는 내 양들을 치고 내 양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노라. 성경소구 에페 5,25b-27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셔서 물로 씻는 예식과 말씀으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당신의 몸을 바치셨습니다. 그것은 교회로 하여금 티나 주름이나 그밖의 어떤 추한 점도 없이 거룩하고 흠 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응송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 당신 피로 우리를 씻어 주셨도다.
○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게 하시고, 하느님 아버지를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도다.
◎ 당신.
○ 영광이.
◎ 그리스도께서는. 성모의 노래 후렴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으니, 불붙는 것 외에 무엇을 내가 원하리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으니, 불붙는 것 외에 무엇을 내가 원하리오? 청원기도 + 형제 여러분,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께 기도 드리며 간구합시다.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며 당신의 배필인 교회를 태어나게 하신 예수여,
― 교회를 거룩하고 깨끗하게 보존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성전이신 예수여, 사람들이 파괴한 것을 성부께서 다시 일으켜 세우셨으니,
― 교회를 지존하신 분의 장막으로 삼아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마음의 표적이요 임금이신 예수여,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며 자비로이 이끌어 주시니,
― 모든 이와 맺으신 새 계약을 새롭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평화시요 화해이신 예수여, 모든 사람을 평화 속에 새사람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로 원수를 쳐부수시고,
― 성부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생명이요 부활이시며, 짐진 자의 위로요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여,
― 죄인들을 당신께로 이끌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극진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여,
― 당신 평화 속에 잠든 이들을 다시 살려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세상의 복되옵신 창조주시요
만민의 구세주신 예수그리스도여
빛에서 태어나신 빛이시오며
하느님 낳아주신 하느님이라
넘치는 당신사랑 누를길없어
죽어갈 인간의몸 취하셨으니
새로운 아담으로 태어나시어
옛아담 잃었던것 돌려주셨네
사랑은 삼라만상 지어내시고
바다와 땅과별들 만드셨도다
주님은 성조잘못 불쌍히보사
얽매인 우리사슬 풀어주셨네
위대한 사랑의힘 크고크시어
당신의 마음에서 흘러넘치니
만민이 그샘에서 마시오리다
용서의 크신은총 마시오리다
그심장 피와물을 다흘리시어
우리죄 정결하게 씻으시려고
서슬진 예린창에 깊이찔리사
참혹히 깊은상처 받으셨도다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은총을 성심에서 쏟으신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신 까닭에, 땅 위에서 높이 올림 받으실 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 마음에로 이끄셨도다.
1 찬양하라 주님을 섬기는 자들아 *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미하라 주의 이름 +
3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4 주님은 만민 위에 드높으시고 *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5 그 누가 우리 주 하느님께 비길쏜가 *
6 드높이 앉아 계셔 하늘땅을 굽어보시거늘.
7 없는 이를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
가난한 이 거름에서 일으키시어,
8 당신 백성 으뜸들 그 으뜸들과 *
한자리에 있게 하시었도다.
9 돌계집도 집안에 살게 하시어 *
아들 두고 기뻐하는 어미 되게 하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신 까닭에, 땅 위에서 높이 올림 받으실 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 마음에로 이끄셨도다. 후렴2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를 본받으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이 안식을 얻으리라.
1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
2 한평생 주님을 찬미하라 *
이 생명 다하도록 내 하느님 기리리라.
3 대관들을 믿으려 하지들 말라 *
인간은 구원을 갖지 못한 것,
4 숨 한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고 *
그때에는 모든 생각 없어지고 마는 것.
5 야곱의 하느님이 그의 구원이신 자 *
그의 희망 주 하느님이신 자는 복되어라.
6 그 주님 만드셨도다 하늘과 땅을 *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당신은 언제나 신의를 지키시고 +
7 억울한 사람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며 *
굶주린 이에게는 빵을 주시도다.
8 주님은 사로잡힌 이를 풀어 주시고 *
주님은 소경의 눈을 열어 주시며,
주님은 억눌린 이 일으켜 주시며 *
주님은 의로운 이를 사랑하시도다.
9 주님은 나그네를 지켜 주시고 +
고아와 과부를 길러 주시나 *
악한 자의 길만은 어지럽게 하시도다.
10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
시온아 네 하느님 세세에 계시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를 본받으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이 안식을 얻으리라. 후렴3나는 착한 목자로다. 나는 내 양들을 치고 내 양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노라.
4,11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릴 만한 분이시니이다.
당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
만물은 당신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하나이다.
5,9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사옵고 *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나이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
당신 피로 값을 치러,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로부터 *
사람들을 구해 내셔서 하느님께 바치셨나이다.
10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어 +
우리 하느님을 섬기는 제관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는 땅 위에서 다스리리이다.
12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나는 착한 목자로다. 나는 내 양들을 치고 내 양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노라. 성경소구 에페 5,25b-27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셔서 물로 씻는 예식과 말씀으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당신의 몸을 바치셨습니다. 그것은 교회로 하여금 티나 주름이나 그밖의 어떤 추한 점도 없이 거룩하고 흠 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응송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 당신 피로 우리를 씻어 주셨도다.
○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게 하시고, 하느님 아버지를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도다.
◎ 당신.
○ 영광이.
◎ 그리스도께서는. 성모의 노래 후렴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으니, 불붙는 것 외에 무엇을 내가 원하리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으니, 불붙는 것 외에 무엇을 내가 원하리오? 청원기도 + 형제 여러분,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께 기도 드리며 간구합시다.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며 당신의 배필인 교회를 태어나게 하신 예수여,
― 교회를 거룩하고 깨끗하게 보존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성전이신 예수여, 사람들이 파괴한 것을 성부께서 다시 일으켜 세우셨으니,
― 교회를 지존하신 분의 장막으로 삼아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마음의 표적이요 임금이신 예수여,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며 자비로이 이끌어 주시니,
― 모든 이와 맺으신 새 계약을 새롭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평화시요 화해이신 예수여, 모든 사람을 평화 속에 새사람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로 원수를 쳐부수시고,
― 성부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생명이요 부활이시며, 짐진 자의 위로요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여,
― 죄인들을 당신께로 이끌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극진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여,
― 당신 평화 속에 잠든 이들을 다시 살려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시편 4
감사의 기도
주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시킴으로써 기묘한 일을 하셨다(성 아우구스티노).
2 내 부르짖을 때 들어주소서 *
내 의로우신 하느님이여.
이 몸이 궁하올 제 살려 주셨사오니 *
불쌍히 여기시어 이 기도 들으소서.
3 한다한 사람들아 +
언제까지나 너희의 마음을 고집할 셈이냐 *
어찌하여 헛일을 좋아들 하며 거짓을 찾아서 얻으려느냐.
4 너희는 알라 +
주님은 충성된 자를 자별하게 다루시나니 *
내 기도할 때이면 주께서 들어주시리라.
5 너희는 치를 떨며 다시 죄를 짓지 말라 *
고요히 자리에서 맘속으로 생각하라.
6 의로운 희생을 제사 드리고 *
주님 안에 너희 희망 다져 두어라.
7 그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 보여 줄꼬 *
이렇듯 말하는 이 여럿이오니,
주여 당신 얼굴의 밝으신 빛을 *
드높이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8 알곡이야 포도주에 푸짐한 그때보다 *
이 마음에 두신 기쁨 그보다 더하오이다.
9 자리에 드자마자 단잠이 깊사오니 *
든든히 살게 하심 홀로 주님 덕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후렴2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시편 133(134)
성전의 저녁 기도
하느님의 모든 종들, 그리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높고 낮은 모든 사람들,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1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모든 종아 *
밤 도와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아.
2 성소를 향하여 손을 높이 쳐들고 *
너희는 찬양하라 주님을.
