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97107 사람의 판단은 자기 주관의 표현이다. |1|  2015-06-01 유웅열 9541 0
97115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   2015-06-01 주병순 6571 0
97117 [교황님 매일미사묵상]"Santa Marta 미사- 우리는 어떤 부류의 ...   2015-06-01 정진영 7021 0
97118 소작인과 상속자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15-06-01 김기욱 6341 0
97124 † 가라지의 비유/ 마산교구청이 온통 해방신학 이단자들에게 점령당한 꼴 ...   2015-06-01 윤태열 1,1821 0
97139 권력 자체로서의 돈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15-06-02 김기욱 6721 0
97142 예수님의 매력 |1|  2015-06-02 박종구 6881 0
97149 ● 6..3『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오늘의 묵상』-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   2015-06-03 송문숙 5651 0
97155 † 매일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신희준 신부(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 ... |1|  2015-06-03 김동식 8241 0
97160 ◎ 6.3. 수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김우성비오신부)   2015-06-03 송문숙 6941 0
97161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5-06-03 주병순 5111 0
97165 ♥.06.03.수.그분께서는 죽은이들의.... -한상우 바오로 신부 |1|  2015-06-03 송문숙 6621 0
97166 사두가이들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15-06-03 김기욱 6331 0
9717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15-06-04 주병순 4901 0
97174 ●6.4.『 렉시오 오늘의 묵상』-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   2015-06-04 송문숙 5751 0
97181 예수님의 행복선언/입으로만 믿는 이들   2015-06-04 김중애 7061 0
97182 교황님복음묵상("구원은 내버려진 것에서 온다 ")   2015-06-04 김중애 7001 0
97184 사랑의 실천은 마음을 다하는 것이다.   2015-06-04 유웅열 9501 0
97186 ◎ 6.4 .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김우성비오신부)   2015-06-04 송문숙 7661 0
97188 사랑의 실천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15-06-04 김기욱 6321 0
97189 에로의 금욕주의 |1|  2015-06-04 김중애 8081 0
97200 ● 6.5..『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오늘의 기도-올리베따노 성베 ...   2015-06-05 송문숙 5921 0
97205 우리들의 의견이 꼭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2015-06-05 유웅열 6521 0
97206 ◎ 6.5. "생명의 빛" (김우성비오신부)   2015-06-05 송문숙 6211 0
97208 † 매일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신희준 신부(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 ...   2015-06-05 김동식 1,0541 0
97211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15-06-05 주병순 4951 0
9721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 9주간 토요일)『가난 ...   2015-06-05 김동식 5641 0
97214 따지고 가르치기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15-06-05 김기욱 4901 0
9721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나눔의 삶 깨닫고 실천하자/글 : 배광하 ...   2015-06-06 원근식 7281 0
9723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15-06-06 주병순 60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