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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은총의때 맞이했으니
주님이 주신때라 빛을발하네
범죄로 병든세상 고쳐주시려
절제의 귀한명약 처방하셨네
주님의 영광스런 빛이보이니
고마운 구원의날 밝아오누나
영혼은 범한죄로 상처심해도
재계의 명약으로 치유되리라
우리의 몸과마음 절제하오니
하느님 우리노력 도와주시어
보람찬 현세생활 마친뒤에는
영원한 부활기쁨 맞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께서는 없는 이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나이다.
시편 9하(10)
감사의 기도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루가 6,20).
I
1 주님 어찌하여 멀리 계시나이까 *
하필이면 이 곤경에 숨으시나이까.
2 무도한 자 그 등쌀에 서러운 이 들볶이고 *
꾸며낸 그 흉계에 빠져 들지 않나이까.
3 삿된 자 자랑스러이 제 욕심을 부리며 *
다라운 자 흥청대며 주를 깔보나이다.
4 속이 잔뜩 부푼 무도한 자는 +
“벌이란 없다 신은 없다” 하고 있으니 *
이것이 그의 생각 전부오이다.
5 그의 길은 언제나 번화로우나 +
아득하신 심판을 알 리 없삽고 *
상대자를 모두 다 비웃나이다.
6 제 속으로 그는 말하나이다. *
“나는 움찔 않으리라 영영 불행이 없으리라.”
7 악담과 간계와 사기가 그 입에 그득하고 *
혀 밑에 숨기는 것 괴롭힘과 거짓이오이다.
8 마을 으슥한 곳에 숨어 앉아서 +
죄 없는 사람을 몰래 죽여 버리고 *
가난한 이를 눈으로 그는 살피나이다.
9 굴속의 사자처럼 으늑한 데서 노려보며 +
가엾은 이 움키려 노리다가는 *
가엾은 이를 낚구어서 그물로 채치나이다.
10 무도한 자 구푸리어 깔고 있는 바람에 *
없는 사람 그 힘에 눌려 쓰러지나이다.
11 무도한 자 제 속말로 “신은 잊었다 *
외면한 채 다시는 안 본다” 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께서는 없는 이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나이다. 후렴2 주님은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나이다.
시편 9하(10)
감사의 기도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루가 6,20).
II
12 일어나소서 주 하느님 당신 손을 쳐드옵소서 *
행여 없는 이들을 잊지 마옵소서.
13 무엄한 자 제 어찌 주님을 얕이 보며 *
“벌하시지 않는다” 속말 하나이까.
14 그러나 주님은 보시나이다 +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니 *
손수 갚아 주시고자 하심이외다.
가난한 자 당신께 의지하오니 *
고아를 돕시는 분 주님이외다.
15 꺾으소서 죄인과 악당의 팔을 *
그 악을 갚으시면 부지 못하오리다.
16 주는 영원 무궁토록 임금이시니 *
이방인들이 당신 땅에서 죽고 없나이다.
17 주님은 가엾은 이들 소원을 들으시고 귀기울이시어 *
그들 마음 굳세게 해주시와,
18 억눌린 자 고아들은 권리 찾게 하시고 *
을러메는 인간은 다시 없게 하셨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은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나이다.
후렴3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시편 11(12)
거만한 원수들을 거슬러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성부께서는 황송하게도 당신 아들을 보내 주셨도다(성 아우구스티노).
2 경건한 자 끊어져 없사오니 주여 구하여 주소서 *
아담의 후예 중에 진실한 사람이 없나이다.
3 저마다 이웃에게 거짓을 말하고 *
간사한 입 두 마음으로 말하나이다.
4 아첨하는 모든 입술 *
제 자랑하는 모든 혀를 주여 끊어 주소서.
5 “혀는 우리의 힘 우리 위한 입술이거늘 +
누가 우리를 지배하랴” *
이같이 말하는 그들이오이다.
6 “없는 이 구박당하고 가엾은 이 서러워 하니 *
내 당장 일어서리라.
구원을 갈망하는 자를 살려내리라” *
주님의 말씀이 이러하시니,
7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8 주님 당신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
언제나 이 족속에게서 구하여 주시오리다.