3 하늘 땅 만드신 주께서 *
시온에서 너에게 축복하심 비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성경소구 신명 6,4-7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주 하느님은 주님 한 분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청원기도 + 형제 여러분,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께 기도 드리며 간구합시다.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며 당신의 배필인 교회를 태어나게 하신 예수여,
― 교회를 거룩하고 깨끗하게 보존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성전이신 예수여, 사람들이 파괴한 것을 성부께서 다시 일으켜 세우셨으니,
― 교회를 지존하신 분의 장막으로 삼아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마음의 표적이요 임금이신 예수여,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며 자비로이 이끌어 주시니,
― 모든 이와 맺으신 새 계약을 새롭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평화시요 화해이신 예수여, 모든 사람을 평화 속에 새사람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로 원수를 쳐부수시고,
― 성부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생명이요 부활이시며, 짐진 자의 위로요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여,
― 죄인들을 당신께로 이끌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극진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여,
― 당신 평화 속에 잠든 이들을 다시 살려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우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시편 4
감사의 기도
주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시킴으로써 기묘한 일을 하셨다(성 아우구스티노).
2 내 부르짖을 때 들어주소서 *
내 의로우신 하느님이여.
이 몸이 궁하올 제 살려 주셨사오니 *
불쌍히 여기시어 이 기도 들으소서.
3 한다한 사람들아 +
언제까지나 너희의 마음을 고집할 셈이냐 *
어찌하여 헛일을 좋아들 하며 거짓을 찾아서 얻으려느냐.
4 너희는 알라 +
주님은 충성된 자를 자별하게 다루시나니 *
내 기도할 때이면 주께서 들어주시리라.
5 너희는 치를 떨며 다시 죄를 짓지 말라 *
고요히 자리에서 맘속으로 생각하라.
6 의로운 희생을 제사 드리고 *
주님 안에 너희 희망 다져 두어라.
7 그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 보여 줄꼬 *
이렇듯 말하는 이 여럿이오니,
주여 당신 얼굴의 밝으신 빛을 *
드높이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8 알곡이야 포도주에 푸짐한 그때보다 *
이 마음에 두신 기쁨 그보다 더하오이다.
9 자리에 드자마자 단잠이 깊사오니 *
든든히 살게 하심 홀로 주님 덕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후렴2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시편 133(134)
성전의 저녁 기도
하느님의 모든 종들, 그리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높고 낮은 모든 사람들,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1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모든 종아 *
밤 도와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아.
2 성소를 향하여 손을 높이 쳐들고 *
너희는 찬양하라 주님을.
3 하늘 땅 만드신 주께서 *
시온에서 너에게 축복하심 비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성경소구 신명 6,4-7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주 하느님은 주님 한 분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청원기도 + 형제 여러분,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께 기도 드리며 간구합시다.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며 당신의 배필인 교회를 태어나게 하신 예수여,
― 교회를 거룩하고 깨끗하게 보존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성전이신 예수여, 사람들이 파괴한 것을 성부께서 다시 일으켜 세우셨으니,
― 교회를 지존하신 분의 장막으로 삼아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마음의 표적이요 임금이신 예수여,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며 자비로이 이끌어 주시니,
― 모든 이와 맺으신 새 계약을 새롭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평화시요 화해이신 예수여, 모든 사람을 평화 속에 새사람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로 원수를 쳐부수시고,
― 성부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생명이요 부활이시며, 짐진 자의 위로요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여,
― 죄인들을 당신께로 이끌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극진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여,
― 당신 평화 속에 잠든 이들을 다시 살려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우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상처 입으신 예수 성심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심은 새로운법 담긴계약궤
옛적의 노예법을 담지않았고
은총과 용서의법 그안에있어
한없는 자비의법 담겨있도다
새로운 지성소인 예수성심은
순결한 새계약의 지성소이니
구약의 성전보다 거룩하시고
찢어진 휘장보다 소중하도다
당신의 크신사랑 자원하시어
찔리신 당신상처 열어주시니
감추인 당신사랑 볼수없어도
사랑의 귀한상처 경배들하세
유혈의 제사함께 신비의제사
사랑의 표징속에 담겨있으니
사제신 예수그리스도 수난하시며
한번에 두제사를 봉헌하셨네
뉘라서 사랑받고 사랑않으며
뉘라서 구원받고 사랑않으랴
항구한 사랑으로 매어달리며
주님께 결합되려 하지않으랴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은총을 성심에서 쏟으신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당신 진미의 강물을 마시우시나이다.
2 악인의 마음속에다 죄악이 속삭이기를 *
그의 안전에 하느님의 두려움이 없다 하나니,
3 그는 제 속으로 뽐내며 아무도 내 비행을 못 보았다 *
나는 죄 받지 않으리라 하도다.
4 그 입이 하는 말은 죄악과 간계 *
그는 알아듣기 잘하기를 이미 그쳐 버렸으니,
5 그는 잠자리에서 못된 일을 궁리하고 *
나쁜 길에 서 있어 악을 꺼려 아니하도다.
6 주여 당신 자비가 하늘까지 이르고 *
진실하심이 구름까지 닿나이다.
7 주여 당신 정의는 가장 높은 산과 같고 +
당신의 재량은 깊은 바다 같사오니 *
사람과 짐승을 돌보시나이다.
8 주여 당신 은총이 어이 이리 귀하신지 *
인간의 자손들이 당신 날개 그늘로 숨어 드나이다.
9 당신 집 기름기로 그들은 흐뭇하며 *
당신 진미의 강물을 마시우시나니,
10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
우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옵나이다.
11 당신을 섬기는 이에게 줄곧 은총 내리시고 *
마음이 곧은 이에게 줄곧 정의를 내리소서.
12 거만한 자의 발이 나를 짓밟지 말게 하시며 *
악인의 손이 나를 내치지 못하게 하소서.
13 보소서 악을 짓는 자들이 거꾸러졌나이다 *
쓰러져서 다시는 일지 못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당신 진미의 강물을 마시우시나이다. 후렴2 시름없는 이 내 마음, 바위 위에 이 몸을 올려 주셨도다.
2 하느님 들어주소서 내 부르짖음을 *
내 비는 기도를 살펴 들어주소서.
3 시름없는 이 내 마음 +
땅 끝에서 당신을 부르고 있사오니 *
나로선 못 오를 바위 위에 이 몸 올려 주소서.
4 주님이야 정말 나의 피난처 *
원수 앞에 굳센 탑이시니이다.
5 내 항상 당신의 장막 안에 살았으면 싶사옵고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들었으면 싶사옵니다.
6 하느님 당신은 내 소원을 들어주시고 *
당신 이름 경외하는 자들의 유산을 내게 주셨나이다.
7 임금의 나날들에 더욱 날을 늘리소서 *
그 세월 여러 세대와 맞먹게 하여 주소서.
8 그 임금 하느님 앞에서 길이 다스리게 하시며 *
당신 은총 진실하심 그를 지키게 하소서.
9 바야흐로 나는 당신 이름을 끝없이 찬양하리이다 *
하루하루 내 서원을 채워 가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시름없는 이 내 마음, 바위 위에 이 몸을 올려 주셨도다.
후렴3 땅 끝마다 우리 주의 구원하심을, 모두가 우러러보았도다.
1 새로운 노래를 주께 불러 드려라 *
묘한 일들 당신이 하시었도다.
당신의 오른손이 거룩하신 그 팔이 *
당신의 승리를 마련하였도다.
2 주께서 구원하심 드러내 보이시고 *
그 정의 백성들 앞에서 밝히셨도다.
3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시는 *
그 사랑과 진실을 아니 잊으셨으니,
땅 끝마다 우리 주의 구원하심을 *
모두가 우러러보았도다.
4 온 세상아 주님 앞에 덩실덩실 춤추어라 *
즐기어라 기뻐하라 고에 맞춰 노래하라.
