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9773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2015-06-30 주병순 7471 0
97747 행복한 삶을 위한 지침 |1|  2015-06-30 유웅열 1,0701 0
9775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13주간 수요일)『마귀 ...   2015-06-30 김동식 1,0191 0
97752 [교황님 매일미사묵상] "거리를 좁힙시다 - Santa Marta 미사 ...   2015-06-30 정진영 9101 0
97753 주님이 안 계신 듯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15-06-30 김기욱 8811 0
97757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2015-07-01 주병순 6841 0
97762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2015-07-01 김중애 8401 0
97774 가더라 삶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15-07-01 김기욱 8661 0
97793 악한 생각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15-07-02 김기욱 1,0591 0
9779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015-07-02 주병순 6711 0
97808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1|  2015-07-03 김중애 8191 0
97809 * 대야에 비친 얼굴 * (안드레이 루블료프) |1|  2015-07-03 이현철 1,3431 0
97813 ◎ 7.4.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김우성비오신부)   2015-07-03 송문숙 8171 0
97820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15-07-03 김기욱 1,0851 0
97825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민경일 신부(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   2015-07-04 김동식 7731 0
97838 하느님의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2015-07-04 유웅열 9131 0
9783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5-07-04 주병순 6681 0
9784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 ...   2015-07-04 김동식 7251 0
97851 ♠.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2015-07-05 임창빈 8031 0
97852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   2015-07-05 주병순 6411 0
9785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14주간 월요일)『믿음 ...   2015-07-05 김동식 8191 0
97860 주님의 영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 ...   2015-07-05 김기욱 6741 0
97873 정화와 심판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07-06 강헌모 8511 0
97888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씀드리자.   2015-07-07 김중애 7211 0
97893 교황님복음묵상(교황,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에 동방정교회 파견단 ... |2|  2015-07-07 김중애 1,0221 0
9789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14주간 수요일)『선교 ...   2015-07-07 김동식 6621 0
9789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5-07-07 주병순 5981 0
97898 목자와 일꾼들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15-07-07 김기욱 6431 0
97915 확신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3|  2015-07-08 강헌모 1,2371 0
97918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015-07-08 주병순 54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