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1948 주님 공현 대축일 / 이 기양 신부   2010-01-02 원근식 1,5194 0
51944 손이 꽁꽁!| 신부님포토앨범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02 박명옥 9085 0
51943 주님 공현 대축일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10-01-02 박명옥 1,3369 0
51947 Re:설경 세번째 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02 박명옥 5415 0
51946 Re:설경 두번째 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02 박명옥 5065 0
51945 설경 첫번째 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02 박명옥 5855 0
51942 “당신은 누구요?” - 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1-02 김명준 7784 0
51941 "축복 받은 삶" - 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0-01-02 김명준 3435 0
51940 "우리의 영혼이신 그리스도"- 12.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1-02 김명준 3413 0
51939 장엄한 빛.................차동엽 신부님   2010-01-02 이은숙 6224 0
51937 2010년 1월 2일 강론 - 세자요한 따라하기! 허윤석신부님 |2|  2010-01-02 이순정 4034 0
51935 어머니의 품에 젖어드는 느낌의 기도...허윤석신부님 |1|  2010-01-02 이순정 4693 0
51932 펌 - (105) 짝꿍이 보고 싶다. |3|  2010-01-02 이순의 4533 0
51931 유일한 자랑 / [복음과 묵상]   2010-01-02 장병찬 3991 0
51930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31항 및 연역적 사유 체계에 대하여   2010-01-02 소순태 3501 0
5192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10-01-02 주병순 3742 0
51928 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   2010-01-02 지요하 3801 0
51927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1-02 정복순 4103 0
51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1-02 이미경 82211 0
51925 1월2일 야곱의 우물- 요한1,19-28 묵상/우리는 수행하는 사람입니 ... |1|  2010-01-02 권수현 3704 0
51924 ♡ 활동과 기도 ♡   2010-01-02 이부영 3742 0
51923 마케베오하5장 |2|  2010-01-02 이년재 4201 0
51922 <사랑의 꿈 -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라>   2010-01-02 김종연 6460 0
51921 새로운 영성을 찾아라! |1|  2010-01-02 유웅열 3664 0
51920 1월 2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1-02 노병규 73713 0
51919 <나도 음악감상회에 갔다>   2010-01-02 김종연 3952 0
51918 <교회, 코펜하겐 협약을 질타하다>   2010-01-02 김종연 3731 0
51917 사진묵상 - 길이 어디에 있습니까?   2010-01-02 이순의 4354 0
519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1-02 김광자 5222 0
51915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2|  2010-01-02 김광자 5105 0
5191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확신의 힘 |5|  2010-01-01 김현아 1,19013 0
51913 손이 꽁꽁!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01 박명옥 6916 0
5191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10-01-01 박명옥 1,157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