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11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12-02 이미경 1,16313 0
51144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상) |2|  2009-12-02 이미경 1,2837 0
51146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하) |2|  2009-12-02 이미경 9665 0
51147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마지막... |2|  2009-12-02 이미경 5783 0
51142 각설탕 |1|  2009-12-02 이유정 5401 0
51141 '너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는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   2009-12-02 정복순 6332 0
51140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 |1|  2009-12-02 김용대 7764 0
51139 <지속가능한 발전, 성장?>   2009-12-02 송영자 3911 0
51138 사랑으로 산다함은 . . . |6|  2009-12-02 박계용 9375 0
51137 ♡하느님의 사랑-기적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2 박명옥 8979 0
51135 12월2일 야곱의 우물- 마태 15,29-37 묵상/ 유시찬 신부와 함 ... |1|  2009-12-02 권수현 5434 0
51134 ♡ 사랑의 실천 ♡   2009-12-02 이부영 5082 0
51133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롤 하이저 신부님   2009-12-02 김용대 7254 0
511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6   2009-12-02 김명순 4482 0
51131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2-02 노병규 1,40924 0
51130 사람이 다르듯 재능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2|  2009-12-02 유웅열 5222 0
511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5|  2009-12-02 김광자 6393 0
51128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4|  2009-12-02 김광자 6804 0
511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 수난의 부족한 부분 |6|  2009-12-01 김현아 99314 0
51126 펌 - (89) 꽃 한 송이의 기도   2009-12-01 이순의 4503 0
51125 "유토피아 공동체의 꿈" - 1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09-12-01 김명준 4163 0
51124 행복을 선택하세요 / [복음과 묵상]   2009-12-01 장병찬 4113 0
51123 교회 교역 조직의 설립자이신 예수님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 |14|  2009-12-01 소순태 3604 0
51398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교리학습   2009-12-12 소순태 1310 0
51122 에스테르기4장 모르도카이가 에스테르의 개입을 요구하다. |1|  2009-12-01 이년재 4261 0
51121 <대림 제1주일 강론> - 정성종 신부 |1|  2009-12-01 송영자 5861 0
51119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09-12-01 주병순 4052 0
51118 (446)우리 친정 카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11|  2009-12-01 김양귀 6705 0
51117 각설탕 |4|  2009-12-01 이유정 1,4254 0
51114 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1,4578 0
51116 Re: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6678 0
51106 문이 닫혀서 열리지 않았다 |1|  2009-12-01 김용대 7354 0
51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01 이미경 1,43816 0
51110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상) |2|  2009-12-01 이미경 1,7745 0
5111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중) |2|  2009-12-01 이미경 8616 0
5111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하) |3|  2009-12-01 이미경 1,4543 0
51104 12월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0,21-24 묵상/ 철부지 마음 |1|  2009-12-01 권수현 6343 0
51102 ♡ 2009년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연차총친목회를 마치고... ♡   2009-12-01 이부영 63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