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가톨릭
정보를
손쉽게
정보를
손쉽게
성경
오늘의검색어 사전
인기검색어
오늘의검색어 사전
인기검색어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박사들 누워계신 아기를보고
가져온 선물들을 바쳐드렸네
엎드려 흠숭하며 정성스럽게
황금과 유향몰약 바쳐드렸네
아기여 당신왕국 당신권능의
명백한 이표지를 확인하소서
나시기 이전부터 예정하시어
아버지 맡겨주신 세가지사명
황금은 임금이심 드러내주고
유향은 하느님을 표시해주며
몰약은 치를장례 예고해주니
세가지 주님사명 드러나도다
한다한 고을중에 우뚝한고을
너홀로 크고크다 베들레헴아
구원의 임금님이 하늘로부터
인간이 되시어서 네게나시니
예언이 말해주고 증거한대로
아들을 보내주신 하느님께서
왕국을 차지하고 다스리라고
당신의 아드님께 명하시었네
예언된 그나라는 하늘과바다
땅위의 삼라만상 모두통틀어
저멀리 해돋이서 해넘이까지
땅속과 창공위를 다스리시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진노하심으로 나를 벌하지 마옵소서.
시편 37(38)
괴롭고 뉘우치는 죄인의 기도
모두 멀리 서서 이 모든 일을 지켜 보고 있었다(루가 23,49).
I
2 주여 성내심으로 나를 꾸짖지 마옵시고 *
진노하심으로 나를 벌하지 마옵소서.
3 당신의 화살이 내게 박혀 있삽고 *
당신의 손이 짓누르고 계시기에,
4 내 살은 당신 진노 앞에 성한 데 없고 *
내 뼈는 내 죄로 하여 온전한 데가 전혀 없나이다.
5 진정 내 잘못은 내 머리 위 훨씬 넘어 있어 *
무거운 짐처럼 모질게 억누르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진노하심으로 나를 벌하지 마옵소서. 후렴2 주여, 내 모든 소원이 당신 앞에 있나이다.
시편 37(38)
괴롭고 뉘우치는 죄인의 기도
모두 멀리 서서 이 모든 일을 지켜 보고 있었다(루가 23,49).
II
6 상처는 썩어서 악취를 뿜으오니 *
내 미련한 탓이오이다.
7 나는 축 늘어져 허리가 굽은 채로 *
진종일 슬픔 속에 지내나이다.
8 허리는 열기에 가득 차 있사오며 *
살은 성한 데가 도무지 없나이다.
9 나는 까라지고 아주 으스러지고 *
애끓는 마음에서 소리는 터져 나오나이다.
10 주여 내 모든 절원이 당신 앞에 있사오며 *
나의 비탄을 당신이 아시나이다.
11 심장은 뛰고 기운은 없어지고 *
이 몸의 안총마저 흐려져 있나이다.
12 벗들과 동무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
근친조차 먼 발치에 서 있나이다.
13 내 목숨을 노리는 자 올무를 놓고 +
나를 해치려는 자 욕을 퍼부으며 *
언제나 간계를 꾸미고 있삽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내 모든 소원이 당신 앞에 있나이다.
후렴3 나는 내 잘못을 당신께 고백하오니, 내 구원이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37(38)
괴롭고 뉘우치는 죄인의 기도
모두 멀리 서서 이 모든 일을 지켜 보고 있었다(루가 23,49).
III
14 귀머거리처럼 나는 듣지 못하오며 *
벙어리처럼 입을 열지 못하나이다.
15 듣지를 못하는 사람처럼 *
입으로 대꾸 못하는 사람처럼 나는 되어 버렸나이다.
16 주님 당신만을 믿사오니 *
내 주 하느님이여 당신은 들어주시리이다.
17 나의 말씀은 +
“저들이 나를 고소히 여기지 말고 *
내 다리가 휘청거려도 위세 부리지 말라는 것이오이다.”
18 사실 나는 다 넘어져 가고 *
고통은 줄곧 내 앞에 있나이다.
19 나는 내 잘못을 고백하고 *
죄 지은 탓으로 마음이 괴롭사오나,
20 까닭 없이 내게 맞서는 자들은 기세가 등등하며 *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은 수효가 많사오며,
21 선에 대한 갚음을 악으로 하는 그들은 *
선을 좇는 이 몸을 들볶나이다.
22 주여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
내 주여 이 몸을 멀리하지 마옵소서.
23 주여 내 구원이시여 *
어서 나를 도와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나는 내 잘못을 당신께 고백하오니, 내 구원이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 말씀 안에 생명이 깃들어 있었고,
◎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도다. 제1독서
13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종들은 먹겠으나
너희는 굶주리리라.
나의 종들은 마시겠으나
너희는 목이 타리라.
나의 종들은 기뻐하겠으나
너희는 창피를 당하리라.
14 나의 종들은 가슴이 벅차 환성을 올리겠으나
너희는 가슴이 쓰려 아우성치고
마음이 찢겨 울부짖으리라.
15 너희가 남긴 이름은
내가 뽑은 자들이
‘주 야훼께 천벌을 받아 죽어라.’고 저주하면서 부를
그 이름이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새 이름을 받으리라.
16 그리하여 지난날 암담하던 일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내 눈앞에서 스러지리니
땅에서 복을 비는 사람은
미쁘신 하느님을 부르며 복을 빌겠고
땅에서 맹세하는 사람은
미쁘신 하느님을 부르며 맹세하리라.
17 보아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지난 일은 기억에서 사라져 생각나지도 아니하리라.
18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나는 ‘나의 즐거움’ 예루살렘을 새로 세우고
‘나의 기쁨’ 예루살렘 시민을 새로 나게 하리라.
19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요
그 시민은 나의 즐거움이라,
예루살렘 안에서 다시는 울음 소리가 나지 않겠고
부르짖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리라.
20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가 없을 것이며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세에 죽으면 한창 나이에 죽었다 하고,
백세를 채우지 못하고 죽으면
벌을 받은 자라 할 것이다.
21 사람들이 제 손으로 지은 집에 들어가 살겠고
제 손으로 가꾼 포도를 따 먹으리라.
22 제가 지은 집에 남이 들어와 사는 것을 보지 않겠고
제가 가꾼 과일을 남이 따 먹는 것도 보지 아니하리라.
나의 백성은 나무처럼 오래 살겠고
내가 뽑은 자들은 제 손으로 만든 것을 닳도록 쓰리라.
23 아무도 헛수고하지 아니하겠고
자식을 낳아 참혹한 일을 당하지도 아니하리라.
그들은 주께 복 받은 종족,
후손을 거느리고 살리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대답하고
말을 마치기 전에 들어주리라.
25 늑대와 어린 양이 함께 풀을 뜯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고 살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나
서로 해치고 죽이는 일이 없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제2독서
주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자 요르단강에 내려가실 때 그 강에서 천상의 예식과 표지로 축성되기를 원하셨다고 복음서는 말합니다. 비록 주님의 탄생과 그분의 세례 사이에 수년의 간격이 놓여 있지만, 양일 다 같은 시기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주님의 탄생 축일 바로 후 같은 전례 시기에 주님의 세례 축일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세례 축일도 탄생 축일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탄 때 사람으로 탄생하여 나타나셨지만 오늘 세례 받으실 때 신비 속에 하느님으로 다시 탄생하듯이 나타나십니다. 성탄 때 동정녀를 통해서 탄생하셨지만 오늘은 신비 안에서 탄생하십니다. 사람으로서 탄생하실 때 그의 모친 마리아의 품에 안겨 계셨습니다. 오늘 신비를 통해서 당신 신성을 보여 주실 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고 말씀하시면서 그 음성으로써 그를 포옹하십니다. 그때 어머니 마리아는 아기를 고이 품에 안고 귀여워 하셨습니다. 오늘 아버지께서는 애정 어린 증언으로 당신 아드님을 보살피십니다. 어머니는 그를 동방 박사들에게 내어 주어 흠숭하도록 했습니다. 오늘 아버지께서는 그를 뭇 민족들에게 드러내시어 경배하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 예수께서는 성세대에 내려오시어 당신의 거룩한 육신이 물로 씻기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마 누군가가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거룩하신 분께서 왜 세례 받기를 원하셨는가?” 자, 들어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세례 받으시는 것은 당신이 그 물을 통하여 성화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통하여 그 물이 축성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신의 몸이 정화되기 위해서가 아니고 당신이 접촉하시는 그 물을 정화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께서 축성받으심으로써 물이 축성되었습니다.
구세주에서 세례 받으실 때 우리 세례물이 정화되고 세례대도 정화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세례 받을 민족들이 그 물을 통해서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신뢰심을 갖고 그를 뒤따르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앞장서 세례를 받으십니다.