5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노래하라 *
수금에 가락 맞춰 노래불러라.
6 나팔에다 각적 소리 한데 아울리면서 *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한껏 즐겨라.
7 바다여 소리쳐라 그 안의 모든 것도 +
누리여 소리쳐라 거기 사는 모든 것도 *
8 강물들 손뼉치고 산도 함께 춤추어라,
9 주께서 오시나니 주님 앞에서 *
세상을 다스리러 주께서 오시나니.
당신은 온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시리라 *
공평하게 백성들을 다스리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땅 끝마다 우리 주의 구원하심을, 모두가 우러러보았도다.
○ 나는 알고 있나이다. 주께서 하신 일들,
◎ 옛날의 장하신 일들을 잘도 알고 있나이다. 제1독서
형제 여러분, 28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29 하느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택하신 사람들이 당신의 아들과 같은 모습을 가지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셨습니다. 30 하느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사람들을 불러 주시고 부르신 사람들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해주셨습니다.
31 그러니 이제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감히 우리와 맞서겠습니까? 32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신 하느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이든지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33 하느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소하겠습니까? 그들에게 무죄를 선언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신데 34 누가 감히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께서 단죄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35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36 우리의 처지는,
“우리는 종일토록
당신을 위하여 죽어 갑니다.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습니다.”
라는 성서의 말씀대로입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39 높음도 깊음도 그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제2독서
구원된 사람아, 너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시는 분이 누구이시고 얼마나 위대하시며 어떤 분이신지를 생각하여 보라. 그분의 죽음은 죽은 자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분의 돌아가심에 하늘과 땅은 애곡하며 굳은 바위도 산산히 부서지나니.
십자가 위에서 잠드신 그리스도의 늑방에서 교회가 생겨나고,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이 성취되도록 하느님의 성의는 한 병사가 창으로 그 거룩한 늑방을 헤쳐 열어 우리 구원의 대가인 피와 물이 흘러 나오도록 했도다. 그분 성심의 은밀한 샘에서 흘러 나온 이 피와 물은 교회의 성사에 은총의 생명을 베풀 힘을 주었고, 이미 그리스도 안에 사는 이들에게는 “샘물처럼 솟아 올라 영원히 살게 하는” 생명수가 되었도다.
그리스도의 벗이여, 일어나 “동굴 입구의 벼랑에 둥지를 둔 비둘기처럼 되어라.” “자기 집에 들어 있는 참새처럼” 그 안에서 끊임없이 깨어 있고, 정결한 사랑의 비둘기처럼 새끼들을 거기에 숨기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마시기 위해 거기에 네 입술을 대어라.” “에덴 한가운데서 흘러 나와 네 줄기로 갈라져” 사랑으로 타오르는 사람들의 마음에 흘러 퍼져 온 땅을 적시고 열매 맺게 하는 강물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영혼아, 네가 누구이든 간에 열렬한 갈망으로 생명과 빛의 이 샘으로 달려가 마음의 깊은 데서 나오는 힘으로 그분께 외쳐라. “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여! 오, 영원한 빛의 순수한 광채여! 당신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생명을 주시는 생명이시고, 온갖 빛을 비추어 주시고 동녘이 처음으로 밝아 오기 시작하던 때부터 당신 신성의 옥좌 앞에서 빛나는 무수한 별들을 꺼지지 않는 광휘 속에 보존하는 빛이십니다!
모든 인간의 시야에서 감추인 샘에서 흘러 나오는 영원하고 다다를 수 없으며, 맑고, 달콤한 물이여! 그 깊이는 헤아릴 수 없고 그 높이는 잴 수 없으며 그 폭은 광대하고 그 해맑음은 때 묻음을 모릅니다.”
그 샘에서 “하느님의 도성을 즐겁게 하는” 강물이 흘러 나와 “환희와 찬미 소리 드높던 그 가운데서” 우리가 찬미의 노래를 당신께 부르고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당신 빛으로 빛을 보게 됨을” 체험으로 확증하게 되는도다.
사은찬미가
찬미하나이다 우리 천주여 *
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모든 천사 하늘들과 그 모든 능한 이들 +
케루빔과 세라핌이 *
끊임없이 목청을 높이어 노래부르오니,
거룩하셔라 거룩하셔라 *
온 누리의 주 천주 거룩도 하시어라.
엄위로운 당신의 영광 *
하늘과 땅에 가득도 하시어라.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 *
그 보람 뛰어나신 선지자의 대열,
눈부시게 무리진 순교자들이 *
아버지를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땅에서는 어디서나 거룩한 교회가 *
그 엄위 한량없는 아버지를,
뫼셔야 할 친아드님 당신 외아드님을 *
아울러 위로자 성령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의 임금이신 그리스도여 *
당신은 아버지의 영원하신 아드님,
인간을 구하시려 몸소 인간이 되시고자 *
동정녀의 품안을 꺼리지 않으셨나이다.
죽음의 가시를 쳐버리시고 *
믿는 이들에게 천국을 열어 주셨나이다.
지금은 천주의 오른편 아버지의 영광 안에 계시어도 *
심판하러 오시리라 우리는 믿나이다.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받은 당신 종들 *
우리를 구하시기 비옵나니,
우리도 성인들과 한몫에 끼어 *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고 *
당신의 기업을 강복하소서.
그 백성 당신이 다스리시고 *
영원까지 그들을 이끌어 주소서.
나날이 주님을 기리는 우리 *
세세 대대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비오니 주여 우리를 지키시어 *
이날에 죄 없도록 하여 주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당신 자비를 우리에게 내리시어 *
당신께 바란 대로 되게 하소서.
주여 우리 당신께 바랐사오니 *
영원토록 부끄럼이 없으리이다.
¶ 이 부분은 생략할 수도 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심은 새로운법 담긴계약궤
옛적의 노예법을 담지않았고
은총과 용서의법 그안에있어
한없는 자비의법 담겨있도다
새로운 지성소인 예수성심은
순결한 새계약의 지성소이니
구약의 성전보다 거룩하시고
찢어진 휘장보다 소중하도다
당신의 크신사랑 자원하시어
찔리신 당신상처 열어주시니
감추인 당신사랑 볼수없어도
사랑의 귀한상처 경배들하세
유혈의 제사함께 신비의제사
사랑의 표징속에 담겨있으니
사제신 예수그리스도 수난하시며
한번에 두제사를 봉헌하셨네
뉘라서 사랑받고 사랑않으며
뉘라서 구원받고 사랑않으랴
항구한 사랑으로 매어달리며
주님께 결합되려 하지않으랴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은총을 성심에서 쏟으신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당신 진미의 강물을 마시우시나이다.
2 악인의 마음속에다 죄악이 속삭이기를 *
그의 안전에 하느님의 두려움이 없다 하나니,
3 그는 제 속으로 뽐내며 아무도 내 비행을 못 보았다 *
나는 죄 받지 않으리라 하도다.
4 그 입이 하는 말은 죄악과 간계 *
그는 알아듣기 잘하기를 이미 그쳐 버렸으니,
5 그는 잠자리에서 못된 일을 궁리하고 *
나쁜 길에 서 있어 악을 꺼려 아니하도다.
6 주여 당신 자비가 하늘까지 이르고 *
진실하심이 구름까지 닿나이다.
7 주여 당신 정의는 가장 높은 산과 같고 +
당신의 재량은 깊은 바다 같사오니 *
사람과 짐승을 돌보시나이다.
8 주여 당신 은총이 어이 이리 귀하신지 *
인간의 자손들이 당신 날개 그늘로 숨어 드나이다.
9 당신 집 기름기로 그들은 흐뭇하며 *
당신 진미의 강물을 마시우시나니,
10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
우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옵나이다.
11 당신을 섬기는 이에게 줄곧 은총 내리시고 *
마음이 곧은 이에게 줄곧 정의를 내리소서.