인간에 천한 것이 우쭐거릴 때이면 *
악한 무리 그 둘레에 싸다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 이때는 은혜를 베푸시는 때요,
◎ 이날은 구원의 날이로다. 제1독서
1 하느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성도 여러분,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우리 신앙의 대사제이신 예수를 생각하십시오. 2 모세가 하느님의 온 집안을 위해서 충실하게 일했듯이 그분도 당신을 세우신 분을 위해서 충실하게 일하셨습니다. 3 예수께서는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받으실 자격을 가지셨습니다. 사실 집보다는 그 집을 지은 사람이 더 큰 영광을 누리게 마련입니다. 4 어느 집이든지 그 집을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물을 지으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5 모세는 한갓 종으로서 하느님의 온 집안 일에 충실했으며 하느님께서 장차 말씀하시려는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6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하느님의 온 집안 일을 다스리는 데 충실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희망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또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 우리는 하느님의 집안 사람들입니다.
7 그러므로 성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오늘 하느님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유혹을 받고 반역하던 때처럼
완악한 마음을 품지 말아라.
9 너희 조상들은 사십 년 동안이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도
하느님을 시험 삼아 떠보았다.
10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그 세대를 보시고
노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이 빗나가서
나의 길을 알지 못하였다.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내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해서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고집부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4 우리가 처음의 확신을 끝까지 지켜 나가면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될 수 있습니다. 15 성서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오늘 하느님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처럼 완악한 마음을 품지 말아라.”
16 그분의 음성을 듣고도 반역한 자들은 누구였습니까? 모두 모세의 인도를 받아 이집트를 빠져 나온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17 사십 년 동안이나 하느님을 노엽게 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죄를 지은 자들이 아니었습니까? 그들은 죽어서 시체가 광야에 널려 있었습니다. 18 하느님께서 결코 당신의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신 것은 누구에게 하신 맹세였습니까?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19 그러니 그들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결국은 믿지 않았던 탓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2독서
진리의 영으로 밝아진 우리의 이해력은 천상과 지성을 비추어 주는 십자가의 영광을 순수하고 자유로운 정신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의 눈으로 수난이 임박할 때 주님께서 행한 말씀의 뜻을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큰 영광을 받을 때가 왔다.” “내가 지금 이렇게 마음을 걷잡을 수 없으니 무슨 말을 할까? ‘아버지, 이 시간을 면하게 하여 주소서.’ 하고 기원할까? 아니다. 나는 바로 이 고난의 시간을 겪으러 온 것이다. ‘아버지, 당신 아들에게 영광을 주소서.’” 그때에 하늘에서 “내가 이미 내 영광을 드러냈고 앞으로도 드러내리라.” 하는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예수께서는 거기에 있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 들려 온 음성이다. 지금은 이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이다. 이제는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게 되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에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할 것이다.”
오, 놀라운 십자가의 권능이여! 오, 형언할 수 없는 수난의 영광이여! 거기에는 주님의 법정이 있고 세상의 심판이 있으며 십자가에 못박히신 분의 권능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여, 당신은 모든 것을 당신께로 이끄셨습니다. 옛적에 유다의 유일한 성전에서 상징이나 그림자로서만 행하던 것을 이제 모든 곳에서 모든 민족들이 참된 신심으로 공적이고 장엄한 예식으로 거행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모든 축복의 근원이요 모든 은총의 원인인 당신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제 레위인들의 지위는 더욱 높아졌고 장로들의 품위는 더욱 고양되었으며 사제들이 받는 도유는 더욱 거룩해졌습니다. 믿는 이들은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연약함에서 힘을, 수치에서 영광을, 죽음에서 생명을 얻습니다. 이제 여러 모양의 물질적 제사가 끝났습니다. 단 한 번 바치신 몸과 피의 희생 제물은 다른 모든 희생 제물의 완성입니다. 당신이야말로 참으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당신은 옛적의 모든 상징들을 당신 안에서 성취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모든 제사들을 대치하는 제사가 하나인 것처럼 모든 민족들을 모으는 나라도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방인들의 복된 스승인 사도 바오로가 엄숙히 고백한 것을 우리도 고백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틀림없는 것이고 누구나 받아들일 만한 사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의인이나 거룩한 사람들을 위해서만 죽으시지 않고, 악하고 경건치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는 정말 놀랍습니다. 비록 그분의 신성에 죽음의 독침이 범접할 수는 없지만, 그분은 우리 가운데 탄생하시어 우리를 위해 바칠 수 있는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과거에 주님은 예언자 호세아를 통하여 말씀하시면서 당신 죽음의 권능으로 우리의 죽음을 위협하셨습니다. “죽음아, 나는 너의 죽음이 되리라. 스올아, 나는 네 독침이 되리라.” 주님은 죽으심으로써 죽음의 법에 복종하셨지만 다시 일어나심으로써 그 권세를 쳐부수시어 죽음의 절대성을 파괴하시고 영원한 것을 일시적인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은총의때 맞이했으니
주님이 주신때라 빛을발하네
범죄로 병든세상 고쳐주시려
절제의 귀한명약 처방하셨네
주님의 영광스런 빛이보이니
고마운 구원의날 밝아오누나
영혼은 범한죄로 상처심해도
재계의 명약으로 치유되리라
우리의 몸과마음 절제하오니
하느님 우리노력 도와주시어
보람찬 현세생활 마친뒤에는
영원한 부활기쁨 맞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께서는 없는 이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나이다.