나는 구약의 다음 사건을 세례의 예표로서 이해합니다. 불기둥이 앞장서 홍해를 거쳐 지나감으로써 이스라엘 자손들이 용감하게 뒤쫓을 수 있었습니다. 그 불기둥이 물을 먼저 지나가 뒤따라오는 이들에게 통과할 길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바오로 사도의 말에 의하면 이 사건은 세례의 상징이었습니다. 광야의 구름이 이스라엘 사람들 위에 머물고 물결이 그들을 담고 있을 때 어떤 면에서 보면 세례가 분명히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행하신 분은 변함없으신 주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때 불기둥 속에 이스라엘 자손들을 앞장서 가신 분은 그리스도이시고 이제는 세례로써 당신 몸이라는 기둥으로 그리스도 백성들을 앞장서 가신 분도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분이 바로 그 당시 뒤따르던 사람들 앞을 비추어 주셨던 불기둥이시고 이제 신자들의 마음에다 빛을 부어 주시는 불기둥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시에 물 속의 길을 견고히 하셨고, 이제 성세대에서 신앙의 발자취를 견고히 하십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박사들 누워계신 아기를보고
가져온 선물들을 바쳐드렸네
엎드려 흠숭하며 정성스럽게
황금과 유향몰약 바쳐드렸네
아기여 당신왕국 당신권능의
명백한 이표지를 확인하소서
나시기 이전부터 예정하시어
아버지 맡겨주신 세가지사명
황금은 임금이심 드러내주고
유향은 하느님을 표시해주며
몰약은 치를장례 예고해주니
세가지 주님사명 드러나도다
한다한 고을중에 우뚝한고을
너홀로 크고크다 베들레헴아
구원의 임금님이 하늘로부터
인간이 되시어서 네게나시니
예언이 말해주고 증거한대로
아들을 보내주신 하느님께서
왕국을 차지하고 다스리라고
당신의 아드님께 명하시었네
예언된 그나라는 하늘과바다
땅위의 삼라만상 모두통틀어
저멀리 해돋이서 해넘이까지
땅속과 창공위를 다스리시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진노하심으로 나를 벌하지 마옵소서.
시편 37(38)
괴롭고 뉘우치는 죄인의 기도
모두 멀리 서서 이 모든 일을 지켜 보고 있었다(루가 23,49).
I
2 주여 성내심으로 나를 꾸짖지 마옵시고 *
진노하심으로 나를 벌하지 마옵소서.
3 당신의 화살이 내게 박혀 있삽고 *
당신의 손이 짓누르고 계시기에,
4 내 살은 당신 진노 앞에 성한 데 없고 *
내 뼈는 내 죄로 하여 온전한 데가 전혀 없나이다.
5 진정 내 잘못은 내 머리 위 훨씬 넘어 있어 *
무거운 짐처럼 모질게 억누르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진노하심으로 나를 벌하지 마옵소서. 후렴2 주여, 내 모든 소원이 당신 앞에 있나이다.
시편 37(38)
괴롭고 뉘우치는 죄인의 기도
모두 멀리 서서 이 모든 일을 지켜 보고 있었다(루가 23,49).
II
6 상처는 썩어서 악취를 뿜으오니 *
내 미련한 탓이오이다.
7 나는 축 늘어져 허리가 굽은 채로 *
진종일 슬픔 속에 지내나이다.
8 허리는 열기에 가득 차 있사오며 *
살은 성한 데가 도무지 없나이다.
9 나는 까라지고 아주 으스러지고 *
애끓는 마음에서 소리는 터져 나오나이다.
10 주여 내 모든 절원이 당신 앞에 있사오며 *
나의 비탄을 당신이 아시나이다.
11 심장은 뛰고 기운은 없어지고 *
이 몸의 안총마저 흐려져 있나이다.
12 벗들과 동무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
근친조차 먼 발치에 서 있나이다.
13 내 목숨을 노리는 자 올무를 놓고 +
나를 해치려는 자 욕을 퍼부으며 *
언제나 간계를 꾸미고 있삽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내 모든 소원이 당신 앞에 있나이다.
후렴3 나는 내 잘못을 당신께 고백하오니, 내 구원이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37(38)
괴롭고 뉘우치는 죄인의 기도
모두 멀리 서서 이 모든 일을 지켜 보고 있었다(루가 23,49).
III
14 귀머거리처럼 나는 듣지 못하오며 *
벙어리처럼 입을 열지 못하나이다.
15 듣지를 못하는 사람처럼 *
입으로 대꾸 못하는 사람처럼 나는 되어 버렸나이다.
16 주님 당신만을 믿사오니 *
내 주 하느님이여 당신은 들어주시리이다.
17 나의 말씀은 +
“저들이 나를 고소히 여기지 말고 *
내 다리가 휘청거려도 위세 부리지 말라는 것이오이다.”
18 사실 나는 다 넘어져 가고 *
고통은 줄곧 내 앞에 있나이다.
19 나는 내 잘못을 고백하고 *
죄 지은 탓으로 마음이 괴롭사오나,
20 까닭 없이 내게 맞서는 자들은 기세가 등등하며 *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은 수효가 많사오며,
21 선에 대한 갚음을 악으로 하는 그들은 *
선을 좇는 이 몸을 들볶나이다.
22 주여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
내 주여 이 몸을 멀리하지 마옵소서.
23 주여 내 구원이시여 *
어서 나를 도와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나는 내 잘못을 당신께 고백하오니, 내 구원이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 말씀 안에 생명이 깃들어 있었고,
◎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도다. 제1독서
| 예언자 이사야서에 의한 독서 | 65,13-25 |
| 새 하늘과 새 땅 | |
“나의 종들은 먹겠으나
너희는 굶주리리라.
나의 종들은 마시겠으나
너희는 목이 타리라.
나의 종들은 기뻐하겠으나
너희는 창피를 당하리라.
14 나의 종들은 가슴이 벅차 환성을 올리겠으나
너희는 가슴이 쓰려 아우성치고
마음이 찢겨 울부짖으리라.
15 너희가 남긴 이름은
내가 뽑은 자들이
‘주 야훼께 천벌을 받아 죽어라.’고 저주하면서 부를
그 이름이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새 이름을 받으리라.
16 그리하여 지난날 암담하던 일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내 눈앞에서 스러지리니
땅에서 복을 비는 사람은
미쁘신 하느님을 부르며 복을 빌겠고
땅에서 맹세하는 사람은
미쁘신 하느님을 부르며 맹세하리라.
17 보아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지난 일은 기억에서 사라져 생각나지도 아니하리라.
18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나는 ‘나의 즐거움’ 예루살렘을 새로 세우고
‘나의 기쁨’ 예루살렘 시민을 새로 나게 하리라.
19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요
그 시민은 나의 즐거움이라,
예루살렘 안에서 다시는 울음 소리가 나지 않겠고
부르짖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리라.
20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가 없을 것이며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세에 죽으면 한창 나이에 죽었다 하고,
백세를 채우지 못하고 죽으면
벌을 받은 자라 할 것이다.
21 사람들이 제 손으로 지은 집에 들어가 살겠고
제 손으로 가꾼 포도를 따 먹으리라.
22 제가 지은 집에 남이 들어와 사는 것을 보지 않겠고
제가 가꾼 과일을 남이 따 먹는 것도 보지 아니하리라.
나의 백성은 나무처럼 오래 살겠고
내가 뽑은 자들은 제 손으로 만든 것을 닳도록 쓰리라.
23 아무도 헛수고하지 아니하겠고
자식을 낳아 참혹한 일을 당하지도 아니하리라.
그들은 주께 복 받은 종족,
후손을 거느리고 살리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대답하고
말을 마치기 전에 들어주리라.
25 늑대와 어린 양이 함께 풀을 뜯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고 살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나
서로 해치고 죽이는 일이 없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 응송 | 묵시 21,1. 3. 4 |
| ◎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고 옥좌로부터 울려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도다. * 이제 하느님의 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고, 하느님은 사람들과 함께 계시리라. ○ 하느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어, 이제는 죽음이 없으리라.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도다. ◎ 이제. |
| 토리노의 성 막시무스 주교의 강론에서 | (Sermo 100, de sancta Epiphania 1,3: CCL 23,398-400) |
| 주님이 받으신 세례의 신비 | |
그리스도께서는 성탄 때 사람으로 탄생하여 나타나셨지만 오늘 세례 받으실 때 신비 속에 하느님으로 다시 탄생하듯이 나타나십니다. 성탄 때 동정녀를 통해서 탄생하셨지만 오늘은 신비 안에서 탄생하십니다. 사람으로서 탄생하실 때 그의 모친 마리아의 품에 안겨 계셨습니다. 오늘 신비를 통해서 당신 신성을 보여 주실 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고 말씀하시면서 그 음성으로써 그를 포옹하십니다. 그때 어머니 마리아는 아기를 고이 품에 안고 귀여워 하셨습니다. 오늘 아버지께서는 애정 어린 증언으로 당신 아드님을 보살피십니다. 어머니는 그를 동방 박사들에게 내어 주어 흠숭하도록 했습니다. 오늘 아버지께서는 그를 뭇 민족들에게 드러내시어 경배하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 예수께서는 성세대에 내려오시어 당신의 거룩한 육신이 물로 씻기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마 누군가가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거룩하신 분께서 왜 세례 받기를 원하셨는가?” 자, 들어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세례 받으시는 것은 당신이 그 물을 통하여 성화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통하여 그 물이 축성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신의 몸이 정화되기 위해서가 아니고 당신이 접촉하시는 그 물을 정화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께서 축성받으심으로써 물이 축성되었습니다.