12 거만한 자의 발이 나를 짓밟지 말게 하시며 *
악인의 손이 나를 내치지 못하게 하소서.
13 보소서 악을 짓는 자들이 거꾸러졌나이다 *
쓰러져서 다시는 일지 못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당신 진미의 강물을 마시우시나이다. 후렴2 시름없는 이 내 마음, 바위 위에 이 몸을 올려 주셨도다.
2 하느님 들어주소서 내 부르짖음을 *
내 비는 기도를 살펴 들어주소서.
3 시름없는 이 내 마음 +
땅 끝에서 당신을 부르고 있사오니 *
나로선 못 오를 바위 위에 이 몸 올려 주소서.
4 주님이야 정말 나의 피난처 *
원수 앞에 굳센 탑이시니이다.
5 내 항상 당신의 장막 안에 살았으면 싶사옵고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들었으면 싶사옵니다.
6 하느님 당신은 내 소원을 들어주시고 *
당신 이름 경외하는 자들의 유산을 내게 주셨나이다.
7 임금의 나날들에 더욱 날을 늘리소서 *
그 세월 여러 세대와 맞먹게 하여 주소서.
8 그 임금 하느님 앞에서 길이 다스리게 하시며 *
당신 은총 진실하심 그를 지키게 하소서.
9 바야흐로 나는 당신 이름을 끝없이 찬양하리이다 *
하루하루 내 서원을 채워 가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시름없는 이 내 마음, 바위 위에 이 몸을 올려 주셨도다.
후렴3 땅 끝마다 우리 주의 구원하심을, 모두가 우러러보았도다.
1 새로운 노래를 주께 불러 드려라 *
묘한 일들 당신이 하시었도다.
당신의 오른손이 거룩하신 그 팔이 *
당신의 승리를 마련하였도다.
2 주께서 구원하심 드러내 보이시고 *
그 정의 백성들 앞에서 밝히셨도다.
3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시는 *
그 사랑과 진실을 아니 잊으셨으니,
땅 끝마다 우리 주의 구원하심을 *
모두가 우러러보았도다.
4 온 세상아 주님 앞에 덩실덩실 춤추어라 *
즐기어라 기뻐하라 고에 맞춰 노래하라.
5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노래하라 *
수금에 가락 맞춰 노래불러라.
6 나팔에다 각적 소리 한데 아울리면서 *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한껏 즐겨라.
7 바다여 소리쳐라 그 안의 모든 것도 +
누리여 소리쳐라 거기 사는 모든 것도 *
8 강물들 손뼉치고 산도 함께 춤추어라,
9 주께서 오시나니 주님 앞에서 *
세상을 다스리러 주께서 오시나니.
당신은 온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시리라 *
공평하게 백성들을 다스리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땅 끝마다 우리 주의 구원하심을, 모두가 우러러보았도다.
○ 나는 알고 있나이다. 주께서 하신 일들,
◎ 옛날의 장하신 일들을 잘도 알고 있나이다. 제1독서
| 사도 바오로가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 | 8,28-39 |
| 하느님의 사랑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났습니다 | |
31 그러니 이제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감히 우리와 맞서겠습니까? 32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신 하느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이든지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33 하느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소하겠습니까? 그들에게 무죄를 선언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신데 34 누가 감히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께서 단죄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35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36 우리의 처지는,
“우리는 종일토록
당신을 위하여 죽어 갑니다.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습니다.”
라는 성서의 말씀대로입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39 높음도 깊음도 그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응송 | 에페 2,4. 5a. 7a |
| ◎ 한없이 자비스러우신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 잘못을 저지르고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셨도다. ○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은총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 보여 주시려고, ◎ 잘못을. |
| 성 보나벤투라 주교의 저서에서 | (Opusculum 3, Lignum vitae, 29-30. 47) |
| 당신께 생명의 샘이 있나이다 | |
십자가 위에서 잠드신 그리스도의 늑방에서 교회가 생겨나고,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이 성취되도록 하느님의 성의는 한 병사가 창으로 그 거룩한 늑방을 헤쳐 열어 우리 구원의 대가인 피와 물이 흘러 나오도록 했도다. 그분 성심의 은밀한 샘에서 흘러 나온 이 피와 물은 교회의 성사에 은총의 생명을 베풀 힘을 주었고, 이미 그리스도 안에 사는 이들에게는 “샘물처럼 솟아 올라 영원히 살게 하는” 생명수가 되었도다.
그리스도의 벗이여, 일어나 “동굴 입구의 벼랑에 둥지를 둔 비둘기처럼 되어라.” “자기 집에 들어 있는 참새처럼” 그 안에서 끊임없이 깨어 있고, 정결한 사랑의 비둘기처럼 새끼들을 거기에 숨기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마시기 위해 거기에 네 입술을 대어라.” “에덴 한가운데서 흘러 나와 네 줄기로 갈라져” 사랑으로 타오르는 사람들의 마음에 흘러 퍼져 온 땅을 적시고 열매 맺게 하는 강물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영혼아, 네가 누구이든 간에 열렬한 갈망으로 생명과 빛의 이 샘으로 달려가 마음의 깊은 데서 나오는 힘으로 그분께 외쳐라. “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여! 오, 영원한 빛의 순수한 광채여! 당신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생명을 주시는 생명이시고, 온갖 빛을 비추어 주시고 동녘이 처음으로 밝아 오기 시작하던 때부터 당신 신성의 옥좌 앞에서 빛나는 무수한 별들을 꺼지지 않는 광휘 속에 보존하는 빛이십니다!
모든 인간의 시야에서 감추인 샘에서 흘러 나오는 영원하고 다다를 수 없으며, 맑고, 달콤한 물이여! 그 깊이는 헤아릴 수 없고 그 높이는 잴 수 없으며 그 폭은 광대하고 그 해맑음은 때 묻음을 모릅니다.”
그 샘에서 “하느님의 도성을 즐겁게 하는” 강물이 흘러 나와 “환희와 찬미 소리 드높던 그 가운데서” 우리가 찬미의 노래를 당신께 부르고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당신 빛으로 빛을 보게 됨을” 체험으로 확증하게 되는도다.
| 응송 | 시편 102(103),2. 4; 33(34),9a |
| ◎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 죽음에서 네 생명 구하여 내시고,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도다. ○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 죽음에서. |
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모든 천사 하늘들과 그 모든 능한 이들 +
케루빔과 세라핌이 *
끊임없이 목청을 높이어 노래부르오니,
거룩하셔라 거룩하셔라 *
온 누리의 주 천주 거룩도 하시어라.
엄위로운 당신의 영광 *
하늘과 땅에 가득도 하시어라.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 *
그 보람 뛰어나신 선지자의 대열,
눈부시게 무리진 순교자들이 *
아버지를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땅에서는 어디서나 거룩한 교회가 *
그 엄위 한량없는 아버지를,
뫼셔야 할 친아드님 당신 외아드님을 *
아울러 위로자 성령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의 임금이신 그리스도여 *
당신은 아버지의 영원하신 아드님,
인간을 구하시려 몸소 인간이 되시고자 *
동정녀의 품안을 꺼리지 않으셨나이다.
죽음의 가시를 쳐버리시고 *
믿는 이들에게 천국을 열어 주셨나이다.
지금은 천주의 오른편 아버지의 영광 안에 계시어도 *
심판하러 오시리라 우리는 믿나이다.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받은 당신 종들 *
우리를 구하시기 비옵나니,
우리도 성인들과 한몫에 끼어 *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고 *
당신의 기업을 강복하소서.
그 백성 당신이 다스리시고 *
영원까지 그들을 이끌어 주소서.
