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657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 [복음과 묵상] |1|  2010-01-28 장병찬 1,0823 0
52656 비유를 많이 사용하신 이유   2010-01-28 김용대 6152 0
5265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2010-01-28 주병순 4482 0
52649 삶의 기술/네 안의 보물 /안셀름 그륀   2010-01-28 김중애 5697 0
52648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28 박명옥 7189 0
52651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사랑의 기도 |8|  2010-01-28 박명옥 4879 0
52647 빛은 비춘다!-시 [허윤석신부님]   2010-01-28 이순정 5554 0
52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1-28 이미경 99116 0
52645 빛은 비춘다. [허윤석신부님]   2010-01-28 이순정 4733 0
52644 ♡ 그분의 평화 ♡   2010-01-28 이부영 4552 0
52643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1-28 김중애 3731 0
52642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2 |5|  2010-01-28 김현아 5543 0
5264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숨길 수 없는 것 |8|  2010-01-28 김현아 1,06220 0
52640 <성당과 예배당>   2010-01-28 김종연 4701 0
52639 1월28일 야곱의 우물- 마르4,21-25 묵상/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 ... |1|  2010-01-28 권수현 4803 0
52638 1월 2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4|  2010-01-28 노병규 1,02821 0
52637 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2010-01-28 김중애 3721 0
52635 (470) ○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 |4|  2010-01-28 김양귀 4235 0
52636 Re:(470) 오늘 나는 목욕탕에도 가고..미장원에도 갔다. |6|  2010-01-28 김양귀 3126 0
52634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8|  2010-01-28 김광자 5736 0
526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1-28 김광자 5042 0
52632 “모든 것이 좋다(Everything is good).” - 1.27, ...   2010-01-27 김명준 4236 0
52631 욥기10장 당신의 작품을 멸하시는 하느님 |1|  2010-01-27 이년재 3761 0
52630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 [복음과 묵상]   2010-01-27 장병찬 7162 0
52629 펌 - (124) 폭 넓은 대화 |5|  2010-01-27 이순의 5631 0
52627 '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1-27 정복순 4542 0
52625 상대방을 위한 기도... |1|  2010-01-27 이부영 7785 0
5262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2010-01-27 주병순 4111 0
52622 진정 나에게 필요한 것 그리고 내가 할수 있는 것은[허윤석신부님]   2010-01-27 이순정 1,0826 0
52621 연중 제3주일 - 말씀의 열매, 영적 변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1|  2010-01-27 박명옥 9268 0
52620 그저 비유로만... [허윤석신부님]   2010-01-27 이순정 6461 0
52619 <연중 제4주일 본문+해설+묵상>   2010-01-27 김종연 46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