구세주에서 세례 받으실 때 우리 세례물이 정화되고 세례대도 정화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세례 받을 민족들이 그 물을 통해서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신뢰심을 갖고 그를 뒤따르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앞장서 세례를 받으십니다.
나는 구약의 다음 사건을 세례의 예표로서 이해합니다. 불기둥이 앞장서 홍해를 거쳐 지나감으로써 이스라엘 자손들이 용감하게 뒤쫓을 수 있었습니다. 그 불기둥이 물을 먼저 지나가 뒤따라오는 이들에게 통과할 길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바오로 사도의 말에 의하면 이 사건은 세례의 상징이었습니다. 광야의 구름이 이스라엘 사람들 위에 머물고 물결이 그들을 담고 있을 때 어떤 면에서 보면 세례가 분명히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행하신 분은 변함없으신 주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때 불기둥 속에 이스라엘 자손들을 앞장서 가신 분은 그리스도이시고 이제는 세례로써 당신 몸이라는 기둥으로 그리스도 백성들을 앞장서 가신 분도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분이 바로 그 당시 뒤따르던 사람들 앞을 비추어 주셨던 불기둥이시고 이제 신자들의 마음에다 빛을 부어 주시는 불기둥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시에 물 속의 길을 견고히 하셨고, 이제 성세대에서 신앙의 발자취를 견고히 하십니다.
| 응송 | 요한 1,29; 이사 53,11 |
| ◎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한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도다. 보라, 천주의 어린양,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로다. ○ 그는 많은 이들을 구속하시고, 그들의 죄악을 스스로 짊어지시리라. ◎ 세상의. |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을 열렬하게 찾는이들아
눈들어 저높은곳 우러러보라
거기서 끝도없는 영광의표지
누구나 어렵잖게 발견하리라
그빛살 고운맵시 뛰어난별이
태양의 빛살보다 뛰어난별이
이땅에 하느님이 내려오시어
스스로 인간되심 알려주었네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의나라
놀라운 학식지닌 박사들이라
천문학 배워익혀 알아보았네
임금님 알릴깃발 알아보았네
별들을 호령하며 지배하는분
그앞에 하늘마저 두려워떨고
빛살과 창공마저 복종하나니
이렇듯 위대한분 뉘시오니까
우리는 빛나는분 찾아왔노라
혼돈도 저하늘도 있기그전에
맨처음 계시었던 분이시로다
한없이 높고높은 분이시로다
온누리 만백성의 임금이시다
유다 민족들의 임금이시다
선조인 아브라함 그자손에게
세세에 약속되신 분이시로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시편 50(51)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러분은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새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에페 4,23-24).
3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 하소서.
4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
내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5 나는 내 죄를 알고 있사오며 *
내 죄 항상 내 앞에 있삽나이다.
6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7 보소서 나는 죄 중에 생겨났고 *
내 어미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
8 당신은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치시나이다.
9 히솝의 채로써 내게 뿌려 주소서 +
나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
나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다.
10 기쁨과 즐거움을 돌려주시어 *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11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12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13 당신의 면전에서 날 내치지 마옵시고 *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14 당신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시고 *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15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16 하느님 날 구하시는 하느님이여 +
피 흘린 죄벌에서 나를 구하소서 *
내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17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18 제사는 당신이 즐기지 않으시고 *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19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20 주여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21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후렴2 주여, 노여우셔도 우리를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찬가 하바 3,2-4. 13a. 15-19
하느님께서 심판하러 나타나실 것이다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 받을 때가 가까이 왔다(루가 21,28).
2 주여 나는 당신의 명성을 듣사옵고 *
당신의 업적을 놀라 바라보나이다.
주여 진노하심에도 자비를 베푸시어 +
당신 업적을 우리 시대에 다시 행하시고 *
우리 시대에 그 업적을 알려 주소서.
3 주님은 해돋이에서 오시고 *
거룩한 그이께서는 바란산에서 오시나이다.
4 주님의 광채는 하늘을 덮고 +
그 영광은 땅을 채우며 그 광휘는 낮과 같고 *
그 손에 숨겨 있는 당신 힘을 빛처럼 내셨나이다.
13 주님은 당신 백성을 구하시러 *
당신이 축성하신 자를 구하시러 나가셨나이다.
15 주님은 당신 말들로 바닷속을 짓밟으시고 *
투덜거리는 바닷물 속에서 그 길을 마련하셨나이다.
16 나는 그 말을 듣고 내 마음은 설레어 +
내 입시울은 떨렸으며 *
내 뼈마디는 무너나고 내 다리는 휘청거렸나이다.
원수들이 내 민족을 쳐들어오는 날 +
내 가장 괴로운 그날에 *
주여 나는 조용히 안식을 누리고 싶나이다.
17 무화과나무는 순이 돋지 않고 +
포도밭에는 추수가 없으며 *
올리브 나무는 열매 맺지 않고 전답에는 추수할 것이 없나이다.
양은 우리에서 없어졌고 *
외양간에는 가축이 보이지 않나이다.
18 그러나 주여 나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
내 주 하느님 안에서 춤추겠나이다.
19 주 내 하느님은 나의 힘이시며 +
나를 사슴처럼 달리게 하시고 *
산봉우리로 나를 걷게 하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노여우셔도 우리를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후렴3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시편 147(147하)
예루살렘의 새 단장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인 그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묵시 21,9).
12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13 네 성문 자물쇠를 굳게 하시고 *
네 안의 자손에게 복을 내리셨나니.
14 네 강토에 평화가 깃들이게 하시고 *
밀 곡식 그 진미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15 당신의 말씀을 땅으로 보내시니 *
그 말씀 날래게도 지쳐 가도다.
16 양털 같은 눈을 내려 주시고 *
재와 같은 서리를 날리시도다.
17 빵 부스러기 던지듯 얼음을 내리실 제 *
그 추위를 어느 누가 감당할쏜가.
18 당신 말씀 보내시어 녹게 하시고 *
바람 불라 하시면 물이 흘러가도다.
19 주께서 당신 말씀 야곱에게 내리시고 *
당신 법과 계명을 이스라엘에 알리셨으니,
20 어느 백성에게도 이같이 않으시고 *
그들에게 당신 계명 아니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성경소구 이사 45,22-23
온 세상 모든 인간들아, 머리를 돌려 나에게로 와서 구원을 받아라. 나만이 하느님, 다른 신은 없다. 내가 나의 이름을 걸어 맹세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은 틀림이 없다. 내 말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고야 만다. 그리하여 사람마다 나에게 무릎을 꿇고 모든 민족들이 제 나라 말로 나에게 신앙을 고백하리라. 응송 ◎ 세상의 임금들이 * 모두 다 주께 조배 드리리라.
○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라.
◎ 모두.
○ 영광이.
◎ 세상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님을 업신여기던 자들이 모두 와서 주님 앞에 굴복하리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을 업신여기던 자들이 모두 와서 주님 앞에 굴복하리라. 청원기도 + 사람에게 새로운 마음과 정신을 심어 주시려고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께 영예와 영광을 드리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천주성의 신비를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리스도여,
― 당신이 교회에 맡기신 말씀과 성체 안에서 당신을 알아 뵈옵게 하소서.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죄에 물들지 않은 동정녀의 몸에서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신 인류의 창조주시여,
― 성모의 전구로 우리도 당신 천주성에 참여하게 하소서.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풀밭에 내리는 비와 같이 땅을 찾아오신 우리 구세주여,
―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물로 우리 영혼을 적셔 주소서.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당신 지상 생활의 어린 시절을 경축하는 우리에게,
― 당신 연세의 충만하심을 향하여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힘을 주소서.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을 열렬하게 찾는이들아
눈들어 저높은곳 우러러보라
거기서 끝도없는 영광의표지
누구나 어렵잖게 발견하리라
그빛살 고운맵시 뛰어난별이
태양의 빛살보다 뛰어난별이
이땅에 하느님이 내려오시어
스스로 인간되심 알려주었네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의나라
놀라운 학식지닌 박사들이라
천문학 배워익혀 알아보았네
임금님 알릴깃발 알아보았네
별들을 호령하며 지배하는분
그앞에 하늘마저 두려워떨고
빛살과 창공마저 복종하나니
이렇듯 위대한분 뉘시오니까
우리는 빛나는분 찾아왔노라
혼돈도 저하늘도 있기그전에
맨처음 계시었던 분이시로다
한없이 높고높은 분이시로다
온누리 만백성의 임금이시다
유다 민족들의 임금이시다
선조인 아브라함 그자손에게
세세에 약속되신 분이시로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시편 50(51)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러분은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새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에페 4,23-24).
3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 하소서.
