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314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   2009-08-14 노병규 1,74017 0
48313 예수님을 만나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8-14 박명옥 1,2909 0
483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8-14 김광자 4304 0
4830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5|  2009-08-13 김광자 4763 0
48308 죽은 이들의 부활   2009-08-13 김중애 4370 0
48307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1|  2009-08-13 김중애 4231 0
48306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1|  2009-08-13 김용대 4882 0
48305 삶과 거룩함/하느님께 대한 믿음   2009-08-13 김중애 4730 0
48304 "용서의 샘, 용서의 강" - 8.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09-08-13 김명준 4545 0
48303 역대기상 20장 다윗이 라빠를 점령하다   2009-08-13 이년재 3691 0
48302 용서는 기적입니다. - 윤경재 |1|  2009-08-13 윤경재 5866 0
48301 [프란치스코신부] 용서의 샘, 용서의 강(2009.8.13 연중 제19 ...   2009-08-13 전명국 5993 0
4830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009-08-13 주병순 4041 0
48299 하느님의 뜻   2009-08-13 장병찬 5475 0
4829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비주의 |7|  2009-08-13 김현아 1,42021 0
48296 ♡ 사람의 길 ♡   2009-08-13 이부영 4261 0
482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1   2009-08-13 김명순 3843 0
48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9-08-13 이미경 1,13213 0
48293 8월 1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8,21-20.1 묵상/ 동병상련 |4|  2009-08-13 권수현 4545 0
48292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4|  2009-08-13 유웅열 1,7087 0
48291 내 생의 전부..예수 그리스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8-13 박명옥 1,46310 0
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8-13 노병규 1,71422 0
48289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10|  2009-08-13 김광자 6274 0
482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8-13 김광자 8602 0
48287 역대기상 19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   2009-08-12 이년재 3991 0
48286 교회는 '세상의 시녀'가 아니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2009-08-12 장이수 3381 0
48285 "기도와 사명" - 8.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09-08-12 김명준 4425 0
48282 어머니 |1|  2009-08-12 이재복 4682 0
48281 교회 안의 골치아픈 이들 |2|  2009-08-12 이인옥 5844 0
48280 이별의 지혜   2009-08-12 김용대 47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