나날이 주님을 기리는 우리 *
세세 대대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비오니 주여 우리를 지키시어 *
이날에 죄 없도록 하여 주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당신 자비를 우리에게 내리시어 *
당신께 바란 대로 되게 하소서.
주여 우리 당신께 바랐사오니 *
영원토록 부끄럼이 없으리이다.
¶ 이 부분은 생략할 수도 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자비의 원천이신 우리예수님
갖가지 즐거움의 희망이시여
기쁨과 은총의샘 당신이시며
마음의 참된기쁨 주님이시네
참회자 희망이신 예수님이여
청하는 이들에게 인자하시고
찾아든 이들에게 다정하시니
만나는 이들에겐 어떠하오리
예수여 당신사랑 귀하시기에
마음에 새길수록 고마워지고
채우고 또채워도 넘칠줄몰라
마셔도 또마셔도 갈증더하네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이여
우리가 탄식할때 희망주시니
괴로워 우는영혼 당신찾으며
마음속 울부짖음 나음받으리
주시여 우리함께 머무시옵고
빛나는 새아침이 밝아오거든
지난밤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세상을 기쁨으로 채워주소서
더없이 인자하신 예수님이여
우리맘 기쁨으로 채워주시고
당신의 선하심은 한이없으니
우리를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동정녀 어머니의 꽃이신예수
우리의 감미로운 사랑이시여
끝없는 우리찬미 받으시옵고
당신의 복된나라 다스리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예수께서는 일어서서 외치셨도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시편 62(63),2-9
주님을 목말라 하는 영혼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을 지켜 보라.
2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3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4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
내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5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6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내 흐뭇하고 *
내 입술 흥겨웁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7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
8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나는 마냥 좋으니이다.
9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예수께서는 일어서서 외치셨도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후렴2 어려운 일을 하고 무거운 짐에 허덕이는 자는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찬가 다니 3,57-88. 56
모든 피조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57 주님의 모든 업적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58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59 하늘의 군대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0 하늘 위의 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61 주님의 모든 능력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2 해야 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3 하늘의 별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4 비와 이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5 모든 바람아 주님을 찬미하라.
66 불과 열아 주님을 찬미하라 *
67 추위와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68 이슬과 소나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
69 추위와 냉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70 얼음과 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1 밤과 낮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2 빛과 어두움아 주님을 찬미하라 *
73 번개와 구름아 주님을 찬미하라.
74 땅아 주님을 찬미하라 *
75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6 땅에서 싹트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7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8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9 고기와 물에 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0 하늘의 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1 짐승과 가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2 사람의 아들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3 이스라엘아 주님을 찬미하라.
84 주님의 사제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5 주님의 종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6 의인들의 마음과 영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7 성인들과 마음이 겸손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8 아나니야와 아자리야와 미사엘이여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우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미하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세.
56 주여 주는 드높은 창공에서 찬미 받으시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하나이다.
(영광송을 생략한다)
후렴2 어려운 일을 하고 무거운 짐에 허덕이는 자는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후렴3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다오. 그리고 네 눈으로 나의 길을 지키어라.
시편 149
성인들의 기쁨
교회의 자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그들의 왕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리라(헤시키우스).
1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 *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2 기뻐하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 두고 *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3 덩실덩실 춤을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라 *
북치며 고를 타며 당신을 찬양하라.
4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5 영광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하거라.
6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
쌍날칼이 있거라 그들의 손에.
7 이로써 악한 무리를 복수하리라 *
뭇 나라 백성에게 벌을 주리라.
8 그들의 임금들을 사슬로 묶으리라 *
그들의 귀족들을 고랑에 채우리라.
9 이미 내린 심판대로 그들에게 함이어니 *
이 바로 그 성도들 모든 이의 영광이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다오. 그리고 네 눈으로 나의 길을 지키어라. 성경소구 예레 31,33
그날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맺을 계약이란 그들의 가슴에 새겨 줄 내 법을 말한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그 마음에 내 법을 새겨 주어,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응송 ◎ 내 멍에를 메고 * 나를 본받으라.
○ 내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나를.
○ 영광이.
◎ 내 멍에를.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는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찾아오시어, 당신 백성을 구속하셨도다.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는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찾아오시어, 당신 백성을 구속하셨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형제 여러분,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께 기도하며 간청합시다.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여, 당신 안에 하느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사오니,
― 당신의 본성인 그 신성에 우리도 참여케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여, 당신 안에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사오니,
―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풍성한 지혜를 우리에게 드러내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성부의 사랑을 받으시는 예수여,
―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설교 말씀을 듣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여, 우리 모두가 당신의 넘치는 은총을 받았사오니,
― 성부의 은총과 진리를 우리에게 풍성히 베풀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생명과 성덕의 샘이신 예수여,
―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자비의 원천이신 우리예수님
갖가지 즐거움의 희망이시여
기쁨과 은총의샘 당신이시며
마음의 참된기쁨 주님이시네
참회자 희망이신 예수님이여
청하는 이들에게 인자하시고
찾아든 이들에게 다정하시니
만나는 이들에겐 어떠하오리
예수여 당신사랑 귀하시기에
마음에 새길수록 고마워지고
채우고 또채워도 넘칠줄몰라
마셔도 또마셔도 갈증더하네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이여
우리가 탄식할때 희망주시니
괴로워 우는영혼 당신찾으며
마음속 울부짖음 나음받으리
주시여 우리함께 머무시옵고
빛나는 새아침이 밝아오거든
지난밤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세상을 기쁨으로 채워주소서
더없이 인자하신 예수님이여
우리맘 기쁨으로 채워주시고
당신의 선하심은 한이없으니
우리를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동정녀 어머니의 꽃이신예수
우리의 감미로운 사랑이시여
끝없는 우리찬미 받으시옵고
당신의 복된나라 다스리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예수께서는 일어서서 외치셨도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시편 62(63),2-9
주님을 목말라 하는 영혼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을 지켜 보라.
2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3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4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
내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5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6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내 흐뭇하고 *
내 입술 흥겨웁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7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
8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나는 마냥 좋으니이다.
9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예수께서는 일어서서 외치셨도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후렴2 어려운 일을 하고 무거운 짐에 허덕이는 자는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찬가 다니 3,57-88. 56
모든 피조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57 주님의 모든 업적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58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59 하늘의 군대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0 하늘 위의 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61 주님의 모든 능력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2 해야 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3 하늘의 별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4 비와 이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5 모든 바람아 주님을 찬미하라.
66 불과 열아 주님을 찬미하라 *
67 추위와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68 이슬과 소나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
69 추위와 냉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70 얼음과 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1 밤과 낮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2 빛과 어두움아 주님을 찬미하라 *
73 번개와 구름아 주님을 찬미하라.
74 땅아 주님을 찬미하라 *
75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6 땅에서 싹트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7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8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9 고기와 물에 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0 하늘의 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1 짐승과 가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2 사람의 아들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3 이스라엘아 주님을 찬미하라.
84 주님의 사제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5 주님의 종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6 의인들의 마음과 영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7 성인들과 마음이 겸손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8 아나니야와 아자리야와 미사엘이여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우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미하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세.
56 주여 주는 드높은 창공에서 찬미 받으시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하나이다.
(영광송을 생략한다)
후렴2 어려운 일을 하고 무거운 짐에 허덕이는 자는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후렴3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다오. 그리고 네 눈으로 나의 길을 지키어라.
시편 149
성인들의 기쁨
교회의 자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그들의 왕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리라(헤시키우스).
1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 *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2 기뻐하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 두고 *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3 덩실덩실 춤을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라 *
북치며 고를 타며 당신을 찬양하라.
4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5 영광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하거라.
6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
쌍날칼이 있거라 그들의 손에.
7 이로써 악한 무리를 복수하리라 *
뭇 나라 백성에게 벌을 주리라.
8 그들의 임금들을 사슬로 묶으리라 *
그들의 귀족들을 고랑에 채우리라.