4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
내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5 나는 내 죄를 알고 있사오며 *
내 죄 항상 내 앞에 있삽나이다.
6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7 보소서 나는 죄 중에 생겨났고 *
내 어미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
8 당신은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치시나이다.
9 히솝의 채로써 내게 뿌려 주소서 +
나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
나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다.
10 기쁨과 즐거움을 돌려주시어 *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11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12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13 당신의 면전에서 날 내치지 마옵시고 *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14 당신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시고 *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15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16 하느님 날 구하시는 하느님이여 +
피 흘린 죄벌에서 나를 구하소서 *
내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17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18 제사는 당신이 즐기지 않으시고 *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19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20 주여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21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후렴2 주여, 노여우셔도 우리를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찬가 하바 3,2-4. 13a. 15-19
하느님께서 심판하러 나타나실 것이다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 받을 때가 가까이 왔다(루가 21,28).
2 주여 나는 당신의 명성을 듣사옵고 *
당신의 업적을 놀라 바라보나이다.
주여 진노하심에도 자비를 베푸시어 +
당신 업적을 우리 시대에 다시 행하시고 *
우리 시대에 그 업적을 알려 주소서.
3 주님은 해돋이에서 오시고 *
거룩한 그이께서는 바란산에서 오시나이다.
4 주님의 광채는 하늘을 덮고 +
그 영광은 땅을 채우며 그 광휘는 낮과 같고 *
그 손에 숨겨 있는 당신 힘을 빛처럼 내셨나이다.
13 주님은 당신 백성을 구하시러 *
당신이 축성하신 자를 구하시러 나가셨나이다.
15 주님은 당신 말들로 바닷속을 짓밟으시고 *
투덜거리는 바닷물 속에서 그 길을 마련하셨나이다.
16 나는 그 말을 듣고 내 마음은 설레어 +
내 입시울은 떨렸으며 *
내 뼈마디는 무너나고 내 다리는 휘청거렸나이다.
원수들이 내 민족을 쳐들어오는 날 +
내 가장 괴로운 그날에 *
주여 나는 조용히 안식을 누리고 싶나이다.
17 무화과나무는 순이 돋지 않고 +
포도밭에는 추수가 없으며 *
올리브 나무는 열매 맺지 않고 전답에는 추수할 것이 없나이다.
양은 우리에서 없어졌고 *
외양간에는 가축이 보이지 않나이다.
18 그러나 주여 나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
내 주 하느님 안에서 춤추겠나이다.
19 주 내 하느님은 나의 힘이시며 +
나를 사슴처럼 달리게 하시고 *
산봉우리로 나를 걷게 하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노여우셔도 우리를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후렴3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시편 147(147하)
예루살렘의 새 단장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인 그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묵시 21,9).
12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13 네 성문 자물쇠를 굳게 하시고 *
네 안의 자손에게 복을 내리셨나니.
14 네 강토에 평화가 깃들이게 하시고 *
밀 곡식 그 진미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15 당신의 말씀을 땅으로 보내시니 *
그 말씀 날래게도 지쳐 가도다.
16 양털 같은 눈을 내려 주시고 *
재와 같은 서리를 날리시도다.
17 빵 부스러기 던지듯 얼음을 내리실 제 *
그 추위를 어느 누가 감당할쏜가.
18 당신 말씀 보내시어 녹게 하시고 *
바람 불라 하시면 물이 흘러가도다.
19 주께서 당신 말씀 야곱에게 내리시고 *
당신 법과 계명을 이스라엘에 알리셨으니,
20 어느 백성에게도 이같이 않으시고 *
그들에게 당신 계명 아니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성경소구 이사 45,22-23
온 세상 모든 인간들아, 머리를 돌려 나에게로 와서 구원을 받아라. 나만이 하느님, 다른 신은 없다. 내가 나의 이름을 걸어 맹세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은 틀림이 없다. 내 말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고야 만다. 그리하여 사람마다 나에게 무릎을 꿇고 모든 민족들이 제 나라 말로 나에게 신앙을 고백하리라. 응송 ◎ 세상의 임금들이 * 모두 다 주께 조배 드리리라.
○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라.
◎ 모두.
○ 영광이.
◎ 세상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님을 업신여기던 자들이 모두 와서 주님 앞에 굴복하리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을 업신여기던 자들이 모두 와서 주님 앞에 굴복하리라. 청원기도 + 사람에게 새로운 마음과 정신을 심어 주시려고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께 영예와 영광을 드리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천주성의 신비를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리스도여,
― 당신이 교회에 맡기신 말씀과 성체 안에서 당신을 알아 뵈옵게 하소서.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죄에 물들지 않은 동정녀의 몸에서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신 인류의 창조주시여,
― 성모의 전구로 우리도 당신 천주성에 참여하게 하소서.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풀밭에 내리는 비와 같이 땅을 찾아오신 우리 구세주여,
―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물로 우리 영혼을 적셔 주소서.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당신 지상 생활의 어린 시절을 경축하는 우리에게,
― 당신 연세의 충만하심을 향하여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힘을 주소서.
◎ 주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어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어라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세세 대대로 숨겨져 온 신비가 이제 드러났도다.
시편 118(119),73-80
X73 손수 나를 지으시고 만드시었으니 *
당신 계명을 배우도록 일깨워 주소서.
74 내 당신 말씀을 믿음을 보고 *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이 기뻐하나이다.
75 주여 나는 당신의 판단이 옳으신 줄 아오니 *
나를 괴롭히심이 마땅하였나이다.
76 이 종에게 언약하여 주신 그대로 *
당신의 자비로 나를 위로하소서.
77 어여삐 여기심이 내게 오시면 나는 살아나리이다 *
당신의 법이 내 낙이옵기에.
78 교만한 자 까닭 없이 나를 괴롭히니 +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
나는 당신 계명에 생각을 잠그리이다.
79 당신을 경외하는 자 당신 법령 받드는 자들을 *
내게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80 부끄럼이 없도록 내 마음은 *
당신의 규정에 오롯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8(59),2-5. 10-11. 17-18
달려드는 자들에게 대항하는 기도
우리 구세주의 말씀은 그의 아버지께 대한 효성을 모든 이에게 가르쳐 준다(체사레아의 에우세비오).2 하느님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
내게 달려드는 자들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3 악을 짓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 주시고 *
피를 즐기는 사나이들에게서 나를 살려내소서.
4 내게는 죄가 없고 허물이 없건마는 +
내 목숨을 노리는 그들을 주여 보시옵소서 *
권세 있는 자들이 나를 해치려 꾀하나이다.
5 내게는 잘못이 없건마는 달려와 덤비는 그들이오니 *
깨옵소서 내게 오소서 보아 주소서.
10 내 힘이시여 당신께 이 눈이 쏠리오니 *
하느님은 나의 성채시니이다.
11 하느님이 사랑으로 나를 맞아 주시면 *
원수의 망하는 꼴을 보게 되오리다.
17 나만은 당신의 힘을 노래하리이다 *
아침이면 당신 자비를 높이 찬양하오리니,
당신은 나를 위한 성채 되어 주시고 *
어려울 제 피난처가 되셨음이오이다.
18 내 힘이시여 당신을 찬양하오니 *
주는 내 성채 내 하느님 내 사랑이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9(60)
재앙 후의 기도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3 하느님 당신이 우리를 버리시고 *
우리 군대를 깨뜨리셨나이다.
당신이 진노하시었으나 *
이제 우리에게 광복을 주소서.
4 주께서 우리 땅을 뒤흔드시어 갈라지게 하셨으니 *
그 갈라진 틈을 메꾸어 주소서 흐늘거리나이다.
5 주는 당신 백성에게 모진 고생을 시키시고 *
어지럽도록 우리에게 술을 마시우셨나이다.
6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기를 세워 두시고 *
그들이 화를 피하게 하셨나이다.
7 당신 오른손으로 도와 응답하소서 *
주 사랑하시는 그들이 구원되리이다.
8 주는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나이다. +
“내가 승리하리라 세겜을 차지하고 *
수꼿의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 길르앗은 내 것 므나쎄도 내 것 *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홀이로다.
10 모압은 내 씻는 대야 +
에돔에다는 내 신발을 던지리라 *
블레셋을 들이쳐서 이기리라.
11 방비의 도시로 나를 데려다 줄 이 누구오리까 *
에돔에까지 나를 가게 할 이 누구오리까.
12 우리를 버리기는 하셨을망정 +
다시는 우리 군대와 아니 나가실망정 *
그래도 주님이여 당신이 아니시오니까.
13 인간의 도움은 하잘것없사오니 *
어려운 고비에 당신이 우리를 도우소서.
14 하느님 도움으로 무공을 세우리니 *
당신이 원수를 짓밟으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세세 대대로 숨겨져 온 신비가 이제 드러났도다. 성경소구 예레 31,7-8a
너희는 환성을 올려 야곱을 맞이하여라. “주께서 당신 백성을 구해 주셨네. 이스라엘의 남은 백성을 구해 주셨네.” 종주산 위에서 이렇게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보아라, 내가 북녘 땅에서 그들을 데려오리라. 땅 이끝 저끝에서 모아 오리라. 응송 ○ 그는 이 땅에 나타나셨고,
◎ 우리와 함께 지내셨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어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어라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세세 대대로 숨겨져 온 신비가 이제 드러났도다.