시편 9하(10)
감사의 기도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루가 6,20).
I
1 주님 어찌하여 멀리 계시나이까 *
하필이면 이 곤경에 숨으시나이까.
2 무도한 자 그 등쌀에 서러운 이 들볶이고 *
꾸며낸 그 흉계에 빠져 들지 않나이까.
3 삿된 자 자랑스러이 제 욕심을 부리며 *
다라운 자 흥청대며 주를 깔보나이다.
4 속이 잔뜩 부푼 무도한 자는 +
“벌이란 없다 신은 없다” 하고 있으니 *
이것이 그의 생각 전부오이다.
5 그의 길은 언제나 번화로우나 +
아득하신 심판을 알 리 없삽고 *
상대자를 모두 다 비웃나이다.
6 제 속으로 그는 말하나이다. *
“나는 움찔 않으리라 영영 불행이 없으리라.”
7 악담과 간계와 사기가 그 입에 그득하고 *
혀 밑에 숨기는 것 괴롭힘과 거짓이오이다.
8 마을 으슥한 곳에 숨어 앉아서 +
죄 없는 사람을 몰래 죽여 버리고 *
가난한 이를 눈으로 그는 살피나이다.
9 굴속의 사자처럼 으늑한 데서 노려보며 +
가엾은 이 움키려 노리다가는 *
가엾은 이를 낚구어서 그물로 채치나이다.
10 무도한 자 구푸리어 깔고 있는 바람에 *
없는 사람 그 힘에 눌려 쓰러지나이다.
11 무도한 자 제 속말로 “신은 잊었다 *
외면한 채 다시는 안 본다” 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께서는 없는 이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나이다. 후렴2 주님은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나이다.
시편 9하(10)
감사의 기도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루가 6,20).
II
12 일어나소서 주 하느님 당신 손을 쳐드옵소서 *
행여 없는 이들을 잊지 마옵소서.
13 무엄한 자 제 어찌 주님을 얕이 보며 *
“벌하시지 않는다” 속말 하나이까.
14 그러나 주님은 보시나이다 +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니 *
손수 갚아 주시고자 하심이외다.
가난한 자 당신께 의지하오니 *
고아를 돕시는 분 주님이외다.
15 꺾으소서 죄인과 악당의 팔을 *
그 악을 갚으시면 부지 못하오리다.
16 주는 영원 무궁토록 임금이시니 *
이방인들이 당신 땅에서 죽고 없나이다.
17 주님은 가엾은 이들 소원을 들으시고 귀기울이시어 *
그들 마음 굳세게 해주시와,
18 억눌린 자 고아들은 권리 찾게 하시고 *
을러메는 인간은 다시 없게 하셨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은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나이다.
후렴3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시편 11(12)
거만한 원수들을 거슬러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성부께서는 황송하게도 당신 아들을 보내 주셨도다(성 아우구스티노).
2 경건한 자 끊어져 없사오니 주여 구하여 주소서 *
아담의 후예 중에 진실한 사람이 없나이다.
3 저마다 이웃에게 거짓을 말하고 *
간사한 입 두 마음으로 말하나이다.
4 아첨하는 모든 입술 *
제 자랑하는 모든 혀를 주여 끊어 주소서.
5 “혀는 우리의 힘 우리 위한 입술이거늘 +
누가 우리를 지배하랴” *
이같이 말하는 그들이오이다.
6 “없는 이 구박당하고 가엾은 이 서러워 하니 *
내 당장 일어서리라.
구원을 갈망하는 자를 살려내리라” *
주님의 말씀이 이러하시니,
7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8 주님 당신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
언제나 이 족속에게서 구하여 주시오리다.
인간에 천한 것이 우쭐거릴 때이면 *
악한 무리 그 둘레에 싸다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 이때는 은혜를 베푸시는 때요,
◎ 이날은 구원의 날이로다. 제1독서
|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 | 3,1-19 |
| 예수는 우리 믿음의 사도 | |
7 그러므로 성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오늘 하느님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유혹을 받고 반역하던 때처럼
완악한 마음을 품지 말아라.
