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935 목자 없는 양에게   2010-02-06 유대영 5390 0
52934 펌 - (129) 지구 휠체어 - 김명호 회장님의 기도   2010-02-06 이순의 3522 0
52933 酒님 과 主님 의 차이   2010-02-06 김상환 4800 0
52932 [강론] 연중 제 5주일 (김용배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10-02-06 장병찬 5453 0
5293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0-02-06 주병순 3491 0
52931 영감   2010-02-06 김영이 4201 0
52928 연중 제5주일 "주님 일꾼"될 준비 되었나요?/배광하 신부   2010-02-06 원근식 54213 0
52927 교황 "성직자 여러분, 블로그 하세요" ... |2|  2010-02-06 이은숙 4394 0
52926 좀 쉬도록 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2-06 정복순 42311 0
52924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10-02-06 박명옥 4798 0
52923 ♡ 가까이 계심 ♡   2010-02-06 이부영 3668 0
52922 다시 해보니까 되더라고요. [허윤석신부님]   2010-02-06 이순정 46211 0
52921 분별력을 청하였으니......[허윤석신부님]   2010-02-06 이순정 47910 0
52919 <어제가 입춘, 아직도 춥네>   2010-02-06 김종연 4321 0
5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2-06 이미경 73616 0
52917 2월6일 야곱의 우물- 마태28,16-20 묵상 / 측은지심 |1|  2010-02-06 권수현 3721 0
52916 부모와 자녀   2010-02-06 김중애 4850 0
52915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06 김중애 5660 0
52914 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2010-02-06 김중애 4342 0
52913 2월 6일 토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양승국 스 ... |2|  2010-02-06 노병규 57116 0
529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의 일, 남의 일 |3|  2010-02-06 김현아 75917 0
52911 사도들이 배운 것, 끌어당김의 법칙 - 윤경재   2010-02-06 윤경재 39611 0
52910 위기를 기회로 만들라! |1|  2010-02-06 유웅열 4052 0
52909 인생 최고의 영양제 |2|  2010-02-06 김광자 4793 0
529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2-06 김광자 3902 0
52907 욥기19장 자네들은 언제까지 그러려나 |1|  2010-02-05 이년재 4261 0
52906 순교자(증성자)   2010-02-05 유대영 5350 0
52903 내 안의 감수성 [허윤석신부님]   2010-02-05 이순정 4335 0
52902 장 베네딕또와 세자 성요한 [허윤석신부님]   2010-02-05 이순정 5446 0
52898 선입견 |2|  2010-02-05 김중애 4647 0
52895 찬란한 기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10-02-05 박명옥 59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