시편 118(119),73-80
X73 손수 나를 지으시고 만드시었으니 *
당신 계명을 배우도록 일깨워 주소서.
74 내 당신 말씀을 믿음을 보고 *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이 기뻐하나이다.
75 주여 나는 당신의 판단이 옳으신 줄 아오니 *
나를 괴롭히심이 마땅하였나이다.
76 이 종에게 언약하여 주신 그대로 *
당신의 자비로 나를 위로하소서.
77 어여삐 여기심이 내게 오시면 나는 살아나리이다 *
당신의 법이 내 낙이옵기에.
78 교만한 자 까닭 없이 나를 괴롭히니 +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
나는 당신 계명에 생각을 잠그리이다.
79 당신을 경외하는 자 당신 법령 받드는 자들을 *
내게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80 부끄럼이 없도록 내 마음은 *
당신의 규정에 오롯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8(59),2-5. 10-11. 17-18
달려드는 자들에게 대항하는 기도
우리 구세주의 말씀은 그의 아버지께 대한 효성을 모든 이에게 가르쳐 준다(체사레아의 에우세비오).2 하느님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
내게 달려드는 자들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3 악을 짓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 주시고 *
피를 즐기는 사나이들에게서 나를 살려내소서.
4 내게는 죄가 없고 허물이 없건마는 +
내 목숨을 노리는 그들을 주여 보시옵소서 *
권세 있는 자들이 나를 해치려 꾀하나이다.
5 내게는 잘못이 없건마는 달려와 덤비는 그들이오니 *
깨옵소서 내게 오소서 보아 주소서.
10 내 힘이시여 당신께 이 눈이 쏠리오니 *
하느님은 나의 성채시니이다.
11 하느님이 사랑으로 나를 맞아 주시면 *
원수의 망하는 꼴을 보게 되오리다.
17 나만은 당신의 힘을 노래하리이다 *
아침이면 당신 자비를 높이 찬양하오리니,
당신은 나를 위한 성채 되어 주시고 *
어려울 제 피난처가 되셨음이오이다.
18 내 힘이시여 당신을 찬양하오니 *
주는 내 성채 내 하느님 내 사랑이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9(60)
재앙 후의 기도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3 하느님 당신이 우리를 버리시고 *
우리 군대를 깨뜨리셨나이다.
당신이 진노하시었으나 *
이제 우리에게 광복을 주소서.
4 주께서 우리 땅을 뒤흔드시어 갈라지게 하셨으니 *
그 갈라진 틈을 메꾸어 주소서 흐늘거리나이다.
5 주는 당신 백성에게 모진 고생을 시키시고 *
어지럽도록 우리에게 술을 마시우셨나이다.
6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기를 세워 두시고 *
그들이 화를 피하게 하셨나이다.
7 당신 오른손으로 도와 응답하소서 *
주 사랑하시는 그들이 구원되리이다.
8 주는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나이다. +
“내가 승리하리라 세겜을 차지하고 *
수꼿의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 길르앗은 내 것 므나쎄도 내 것 *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홀이로다.
10 모압은 내 씻는 대야 +
에돔에다는 내 신발을 던지리라 *
블레셋을 들이쳐서 이기리라.
11 방비의 도시로 나를 데려다 줄 이 누구오리까 *
에돔에까지 나를 가게 할 이 누구오리까.
12 우리를 버리기는 하셨을망정 +
다시는 우리 군대와 아니 나가실망정 *
그래도 주님이여 당신이 아니시오니까.
13 인간의 도움은 하잘것없사오니 *
어려운 고비에 당신이 우리를 도우소서.
14 하느님 도움으로 무공을 세우리니 *
당신이 원수를 짓밟으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세세 대대로 숨겨져 온 신비가 이제 드러났도다. 성경소구 예레 31,7-8a
너희는 환성을 올려 야곱을 맞이하여라. “주께서 당신 백성을 구해 주셨네. 이스라엘의 남은 백성을 구해 주셨네.” 종주산 위에서 이렇게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보아라, 내가 북녘 땅에서 그들을 데려오리라. 땅 이끝 저끝에서 모아 오리라. 응송 ○ 그는 이 땅에 나타나셨고,
◎ 우리와 함께 지내셨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우리모든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그리스도께서 오시어, 가까이나 멀리 있던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도다.
시편 118(119),73-80
X73 손수 나를 지으시고 만드시었으니 *
당신 계명을 배우도록 일깨워 주소서.
74 내 당신 말씀을 믿음을 보고 *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이 기뻐하나이다.
75 주여 나는 당신의 판단이 옳으신 줄 아오니 *
나를 괴롭히심이 마땅하였나이다.
76 이 종에게 언약하여 주신 그대로 *
당신의 자비로 나를 위로하소서.
77 어여삐 여기심이 내게 오시면 나는 살아나리이다 *
당신의 법이 내 낙이옵기에.
78 교만한 자 까닭 없이 나를 괴롭히니 +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
나는 당신 계명에 생각을 잠그리이다.
79 당신을 경외하는 자 당신 법령 받드는 자들을 *
내게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80 부끄럼이 없도록 내 마음은 *
당신의 규정에 오롯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8(59),2-5. 10-11. 17-18
달려드는 자들에게 대항하는 기도
우리 구세주의 말씀은 그의 아버지께 대한 효성을 모든 이에게 가르쳐 준다(체사레아의 에우세비오).2 하느님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
내게 달려드는 자들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3 악을 짓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 주시고 *
피를 즐기는 사나이들에게서 나를 살려내소서.
4 내게는 죄가 없고 허물이 없건마는 +
내 목숨을 노리는 그들을 주여 보시옵소서 *
권세 있는 자들이 나를 해치려 꾀하나이다.
5 내게는 잘못이 없건마는 달려와 덤비는 그들이오니 *
깨옵소서 내게 오소서 보아 주소서.
10 내 힘이시여 당신께 이 눈이 쏠리오니 *
하느님은 나의 성채시니이다.
11 하느님이 사랑으로 나를 맞아 주시면 *
원수의 망하는 꼴을 보게 되오리다.
17 나만은 당신의 힘을 노래하리이다 *
아침이면 당신 자비를 높이 찬양하오리니,
당신은 나를 위한 성채 되어 주시고 *
어려울 제 피난처가 되셨음이오이다.
18 내 힘이시여 당신을 찬양하오니 *
주는 내 성채 내 하느님 내 사랑이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9(60)
재앙 후의 기도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3 하느님 당신이 우리를 버리시고 *
우리 군대를 깨뜨리셨나이다.
당신이 진노하시었으나 *
이제 우리에게 광복을 주소서.
4 주께서 우리 땅을 뒤흔드시어 갈라지게 하셨으니 *
그 갈라진 틈을 메꾸어 주소서 흐늘거리나이다.
5 주는 당신 백성에게 모진 고생을 시키시고 *
어지럽도록 우리에게 술을 마시우셨나이다.
6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기를 세워 두시고 *
그들이 화를 피하게 하셨나이다.
7 당신 오른손으로 도와 응답하소서 *
주 사랑하시는 그들이 구원되리이다.
8 주는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나이다. +
“내가 승리하리라 세겜을 차지하고 *
수꼿의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 길르앗은 내 것 므나쎄도 내 것 *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홀이로다.
10 모압은 내 씻는 대야 +
에돔에다는 내 신발을 던지리라 *
블레셋을 들이쳐서 이기리라.
11 방비의 도시로 나를 데려다 줄 이 누구오리까 *
에돔에까지 나를 가게 할 이 누구오리까.
12 우리를 버리기는 하셨을망정 +
다시는 우리 군대와 아니 나가실망정 *
그래도 주님이여 당신이 아니시오니까.
13 인간의 도움은 하잘것없사오니 *
어려운 고비에 당신이 우리를 도우소서.
14 하느님 도움으로 무공을 세우리니 *
당신이 원수를 짓밟으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그리스도께서 오시어, 가까이나 멀리 있던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도다. 성경소구 예레 31,11-12a
주께서 야곱을 해방시키셨다. 이스라엘보다 센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해 내시었다. 이제 그들은 시온 언덕에 와서 환성을 올리리라.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으러 밀려들리라. 응송 ○ 뭇 백성들이 당신의 정의를 보리라.
◎ 임금들은 당신의 영광을 보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우리모든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그리스도께서 오시어, 가까이나 멀리 있던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도다.
시편 118(119),73-80
X73 손수 나를 지으시고 만드시었으니 *
당신 계명을 배우도록 일깨워 주소서.
74 내 당신 말씀을 믿음을 보고 *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이 기뻐하나이다.
75 주여 나는 당신의 판단이 옳으신 줄 아오니 *
나를 괴롭히심이 마땅하였나이다.
