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8-13 노병규 1,71422 0
48289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10|  2009-08-13 김광자 6274 0
482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8-13 김광자 8602 0
48287 역대기상 19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   2009-08-12 이년재 3991 0
48286 교회는 '세상의 시녀'가 아니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2009-08-12 장이수 3381 0
48285 "기도와 사명" - 8.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09-08-12 김명준 4425 0
48282 어머니 |1|  2009-08-12 이재복 4682 0
48281 교회 안의 골치아픈 이들 |2|  2009-08-12 이인옥 5844 0
48280 이별의 지혜   2009-08-12 김용대 4725 0
48278 (439) 꿈 이야기 |11|  2009-08-12 김양귀 6998 0
48279 Re:(439) 꿈 이야기 사진 가져 왔어요~ |8|  2009-08-12 박계용 4565 0
48277 삶과 거룩함/하느님께 대한 믿음   2009-08-12 김중애 4552 0
48276 진리에 따른 사랑실천[베네딕토16세교황-첫 사회회칙]   2009-08-12 장이수 3781 0
4827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2009-08-12 주병순 3811 0
48274 하느님께서는 나를 보시고 웃고 계실까? |1|  2009-08-12 김용대 5562 0
48272 신앙의 길   2009-08-12 김중애 5102 0
48271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   2009-08-12 장병찬 4792 0
48270 ★ 좋은 글 행복한 마음 ★   2009-08-12 김중애 1,8545 0
48269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9-08-12 박명옥 1,3087 0
482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의 한 자녀라는 기쁨 |5|  2009-08-12 김현아 1,46915 0
48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8-12 이미경 1,37513 0
48266 ♡ 하늘나라에는 ♡   2009-08-12 이부영 5791 0
48265 8월12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사랑하는 형제의 잘못 |1|  2009-08-12 권수현 5284 0
482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0 |2|  2009-08-12 김명순 4775 0
48263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 -스즈키 히데코 수녀- |5|  2009-08-12 유웅열 6155 0
48262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8-12 노병규 97513 0
48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8-12 김광자 6146 0
4826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12|  2009-08-11 김광자 5616 0
48259 "하느님의 작은이들" - 8.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09-08-11 김명준 3746 0
48258 오류와 착각 [ 2중의 무지 - 플라톤 ]   2009-08-11 장이수 4192 0
48257 역대기상 18장 다윗이 여러 전쟁에서 승리하다. |2|  2009-08-11 이년재 33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