9 너희 조상들은 사십 년 동안이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도
하느님을 시험 삼아 떠보았다.
10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그 세대를 보시고
노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이 빗나가서
나의 길을 알지 못하였다.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내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해서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고집부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4 우리가 처음의 확신을 끝까지 지켜 나가면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될 수 있습니다. 15 성서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오늘 하느님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처럼 완악한 마음을 품지 말아라.”
16 그분의 음성을 듣고도 반역한 자들은 누구였습니까? 모두 모세의 인도를 받아 이집트를 빠져 나온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17 사십 년 동안이나 하느님을 노엽게 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죄를 지은 자들이 아니었습니까? 그들은 죽어서 시체가 광야에 널려 있었습니다. 18 하느님께서 결코 당신의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신 것은 누구에게 하신 맹세였습니까?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19 그러니 그들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결국은 믿지 않았던 탓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응송 | 히브 3,6a; 에페 2,21 |
| ◎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하느님의 온 집안 일을 다스리시는도다. * 우리는 하느님 집안의 사람이로다. ○ 온 건물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고 점점 커져서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도다. ◎ 우리는. |
|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 (Sermo 8 de passione Domini, 6-8: PL 54,340-432) |
|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축복의 근원이요 모든 은총의 원인입니다 | |
오, 놀라운 십자가의 권능이여! 오, 형언할 수 없는 수난의 영광이여! 거기에는 주님의 법정이 있고 세상의 심판이 있으며 십자가에 못박히신 분의 권능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여, 당신은 모든 것을 당신께로 이끄셨습니다. 옛적에 유다의 유일한 성전에서 상징이나 그림자로서만 행하던 것을 이제 모든 곳에서 모든 민족들이 참된 신심으로 공적이고 장엄한 예식으로 거행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모든 축복의 근원이요 모든 은총의 원인인 당신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제 레위인들의 지위는 더욱 높아졌고 장로들의 품위는 더욱 고양되었으며 사제들이 받는 도유는 더욱 거룩해졌습니다. 믿는 이들은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연약함에서 힘을, 수치에서 영광을, 죽음에서 생명을 얻습니다. 이제 여러 모양의 물질적 제사가 끝났습니다. 단 한 번 바치신 몸과 피의 희생 제물은 다른 모든 희생 제물의 완성입니다. 당신이야말로 참으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당신은 옛적의 모든 상징들을 당신 안에서 성취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모든 제사들을 대치하는 제사가 하나인 것처럼 모든 민족들을 모으는 나라도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방인들의 복된 스승인 사도 바오로가 엄숙히 고백한 것을 우리도 고백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틀림없는 것이고 누구나 받아들일 만한 사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의인이나 거룩한 사람들을 위해서만 죽으시지 않고, 악하고 경건치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는 정말 놀랍습니다. 비록 그분의 신성에 죽음의 독침이 범접할 수는 없지만, 그분은 우리 가운데 탄생하시어 우리를 위해 바칠 수 있는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과거에 주님은 예언자 호세아를 통하여 말씀하시면서 당신 죽음의 권능으로 우리의 죽음을 위협하셨습니다. “죽음아, 나는 너의 죽음이 되리라. 스올아, 나는 네 독침이 되리라.” 주님은 죽으심으로써 죽음의 법에 복종하셨지만 다시 일어나심으로써 그 권세를 쳐부수시어 죽음의 절대성을 파괴하시고 영원한 것을 일시적인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
| 응송 | 골로 2,14-15; 요한 8,28a |
| ◎ 그리스도께서는 여러 가지 달갑지 않은 조항이 들어 있는 우리의 빚 문서를 무효화하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 버리셨도다. * 그분은 십자가로 권세와 세력의 천신들을 사로잡아 그 무장을 해제시키시고 그들을 구경거리로 삼아 끌고 개선의 행진을 하셨도다.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높이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 그분은. |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찬란한 덕행의빛 찾아오도록
이땅에 새아침을 열어주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열어주시고
마음에 참회정신 박아주시며
자비로 죄인들을 참으셨으니
이제는 당신께로 돌려주소서
아무리 우리죄가 크다하여도
당신의 자비하심 더욱크오니
모두가 당신구원 얻기위하여
극기를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마침내 당신날이 다가오리니
그날에 모든것이 꽃피오리다
당신의 은총으로 그날을맞아
즐거이 축하하며 기뻐하리다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어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리라.
