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98242 하느님께 바라는 청원 기도만을 바라지 말라신 신부님 강론에서 |1|  2015-07-23 류태선 1,3681 0
9824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   2015-07-23 주병순 9131 0
98245 하느님의 선택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1|  2015-07-23 강헌모 1,3351 0
982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7주일 2015년 7월 26일) |1|  2015-07-24 강점수 9641 0
98262 밭만들기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1|  2015-07-24 김기욱 1,0641 0
98281 걱정은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하세요!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1|  2015-07-25 강헌모 1,3221 0
98285 자리와 길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15-07-25 김기욱 1,1731 0
9829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15-07-26 주병순 8171 0
98296 † 민중 신학적 해방신학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2-1)   2015-07-26 윤태열 8781 0
98297 † 민중 신학적 해방신학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2-2)   2015-07-26 윤태열 1,0641 0
98305 빵 기적의 나눔 [연중 제17주일]   2015-07-26 김기욱 8651 0
98312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 |1|  2015-07-27 최원석 7931 0
98316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2015-07-27 주병순 8261 0
98321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1|  2015-07-27 최원석 1,0481 0
98322 씨 뿌리는 농부와 누룩 섞는 여자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015-07-27 김기욱 1,2251 0
98340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15-07-29 주병순 8181 0
98364 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영원히 믿은 사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5-07-30 노병규 1,1481 0
98368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 했는가? |2|  2015-07-30 유웅열 1,0951 0
98369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 학자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1|  2015-07-30 김기욱 1,1461 0
9837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15-07-30 주병순 8491 0
98386 가까울 수록 더욱 존중해야 하지만! |1|  2015-07-31 유웅열 9371 0
98387 믿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기적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15-07-31 김기욱 8891 0
98402 ♠. 7월 31일 연중 제 17주간 금요일 (심흥보 신부님)   2015-08-01 임창빈 9531 0
98407 작은 실천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15-08-01 김기욱 7651 0
98423 생명의 양식은 영혼과 육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1|  2015-08-02 유웅열 1,1361 0
98428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 ... |2|  2015-08-03 주병순 9301 0
98435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을까?   2015-08-03 유웅열 1,9151 0
98438 빵과 복지사회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15-08-03 김기욱 8731 0
98441 † 카나의 혼인잔치에서의 표징은 무엇인가?(2,1-11)   2015-08-03 윤태열 1,7231 0
98452 온유와 평화   2015-08-04 배영복 95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