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1648 오눌의 묵상 제 22 일 째 |5|  2006-10-21 한간다 5104 0
24176 낙타와 바늘 귀 |1|  2007-01-06 유웅열 5101 0
24510 복되어라, 가난한 사람들 ! |2|  2007-01-16 유웅열 5101 0
25106 바이지(Baiji) 5 - 교훈편   2007-02-03 배봉균 5108 0
25318 주님의 초대   2007-02-11 윤경재 5102 0
25329 †♠~ 제 38회. 아빠랑 집 짖기.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 ... |8|  2007-02-11 양춘식 51010 0
25671 "40일 광야 피정" --- 2007.2.25 사순 제1주일 |1|  2007-02-25 김명준 5104 0
25856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2|  2007-03-04 주병순 5102 0
26155 오늘의 묵상 (3월 17일) |12|  2007-03-17 정정애 5104 0
26332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것인가?'   2007-03-24 이부영 5101 0
26491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2|  2007-03-31 주병순 5101 0
27317 사랑의 전화. |2|  2007-05-06 윤경재 5106 0
2747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5|  2007-05-12 주병순 5103 0
29523 "삶의 마침표" --- 2007.8.1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07-08-18 김명준 5108 0
2995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3|  2007-09-06 주병순 5103 0
30221 확신에서 행동으로 -판관기2   2007-09-17 이광호 5102 0
30332 [주말 새벽묵상]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4|  2007-09-22 노병규 5106 0
30714 그리움은 쉬는 날도 없어요 |5|  2007-10-07 이재복 5106 0
31031 '어리석은 자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0-22 정복순 5104 0
31132 가을 나그네 |6|  2007-10-26 이재복 5106 0
32234 오늘의 복음 묵상 - 지혜가 이루신 일을 생각하며 |3|  2007-12-14 박수신 5102 0
32365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 금요일 ] |9|  2007-12-20 장이수 5106 0
32714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08-01-04 주병순 5102 0
33043 오늘의 묵상(1월 18일) |10|  2008-01-18 정정애 5106 0
33131 ♡ 내 품 안에서 ♡   2008-01-22 이부영 5103 0
33968 좋은글과 희귀 야생화 |2|  2008-02-23 최익곤 5106 0
34314 ◆ 사람이 하느님을 인정한다?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3-06 노병규 5105 0
34849 "일어나 걸으시오." - 2008.3.26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2008-03-26 김명준 5103 0
34922 슬픔의 돌을 굴러내고 / 강영구 신부님   2008-03-29 정복순 5103 0
35402 '감성계와 지성계' / '인식의 오류' [칸트] |1|  2008-04-15 장이수 5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