(초대송에서 다음 시편을 한 경우, 986면에 있는 시편 94(95)를 한다.)
시편 23(24)
성전에 듭시는 주님
그리스도의 육신이 들어 올려짐으로써 그분에게 천국의 문이 열렸다(성 이레네오).
1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
온 누리와 거기 있는 그 모든 것이.
2 바다 위에 그 터전을 마련하시고 *
강물 위에 그 뭍을 굳히셨도다.
3 주님의 산으로 오를 이 누구인고 *
거룩한 그 곳에 서 있을 이 누구인고.
4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
헛군데에 정신을 아니 쓰는 이로다 *
이웃에게 거짓으로 맹서 않는 이로다.
5 주님이 그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
구원의 하느님께 갚음을 받으리라.
6 이런 이야 주님을 찾는 족속 *
야곱의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이로다.
7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8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굳세고 능하신 주님이시다 *
싸움에 능하신 주님이시다.
9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10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만군의 주님이야말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리라. 후렴2 너희의 행업으로 영원하신 임금께 찬미 드려라.
찬가 토비 13,1-8
책벌도 내리시고 구원도 주시는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다시 낳아 주셨습니다(1베드 1,3).
1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느님과 그 나라를 찬양하라 *
2 그는 채찍질도 하시고 자비도 베푸시는도다.
지옥에까지 끌어내리시고 그 파멸에서 끌어올리시나니 *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자 아무도 없도다.
3 이스라엘 자손들아 *
이방인들 앞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라.
주님은 너희를 이방인들 속에 흩으시고 *
4 거기서 당신의 위대하심을 너희에게 드러내셨도다.
살아 있는 모든 것 앞에서 주님을 높이 받들라 *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 영원한 하느님이시로다.
5 너희가 옳지 않은 일을 할 때에는 *
너희에게 벌을 내리시어 이방인들 속에 흩으시지만,
또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
그들 속에서 너희를 건져내시리라.
6 너희가 진심으로 하느님께 돌아와 +
마음을 다하여 참되게 살면 *
하느님께서 다시는 외면하지 않으시리라.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해주신 일들을 생각하고 *
소리 높여 그분에게 감사 드리라.
나는 사로잡혀 있는 이 땅에서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
죄많은 이방인들에게 그분의 힘과 위대하심을 드러내노라.
죄인들아 돌아와 하느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면 *
하느님께서 너희를 다시 생각하시고 자비를 베푸실지 누가 알랴?
7 나는 내 하느님을 높이 받들고 *
그분의 위대하심을 생각하고 날 듯이 기뻐하리라.
8 주님께 간택받은 모든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축일을 지내며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너희의 행업으로 영원하신 임금께 찬미 드려라. 후렴3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시편 32(33)
하느님의 섭리를 찬미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다(요한 1,3).
1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흐뭇이 즐거워 하라 *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2 비파로 주님께 감사 드리며 *
십현금 맞추어 읊조리어라.
3 새로운 노래 불러 찬미하며 *
풍류 소리 드높이 고운 가락 내어라.
4 주님의 말씀이 옳으시도다 *
그 하신 일마다 진실하도다.
5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즐기시고 *
그 사랑은 땅에 가득하도다.
6 주님의 말씀으로 하늘은 만들어졌고 *
만상도 당신 입김으로 이루어졌도다.
7 자루엔듯 바닷물을 한데 모으시고 *
심연을 곳집에다 거두시도다.
8 온 땅은 주님을 무서워 하라 *
세상에 사는 자 모두 다 주를 두려워하라.
9 주의 말씀 계시자 이루어졌고 *
주의 명이 계시자 존재했나니.
10 만방의 계획을 주께서 흩으시고 *
만민의 계교를 꺾으시도다.
11 주님의 계획은 언제나 한결같고 *
그 마음 생각은 영원하시다.
12 복되다 그 하느님 주님이신 백성이여 *
주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겨레로다.
13 주께서 하늘로부터 굽어보시며 *
사람의 자식들을 낱낱이 보시며,
14 계시는 그 곳에서 *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두루 다 보시나이다.
15 그들의 마음을 모조리 지으셨으니 *
그 하는 일들을 속속들이 아시도다.
16 병력이 많다 하여 임금이 승하지 못하고 *
그 힘이 세다 하여 용사 제가 못 사는 것.
17 승리 위해 병마를 믿기 어려우니 *
제아무리 세어도 달아나지 못하도다.
