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771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0-10 노병규 59913 0
49770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 |1|  2009-10-10 유웅열 3621 0
497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0-10 김광자 4475 0
49768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8|  2009-10-09 김광자 6156 0
49767 케네디 대통령 연설문에서   2009-10-09 김중애 1,3570 0
49766 그분은 이미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거처를 마련해 두셨다.   2009-10-09 김중애 3851 0
49765 <인간 존중은 사형제도나 복수로 지켜지지 않아> - 배은주   2009-10-09 김수복 4831 0
49764 <하느님의 백성 가운데 '남은 사람들'>   2009-10-09 김수복 4101 0
49763 에즈라8장 에즈라와 함께 돌아온 이들   2009-10-09 이년재 4011 0
49762 각 사람의 이마에 나의 인호를 새겨 두었다.   2009-10-09 김중애 4811 0
49760 "하느님의 눈" - 10.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10-09 김명준 3858 0
49759 제비   2009-10-09 이재복 3731 0
49757 묵주기도의 비밀/분심을 물리침 |1|  2009-10-09 김중애 4952 0
49756 독초를 먹이는 심정 [한비야님 - 동영상] - 글 추가 |2|  2009-10-09 장이수 3981 0
49755 죄악의 신비 [세상 속의 그리스도 - 인간 중심주의] |2|  2009-10-09 장이수 3902 0
49754 잉태가 축복인가, 믿음이 축복인가?   2009-10-09 김용대 3793 0
49753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루카복음 11장 25절 - 26 ...   2009-10-09 이부영 3551 0
49752 내 안에서 사는 악령 - 윤경재 |1|  2009-10-09 윤경재 4825 0
49751 실상과 허상   2009-10-09 김열우 5790 0
49750 하느님을 생각함으로 / 교만의 종류 / [복음과 묵상]   2009-10-09 장병찬 4343 0
4974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 ...   2009-10-09 주병순 4383 0
49746 오늘의 복음 묵상 - 하느님의 나라   2009-10-09 박수신 4471 0
49744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09 박명옥 1,1859 0
49743 ♡ 십자가를 지는 것은 ♡   2009-10-09 이부영 6273 0
49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10-09 이미경 1,06713 0
497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2   2009-10-09 김명순 4492 0
4974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분열을 부르는 교만 |8|  2009-10-09 김현아 1,15516 0
49739 10월 9일 야곱의 우물- 루카 11,15-26 묵상/ 자유를 간직한 ... |1|  2009-10-09 권수현 4912 0
49738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 |1|  2009-10-09 유웅열 5373 0
49737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10-09 노병규 994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