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12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고통의 ...   2009-09-15 주병순 4165 0
49117 ♡ 다시 일어나라 ♡   2009-09-15 이부영 5271 0
49116 묵주기도의 비밀/성모송 - 아름다움   2009-09-15 김중애 1,4013 0
491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사랑과 평화[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9-15 박명옥 1,2258 0
49114 9월 15일 야곱의 우물- 요한 19,25-27 묵상/ 여인이시여 |3|  2009-09-15 권수현 6013 0
4911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8   2009-09-15 김명순 4052 0
4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9-15 이미경 1,57024 0
4911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통의 성모 마리아 - 산고 (産 ... |5|  2009-09-15 김현아 1,73122 0
49110 묵상과 대화 - <하느님이 사랑이시기에>   2009-09-15 김수복 4890 0
49109 진실한 친구가 되어라! -헨리JM나웬 신부- |3|  2009-09-15 유웅열 5736 0
49108 진실 앞에서 자유로워 지려면 |3|  2009-09-15 김광자 5322 0
4910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  2009-09-15 김광자 6403 0
49105 "주님의 눈길, 주님의 눈빛" - 9.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9-14 김명준 4594 0
49104 "제 십자가를 지고" - 9.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9-14 김명준 4393 0
49103 역대기하19장 예후 선견자가 요호사팟을 비판하다 |3|  2009-09-14 이년재 3661 0
49102 당신의 잔속에 담기희망/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 |2|  2009-09-14 김중애 4162 0
49101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2009-09-14 장병찬 4112 0
49098 묵주기도의 비밀/성모송 |1|  2009-09-14 김중애 5261 0
49097 감사해야할 때   2009-09-14 이장성 7853 0
49096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2009-09-14 주병순 1,5996 0
49095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9-14 박명옥 9738 0
49094 성경과 선교이야기..............차동엽 신부님 |1|  2009-09-14 이은숙 1,0813 0
49092 9월 14일 야곱의 우물- 요한 3,13-17 묵상/ 새순이 돋는다 |1|  2009-09-14 권수현 5323 0
49091 ♡ 합당한 것 ♡ |1|  2009-09-14 이부영 5643 0
4909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갈라 6,14   2009-09-14 방진선 4601 0
490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7   2009-09-14 김명순 4983 0
49088 치마를 들춰보고픈 심사 |2|  2009-09-14 김용대 6535 0
4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9-14 이미경 1,02713 0
49086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9-14 유웅열 1,3683 0
49085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십자가 보목[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9-14 박명옥 1,33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