18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19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20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바라나니 *
우리 구원 우리 방패 주님이로다.
21 그러기로 우리 마음은 주님 안에서 기꺼하고 *
거룩하신 그 이름을 우리가 믿는도다.
22 주님 우리가 당신께 바랐던 그대로 *
어여삐 여기심을 우리 위에 내리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성경소구 즈가 12,10-11a
내가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성민들에게 용서를 빌 마음을 품게 하리니 그들은 내 가슴을 찔러 아프게 한 일을 외아들이나 맏아들이라도 잃은 듯이 슬퍼하며 곡하리라. 그날이 오면, 예루살렘에 곡성이 터질 것이다. 응송 ◎ 사냥꾼의 올무에서 *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 모진 괴질에서
◎ 주께서.
○ 영광이.
◎ 사냥꾼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높이 들린 후에야,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하셨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높이 들린 후에야,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하셨도다. 청원기도 + 당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찬미하며 기도합시다.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주여, 성체성사로 배부르게 된 우리로 하여금,
― 파스카 제사의 은혜를 충만히 받게 하소서.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우리로 하여금 착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 인내로이 결실을 맺게 하소서.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주님의 교회를 통하여 평화의 복음이 더 쉽게 전파되기 위하여,
― 우리로 하여금 현세 질서를 완성하시는 데 기꺼이 주님과 협력하게 하소서.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주여, 우리는 죄를 범하고 또 범하였사오니,
― 당신 구원의 은총으로 우리의 죄를 없애 주소서.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찬란한 덕행의빛 찾아오도록
이땅에 새아침을 열어주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열어주시고
마음에 참회정신 박아주시며
자비로 죄인들을 참으셨으니
이제는 당신께로 돌려주소서
아무리 우리죄가 크다하여도
당신의 자비하심 더욱크오니
모두가 당신구원 얻기위하여
극기를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마침내 당신날이 다가오리니
그날에 모든것이 꽃피오리다
당신의 은총으로 그날을맞아
즐거이 축하하며 기뻐하리다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어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리라.
(초대송에서 다음 시편을 한 경우, 986면에 있는 시편 94(95)를 한다.)
시편 23(24)
성전에 듭시는 주님
그리스도의 육신이 들어 올려짐으로써 그분에게 천국의 문이 열렸다(성 이레네오).
1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
온 누리와 거기 있는 그 모든 것이.
2 바다 위에 그 터전을 마련하시고 *
강물 위에 그 뭍을 굳히셨도다.
3 주님의 산으로 오를 이 누구인고 *
거룩한 그 곳에 서 있을 이 누구인고.
4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
헛군데에 정신을 아니 쓰는 이로다 *
이웃에게 거짓으로 맹서 않는 이로다.
5 주님이 그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
구원의 하느님께 갚음을 받으리라.
6 이런 이야 주님을 찾는 족속 *
야곱의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이로다.
7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8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굳세고 능하신 주님이시다 *
싸움에 능하신 주님이시다.
9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10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만군의 주님이야말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리라. 후렴2 너희의 행업으로 영원하신 임금께 찬미 드려라.
찬가 토비 13,1-8
책벌도 내리시고 구원도 주시는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다시 낳아 주셨습니다(1베드 1,3).
1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느님과 그 나라를 찬양하라 *
2 그는 채찍질도 하시고 자비도 베푸시는도다.
지옥에까지 끌어내리시고 그 파멸에서 끌어올리시나니 *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자 아무도 없도다.
3 이스라엘 자손들아 *
이방인들 앞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라.
주님은 너희를 이방인들 속에 흩으시고 *
4 거기서 당신의 위대하심을 너희에게 드러내셨도다.
살아 있는 모든 것 앞에서 주님을 높이 받들라 *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 영원한 하느님이시로다.
5 너희가 옳지 않은 일을 할 때에는 *
너희에게 벌을 내리시어 이방인들 속에 흩으시지만,
또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
그들 속에서 너희를 건져내시리라.
6 너희가 진심으로 하느님께 돌아와 +
마음을 다하여 참되게 살면 *
하느님께서 다시는 외면하지 않으시리라.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해주신 일들을 생각하고 *
소리 높여 그분에게 감사 드리라.
나는 사로잡혀 있는 이 땅에서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
죄많은 이방인들에게 그분의 힘과 위대하심을 드러내노라.
죄인들아 돌아와 하느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면 *
하느님께서 너희를 다시 생각하시고 자비를 베푸실지 누가 알랴?