76 이 종에게 언약하여 주신 그대로 *
당신의 자비로 나를 위로하소서.
77 어여삐 여기심이 내게 오시면 나는 살아나리이다 *
당신의 법이 내 낙이옵기에.
78 교만한 자 까닭 없이 나를 괴롭히니 +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
나는 당신 계명에 생각을 잠그리이다.
79 당신을 경외하는 자 당신 법령 받드는 자들을 *
내게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80 부끄럼이 없도록 내 마음은 *
당신의 규정에 오롯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8(59),2-5. 10-11. 17-18
달려드는 자들에게 대항하는 기도
우리 구세주의 말씀은 그의 아버지께 대한 효성을 모든 이에게 가르쳐 준다(체사레아의 에우세비오).2 하느님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
내게 달려드는 자들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3 악을 짓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 주시고 *
피를 즐기는 사나이들에게서 나를 살려내소서.
4 내게는 죄가 없고 허물이 없건마는 +
내 목숨을 노리는 그들을 주여 보시옵소서 *
권세 있는 자들이 나를 해치려 꾀하나이다.
5 내게는 잘못이 없건마는 달려와 덤비는 그들이오니 *
깨옵소서 내게 오소서 보아 주소서.
10 내 힘이시여 당신께 이 눈이 쏠리오니 *
하느님은 나의 성채시니이다.
11 하느님이 사랑으로 나를 맞아 주시면 *
원수의 망하는 꼴을 보게 되오리다.
17 나만은 당신의 힘을 노래하리이다 *
아침이면 당신 자비를 높이 찬양하오리니,
당신은 나를 위한 성채 되어 주시고 *
어려울 제 피난처가 되셨음이오이다.
18 내 힘이시여 당신을 찬양하오니 *
주는 내 성채 내 하느님 내 사랑이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9(60)
재앙 후의 기도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3 하느님 당신이 우리를 버리시고 *
우리 군대를 깨뜨리셨나이다.
당신이 진노하시었으나 *
이제 우리에게 광복을 주소서.
4 주께서 우리 땅을 뒤흔드시어 갈라지게 하셨으니 *
그 갈라진 틈을 메꾸어 주소서 흐늘거리나이다.
5 주는 당신 백성에게 모진 고생을 시키시고 *
어지럽도록 우리에게 술을 마시우셨나이다.
6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기를 세워 두시고 *
그들이 화를 피하게 하셨나이다.
7 당신 오른손으로 도와 응답하소서 *
주 사랑하시는 그들이 구원되리이다.
8 주는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나이다. +
“내가 승리하리라 세겜을 차지하고 *
수꼿의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 길르앗은 내 것 므나쎄도 내 것 *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홀이로다.
10 모압은 내 씻는 대야 +
에돔에다는 내 신발을 던지리라 *
블레셋을 들이쳐서 이기리라.
11 방비의 도시로 나를 데려다 줄 이 누구오리까 *
에돔에까지 나를 가게 할 이 누구오리까.
12 우리를 버리기는 하셨을망정 +
다시는 우리 군대와 아니 나가실망정 *
그래도 주님이여 당신이 아니시오니까.
13 인간의 도움은 하잘것없사오니 *
어려운 고비에 당신이 우리를 도우소서.
14 하느님 도움으로 무공을 세우리니 *
당신이 원수를 짓밟으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그리스도께서 오시어, 가까이나 멀리 있던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도다. 성경소구 예레 31,11-12a
주께서 야곱을 해방시키셨다. 이스라엘보다 센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해 내시었다. 이제 그들은 시온 언덕에 와서 환성을 올리리라.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으러 밀려들리라. 응송 ○ 뭇 백성들이 당신의 정의를 보리라.
◎ 임금들은 당신의 영광을 보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베드로 구원위해 우시었으니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다같이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게다지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보내노니, 너는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을 전하여라.
시편 118(119),73-80
X73 손수 나를 지으시고 만드시었으니 *
당신 계명을 배우도록 일깨워 주소서.
74 내 당신 말씀을 믿음을 보고 *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이 기뻐하나이다.
75 주여 나는 당신의 판단이 옳으신 줄 아오니 *
나를 괴롭히심이 마땅하였나이다.
76 이 종에게 언약하여 주신 그대로 *
당신의 자비로 나를 위로하소서.
77 어여삐 여기심이 내게 오시면 나는 살아나리이다 *
당신의 법이 내 낙이옵기에.
78 교만한 자 까닭 없이 나를 괴롭히니 +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
나는 당신 계명에 생각을 잠그리이다.
79 당신을 경외하는 자 당신 법령 받드는 자들을 *
내게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80 부끄럼이 없도록 내 마음은 *
당신의 규정에 오롯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8(59),2-5. 10-11. 17-18
달려드는 자들에게 대항하는 기도
우리 구세주의 말씀은 그의 아버지께 대한 효성을 모든 이에게 가르쳐 준다(체사레아의 에우세비오).2 하느님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
내게 달려드는 자들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3 악을 짓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 주시고 *
피를 즐기는 사나이들에게서 나를 살려내소서.
4 내게는 죄가 없고 허물이 없건마는 +
내 목숨을 노리는 그들을 주여 보시옵소서 *
권세 있는 자들이 나를 해치려 꾀하나이다.
5 내게는 잘못이 없건마는 달려와 덤비는 그들이오니 *
깨옵소서 내게 오소서 보아 주소서.
10 내 힘이시여 당신께 이 눈이 쏠리오니 *
하느님은 나의 성채시니이다.
11 하느님이 사랑으로 나를 맞아 주시면 *
원수의 망하는 꼴을 보게 되오리다.
17 나만은 당신의 힘을 노래하리이다 *
아침이면 당신 자비를 높이 찬양하오리니,
당신은 나를 위한 성채 되어 주시고 *
어려울 제 피난처가 되셨음이오이다.
18 내 힘이시여 당신을 찬양하오니 *
주는 내 성채 내 하느님 내 사랑이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9(60)
재앙 후의 기도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3 하느님 당신이 우리를 버리시고 *
우리 군대를 깨뜨리셨나이다.
당신이 진노하시었으나 *
이제 우리에게 광복을 주소서.
4 주께서 우리 땅을 뒤흔드시어 갈라지게 하셨으니 *
그 갈라진 틈을 메꾸어 주소서 흐늘거리나이다.
5 주는 당신 백성에게 모진 고생을 시키시고 *
어지럽도록 우리에게 술을 마시우셨나이다.
6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기를 세워 두시고 *
그들이 화를 피하게 하셨나이다.
7 당신 오른손으로 도와 응답하소서 *
주 사랑하시는 그들이 구원되리이다.
8 주는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나이다. +
“내가 승리하리라 세겜을 차지하고 *
수꼿의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 길르앗은 내 것 므나쎄도 내 것 *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홀이로다.
10 모압은 내 씻는 대야 +
에돔에다는 내 신발을 던지리라 *
블레셋을 들이쳐서 이기리라.
11 방비의 도시로 나를 데려다 줄 이 누구오리까 *
에돔에까지 나를 가게 할 이 누구오리까.
12 우리를 버리기는 하셨을망정 +
다시는 우리 군대와 아니 나가실망정 *
그래도 주님이여 당신이 아니시오니까.
13 인간의 도움은 하잘것없사오니 *
어려운 고비에 당신이 우리를 도우소서.
14 하느님 도움으로 무공을 세우리니 *
당신이 원수를 짓밟으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보내노니, 너는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을 전하여라. 성경소구 즈가 8,7-8
이제 나는 나의 백성을 해 뜨는 곳과 해 지는 곳에서 건져내어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살게 하리라. 그들은 다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신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 응송 ○ 뭇 백성들아, 하느님을 찬양하라.
◎ 환호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베드로 구원위해 우시었으니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다같이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게다지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보내노니, 너는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을 전하여라.
시편 118(119),73-80
X73 손수 나를 지으시고 만드시었으니 *
당신 계명을 배우도록 일깨워 주소서.
74 내 당신 말씀을 믿음을 보고 *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이 기뻐하나이다.
75 주여 나는 당신의 판단이 옳으신 줄 아오니 *
나를 괴롭히심이 마땅하였나이다.
76 이 종에게 언약하여 주신 그대로 *
당신의 자비로 나를 위로하소서.
77 어여삐 여기심이 내게 오시면 나는 살아나리이다 *
당신의 법이 내 낙이옵기에.
78 교만한 자 까닭 없이 나를 괴롭히니 +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
나는 당신 계명에 생각을 잠그리이다.
79 당신을 경외하는 자 당신 법령 받드는 자들을 *
내게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80 부끄럼이 없도록 내 마음은 *
당신의 규정에 오롯하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8(59),2-5. 10-11. 17-18
달려드는 자들에게 대항하는 기도
우리 구세주의 말씀은 그의 아버지께 대한 효성을 모든 이에게 가르쳐 준다(체사레아의 에우세비오).2 하느님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
내게 달려드는 자들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3 악을 짓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 주시고 *
피를 즐기는 사나이들에게서 나를 살려내소서.
