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0490 ☆ 내가 이런 사람이면 ☆   2010-12-06 김광자 5133 0
61314 쎄라비C'est La Vie!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1-01-10 윤혜경 5137 0
61396 성과 혼인과 가족의 성스러움(레위기18,1~30)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1-01-14 장기순 5136 0
61779 (독서묵상)영적인 마라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2-01 노병규 51310 0
62871 헛된 수고 (마태7:7-12) 반영억라파엘신부   2011-03-17 김종업 5136 0
63477 두고두고 감사드려야 할 일! [허윤석신부님] |1|  2011-04-06 이순정 5136 0
63883 꽃다지 |1|  2011-04-22 허윤석 51314 0
65331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 좋은 것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6-18 노병규 5138 0
65382 내가 지금 주님을 믿고 있는가?[허윤석신부님]   2011-06-20 이순정 5137 0
66260 월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하느님은 누구 ?   2011-07-25 최규성 5133 0
66276 노년의 삶은 베푸는 삶이어야 한다. |1|  2011-07-26 유웅열 5135 0
66516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허윤석신부님]   2011-08-04 이순정 5136 0
67058 내 영혼이 하느님을 그리워 하나이다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8-28 오미숙 51311 0
6708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8-29 박명옥 5131 0
67086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8-29 박명옥 2451 0
68369 + 마음 한번 묶여 버리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0-24 김세영 5135 0
69088 삶의 나침반 - 11.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1-11-23 김명준 5133 0
71015 + 하느님께서 지켜 주셨어요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2-06 김세영 51310 0
73282 병자성사   2012-05-23 강헌모 5133 0
7409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께 |2|  2012-07-01 박춘옥 5131 0
74368 겨자씨의 비밀 1   2012-07-15 노병규 5135 0
74717 오신부님의 사랑의 행적 [행동하는 사랑]   2012-08-03 장이수 5131 0
74737 가면을 벗어버리고 |1|  2012-08-04 강헌모 5133 0
75024 고통과 시련 중에 거룩한 깨달음이 온다. |4|  2012-08-21 유웅열 5135 0
75128 + 가려거든 가시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  2012-08-26 김세영 51311 0
75170 본질에 충실한 삶 - 8.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2-08-28 김명준 5136 0
75567 + 당장 이루어지길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  2012-09-17 김세영 51313 0
75568 이스라엘의 광야 40년 그 원인(1부)   2012-09-17 이정임 5131 0
7633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 경청으로 치유되는 마음   2012-10-23 강헌모 5133 0
76849 가장 좋은 치유의 영약(靈藥) -찬양과 감사- 11.14. 수, 이수철 ... |2|  2012-11-14 김명준 5137 0
77012 울음과 웃음 -슬픔과 기쁨- 11.22. 목,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12-11-22 김명준 51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