9 이미 내린 심판대로 그들에게 함이어니 *
이 바로 그 성도들 모든 이의 영광이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다오. 그리고 네 눈으로 나의 길을 지키어라. 성경소구 예레 31,33
그날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맺을 계약이란 그들의 가슴에 새겨 줄 내 법을 말한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그 마음에 내 법을 새겨 주어,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응송 ◎ 내 멍에를 메고 * 나를 본받으라.
○ 내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나를.
○ 영광이.
◎ 내 멍에를.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는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찾아오시어, 당신 백성을 구속하셨도다.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는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찾아오시어, 당신 백성을 구속하셨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형제 여러분,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께 기도하며 간청합시다.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여, 당신 안에 하느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사오니,
― 당신의 본성인 그 신성에 우리도 참여케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여, 당신 안에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사오니,
―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풍성한 지혜를 우리에게 드러내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성부의 사랑을 받으시는 예수여,
―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설교 말씀을 듣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여, 우리 모두가 당신의 넘치는 은총을 받았사오니,
― 성부의 은총과 진리를 우리에게 풍성히 베풀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생명과 성덕의 샘이신 예수여,
―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내 백성아,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무엇으로 너를 근심케 하였더냐? 대답해 다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대축일 낮기도의 시편이 보충시편 일 경우,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시편은 육시경으로만 제공됩니다.)
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내 백성아,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무엇으로 너를 근심케 하였더냐? 대답해 다오. 성경소구 예레 31,2-4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칼부림에서 빠져 나온 백성이 사막에서 나의 은혜를 입었다. 안식처를 찾아 나선 이스라엘에게 주님은 멀리서 나타나 주었다. 나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여 너에게 변함없는 자비를 베풀었다. 내가 너를 다시 세워 주고, 너는 다시 일어서리라. 응송 ○ 너희는 기뻐하며,
◎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내 백성아,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무엇으로 너를 근심케 하였더냐? 대답해 다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대축일 낮기도의 시편이 보충시편 일 경우,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시편은 육시경으로만 제공됩니다.)
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내 백성아,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무엇으로 너를 근심케 하였더냐? 대답해 다오. 성경소구 예레 31,2-4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칼부림에서 빠져 나온 백성이 사막에서 나의 은혜를 입었다. 안식처를 찾아 나선 이스라엘에게 주님은 멀리서 나타나 주었다. 나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여 너에게 변함없는 자비를 베풀었다. 내가 너를 다시 세워 주고, 너는 다시 일어서리라. 응송 ○ 너희는 기뻐하며,
◎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나의 심장이 터지고, 뼈 마디마디가 떨리는구나.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대축일 낮기도의 시편이 보충시편 일 경우,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시편은 육시경으로만 제공됩니다.)
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나의 심장이 터지고, 뼈 마디마디가 떨리는구나. 성경소구 예레 32,40
나는 이 백성과 영원한 계약을 맺어, 끝까지 잘 보아주리라. 나를 공경할 마음이 생기게 하여, 다시는 나를 떠나가는 일이 없게 하리라. 응송 ○ 기다려도 기다려도 동정할 이 없고,
◎ 위로할 이 하나도 얻지 못하였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나의 심장이 터지고, 뼈 마디마디가 떨리는구나.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대축일 낮기도의 시편이 보충시편 일 경우,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시편은 육시경으로만 제공됩니다.)
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나의 심장이 터지고, 뼈 마디마디가 떨리는구나. 성경소구 예레 32,40
나는 이 백성과 영원한 계약을 맺어, 끝까지 잘 보아주리라. 나를 공경할 마음이 생기게 하여, 다시는 나를 떠나가는 일이 없게 하리라. 응송 ○ 기다려도 기다려도 동정할 이 없고,
◎ 위로할 이 하나도 얻지 못하였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한 군사가 예수의 심장을 창으로 찌르니, 즉시 피와 물이 나왔도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대축일 낮기도의 시편이 보충시편 일 경우,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시편은 육시경으로만 제공됩니다.)
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한 군사가 예수의 심장을 창으로 찌르니, 즉시 피와 물이 나왔도다. 성경소구 로마 5,8-9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많은 인간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그리스도의 피로써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얻었으니 그리스도의 덕분으로 하느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될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응송 ○ 주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상처를 입으시니,
◎ 우리는 주님의 상처로 구원을 받았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한 군사가 예수의 심장을 창으로 찌르니, 즉시 피와 물이 나왔도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대축일 낮기도의 시편이 보충시편 일 경우,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시편은 육시경으로만 제공됩니다.)
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한 군사가 예수의 심장을 창으로 찌르니, 즉시 피와 물이 나왔도다. 성경소구 로마 5,8-9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많은 인간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그리스도의 피로써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얻었으니 그리스도의 덕분으로 하느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될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응송 ○ 주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상처를 입으시니,
◎ 우리는 주님의 상처로 구원을 받았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세상의 복되옵신 창조주시요
만민의 구세주신 예수그리스도여
빛에서 태어나신 빛이시오며
하느님 낳아주신 하느님이라
넘치는 당신사랑 누를길없어
죽어갈 인간의몸 취하셨으니
새로운 아담으로 태어나시어
옛아담 잃었던것 돌려주셨네
사랑은 삼라만상 지어내시고
바다와 땅과별들 만드셨도다
주님은 성조잘못 불쌍히보사
얽매인 우리사슬 풀어주셨네
위대한 사랑의힘 크고크시어
당신의 마음에서 흘러넘치니
만민이 그샘에서 마시오리다
용서의 크신은총 마시오리다
그심장 피와물을 다흘리시어
우리죄 정결하게 씻으시려고
서슬진 예린창에 깊이찔리사
참혹히 깊은상처 받으셨도다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은총을 성심에서 쏟으신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당신은 원수들 한가운데서 가벼운 멍에로 다스리시나이다.
1 하느님이 내 주께 이르시기를 +
“내가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기까지 *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하느님 시온으로부터 권능의 홀을 뻗치시며 *
“네 원수들 가운데서 왕권을 행사하라.
3 거룩한 빛 속에 네가 나던 날 +
주권이 너에게 있었으니 *
샛별이 돋기 전에 이슬처럼 내 너를 낳았노라” 하시리라.
4 하느님이 이미 맹서하셨으니 +
다시는 뉘우치지 않으시리라 *
“너는 멜기세덱의 품위를 따라 영원한 사제이니라.”
5 주께서 네 오른편에 계시니 *
분노의 그날에 왕들을 부수시리라.
7 당신은 길 가다가 시냇물을 마시리니 *
그런 다음 머리를 쳐드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당신은 원수들 한가운데서 가벼운 멍에로 다스리시나이다. 후렴2 주께서는 충실하시고 자비하시니, 당신을 경외하는 백성들을 기르시는도다.
1 주님을 기리리라 이 마음 다하여 *
의인들 모임에서 큰 모임에서.
2 주께서 하신 일들 하도 크시어 *
그 좋아하는 이들 익혀야 하리로다.
3 두렵고 눈부셔라 당신의 일들 *
그 의로우심은 영원하도다.
4 그 묘한 일들을 기념토록 하셨으니 *
주는 인애로우시고 자비하셔라.
5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
언제나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도다.
6 능하신 일들을 당신 백성에게 보이시어 *
이교인들 소유를 그에게 주셨도다.
7 그 손이 하신 일들은 진실과 정의 *
그 계명은 모두가 변함없으니,
8 진리와 공정으로 이루어져 *
무궁토록 영원히 꿋꿋하도다.
9 당신의 백성에게 구속을 내리시어 +
영원히 당신 계약을 굳히셨도다 *
그 이름 거룩하고 두려우시도다.