4 내게는 죄가 없고 허물이 없건마는 +
내 목숨을 노리는 그들을 주여 보시옵소서 *
권세 있는 자들이 나를 해치려 꾀하나이다.
5 내게는 잘못이 없건마는 달려와 덤비는 그들이오니 *
깨옵소서 내게 오소서 보아 주소서.
10 내 힘이시여 당신께 이 눈이 쏠리오니 *
하느님은 나의 성채시니이다.
11 하느님이 사랑으로 나를 맞아 주시면 *
원수의 망하는 꼴을 보게 되오리다.
17 나만은 당신의 힘을 노래하리이다 *
아침이면 당신 자비를 높이 찬양하오리니,
당신은 나를 위한 성채 되어 주시고 *
어려울 제 피난처가 되셨음이오이다.
18 내 힘이시여 당신을 찬양하오니 *
주는 내 성채 내 하느님 내 사랑이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9(60)
재앙 후의 기도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3 하느님 당신이 우리를 버리시고 *
우리 군대를 깨뜨리셨나이다.
당신이 진노하시었으나 *
이제 우리에게 광복을 주소서.
4 주께서 우리 땅을 뒤흔드시어 갈라지게 하셨으니 *
그 갈라진 틈을 메꾸어 주소서 흐늘거리나이다.
5 주는 당신 백성에게 모진 고생을 시키시고 *
어지럽도록 우리에게 술을 마시우셨나이다.
6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기를 세워 두시고 *
그들이 화를 피하게 하셨나이다.
7 당신 오른손으로 도와 응답하소서 *
주 사랑하시는 그들이 구원되리이다.
8 주는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나이다. +
“내가 승리하리라 세겜을 차지하고 *
수꼿의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 길르앗은 내 것 므나쎄도 내 것 *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홀이로다.
10 모압은 내 씻는 대야 +
에돔에다는 내 신발을 던지리라 *
블레셋을 들이쳐서 이기리라.
11 방비의 도시로 나를 데려다 줄 이 누구오리까 *
에돔에까지 나를 가게 할 이 누구오리까.
12 우리를 버리기는 하셨을망정 +
다시는 우리 군대와 아니 나가실망정 *
그래도 주님이여 당신이 아니시오니까.
13 인간의 도움은 하잘것없사오니 *
어려운 고비에 당신이 우리를 도우소서.
14 하느님 도움으로 무공을 세우리니 *
당신이 원수를 짓밟으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보내노니, 너는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을 전하여라. 성경소구 즈가 8,7-8
이제 나는 나의 백성을 해 뜨는 곳과 해 지는 곳에서 건져내어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살게 하리라. 그들은 다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신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 응송 ○ 뭇 백성들아, 하느님을 찬양하라.
◎ 환호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포악한 헤로데야 왜겁내느냐
구세주 예수그리스도 땅에오심을
천국을 주시고자 오시는분이
썩어질 세상나라 앗아갈소냐
박사들 앞서가는 별을따라서
오던길 빠른걸음 재촉하면서
빛으로 빛을찾아 발견하고서
예물로 하느님을 고백하였네
천상의 어린양이 자원하시어
세례의 강물속에 들어가시니
당신이 범치않은 죄를도맡아
우리죄 깨끗하게 씻어주셨네
새로운 주의권능 떨치셨도다
항아리 물의색깔 붉어지더니
거기서 술을퍼라 분부하시자
곧바로 물의근본 바뀌었도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죽음에서 이 목숨 건져 주시고, 넘어짐에서 이 발을 지켜 주소서.
시편 114(116상)
감사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사도 14,22).1 주님을 나는 사랑하노라 *
당신은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주시고,
2 내 당신을 부르던 그날 *
당신의 귀를 기울여 주셨음이로다.
3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에우고 +
지옥의 올무가 나를 덮쳐 *
슬픔과 괴로움에 잠겨 있었노라.
4 나는 당신 이름 부르며 빌었었노라 *
“주여 이 목숨 살려 주소서” 하고.
5 주님은 의로우시고 다정도 하시어라 *
우리들의 하느님은 인자도 하시어라.
6 순진한 사람을 주는 지켜 주시니 *
가엾던 이 몸을 살려 주셨도다.
7 주께서 너를 구하셨으니 *
고요로 돌아가라 내 영혼아.
8 죽을세라 이 목숨 건지셨도다 +
울세라 이 눈들 지키셨도다 *
넘어질세라 이 발을 지키셨도다.
9 나는 거닐리라 주님 앞에서 *
생명의 지역에서 거닐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죽음에서 이 목숨 건져 주시고, 넘어짐에서 이 발을 지켜 주소서. 후렴2 구원은 오리라, 주님한테서, 하늘땅 만드신 그 님한테서.
시편 120(121)
백성의 수호자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뜨거운 열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입니다(묵시 7,16).1 산들을 우러러 눈을 드노라 *
어디서 구원이 내게 올런고.
2 구원은 오리라 주님한테서 *
하늘땅 만드신 그 님한테서.
3 네 발이 휘둘림을 아니 버려 두시리라 *
너를 지켜 주시는 님 졸지 않으시리라.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분은 *
졸지도 잠들지도 않으시리라.
5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
네 오른쪽의 그늘이시어라.
6 낮이면 해도 너를 해치지 못하고 *
밤이면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7 주께서 너를 지켜 모든 액을 막으시고 *
당신이 네 영혼을 지켜 주시리라.
8 나거나 들거나 너를 지켜 주시고 *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러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구원은 오리라, 주님한테서, 하늘땅 만드신 그 님한테서. 후렴3 만민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되나이다.
찬가 묵시 15,3-4
경배의 찬미가3 전능하신 주 하느님 *
주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사오며,
만민의 왕이시여 *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된 길이니이다.
4 주여 당신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오며 +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오리까 *
당신만이 홀로 거룩하시나이다.
당신의 심판이 공정하게 내려졌으니 *
모든 민족이 당신 앞에 와 경배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만민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되나이다. 성경소구 로마 8,3b-4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그 육체를 죽이심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 율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응송 ◎ 세상의 족속들이 * 그이 안에 복을 받으리라.
○ 뭇 백성이 그를 일컬어 복되다 하리로다.
◎ 그이.
○ 영광이.
◎ 세상의.
성모의 노래
후렴 박사들은 꿈에 천사의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박사들은 꿈에 천사의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도다. 청원기도 + 그리스도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보내 주신 성부께 기도합시다.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의 교회를 발전시키시어,
― 성자의 영광을 드러내 주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방인 중에서 지혜로운 이들을 당신 성자께로 인도하신 성부여,
― 진리를 찾는 모든 이에게 성자를 보여 주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광명으로 이방인들을 부르시어,
―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 추수 밭에 일꾼을 보내시어,
―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은총의 시기를 선포하게 하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죽은 이들에게 완전한 구원을 주시어,
― 성자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은 승리를 기뻐하게 하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포악한 헤로데야 왜겁내느냐
구세주 예수그리스도 땅에오심을
천국을 주시고자 오시는분이
썩어질 세상나라 앗아갈소냐
박사들 앞서가는 별을따라서
오던길 빠른걸음 재촉하면서
빛으로 빛을찾아 발견하고서
예물로 하느님을 고백하였네
천상의 어린양이 자원하시어
세례의 강물속에 들어가시니
당신이 범치않은 죄를도맡아
우리죄 깨끗하게 씻어주셨네
새로운 주의권능 떨치셨도다
항아리 물의색깔 붉어지더니
거기서 술을퍼라 분부하시자
곧바로 물의근본 바뀌었도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죽음에서 이 목숨 건져 주시고, 넘어짐에서 이 발을 지켜 주소서.
시편 114(116상)
감사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사도 14,22).1 주님을 나는 사랑하노라 *
당신은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주시고,
2 내 당신을 부르던 그날 *
당신의 귀를 기울여 주셨음이로다.
3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에우고 +
지옥의 올무가 나를 덮쳐 *
슬픔과 괴로움에 잠겨 있었노라.
4 나는 당신 이름 부르며 빌었었노라 *
“주여 이 목숨 살려 주소서” 하고.
5 주님은 의로우시고 다정도 하시어라 *
우리들의 하느님은 인자도 하시어라.
6 순진한 사람을 주는 지켜 주시니 *
가엾던 이 몸을 살려 주셨도다.
7 주께서 너를 구하셨으니 *
고요로 돌아가라 내 영혼아.
8 죽을세라 이 목숨 건지셨도다 +
울세라 이 눈들 지키셨도다 *
넘어질세라 이 발을 지키셨도다.
9 나는 거닐리라 주님 앞에서 *
생명의 지역에서 거닐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죽음에서 이 목숨 건져 주시고, 넘어짐에서 이 발을 지켜 주소서. 후렴2 구원은 오리라, 주님한테서, 하늘땅 만드신 그 님한테서.
시편 120(121)
백성의 수호자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뜨거운 열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입니다(묵시 7,16).1 산들을 우러러 눈을 드노라 *
어디서 구원이 내게 올런고.