7 나는 내 하느님을 높이 받들고 *
그분의 위대하심을 생각하고 날 듯이 기뻐하리라.
8 주님께 간택받은 모든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축일을 지내며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너희의 행업으로 영원하신 임금께 찬미 드려라. 후렴3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시편 32(33)
하느님의 섭리를 찬미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다(요한 1,3).
1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흐뭇이 즐거워 하라 *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2 비파로 주님께 감사 드리며 *
십현금 맞추어 읊조리어라.
3 새로운 노래 불러 찬미하며 *
풍류 소리 드높이 고운 가락 내어라.
4 주님의 말씀이 옳으시도다 *
그 하신 일마다 진실하도다.
5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즐기시고 *
그 사랑은 땅에 가득하도다.
6 주님의 말씀으로 하늘은 만들어졌고 *
만상도 당신 입김으로 이루어졌도다.
7 자루엔듯 바닷물을 한데 모으시고 *
심연을 곳집에다 거두시도다.
8 온 땅은 주님을 무서워 하라 *
세상에 사는 자 모두 다 주를 두려워하라.
9 주의 말씀 계시자 이루어졌고 *
주의 명이 계시자 존재했나니.
10 만방의 계획을 주께서 흩으시고 *
만민의 계교를 꺾으시도다.
11 주님의 계획은 언제나 한결같고 *
그 마음 생각은 영원하시다.
12 복되다 그 하느님 주님이신 백성이여 *
주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겨레로다.
13 주께서 하늘로부터 굽어보시며 *
사람의 자식들을 낱낱이 보시며,
14 계시는 그 곳에서 *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두루 다 보시나이다.
15 그들의 마음을 모조리 지으셨으니 *
그 하는 일들을 속속들이 아시도다.
16 병력이 많다 하여 임금이 승하지 못하고 *
그 힘이 세다 하여 용사 제가 못 사는 것.
17 승리 위해 병마를 믿기 어려우니 *
제아무리 세어도 달아나지 못하도다.
18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19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20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바라나니 *
우리 구원 우리 방패 주님이로다.
21 그러기로 우리 마음은 주님 안에서 기꺼하고 *
거룩하신 그 이름을 우리가 믿는도다.
22 주님 우리가 당신께 바랐던 그대로 *
어여삐 여기심을 우리 위에 내리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성경소구 즈가 12,10-11a
내가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성민들에게 용서를 빌 마음을 품게 하리니 그들은 내 가슴을 찔러 아프게 한 일을 외아들이나 맏아들이라도 잃은 듯이 슬퍼하며 곡하리라. 그날이 오면, 예루살렘에 곡성이 터질 것이다. 응송 ◎ 사냥꾼의 올무에서 *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 모진 괴질에서
◎ 주께서.
○ 영광이.
◎ 사냥꾼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높이 들린 후에야,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하셨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높이 들린 후에야,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하셨도다. 청원기도 + 당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찬미하며 기도합시다.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주여, 성체성사로 배부르게 된 우리로 하여금,
― 파스카 제사의 은혜를 충만히 받게 하소서.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우리로 하여금 착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 인내로이 결실을 맺게 하소서.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주님의 교회를 통하여 평화의 복음이 더 쉽게 전파되기 위하여,
― 우리로 하여금 현세 질서를 완성하시는 데 기꺼이 주님과 협력하게 하소서.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주여, 우리는 죄를 범하고 또 범하였사오니,
― 당신 구원의 은총으로 우리의 죄를 없애 주소서.
◎ 영혼의 음식이시며 약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성경소구 1고린 1,18-19
멸망할 사람들에게는 십자가의 이치가 한낱 어리석은 생각에 불과하지만 구원받을 우리에게는 곧 하느님의 힘입니다. 성서에도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 버리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응송 ○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성경소구 1고린 1,18-19
멸망할 사람들에게는 십자가의 이치가 한낱 어리석은 생각에 불과하지만 구원받을 우리에게는 곧 하느님의 힘입니다. 성서에도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 버리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응송 ○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성경소구 1고린 1,22-24
유다인들은 기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선포할 따름입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렸다는 것은 유다인들에게는 비위에 거슬리고 이방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이는 일입니다. 그러나 유다인이나 그리스인이나 할 것 없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가 곧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입니다. 응송 ○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성경소구 1고린 1,22-24
유다인들은 기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선포할 따름입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렸다는 것은 유다인들에게는 비위에 거슬리고 이방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이는 일입니다. 그러나 유다인이나 그리스인이나 할 것 없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가 곧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입니다. 응송 ○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성경소구 1고린 1,25. 27a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사람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사람들이 하는 일보다 지혜롭고, 하느님의 힘이 사람의 눈에는 약하게 보이지만 사람의 힘보다 강합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지혜있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어리석은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응송 ○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성경소구 1고린 1,25. 27a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사람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사람들이 하는 일보다 지혜롭고, 하느님의 힘이 사람의 눈에는 약하게 보이지만 사람의 힘보다 강합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지혜있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어리석은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응송 ○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현대에도 당신을 섬기는 백성의 수를 많게 하시며 그 공을 높여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전례일사순 제5주간 화요일
입당송시편 27(26),14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본기도주님,
저희가 한결같이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시며
이 시대에 주님을 섬기는 백성이 많아지고
그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물린 자는 누구든지 구리 뱀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21,4-9
그 무렵 이스라엘은 4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
6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다.