10 주님을 두려워함은 지혜의 시초이니 +
그대로 하는 자는 슬기를 가지나니 *
주님을 찬송함이 영원하리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는 충실하시고 자비하시니, 당신을 경외하는 백성들을 기르시는도다. 후렴3 보라, 천주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로다.
6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신적 위치를 보존하려 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의 것을 모두 버리시고 +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도다.
8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도다.
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도다.
10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존재가 *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11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외치며 *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보라, 천주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로다. 성경소구 에페 2,4-7
한없이 자비스러우신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잘못을 저지르고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렇듯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셔서 하늘에서도 한자리에 앉게 하여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은총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이렇게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응송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 당신 피로 우리를 씻어 주셨도다.
○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게 하시고, 하느님 아버지를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도다.
◎ 당신.
○ 영광이.
◎ 그리스도께서는.
성모의 노래
후렴 주께서는 당신 자비를 아니 잊으시어, 우리를 당신 품안에 받아들이셨도다.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는 당신 자비를 아니 잊으시어, 우리를 당신 품안에 받아들이셨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형제 여러분,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께 기도 드리며 간구합시다.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며 당신의 배필인 교회를 태어나게 하신 예수여,
― 교회를 거룩하고 깨끗하게 보존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성전이신 예수여, 사람들이 파괴한 것을 성부께서 다시 일으켜 세우셨으니,
― 교회를 지존하신 분의 장막으로 삼아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마음의 표적이요 임금이신 예수여,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며 자비로이 이끌어 주시니,
― 모든 이와 맺으신 새 계약을 새롭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평화시요 화해이신 예수여, 모든 사람을 평화 속에 새사람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로 원수를 쳐부수시고,
― 성부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생명이요 부활이시며, 짐진 자의 위로요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여,
― 죄인들을 당신께로 이끌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극진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여,
― 당신 평화 속에 잠든 이들을 다시 살려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세상의 복되옵신 창조주시요
만민의 구세주신 예수그리스도여
빛에서 태어나신 빛이시오며
하느님 낳아주신 하느님이라
넘치는 당신사랑 누를길없어
죽어갈 인간의몸 취하셨으니
새로운 아담으로 태어나시어
옛아담 잃었던것 돌려주셨네
사랑은 삼라만상 지어내시고
바다와 땅과별들 만드셨도다
주님은 성조잘못 불쌍히보사
얽매인 우리사슬 풀어주셨네
위대한 사랑의힘 크고크시어
당신의 마음에서 흘러넘치니
만민이 그샘에서 마시오리다
용서의 크신은총 마시오리다
그심장 피와물을 다흘리시어
우리죄 정결하게 씻으시려고
서슬진 예린창에 깊이찔리사
참혹히 깊은상처 받으셨도다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은총을 성심에서 쏟으신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당신은 원수들 한가운데서 가벼운 멍에로 다스리시나이다.
1 하느님이 내 주께 이르시기를 +
“내가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기까지 *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하느님 시온으로부터 권능의 홀을 뻗치시며 *
“네 원수들 가운데서 왕권을 행사하라.
3 거룩한 빛 속에 네가 나던 날 +
주권이 너에게 있었으니 *
샛별이 돋기 전에 이슬처럼 내 너를 낳았노라” 하시리라.
4 하느님이 이미 맹서하셨으니 +
다시는 뉘우치지 않으시리라 *
“너는 멜기세덱의 품위를 따라 영원한 사제이니라.”
5 주께서 네 오른편에 계시니 *
분노의 그날에 왕들을 부수시리라.
7 당신은 길 가다가 시냇물을 마시리니 *
그런 다음 머리를 쳐드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당신은 원수들 한가운데서 가벼운 멍에로 다스리시나이다. 후렴2 주께서는 충실하시고 자비하시니, 당신을 경외하는 백성들을 기르시는도다.
1 주님을 기리리라 이 마음 다하여 *
의인들 모임에서 큰 모임에서.
2 주께서 하신 일들 하도 크시어 *
그 좋아하는 이들 익혀야 하리로다.
3 두렵고 눈부셔라 당신의 일들 *
그 의로우심은 영원하도다.
4 그 묘한 일들을 기념토록 하셨으니 *
주는 인애로우시고 자비하셔라.
5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
언제나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도다.
6 능하신 일들을 당신 백성에게 보이시어 *
이교인들 소유를 그에게 주셨도다.
7 그 손이 하신 일들은 진실과 정의 *
그 계명은 모두가 변함없으니,
8 진리와 공정으로 이루어져 *
무궁토록 영원히 꿋꿋하도다.
9 당신의 백성에게 구속을 내리시어 +
영원히 당신 계약을 굳히셨도다 *
그 이름 거룩하고 두려우시도다.
10 주님을 두려워함은 지혜의 시초이니 +
그대로 하는 자는 슬기를 가지나니 *
주님을 찬송함이 영원하리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는 충실하시고 자비하시니, 당신을 경외하는 백성들을 기르시는도다. 후렴3 보라, 천주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로다.
6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신적 위치를 보존하려 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의 것을 모두 버리시고 +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도다.
8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도다.
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도다.
10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존재가 *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11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외치며 *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보라, 천주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로다. 성경소구 에페 2,4-7
한없이 자비스러우신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잘못을 저지르고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렇듯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셔서 하늘에서도 한자리에 앉게 하여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은총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이렇게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응송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 당신 피로 우리를 씻어 주셨도다.
○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게 하시고, 하느님 아버지를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도다.
◎ 당신.
○ 영광이.
◎ 그리스도께서는.
성모의 노래
후렴 주께서는 당신 자비를 아니 잊으시어, 우리를 당신 품안에 받아들이셨도다.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는 당신 자비를 아니 잊으시어, 우리를 당신 품안에 받아들이셨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형제 여러분,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께 기도 드리며 간구합시다.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며 당신의 배필인 교회를 태어나게 하신 예수여,
― 교회를 거룩하고 깨끗하게 보존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성전이신 예수여, 사람들이 파괴한 것을 성부께서 다시 일으켜 세우셨으니,
― 교회를 지존하신 분의 장막으로 삼아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마음의 표적이요 임금이신 예수여,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며 자비로이 이끌어 주시니,
― 모든 이와 맺으신 새 계약을 새롭게 하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평화시요 화해이신 예수여, 모든 사람을 평화 속에 새사람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로 원수를 쳐부수시고,
― 성부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생명이요 부활이시며, 짐진 자의 위로요 영혼들의 안식처이신 예수여,
― 죄인들을 당신께로 이끌어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극진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여,
― 당신 평화 속에 잠든 이들을 다시 살려 주소서.
◎ 지극히 사랑하올 임금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며 영광스러운 축제를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 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시편 90(91)
지존하신 이의 보호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는 능력을 주었다(루가 10,19).
1 지존하신 님의 두둔 아래 사는 너 *
전능하신 님의 그늘 아래 머무는 너는,
2 주께 아뢰라 +
“하느님은 내 요새 나의 피난처 *
나는 당신께 의탁하외다” 하고,
3 주께서 정녕 너를 사냥꾼의 올무에서 *
모진 괴질에서 구하여 주시리라.
4 그 나래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
그 깃 아래로 너는 숨어 들리라 *
그 진실하심은 손 방패와 몸 방패이시니,
5 너는 밤의 무서움도 대낮에 날아오는 화살도 +
6 어둠 속을 싸다니는 역질도 *
한낮에 쳐오는 재앙도 무섭지 않으리라.
7 네 곁에서 천 명이 +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질지언정 *
너에게는 가까이함이 없으리라.
8 바로 네 눈으로 너는 보리라 *
악한 자의 죄 값을 너는 보리라.
9 주께서 너의 피난처이시고 *
지존을 네가 방비로 모셨기에,
10 불행이 너에게는 오지 못하고 *
재앙도 네 막사에 얼씬하지 못하리라.