2 구원은 오리라 주님한테서 *
하늘땅 만드신 그 님한테서.
3 네 발이 휘둘림을 아니 버려 두시리라 *
너를 지켜 주시는 님 졸지 않으시리라.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분은 *
졸지도 잠들지도 않으시리라.
5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
네 오른쪽의 그늘이시어라.
6 낮이면 해도 너를 해치지 못하고 *
밤이면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7 주께서 너를 지켜 모든 액을 막으시고 *
당신이 네 영혼을 지켜 주시리라.
8 나거나 들거나 너를 지켜 주시고 *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러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구원은 오리라, 주님한테서, 하늘땅 만드신 그 님한테서. 후렴3 만민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되나이다.
찬가 묵시 15,3-4
경배의 찬미가3 전능하신 주 하느님 *
주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사오며,
만민의 왕이시여 *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된 길이니이다.
4 주여 당신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오며 +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오리까 *
당신만이 홀로 거룩하시나이다.
당신의 심판이 공정하게 내려졌으니 *
모든 민족이 당신 앞에 와 경배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만민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되나이다. 성경소구 로마 8,3b-4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그 육체를 죽이심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 율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응송 ◎ 세상의 족속들이 * 그이 안에 복을 받으리라.
○ 뭇 백성이 그를 일컬어 복되다 하리로다.
◎ 그이.
○ 영광이.
◎ 세상의.
성모의 노래
후렴 박사들은 꿈에 천사의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박사들은 꿈에 천사의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도다. 청원기도 + 그리스도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보내 주신 성부께 기도합시다.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의 교회를 발전시키시어,
― 성자의 영광을 드러내 주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방인 중에서 지혜로운 이들을 당신 성자께로 인도하신 성부여,
― 진리를 찾는 모든 이에게 성자를 보여 주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광명으로 이방인들을 부르시어,
―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 추수 밭에 일꾼을 보내시어,
―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은총의 시기를 선포하게 하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죽은 이들에게 완전한 구원을 주시어,
― 성자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은 승리를 기뻐하게 하소서.
◎ 성부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신 천주여,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성탄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항상 구세주를 믿으며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2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3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사 *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4 내 영혼은 불행에 가득 차 있고 *
목숨은 무덤에 다가섰나이다.
5 구덩이로 내려간 자로 나는 간주되옵고 *
의지가지없는 몸이 되어 버렸나이다.
6 죽은 몸들 가운데 내 잠자리가 있어 *
마치도 피살되어 무덤에 누워 있듯,
당신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고 *
당신의 손길에서 끊긴 몸이 되었나이다.
7 주는 나를 깊숙한 구덩이 속에 *
어둠 속 심연 속에 두셨나이다.
8 당신의 의노가 나를 짓누르시고 *
의노의 센 물결이 나를 들이치나이다.
9 아는 이들 내게서 멀리하시고 +
그들 앞에 이 몸을 지겹게 만드시니 *
나는 갇혀 나갈 수도 없삽나이다.
10 비참으로 내 눈은 흐려진 채 *
날마다 주님께 부르짖으며 당신께 이 두 손을 펴 드나이다.
11 죽은 사람 위하여 기적을 하시리까 *
없는 사람 되살아서 당신을 기리오리까.
12 그 어지심을 무덤 속에서 말하오리까 *
그 진실하심을 지옥에서 일컬으리이까.
13 캄캄한 데서 묘하신 그 일들이 보이기나 하리이까 *
망각의 지대에서 당신 은총이 드러나리까.
14 나는 주께 부르짖고 새벽부터 당신께 빌건마는 +
15 주는 어찌하여 내 영혼을 물리치시나이까 *
내게서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16 어려서부터 나는 불쌍하고 죽음에 다다른 몸 *
지치도록 당신의 두려움을 지고 왔나이다.
17 내 위에 넘치신 당신의 진노 *
까무러치게 하신 그 두려움이,
18 진종일 홍수처럼 나를 에우고 *
한꺼번에 나에게 덮쳤나이다.
19 친구와 동지들을 내게서 멀리하셨으니 *
어둠이 나의 벗이 되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성경소구 예레 14,9 참조
주여, 주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분,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 주 하느님이시여, 우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무덤에서 편히 쉬신 아드님과 같이 우리도 편히 쉬게 되었으니, 내일도 잠에서 깨어나 부활하신 그분과 함께 새 생활을 시작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2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3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사 *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4 내 영혼은 불행에 가득 차 있고 *
목숨은 무덤에 다가섰나이다.
5 구덩이로 내려간 자로 나는 간주되옵고 *
의지가지없는 몸이 되어 버렸나이다.
6 죽은 몸들 가운데 내 잠자리가 있어 *
마치도 피살되어 무덤에 누워 있듯,
당신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고 *
당신의 손길에서 끊긴 몸이 되었나이다.
7 주는 나를 깊숙한 구덩이 속에 *
어둠 속 심연 속에 두셨나이다.
8 당신의 의노가 나를 짓누르시고 *
의노의 센 물결이 나를 들이치나이다.
9 아는 이들 내게서 멀리하시고 +
그들 앞에 이 몸을 지겹게 만드시니 *
나는 갇혀 나갈 수도 없삽나이다.
10 비참으로 내 눈은 흐려진 채 *
날마다 주님께 부르짖으며 당신께 이 두 손을 펴 드나이다.
11 죽은 사람 위하여 기적을 하시리까 *
없는 사람 되살아서 당신을 기리오리까.
12 그 어지심을 무덤 속에서 말하오리까 *
그 진실하심을 지옥에서 일컬으리이까.
13 캄캄한 데서 묘하신 그 일들이 보이기나 하리이까 *
망각의 지대에서 당신 은총이 드러나리까.
14 나는 주께 부르짖고 새벽부터 당신께 빌건마는 +
15 주는 어찌하여 내 영혼을 물리치시나이까 *
내게서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16 어려서부터 나는 불쌍하고 죽음에 다다른 몸 *
지치도록 당신의 두려움을 지고 왔나이다.
17 내 위에 넘치신 당신의 진노 *
까무러치게 하신 그 두려움이,
18 진종일 홍수처럼 나를 에우고 *
한꺼번에 나에게 덮쳤나이다.
19 친구와 동지들을 내게서 멀리하셨으니 *
어둠이 나의 벗이 되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성경소구 예레 14,9 참조
주여, 주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분,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 주 하느님이시여, 우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무덤에서 편히 쉬신 아드님과 같이 우리도 편히 쉬게 되었으니, 내일도 잠에서 깨어나 부활하신 그분과 함께 새 생활을 시작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입당송시편 112(111),4 참조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로우시다.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탄생을 알려 주셨으니
저희가 언제나 구세주를 믿고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성령과 물과 피>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5,5-13
사랑하는 여러분,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6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7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8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9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10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12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13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47(146─147),12-13.14-15.19-20ㄱㄴ(◎ 12ㄱ)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네 성문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사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
○ 주님은 네 강토에 평화를 주시고,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당신 말씀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빠르게도 달려가네. ◎
○ 주님은 당신 말씀 야곱에게, 규칙과 계명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어느 민족에게 이같이 하셨던가?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하네. ◎ 복음 환호송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2-16
12 예수님께서 어느 한 고을에 계실 때,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14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15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예물을 인자로이 받으시고
저희가 경건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것을 천상 성사로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1요한 4,9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네. 하느님이 당신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네.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오셨으니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마음을 움직이시어
저희가 모신 성체에 더욱 맞갖은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주님 공현 감사송 : 인류의 빛이신 그리스도>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오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 구원의 신비를 밝혀 주시고
그분을 인류의 빛으로 드러내 주셨나이다.
또한 그리스도를 죽음의 운명을 지닌 인간으로 나타나게 하시어
그분께서 지니신 불사불멸의 힘으로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로우시다.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
별의 인도로 구세주의 탄생을 알려 주셨으니
저희가 언제나 구세주를 믿고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성령과 물과 피>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5,5-13
사랑하는 여러분,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6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7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8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9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10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12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13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47(146─147),12-13.14-15.19-20ㄱㄴ(◎ 12ㄱ)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네 성문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사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
○ 주님은 네 강토에 평화를 주시고,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당신 말씀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빠르게도 달려가네. ◎
○ 주님은 당신 말씀 야곱에게, 규칙과 계명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어느 민족에게 이같이 하셨던가?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하네. ◎ 복음 환호송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2-16
12 예수님께서 어느 한 고을에 계실 때,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14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15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예물을 인자로이 받으시고
저희가 경건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것을 천상 성사로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1요한 4,9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네. 하느님이 당신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네.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오셨으니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마음을 움직이시어
저희가 모신 성체에 더욱 맞갖은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주님 공현 감사송 : 인류의 빛이신 그리스도>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오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 구원의 신비를 밝혀 주시고
그분을 인류의 빛으로 드러내 주셨나이다.
또한 그리스도를 죽음의 운명을 지닌 인간으로 나타나게 하시어
그분께서 지니신 불사불멸의 힘으로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