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6987 4월 21일 야곱의 우물- 요한 6, 16-21 묵상/예수님의 목소리 |1|  2007-04-21 권수현 5101 0
27317 사랑의 전화. |2|  2007-05-06 윤경재 5106 0
2747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5|  2007-05-12 주병순 5103 0
29523 "삶의 마침표" --- 2007.8.1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07-08-18 김명준 5108 0
30221 확신에서 행동으로 -판관기2   2007-09-17 이광호 5102 0
30332 [주말 새벽묵상]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4|  2007-09-22 노병규 5106 0
30714 그리움은 쉬는 날도 없어요 |5|  2007-10-07 이재복 5106 0
31031 '어리석은 자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0-22 정복순 5104 0
31388 11월 6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5-24 묵상/ 선교는 기쁨에 ... |5|  2007-11-06 권수현 5107 0
32091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 |2|  2007-12-07 주병순 5105 0
32859 생명 그자체는 신비한 것입니다. |6|  2008-01-10 유웅열 5108 0
33043 오늘의 묵상(1월 18일) |10|  2008-01-18 정정애 5106 0
33131 ♡ 내 품 안에서 ♡   2008-01-22 이부영 5103 0
33155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1-23 정복순 5103 0
33454 2월 4일 야곱의 우물- 마르 5, 1-20 묵상/ 당신의 사명을 나누 ... |6|  2008-02-04 권수현 5105 0
34000 ◆ 세상 길 하늘 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2-24 노병규 5103 0
34177 ◆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어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3-01 노병규 5106 0
34314 ◆ 사람이 하느님을 인정한다?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3-06 노병규 5105 0
34922 슬픔의 돌을 굴러내고 / 강영구 신부님   2008-03-29 정복순 5103 0
35506 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3|  2008-04-19 최익곤 5108 0
35695 영적인 안식/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4-25 조연숙 5104 0
36120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었다 |1|  2008-05-10 김용대 5104 0
36235 오늘의 묵상(5월15일) |8|  2008-05-15 정정애 5107 0
36250 충전 |3|  2008-05-15 이재복 5104 0
37336 (267)도미니카에게 보내는 답장입니다 |8|  2008-06-30 김양귀 5105 0
37444 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7|  2008-07-05 최익곤 5108 0
37942 7월 25일 야곱의 우물- 마태 20, 20-28 묵상/ 낮은 곳에서 ... |6|  2008-07-25 권수현 5104 0
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숨겨진 보물] |8|  2008-07-29 장이수 5107 0
38188 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수요일] |9|  2008-08-05 장이수 5101 0
38189 신적 자아의 흡수<와> 신적 본성의 참여 [신앙교리성 문헌] |8|  2008-08-05 장이수 2801 0
38961 하느님을 정답게 바라보면 |3|  2008-09-08 장병찬 5103 0