7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8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9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02(101),2-3.16-18.19-21(◎ 2)
◎ 주님, 제 기도를 들으소서. 제 부르짖음이 당신께 이르게 하소서.
○ 주님, 제 기도를 들으소서. 제 부르짖음이 당신께 이르게 하소서. 곤경의 날에, 당신 얼굴 제게서 감추지 마소서. 당신 귀를 제게 기울이소서. 제가 부르짖을 때 어서 대답하소서. ◎
○ 민족들이 주님 이름을, 세상 모든 임금이 당신 영광을 경외하리이다. 주님은 시온을 세우시고, 영광 속에 나타나시어, 헐벗은 이들의 기도를 굽어 들어주시고, 그들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리라. ◎
○ 오는 세대를 위하여 글로 남기리니, 새로 창조될 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주님이 드높은 성소에서 내려다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시리니, 포로의 신음을 들으시고, 죽음에 붙여진 이들을 풀어 주시리라. ◎ 복음 환호송(◎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8,21-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21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25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26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2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저희가 화해의 제사를 드리오니
저희 죄를 자비로이 용서하시고
흔들리는 저희 마음을 바로잡아 주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요한 12,32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이리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천상 선물을 갈망하며
끊임없이 하느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주님 수난 감사송 1 : 십자가의 힘>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인류의 구원을 이루신 성자의 수난으로
온 세상이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미하게 되었으니
십자가의 무궁한 힘으로
성자의 권능과 세상 심판이 드러났나이다.
그러므로 주님,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양하며 환호하나이다. 백성을 위한 기도하느님,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이들에게 분노보다는 자비를 베푸시니
믿는 이들이 눈물로 악행을 뉘우치고
위로의 은총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본기도주님,
저희가 한결같이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시며
이 시대에 주님을 섬기는 백성이 많아지고
그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물린 자는 누구든지 구리 뱀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21,4-9
그 무렵 이스라엘은 4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
6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다.
7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8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9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02(101),2-3.16-18.19-21(◎ 2)
◎ 주님, 제 기도를 들으소서. 제 부르짖음이 당신께 이르게 하소서.
○ 주님, 제 기도를 들으소서. 제 부르짖음이 당신께 이르게 하소서. 곤경의 날에, 당신 얼굴 제게서 감추지 마소서. 당신 귀를 제게 기울이소서. 제가 부르짖을 때 어서 대답하소서. ◎
○ 민족들이 주님 이름을, 세상 모든 임금이 당신 영광을 경외하리이다. 주님은 시온을 세우시고, 영광 속에 나타나시어, 헐벗은 이들의 기도를 굽어 들어주시고, 그들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리라. ◎
○ 오는 세대를 위하여 글로 남기리니, 새로 창조될 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주님이 드높은 성소에서 내려다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시리니, 포로의 신음을 들으시고, 죽음에 붙여진 이들을 풀어 주시리라. ◎ 복음 환호송(◎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8,21-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21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25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26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2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저희가 화해의 제사를 드리오니
저희 죄를 자비로이 용서하시고
흔들리는 저희 마음을 바로잡아 주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요한 12,32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이리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천상 선물을 갈망하며
끊임없이 하느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주님 수난 감사송 1 : 십자가의 힘>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인류의 구원을 이루신 성자의 수난으로
온 세상이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미하게 되었으니
십자가의 무궁한 힘으로
성자의 권능과 세상 심판이 드러났나이다.
그러므로 주님,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양하며 환호하나이다. 백성을 위한 기도하느님,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이들에게 분노보다는 자비를 베푸시니
믿는 이들이 눈물로 악행을 뉘우치고
위로의 은총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