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638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2009-07-20 장병찬 5555 0
47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7-20 이미경 94113 0
47636 † 성체께 대한 흠숭 |1|  2009-07-20 김중애 4783 0
47635 ♡ 두 날개 ♡   2009-07-20 이부영 4132 0
476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0   2009-07-20 김명순 3703 0
47633 7월 20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고통 |1|  2009-07-20 권수현 4373 0
47632 기적을 일으키는 힘. -스즈키 히데코 수녀- |3|  2009-07-20 유웅열 5325 0
47631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5|  2009-07-20 김광자 5584 0
476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7-20 김광자 5093 0
47629 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7-19 노병규 77613 0
47628 파라오가 다가왔다 [ 이집트 와 광야 ] |1|  2009-07-19 장이수 4103 0
47627 오병이어의 기적-순명과 봉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19 박명옥 1,0496 0
47626 "주님은 나의 목자" - 7.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3|  2009-07-19 김명준 8134 0
47625 성모 칠고 묵주기도   2009-07-19 김중애 4001 0
47624 "깊고 고요한 삶" - 7.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9-07-19 김명준 4092 0
4762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   2009-07-19 주병순 3831 0
47622 우리 어머니 향기 머무는 곳에 . . . |8|  2009-07-19 박계용 77510 0
47621 오늘의 묵상 |2|  2009-07-19 김근식 3451 0
47620 † 완전한 가난   2009-07-19 김중애 3892 0
47618 열왕기하 17장 이스라엘의 마지막 임금 호세아 |2|  2009-07-19 이년재 4422 0
47617 누구에게나 극복할 힘이 있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2|  2009-07-19 유웅열 4474 0
476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영원한 안식이 있으니 |7|  2009-07-19 김현아 81012 0
47615 † 참 하느님 - 참 인간   2009-07-19 김중애 4872 0
47614 ♡ 즉시 빼어 버기기로 힘써라. ♡   2009-07-19 이부영 4211 0
47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7-19 이미경 7109 0
47612 외딴곳으로 나가라 - 윤경재 |2|  2009-07-19 윤경재 4164 0
476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199 |1|  2009-07-19 김명순 3643 0
47609 7월 19일 야곱의 우물- 마르 6,30-34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3|  2009-07-19 권수현 3594 0
47608 7월 19일 연중 제16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7-19 노병규 6169 0
476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7-19 김광자 41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