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98899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15-08-28 주병순 6121 0
98915 예수님의 사랑을 맛보십시오.   2015-08-29 김중애 5771 0
98917 복음적인 삶, 복음의 기쁨 글   2015-08-29 김중애 7291 0
98923 정의로운 일이라면 서슴치 말고 나서자! |1|  2015-08-29 유웅열 8221 0
98924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08-29 주병순 5491 0
98937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1|  2015-08-30 주병순 5731 0
98939 말씀 여행 제 1호   2015-08-30 유웅열 6811 0
98953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 ...   2015-08-31 주병순 5961 0
98959 †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마르7,1-2 ... |1|  2015-08-31 윤태열 8691 0
98970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1|  2015-09-01 김중애 8601 0
98974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1|  2015-09-01 최원석 7241 0
98983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 김홍석 신부(군종교구 해성대성당) <연중 ...   2015-09-02 김동식 7121 0
98986 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   2015-09-02 김중애 7161 0
98987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2015-09-02 최원석 6401 0
9899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1|  2015-09-02 유웅열 8121 0
98994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   2015-09-02 주병순 5571 0
99010 지혜의 본성   2015-09-03 김중애 8561 0
99012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2015-09-03 유웅열 9001 0
9901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5-09-03 주병순 5911 0
9902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1|  2015-09-04 주병순 5391 0
99028 메마름과 권태로움을 주는 이유 |1|  2015-09-04 김중애 8411 0
99036 하느님은 포도주 장인   2015-09-04 조경희 7661 0
99044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 김홍석 신부(군종교구 해성대성당)<연중 ...   2015-09-05 김동식 6831 0
99051 건강이 없으면 다른 것도 없다.   2015-09-05 유웅열 8631 0
99052 말과 침묵은 행복과 불행, 생명과 죽음을 결정한다.(박영식 야고보 신부 ...   2015-09-05 김영완 9961 0
9905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23주일)『귀먹고 말 ... |1|  2015-09-05 김동식 7291 0
99075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1|  2015-09-07 주병순 7181 0
99083 새로운 시공을 열게 하는 은총 |1|  2015-09-07 김중애 8421 0
99100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 하는 내적기도   2015-09-08 김중애 8091 0
99102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1|  2015-09-08 김중애 1,03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