11 주께서 너를 두고 천사들을 명하시어 *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12 행여 너 돌부리에 발을 다칠세라 *
천사들이 손으로 널 떠받고 가리라.
13 너 살모사와 독사 위를 걸어 다니고 *
사자와 이무기를 짓밟으리라.
14 나는 내게 숨어 드는 자를 구하여 주고 *
내 이름을 받들기에 그를 감싸 주리라.
15 내게 부르짖을 때 내 그의 소리를 들어주리라 +
환난 중에 그와 함께 내 있으리니 *
그를 구하여 영화롭게 하리라.
16 오랜 세월로 그를 가득 채우고 *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성경소구 묵시 22,4-5
그들은 하느님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우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시편 90(91)
지존하신 이의 보호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는 능력을 주었다(루가 10,19).
1 지존하신 님의 두둔 아래 사는 너 *
전능하신 님의 그늘 아래 머무는 너는,
2 주께 아뢰라 +
“하느님은 내 요새 나의 피난처 *
나는 당신께 의탁하외다” 하고,
3 주께서 정녕 너를 사냥꾼의 올무에서 *
모진 괴질에서 구하여 주시리라.
4 그 나래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
그 깃 아래로 너는 숨어 들리라 *
그 진실하심은 손 방패와 몸 방패이시니,
5 너는 밤의 무서움도 대낮에 날아오는 화살도 +
6 어둠 속을 싸다니는 역질도 *
한낮에 쳐오는 재앙도 무섭지 않으리라.
7 네 곁에서 천 명이 +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질지언정 *
너에게는 가까이함이 없으리라.
8 바로 네 눈으로 너는 보리라 *
악한 자의 죄 값을 너는 보리라.
9 주께서 너의 피난처이시고 *
지존을 네가 방비로 모셨기에,
10 불행이 너에게는 오지 못하고 *
재앙도 네 막사에 얼씬하지 못하리라.
11 주께서 너를 두고 천사들을 명하시어 *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12 행여 너 돌부리에 발을 다칠세라 *
천사들이 손으로 널 떠받고 가리라.
13 너 살모사와 독사 위를 걸어 다니고 *
사자와 이무기를 짓밟으리라.
14 나는 내게 숨어 드는 자를 구하여 주고 *
내 이름을 받들기에 그를 감싸 주리라.
15 내게 부르짖을 때 내 그의 소리를 들어주리라 +
환난 중에 그와 함께 내 있으리니 *
그를 구하여 영화롭게 하리라.
16 오랜 세월로 그를 가득 채우고 *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성경소구 묵시 22,4-5
그들은 하느님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우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오늘 전례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 시작하여 점차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또한 교회의 모든 사람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날이기도 하다.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며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의롭게 하십니다. 사제들이,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찾고자 애쓰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닮은 착한 목자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입당송시편 33(32),11.19 참조
주님의 마음속 계획은 대대로 이어지네. 죽음에서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때 먹여 살리시네.
<대영광송>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성심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푸신 놀라운 사랑을 기리며 기뻐하오니
이 사랑의 샘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은총을
언제나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또는>
하느님,저희 죄 때문에 상처를 입으신 아드님의 성심을 보시고
저희에게 무한한 사랑을 인자로이 베푸시니
저희가 그 성심을 정성을 다하여 공경하며
마땅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를 선택하셨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7,6-11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6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며,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시어
땅 위에 있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를 당신 소유의 백성으로 삼으셨다.
7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음을 주시고 너희를 선택하신 것은,
너희가 어느 민족보다 수가 많아서가 아니다.
사실 너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수가 가장 적다.
8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시려고,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끌어 내셔서,
종살이하던 집,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내셨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참하느님이시며,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진실하신 하느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10 또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그를 멸망시키시어
직접 갚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 없이 직접 갚으신다.
11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는
계명과 규정들과 법규들을 너희는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03(102),1-2.3-4.6-7.8과 10(◎ 17ㄱㄴ)
◎ 주님의 자애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그분을 경외하는 이에게 머무르리라.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없애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의 관을 씌우시는 분. ◎
○ 주님은 정의를 펼치시고, 억눌린 이 모두에게 공정을 베푸시네. 당신의 길을 모세에게, 당신의 업적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네. ◎
○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는 더디시나 자애는 넘치시네. 우리를 죄대로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 갚지 않으시네. ◎ 제2독서<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4,7-16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10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1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예물기도주님,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성심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을 속죄의 제사로 받아 주시어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요한 7,37-38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그 속에서 생명의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오리라.
<또는>
요한 19,34 참조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영성체 후 묵상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사랑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아드님을 우리의 구원을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셨습니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 같은 우리에게 드러내신 하느님의 선한 뜻을 깊이 새깁시다.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이 큰 사랑의 성사로 저희에게 거룩한 사랑의 불을 놓으시어
저희가 언제나 성자를 사랑하며
형제들 가운데서 그분을 알아보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 감사송<주님의 축일과 신비 감사송 4 :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예수 성심 대축일)>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극한 사랑으로 십자가에 높이 달리시어
저희를 위하여 몸소 자신을 제물로 바치시고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니
거기서 교회의 성사들이 흘러나오고
모든 이가 구세주의 열린 성심께 달려가
끊임없이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또한 교회의 모든 사람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날이기도 하다.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며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의롭게 하십니다. 사제들이,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찾고자 애쓰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닮은 착한 목자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입당송시편 33(32),11.19 참조
주님의 마음속 계획은 대대로 이어지네. 죽음에서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때 먹여 살리시네.
<대영광송>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성심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푸신 놀라운 사랑을 기리며 기뻐하오니
이 사랑의 샘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은총을
언제나 가득히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또는>
하느님,저희 죄 때문에 상처를 입으신 아드님의 성심을 보시고
저희에게 무한한 사랑을 인자로이 베푸시니
저희가 그 성심을 정성을 다하여 공경하며
마땅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를 선택하셨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7,6-11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6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며,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시어
땅 위에 있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를 당신 소유의 백성으로 삼으셨다.
7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음을 주시고 너희를 선택하신 것은,
너희가 어느 민족보다 수가 많아서가 아니다.
사실 너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수가 가장 적다.
8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시려고,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끌어 내셔서,
종살이하던 집,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내셨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참하느님이시며,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진실하신 하느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10 또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그를 멸망시키시어
직접 갚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 없이 직접 갚으신다.
11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는
계명과 규정들과 법규들을 너희는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03(102),1-2.3-4.6-7.8과 10(◎ 17ㄱㄴ)
◎ 주님의 자애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그분을 경외하는 이에게 머무르리라.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없애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의 관을 씌우시는 분. ◎
○ 주님은 정의를 펼치시고, 억눌린 이 모두에게 공정을 베푸시네. 당신의 길을 모세에게, 당신의 업적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네. ◎
○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는 더디시나 자애는 넘치시네. 우리를 죄대로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 갚지 않으시네. ◎ 제2독서<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4,7-16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10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1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예물기도주님,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성심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을 속죄의 제사로 받아 주시어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요한 7,37-38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그 속에서 생명의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오리라.
<또는>
요한 19,34 참조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영성체 후 묵상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사랑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아드님을 우리의 구원을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셨습니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 같은 우리에게 드러내신 하느님의 선한 뜻을 깊이 새깁시다.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이 큰 사랑의 성사로 저희에게 거룩한 사랑의 불을 놓으시어
저희가 언제나 성자를 사랑하며
형제들 가운데서 그분을 알아보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 감사송<주님의 축일과 신비 감사송 4 :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예수 성심 대축일)>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극한 사랑으로 십자가에 높이 달리시어
저희를 위하여 몸소 자신을 제물로 바치시고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니
거기서 교회의 성사들이 흘러나오고
모든 이가 구세주의 열린 성심께 달려가
끊임없이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